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희 국장님, 정경샘, 행량언니~~~~
창원 큰들 퐈,퐈,퐈,퐈이팅!!!!!

아!
다행이고,
참,
고마워라!

화이팅임돠^^*

연습 사진만 봐도 그 시작의 힘찬 기운이 느껴집니다.
절대 만만치않고, 결코 쉽지 않은 참가자 모집을
이렇게 한방에 해낸 창원큰들 식구들
그리고 창원큰들 풍물단 식구들..
그저 고맙고 멋질 따름입니다^^

이제 슬~~슬~~ 창원시민들이
130명 사물놀이의 재미에 빠져들고 있는 건 아닌지 ㅋㅋㅋ
풍물단 식구들 너무 너무 고생하셨고,
모두들 밥 잘 챙겨묵고, 운동도 빠지지 말고^^
아프지 말고,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연습 첫 날. 사물 왕초보인 제 친구 모녀는 밤 10시가 넘은 시각인데도 가족들 앞에서 배운 장단을 쳐보았다더군요. 함께 무대에 오를 날이 벌써 기대됩니다. 너무 성급하지요? ^^

정기공연은 역시 큰들의 가장 큰 공연이고 가장 의미있는 공연인 것 같아요.
정말 대단하게 정기공연을 이루어가고 있는 우리 창원큰들.
고맙습니다. 화이팅!

충성!!  ㅎㅎ 노블 웃음천사인 '상록수'  인사 드립니다.  2009년도 130명 공연을 보고 첫눈에  넘넘 뿅!뿅!뿅!!  반해서리...  바쁜 몸이지만 이번에 만사를 제쳐두고 무조건 달려왔슴다.  생각보다 힘들지만 사법고시에 도전하는 맘으로 열씨미 하고 있슴다.  그라고 똑소리나는 김정경 선생님의 활기찬 목소리에 결석을 할 수 없슴다.  이번에  창원큰들을 사랑하는 분만 오신거 같슴다.  저도 2010년 창원큰들 식구가 될 수 있어서 참말로 기쁩니다.  창원큰들이여!! 영원히 빛나라!!  아자아자 파이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상록수님ㅋ
수업시간보다 일찍 오셔서 미리 연습도 하시고
귓속말로 드문드문 개인적인 질문과 얘기들로 웃겨주시고~
몸동작도 사뿐사뿐 이쁘시고~
아주 기대되는 상록수님~
갈수록 어려울수도 있지만, 상록수님의 열정과 신명이라면 아마
멋진 공연 만드는데 앞장서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요즘 하루하루 저에게 주어진 업무에 힘은 마니마니 들지만 결석은 하지 않을려고 노력합니다.  제 인생에서 새롭게 배우는 과목이라...  선생님!  부족하지만 많은 조언으로 힘찬 격려 부탁드립니다.  ( I  can  do  -  나는 할 수 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