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극<허준>이 있는 날에는 의녀들이 손소독제를 뿌려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
다른 날 보다 더 인기가 좋았답니다.


의녀들 이뿌죠??


공연은 끝났지만 큰들 배우들 아직 마당판을 나서지 못합니다.
여기 저기서 기념사진 찍자고.... 아이들에게 둘러 싸여진 허준과 금은화.


이분은 너무 많이 웃다가 그만 사래가... 한참 동안 콜록이시던데... 우째...


큰들 우수마당극퍼레이드를 3회 연속 보러 오신 큰들의 열성팬 여러분들~
경남예술센터의 극분과, 승준이 외...


산업대 김순자 교수님외 과학생들...
교수님이 학생들한테 큰들 마당극 보고 분석해라는 과제를 냈다는군요.


지리산평화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선생님, 목사님...
먼 거리에서 봉고차를 이용, 3회 연속 보러 오셨어요. 고맙습니다.


큰들 열광팬 경풍련 후배들... 그 중에서도 경풍련 문화,교육을 맡은 후배들이
큰들의 "밥상을 엎어라"를 교재삼아 여름전수를 했다는군요


큰들에 뼈를 묻겠다는 자칭 큰들의 VIP관객, 전새별과 그의 친구들..


남해에서 온가족이 모두 출동하신 정옥선 후원회원님...


현재 단식학교를 진행하고 계시는 장두석 선생님과 정현찬, 하해룡 의장님 일행...


이진관 단원 부모님과 하은희 단원 부모님.
사돈끼리 사이 좋게 나란히 공연도 보시고 맛있는 것도 사 드시고... ^^


이규희 단원의 장인어른이시자 김정경 단원의 아버님과 친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