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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용씨랑 겨레가 드디어 같이 낚시에 빠졌네요.
5월에 쉬는 날이 많다 보니 겨레도 아빠랑 나들이 할 시간들이 많았어요.
극단과 본부 식구들은 많이들 바쁘죠?
얼굴 볼 날 기다릴께요! ^^



하하 08-05-13 15:18 덕용이 형 뒷모습을 지은 국장님으로 착각하고 순간 당황한 1인 ^^; 허준 공연 보러 왔을 때의 겨레 모습이 한동안 눈 앞에 어른거렸어. 이쁜 것... 낚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제법 그럴 듯 한데. 많이 컸다 우리 겨레. 아빠랑 나들이 할 시간들이 많은 5월 겨레보다 영순이 니가 더 좋았던거 아녀??? 부럽삼~ ^^ 덕용이 형 뒷모습을 지은 국장님으로 착각하고 순간 당황한 1인 ^^; 허준 공연 보러 왔을 때의 겨레 모습이 한동안 눈 앞에 어른거렸어. 이쁜 것... 낚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제법 그럴 듯 한데. 많이 컸다 우리 겨레. 아빠랑 나들이 할 시간들이 많은 5월 겨레보다 영순이 니가 더 좋았던거 아녀??? 부럽삼~ ^^



갱 08-05-14 10:38 나는 덕용이 형 뒷모습이 겨레엄마인줄 당연히 알고 봤는디요^^ㅋ 나는 덕용이 형 뒷모습이 겨레엄마인줄 당연히 알고 봤는디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