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큰들이야기 > 빵빵터지는 유머


제목	빵빵터지는 유머	2012-03-15 (목) 13:12

글쓴이	콩순이아빠	2,517

빵빵터지는 루시드폴 식 유머

- 시사in 고재열 기자 페이스북에서 -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저는 그 분을 대표로 강원도 춘천합니다.
죄송한데 잠실 나갔다 올께요.
글쓰는 제주도 좋으시네요.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서울합니다.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 안양.
그런 식으로 말해는 거는 대구?
그런 식으로 말해도 울진 않아.
내가 돈 있어도 안산 다.
안 쓰시면 전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용인해 드림.
그냥 사는 게 수원할텐데.

.
.
.
.
따뜻한 오후.
좀 웃으셨나요?

웃으셨다니 전라도 영광입니다.

울릉 도망가아겠네요.
그거 버릴거면 나주!!



우헤헤 12-03-15 16:08 울릉 도망간다는게 젤 우끼다. ㅋㅋㅋ 울릉 도망간다는게 젤 우끼다. ㅋㅋㅋ



이히히 12-03-15 20:02 나는 .... 그거 버릴거면 나주~~~도 웃겨용~~~ 키키키키키 나는 .... 그거 버릴거면 나주~~~도 웃겨용~~~ 키키키키키



ㅎㅎ 12-03-15 22:16 어제도 술 거제도 술 술을 하동 많이 먹어 오늘은 술 그만 하남? . . . 구례!! 어제도 술 거제도 술 술을 하동 많이 먹어 오늘은 술 그만 하남? . . . 구례!!



큭큭큭 12-03-16 16:19 우하하 ~~~ 넘 재밌어요 ^^ 루시드폴처럼 진심어린 마음으로, 따뜻한 노래를 불러주는 사람. 가끔씩 빵빵터지게 웃겨주는 사람 !! 큰들에도 참 많지요 ~~ 멀리있는 루시드폴보다 가까있는 큰들사람들 곁에 있으니 오늘도 참, 행복한 날 ^0^ 우하하 ~~~ 넘 재밌어요 ^^ 루시드폴처럼 진심어린 마음으로, 따뜻한 노래를 불러주는 사람. 가끔씩 빵빵터지게 웃겨주는 사람 !! 큰들에도 참 많지요 ~~ 멀리있는 루시드폴보다 가까있는 큰들사람들 곁에 있으니 오늘도 참, 행복한 날 ^0^


		극단 후배들 배움의 열정~~ "닥치고 배워!"

		처녀 농사꾼 진숙이의 닭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