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세가지 올립니다.
크게 웃어 보세요*^^*

할아버지 질문에 성심을 다했는데...

 한 할아버지께서 급히 전철을 타시면서 물으셨습니다.

“이 열차 기름으로 갑니까?”

이에 한 남자 분께서 답하시길

“아니요,전기로 가요.”

당황한 할아버지께서는 급히 내리셨고

잠시후 전철은 문을 닫고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들려오는 안내방송

“다음 역은 길음역,길음역입니다.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공주병 할머니

  어느 한 마을에 공주병인 할머니가 살았다.

그 할머니는 길을 가다가 뒤에서 어떤 청년이

“같이가 처녀~”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 할머니는 잘못들었겠지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 다음날 또 그 길을 가보니 “같이가 처녀~”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할머니는 내가 잘못들었겠지 라고 생각하며 보청기를 끼고 다시 그 길을 와 봤다.

그때 그 청년이 하는 말이.................................................

“갈치가 천원~”

눈 작은 친구

  눈 작은 친구와 함께

스티커 사진을 찍었는데
.
.
.
 .

‘잡티제거’ 기능을 누르니

그 친구 눈이 사라졌다고.....


ㅋㅋㅋ
ㅎㅎㅎ
웃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