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따라 우리 큰들 문화예술 교육팀도 바빠지기려고 합니다.

수업시간표에 빈 칸이 하나둘씩 없어지고 있는거 보면 말이죠....

그래서 우리도 한번 뭉쳤습니다~

2011년 수업나가는 선생님들의 의기투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새로운 진주 사무실에서.....



아직 완벽하게 마무리가 안 된 사무실이지만 저희가 모이기엔 딱 좋은 장소지요.

아직 어린(?) 저에게 선배님들이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학기가 시작되면 늘 걱정과 고민이 따라 옵니다...

그런 고민들을 다 이겨내고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겠지요.

그러기 위해 조금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이들과 선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을려면-

그리고 선배들에게 선물도 받았습니다..


짠~~~~~~~~~~~~~~~~~~~~~~~~



수업갈 때 입으라고 주신 선물입니다

사진의 모델이 참 예쁘죠(?)

감사히 입겠습니다!!!!!!!!!!!!!!!!!!!!!!!!!!!!!!!!!!!!!!!!!!!



초딩 아그들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음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