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들의 새작품 마당극<찔레꽃> 7월 29일~30일 산청 동의보감촌 상설공연으로 처음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여름 저녁시간이라 관객분들이 얼마나 오실까 걱정했는데..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배우들도 신이 났습니다. 산청군 군수님과 공무원분들도 오셔서 재밌게 보셨습니다.

눈물도 흘리셨다는~~~~^^

홍수완 배우가 새로 합류하면서 연습을 많이 했는데 인도 여행장면에서 아주 찰떡으로 나왔습니다~~^^

30일 공연은 비로 인해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 실내 공연을 했습니다. 비 올때도 가능하면 공연하니 큰들로 연락 주세요^^




 

많이 웃기고 찐하게 눈물나는 마당극<찔레꽃> 많이 많이 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