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2일전 저녁....

교사연수 하루일과를 마친 늦은 저녁,

꿈꾸는 캠프 쌤들 모두 모여 모닥불 피워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가 즐거워야 아이들도 즐겁다!"는 기치아래 서로 의기투합하며

신나고 맛있는 하루밤을 보냈습니다.ㅋㅋㅋ

아이들 기다리는 설레이는 마음과 더불어 마음껏 노래도 부르고 기타도 치면서요 ~~


꿈꾸는 캠프를 계기로 만나게 된 우리들,

앞으로도 쭈~욱 서로에게 좋은 친구들이 될 것 같아요.

모두들 웃는 모습이 참 예쁘고, 마음씨는 또 어찌나 고운지....^^

멋진 쌤들을 만나게 해준 이진솔 캠프팀장님, 고마워요~ ^^


캠프의 신명은 나로부터! 우리의 신명으로부터!

캠프동안 우리모두, 으쌰으쌰 !! 재미나게 지내요 ~

* 맛있는 고기와 따뜻한 모닥불을 준비해 주신 큰들 대표님과 처장님외....웅~ 감사해요 ^^
         

* 큰들 식구들과 큰들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시는 후원회원님들과 모든 큰들 벗들의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멋진 캠프를 만들어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