앗싸 첫번째 댓글 ~  영광입니다
저는 사실 문지영님 얼굴을 잘 모르는 단원이지만.ㅜㅜ 죄송해요
어떤분이실가...
청학동이면 ...청암풍물패?  아니면 하동악양 최참판댁 마당극 공연관련?
그것도 아니시라면 ..
혹시 돼지통마리한마리  후원과 관련된 분일랑가?? ㅋㅋ
워낙 많이 바깥으로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 기억력이 점점 약해집니다 ㅎㅎ
추석보내고 처음으로 올라온 게시판 글이 좋아서 댓글 올립니다.
좋은 추석 보내시고 담에 꼭 뵈어요~~

문지영 어머니!!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청학동에서 진주 초전동 농산물도매시장까지
멀고도 먼 길
결석, 지각 한 번 안하시고
3개월을 내내 웃으면서 즐겁게 공연에 참가하셔서 고맙습니다.
정성으로 먹이고 키운 돼지 한 마리까지!!

격려와 응원,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우왓 !!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 이렇게 안부인사 전해주시다니, 감사감사 ^^
흥겹게 장구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

돼지 한마리 어머니시군요. ^^
정말 난생 처음 받아 보는 큰 선물이었어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

지난 번 주신 고로쇠 물도 아주 맛나게 잘 먹었었는데..
늘 고맙습니다!!

응원에 힘입어 오늘부터 시작되는 10월 공연!
25번을 힘차게 즐겁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