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명희국장님 큰들10년생일!!
다~ 함께 있었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곁에 없는 사람들이 많이 생각나는 밤이었습니다!!

항상 멀리서 씩씩하게 강습하는 영란언니!
올해는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걱정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빠릿빠릿 잘 따라줘서
크게 말안하고, 좀 적게 이야기해도
잘 알아듣고 잘 해줬으면 좋겠다는 욕심!!^^

모듬북 강습을 하는 정이언니!!
어떻게 하면 잘 가르쳐볼까가 더 걱정일 울언니!!
언니 잘 하는 데로
천천히 기초부터 잘 다지며, 아이들과 놀아가며,
꼼꼼히 잘 하고 있겠죠!!

어제 명희국장님 생일에
진이형 가족이 모두 축하공연을 했습니다.
몇일전부터 연습을 해서
울 선이, 울 은결이 얼마나 열심히 잘 부르든지..^^
보고싶죠!! 담에 오면!!^^

몸 건강히 있다가 와요!!
건.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