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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싶어요^^~~			2011-06-10 (금) 16:12

글쓴이		박선화			2,114

오래간 만에 들어왔습니다. 큰들 식구들 한사람 한사람 그립습니다.
마지막 송별회 한 날 떠나야하는 아쉬움에 울고 고마워 울고 감동해서 울고 했는데 시간은 이렇게 지나가네요. 많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6월 15일 안산에 공연을 오신다니 기다려 집니다. 제가 일하는 곳이랑 아주 가까운 곳입니다. 주소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큰들식구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핸드폰 번호 010-6373-8514 입니다.



진은주 11-06-11 00:07 수녀님, 수녀님, 보고싶은 박선화 수녀님 수녀님 가실 때, 안산가면 꼭 연락드리겠다고 했지만 과연 그날이 언제일까 아득하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만날날이 다가오네요. 저희가 가는 곳은 안산 단원구 초지동 그린빌16단지입니다. 15일날 안산에서 뵐께요. 수녀님의 예쁜 웃음이 빨리 보고 싶어요^^ 수녀님, 수녀님, 보고싶은 박선화 수녀님 수녀님 가실 때, 안산가면 꼭 연락드리겠다고 했지만 과연 그날이 언제일까 아득하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만날날이 다가오네요. 저희가 가는 곳은 안산 단원구 초지동 그린빌16단지입니다. 15일날 안산에서 뵐께요. 수녀님의 예쁜 웃음이 빨리 보고 싶어요^^



아~수녀님 11-06-11 00:13 수녀님 수녀님 우리 수녀님 환한 얼굴에, 고운 미소가 그립습니다. 극단은 공연가서 수녀님도 뵙고 좋겠당~~^^ 건강하시구요 꼭 다시 뵐날 기다릴게여 수녀님 수녀님 우리 수녀님 환한 얼굴에, 고운 미소가 그립습니다. 극단은 공연가서 수녀님도 뵙고 좋겠당~~^^ 건강하시구요 꼭 다시 뵐날 기다릴게여



방가방가 11-06-11 20:14 아항~ 박선화 수녀님이닷!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이렇게 글로라도 뵙게되어 넘 반가워요. 참말로 극단은 좋겠당~ 이번 안산 공연가면 수녀님도 뵙고.... 저도 뵙고 싶은데... 수녀님 바쁘시더라도 큰들에 한번 들러주세요~ 고운 수녀님 미소가 많이 그립습니당^^ 아항~ 박선화 수녀님이닷!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이렇게 글로라도 뵙게되어 넘 반가워요. 참말로 극단은 좋겠당~ 이번 안산 공연가면 수녀님도 뵙고.... 저도 뵙고 싶은데... 수녀님 바쁘시더라도 큰들에 한번 들러주세요~ 고운 수녀님 미소가 많이 그립습니당^^



삼 11-06-12 11:24 박선화 수녀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계셨어요? 극단은 이번 공연 때 뵜겠네요. 캬~ 좋겠다 ! 사무실팀도 같이 가서 뵐 수 있다면 좋겠는데......좀 어렵겠네요ㅜㅜ 그래도 수녀님 생각하니까 정말 기분이 좋아요.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엔 꼭 뵐께요. 꼭 건강하세요! 박선화 수녀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계셨어요? 극단은 이번 공연 때 뵜겠네요. 캬~ 좋겠다 ! 사무실팀도 같이 가서 뵐 수 있다면 좋겠는데......좀 어렵겠네요ㅜㅜ 그래도 수녀님 생각하니까 정말 기분이 좋아요.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엔 꼭 뵐께요. 꼭 건강하세요!



박선화 11-06-12 18:05 이번주면 만나겠네요. 어서 어서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번주면 만나겠네요. 어서 어서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북채에 테이프 같은거 감아도 될까요?

		6/7(화) 130명 사물놀이 연습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