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꾀순이네 앞.





여기, 점점 예뻐지고 있습니다.



큰들 농사꾼 진숙이 언니와
큰들에 온지 겨우 3주일인 명기

오늘, 두사람이 이렇께 예쁜 울타리를 만들었대요.
이게 버드나무와 그 껍질이래요. 정말 신기하다 !!
 





이것도......!




점점 예쁜 정원이 되고 있는 꾀순이네 앞 마당.
최대한 자연적인 것을 쓰려고 하는 진숙이언니.
보기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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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옥상에서 진숙이 언니를 발견했어요.



우리 닭들을 위해 달걀 껍데기와 굴 껍데기를 부수는 진숙이 언니.
이것들은 칼슘이 많아서 닭들이 먹으면 달걀 껍떼기가 단단해진답니다.
달걀 선물하기에 좋고...!
그리고 제가 보니 닭들이 좋아하는 음식인 것 같애요.
좋겠다야 닭들아 !  이런 엄마가 있으니 !!!


우리 먹는 것을 위해 많은 일을 하는 진숙이 언니
그리고 명기야

오늘도 고생했어요
참~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