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큰들이야기 > 어머니의 삼치구이

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삼치와 고등어를 보내 주셨습니다 .

지금 막 도착한 싱싱한 생선들... 침이 꿀꺽!! ^^

드디어 밥상위 에 짜잔.... 등장 했습니다.

노릿 노릿 맛있어 보이지요?

늘 고등어며, 삼치며, 조개, 오징어를 먹기 좋게 씻고 다듬고 간까지 해서 보내주시는 부모님!

그뿐인가요...

철마다 열무김치며, 파김치며, 갈치젖이며 갖가지 정성 가득한 반찬들을 보내 주신답니다.

먹으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온 마음 가득 느낍니다.

김상문, 임경희 부부 정말 맛있게 먹지요?

어머니,아버지 감사합니다...

두분이 보내주신 음식먹고, 건강하게 활동 하겠습니다. *^^*



고등어 12-06-15 21:38 아직까지 한번도 가본적 없는... 거제도.. 그런데, 왠지 익숙하고 정겨운 고향같이 느껴져요. 김상문단원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많은 생선들, 반찬들을 같이 나눠먹으니.. 거제도가 정이 들고, 부모님들이, 이모부님이 보내주시는 정성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 더 행복하게, 즐겁게 살게요 ~~~ 아직까지 한번도 가본적 없는... 거제도.. 그런데, 왠지 익숙하고 정겨운 고향같이 느껴져요. 김상문단원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많은 생선들, 반찬들을 같이 나눠먹으니.. 거제도가 정이 들고, 부모님들이, 이모부님이 보내주시는 정성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 더 행복하게, 즐겁게 살게요 ~~~



삼치 12-06-16 10:23 고맙습니당~ 저 맛나는 고등어와 삼치는 그날 저녁 벌써 얌!얌!얌! 저희들 뱃속에서.....ㅋㅋㅋ 고맙습니당~ 저 맛나는 고등어와 삼치는 그날 저녁 벌써 얌!얌!얌! 저희들 뱃속에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