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큰들이야기 > 나 이런 사람이야!!

정 해 솔 입니다. 다섯 살 입니다.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어린이날로 보냈습니다.

어린이들의 로망, 뽀로로가방도 받았어요.

썬글라스끼고 큰들이모삼촌들 공연도 보러 다녀왔습니다.

가끔 소중한 물건은 손에 꼭 붙잡고 잡니다.

오랜만에 그림자랑 !!

아빠

엄마

즐거우셨나요?? ^^*
큰들 이모삼촌 화이팅!!



이모 11-05-10 12:43 우와~~ 해솔이 넘 귀엽당 ~~ 손에 꼭 쥐고 자는 소중한 그것은 무엇일까,,ㅋㅋ 우와~~ 해솔이 넘 귀엽당 ~~ 손에 꼭 쥐고 자는 소중한 그것은 무엇일까,,ㅋㅋ



난 알쥐~~ 11-05-10 17:26 천자문카드~~^^ 해솔~~ 건강해라!! 천자문카드~~^^ 해솔~~ 건강해라!!



형 11-05-10 23:46 아이고, 저건 천자문 카드가 아니고 유희왕카드랍니다^^ 저의 어렸을때 추억이 담겨있는,,,,ㅋㅋㅋ 해솔이 완전 이쁜데~~ㅁ 아이고, 저건 천자문 카드가 아니고 유희왕카드랍니다^^ 저의 어렸을때 추억이 담겨있는,,,,ㅋㅋㅋ 해솔이 완전 이쁜데~~ㅁ



칭구 11-05-12 09:53 뽀로로 가방이랑 모자, 완젼부럽구만 ㅋ 잠옷은 나랑같은 토~마스 내복..^^ 뽀로로 가방이랑 모자, 완젼부럽구만 ㅋ 잠옷은 나랑같은 토~마스 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