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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2011년 극단의 새로운 바람~~
류연람 단원과 오진우 단원 입니다.
큰들 경력 8년이 빛나는 류연람 단원의 노련함과
큰들의 파릇 파릇한 2년차 오진우 단원의 열정으로
극단 곳곳에 존재감을 드러내며 새로이 시작하는
극단에 기운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선배들의 따스한 사랑과 믿음으로
서로 배려하며 감동을 주는 단원으로 거듭 나길^^
큰들의 뿌리로 우뚝 설 극단에게 큰 힘이 되길^^ 화이팅!!



바람바람 11-01-23 13:49 진우, 연람 파이팅!! ^^ 내년 이 맘 때 두 사람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궁금하고 기대된다. 진우, 연람 파이팅!! ^^ 내년 이 맘 때 두 사람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궁금하고 기대된다.



비비 11-01-25 10:23 이미 극단으로서 빛나는 두 사람!! 무대에서 어떤 모습으를 보여줄껀지~~ 기대돼요^^ 파이팅!!!!!!!!!!!!! 이미 극단으로서 빛나는 두 사람!! 무대에서 어떤 모습으를 보여줄껀지~~ 기대돼요^^ 파이팅!!!!!!!!!!!!!



연이 11-01-25 14:46 우와,, 우와,,, 2011년 극단의 새바람을 몰고 온 라미언니, 진우... 옆에서 보기만 해서 괜히 기분이 좋아져요 ^^ 이번 최참판댁 공연부터 넘 기대되는 걸요~~ 파이팅 아자아자 ~~ 우와,, 우와,,, 2011년 극단의 새바람을 몰고 온 라미언니, 진우... 옆에서 보기만 해서 괜히 기분이 좋아져요 ^^ 이번 최참판댁 공연부터 넘 기대되는 걸요~~ 파이팅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