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세안투데이 김영렬 기자입니다.
이번에 라오스를 다녀간 우리 단원들의 여행기 또는 활동 수기를
공모합니다.

인도차이나 최빈국 라오스 방문에서 보고, 느낀 점을 글로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신 글은 편집자의 수정을 거쳐 전 포털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사진은 제가 더 많으니까....사용하면 될 것 같구요. 여러분이 진솔하게
느끼신 점을 가감없이 보내주시면 됩니다.

채택되신 분에게는 라오스 최고의 커피(10P)와 부상으로 수제품 실크
목도리가 주어질 예정입니다. ^&^

또한 내년에 라오스에 다시 오실 수 있도록 단장님께 압력을 행사(?)해
드리겠습니다. 부디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세안투데이 김영렬 기자 드림

홈페이지는 현재 http://www.aseantoday.kr/index2.html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오늘 중에 웹상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오늘 이후의 아세안투데이 주소는
http://www.aseantoday.kr 이라는 점도 아울러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