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토)까지 이제 보름남았습니다.

사물악기와 모듬북이 따로 연습을 할때는
가락하나, 동작하나에 신경쓰다가
공연보름을 앞두고 다 함께 연습하는 요즘은
상쇠의 움직임에 따라 전체의 움직임, 전체 목소리,
전체 웃음을 중심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눈빛반짝이며 상쇠영란단장님을 보며
모두가 입을 모아 외치는
'잘한다~ 좋다~ 얼씨구나~ 와~'!!
연습인데도 눈물이 핑~ 돕니다.
공연때는 더 멋있겠죠!!^^

이제 가장중요한건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넷째도 건강!!
사물놀이 참가자 다함께 끝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