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원아니 임기원님의 상쇠, 진묵님의 온몸봉사, 정순님의 화장실청소, 진숙님의 모든 뒷정리, 완수님의 멋진영상, 많은 님들의 격려, 그리고 하이라이트 은희님의 의상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남해마늘축제로 너무나 바쁜중에도 풍물단을 챙겨주시는 극단 모든님들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창원큰들 풍물단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주큰들 풍물단도 생겼으니 모범도 보여야 겠죠?
아참 진주큰들 풍물단에서 마음을 내 주신것도 정말 감사해요.

함께 만든
    초여름밤의 풍류소리
    나도          예술인이다!  
무사히 끝내고나니 감사의 마음이 새록드는 이 순간 
살아 있음을 느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함께라는 행복감 정말 난 행복한 사람 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