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강 어린이가 방학을 맞이하야 큰들에 놀러를 왔네요
정이강 어린이가 한참 빠져 있는 저 무엇인가에
율이 행님과 기원삼촌이 이강이와 함께 사이좋게 빠져 있네요!


엄청 집중해서 보고 있습니다.
강이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흥분되어 앉아 있지도 못합니다.
무슨 프로 이길래...



율이 행님은 흥분되는지 기원삼촌 팔을 붙잡습니다!!

그 프로는 바로!
그 프로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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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무리를 물리치는 정의의 용사 파워레인저!
이 용사들이 지금 물난리로 곤경에 처한 사람들도 구해 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늘을 날거나 엄청난 힘을 발휘하지는 못하지만 물난리 현장 곳곳에서 어려움과 힘듬을 뒤로하고 복구작업과 구조작업을 하고계신 모든 분들~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