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추워지는것이 가을이 가려하고
겨울이 오네요 ㅠ
어제 비가 오고 오늘은 날씨가 우중충한것이
마음도 싱숭생숭 합니다
큰들식구들은 잘지내고 계시죠 ?
어제 만났지만 오늘또 어김없이 생각나는
하루네요 ^^ 허리를 나으려면 아주 세세하게
신경쓰고 하지 말아야 할것과 해야할것을
구분을 잘해야하는데 저는 참 .. 잘 안되는것 같아요
생각을 깊이 해야하는데 .. 생각이 짧아서 그런가봐요  ....
생각을 좀더 깊이 하는 달리가 되어야겠어요
17살인가 18살쯤 큰들을 알고 지냈는데 이제 두달만 있으면
저도 24살이예요 .. 나이에 비해 철이 없는것 같아 고민이
되네요 ㅠㅠ
자꾸 추워지는데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걸리지 않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