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시작!! 다들 힘차게 하셨죠?

큰들 꿈꾸는 예술놀이 캠프 준비로 무지 무지 바쁜 와중에서도
놀기 좋아하는 몇 몇 사람들은 그만... 놀고 말았답니다.



2011년의 첫 하늘과 이렇게 가깝게 만나고 왔어요. 우리 찬율군이 제일 좋아하는 놀이기구라고 해서 율이 이름을 크게 불러봤는데 율아 들렸니 혹시? ^^



어린 두 친구 새별이랑 쿠미는 이 무서운걸 세 번 연속 타기!!
토끼같은 쿠미는 세상에나.. 놀이기구를 타면서 사진을 찍더라구요.
귀신의 집도 시시하다며 웃고. 이모들은 완전 쫄았는데... ^^; 



 토끼 같은 쿠미 ^^
 
 20011년이 토끼해네요. 모두 깡총 깡총 귀엽게, 즐겁게 뛰어 보아요. 



어떤 고난과 시련에 부딪치더라도



우리 이렇게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겠지요. 
멀리가고 빨리 갈 수 있는 최고의 방법! "함께 가기"
2011년도 우리 함께 하면서 얼마나 행복하고 재미있을지 기대가됩니다. 



 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