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큰들이야기 > 가슴 뿌듯한 관객들의 웃음, 울산<흥부네 박터졌네>


제목	가슴 뿌듯한 관객들의 웃음, 울산<흥부네 박터졌네>	2012-10-26 (금) 23:08

글쓴이	헌별★	1,955

2012년 10월 25일 울산 화봉 1단지 주민들은,

뒤로 넘어가며 웃고,

눈물을 흘려가며 웃고,

목에 칼을 차고도 웃었답니다.
관객들의 웃음보다 더 큰 보람이 있을까요.^^ 그 보람을 연료삼아 부릉부릉 달려온 배우들 얼굴에도 함박 웃음이 피어납니다.

화알짝!!^---------^

추신!!!!
혼자 보기 아까워서!!
마당판에서도 살아있는 저 도도한 턱의 각도!!

큰들 최고의 턱선 각도를 자랑하는 우리 연람언니!!^^ ㅋㅋㅋ

언니. 참. 예쁘다!



아~~ 12-10-27 15:35 좋다~~~~~~~ 좋다~~~~~~~



나도나도 12-10-27 22:01 좋다~~~ 드뎌 낼이면 10월 마지막 공연이네요!! 극단도, 사무실도 모두 모두 고생많았습니다! 그래도 참~ 행복한 10월이었어요.^^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뜨거움을.. 좋다~~~ 드뎌 낼이면 10월 마지막 공연이네요!! 극단도, 사무실도 모두 모두 고생많았습니다! 그래도 참~ 행복한 10월이었어요.^^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뜨거움을..



람~ 12-10-28 00:28 전국으로 임대주택 순회공연 다니며 무진장 바빴던 10월.. 극단 식구들 참 고마워요 ^__^ 요술쟁이 손재주를 가진 극단의 살림꾼, 라미언니는 큰들의 보물 ! 언니. 진짜.진짜. 예.쁘.다 ^^ 전국으로 임대주택 순회공연 다니며 무진장 바빴던 10월.. 극단 식구들 참 고마워요 ^__^ 요술쟁이 손재주를 가진 극단의 살림꾼, 라미언니는 큰들의 보물 ! 언니. 진짜.진짜. 예.쁘.다 ^^


		임대주택 공연을 끝내며..

		눈부신 그녀의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