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큰들이야기 > 참으로 간만에


제목	참으로 간만에	2009-02-07 (토) 00:58

글쓴이	오경복	2,072

참으로 오랜만에 큰들에 글을 남기네요
민규형, 갑이형, 영란이, 혜정이, 진이, 은주, 진관, 명자, 혜경, 은숙, 춘우 글고 또있는디 이름이 가물가물.... 큰들 식구들 잘계시지요? 4월달에 영암에 공연하러 온다고 하니 쇠주한잔 해야 될텐데 큰들식구들이 바빠서 쇠주 한잔할 시간이 될런지...
바쁘게 사는 모습들을 소식지로만 들어도 왠지모르게 가슴이 콩닥콩닥
영암에 오시면 얼굴보고 쇠주한잔 하시죠

광주에서 경복이가



진은주 09-02-07 01:09 세상에나~~~ 경복이형 아닙니꺼? 이런 반가울데가~~~~ 영암에 가면 참말로 쇠주한잔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바쁘지만 형도 만만찮을텐디... ㅎㅎ 어쨌거나 저쨌거나 영암에서 봐요. 헹님, 이렇게 사이버 세상에서 만나니 기분이 또 다르네요. 참 반갑심니더^^ 세상에나~~~ 경복이형 아닙니꺼? 이런 반가울데가~~~~ 영암에 가면 참말로 쇠주한잔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바쁘지만 형도 만만찮을텐디... ㅎㅎ 어쨌거나 저쨌거나 영암에서 봐요. 헹님, 이렇게 사이버 세상에서 만나니 기분이 또 다르네요. 참 반갑심니더^^


		꽃보다 절친!!

		만복 수복은 이리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