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까치가 노래하고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어느날!

통영에서 반가운 손님이 큰들에 오셨습니다!

김종봉 신부님과 통영 필립스 박성진 대표님!!



제철 생선, 제철 야채들 저렴할때 사두고, 두고두고 먹게 할 수 있는,

사람 많은 큰들에 꼭 필요했던 냉장,냉동고!!



큰들 단원들 신기하고 즐거운 마음에

하루에도 수십번씩 열었다 닫았다 해보는 냉장,냉동고^^를



작년 12월에 보내주셨던 박성진 대표님과

김종봉 신부님께서 다시 함께 출동 하셨습니다^^


환한 웃음 가득, 손에는 생굴을 한~~ 가득 가지고 큰들에 오셨는데요!



점심 먹고 오후3시.

단원들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먹은 사람들 처럼 굴 5상자를 앉은 자리에서

입속으로~~!! ㅋㅋ 그래도 많이 남은 굴들은 또 저녁에^^ㅋㅋ

싱싱하고 고소한 생굴 마음껏 맛보게 해주신 두분!!

고.맙.십.니.데.이~~~^^


~~~음~~ 또 언제 오시려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