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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큰들꿈꾸는예술놀이캠프"셋째날! - 마음열기	2011-01-08 (토) 14:46

글쓴이	큰들	2,070

매일아침, 하루를 여는 체조시간

든든한 아침!

하루 3끼밥과 간식을 만들어 주신 은주쌤 안마도 해 드리고...ㅋㅋㅋ

조를 나누어 설겆이도 하고...

여는모임, 나는 지금!

나는 지금 (기분이) 행복합니다!
나는 지금 편안합니다! 불편합니다! 개운합니다!
나는 지금 불안합니다! 즐겁습니다! 짜증납니다! 더럽습니다!
......
그러루한 자신의 기분상태를 얘기하는 시간...
그 이유를 공감하고 공유하면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엽니다!

노래로 놀기-합창,민요배우기!

짬짬이 쉬는 시간에도 그저 가만 못있는 울 아이들...^^

얘들아, 밖에서 놀자!

닭알 꺼내기!

나는 누굴까요? ㅋㅋㅋ

몸으로 놀기-소리만들기,춤추기



들이 11-01-08 15:16 우리 너무 친해져버렸어요. 낼 모레 헤어질 생각하니 마음이 이상해요...ㅠㅠㅠ 우리 너무 친해져버렸어요. 낼 모레 헤어질 생각하니 마음이 이상해요...ㅠㅠㅠ



ㅎㅎ 11-01-08 23:32 오늘이 마지막 밤이네요. 정말 아이들이 잘 놀았을 것 같아요. 내일 헤어질때는 쌤들도 아이들도 서운해서 어쩌나~ 쌤들 넘 수고하셨어요. 고마워요 내일 발표회 너무 너무 기대되요^^~ 오늘이 마지막 밤이네요. 정말 아이들이 잘 놀았을 것 같아요. 내일 헤어질때는 쌤들도 아이들도 서운해서 어쩌나~ 쌤들 넘 수고하셨어요. 고마워요 내일 발표회 너무 너무 기대되요^^~



늘감사 11-01-09 01:54 매일 이렇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 쌤들 사진보며 정말 꿈꾸는 캠프가 만들어지고 있는거같아 고마워요 이제 마지막날...아이둘의 앙증맞은 작은 발표회와 무사귀환을 바라며... 매일 이렇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 쌤들 사진보며 정말 꿈꾸는 캠프가 만들어지고 있는거같아 고마워요 이제 마지막날...아이둘의 앙증맞은 작은 발표회와 무사귀환을 바라며...



오경희 11-01-10 09:45 진은주 언니 간만에 사진으로 뵈니 반갑고요^^ 서울은 많이 추운데 사천은 괜찮은가 모르겠네요.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 보고 괜시히 기분좋아져서 한 자 남깁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진은주 언니 간만에 사진으로 뵈니 반갑고요^^ 서울은 많이 추운데 사천은 괜찮은가 모르겠네요.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 보고 괜시히 기분좋아져서 한 자 남깁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낮에 배운 춤,소리,노래로 댄스의 밤!

		말이 필요없답니다! 그냥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