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사알짝 설레이는

설날이 다가 옵니다.

큰들 단원들은 까치설날에 다들 집으로 갑니다.

특히 이번에 결혼을 한 다섯 명의 단원들은

친정이며 시댁,, 처가댁으로 가는

약간은 긴장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겠지요.

큰들을 아껴 주시는 여러분들도 좋은 설날 보내세요.

다들 건강하게,,, 안전하게 다녀 오시기를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가족 모두 함박 웃음 꽃 피세요...


-큰들 대표 전 민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