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도움주신분
12월 01일 안동에 계시는 최명희 단원의 시어머니께서 사과 2상자와 직접 담은 김장김치를 주셨습니다. 사과는 아침밥 먹을 때, 김치는 저녁밥 먹을 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머니 덕분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맛있는 날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큰들마을 한달살이 외국인 체험>을 한 프랑스의 자카리 님이 송광사에서 산 장식품을 큰들 공간 한쪽에 두면 좋겠다며 선물해 주셨습니다. 장식품 볼 때마다 자카리 님 생각이 날 것 같네요. 자카리, 메르씨 보꾸!
<진주큰들풍물단> 활동을 하시는 조은주 후원회원님께서 시댁에서 직접 만든 감말랭이를 단원들 모두 맛볼 만큼 넉넉히 챙겨 주셨습니다. 해마다 큰들 몫을 따로 챙겨주시는 조은주 후원회원님, 감사합니다.
12월 02일 <큰들마을 학생체험 프로그램>으로 마을에 온 <산청교육지원청> 김수진 후원회원님이 롤케이크 1상자를 주셨습니다. 사무실 단원들이 커피 한 잔씩 들고 간식으로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03일 <큰들마을 학생체험 프로그램>으로 마을에 온 <산청교육지원청>에서 귤, 컵라면, 음료수를 많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동 서훈기 후원회원님이 출간하신 디지털카메라 사진시집 <<웃는 귀>>1권과 대봉감 1상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기쁜 소식과 선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애 첫 디카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2월 04일 작년 큰들 정기공연 때 <130명 풍물놀이 공연>에 참가하셨던 임정화 님께서 성능 좋은 중고 믹서기를 주셨습니다. 아드님이 레스토랑 할 때 쓰던 건데 큰들 생각나서 일부러 챙겨 주셨다고 하네요.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경남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전문가> 사업으로 함양 위림초등학교에서 마당극 <효자전> 공연을 했는데요, 위림초등학교에서 소금, 수저세트 등을 많이 주셨습니다. 뭐 하나라도 챙겨주시려는 마음에 감사했습니다.
<창원큰들풍물단> 활동을 하시는 박미경 후원회원님이 맛있는 제주귤을 주셨습니다. 맛있는 건 나눠 먹어야 한다며 보내주신 따뜻함 떠올리며 하나씩 맛봤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06일

<2025
지역예술도약
지원사업>

부산 <찔레꽃>
<2025 지역예술도약 지원사업>으로 부산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찔레꽃> 공연을 했습니다. 지역예술도약 사업의 마지막 공연이었는데 많은 분이 거리를 개의치 않고 찾아와 응원해 주시고, 베풀어 주신 덕분에 끝까지 힘내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강동화 님, 김도연 후원회원님(부산), 박미향 님, 박은정 · 김성효 후원회원님(부산), 유은형 님, 이경희 후원회원님(부산), 정해옥 후원회원님(김해), 최보혜 · 이창한 후원회원님(울산)께서 응원의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귀하게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날 공연 셋업 할 때 부산 <극단 해풍> 이상우 대표님이 먹음직스러운 핫도그 20개와 딸기, 포도, 사과 등으로 알록달록 예쁘게 만들어진 과일컵 15개를 주셨습니다. 공연장에 찾아와 한참 서 계시더니 간식을 잔뜩 사 오셨어요. 푸짐한 응원 덕분에 셋업과 리허설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날 셋업 마친 뒤 <(주)착한콜> 대표 정한섭 후원회원님이 부산에서 제일 맛있다는 재첩국집에서 재첩국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일부러 찾아와 사주신 따뜻한 국 한 그릇에 추위도, 뒷날 공연에 대한 긴장감도 따뜻하게 녹았네요. 고맙습니다.
지난 10월 큰들 까망극장에서 열린 <까망데이 ;  춤바람 가을바람>에서 신명 나는 춤과 장구 공연을 해주셨던 강주미 · 박종환 선생님께서 갓 한 떡 2상자와 "어마마하게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함께 보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산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퇴임하신 김덕현 후원회원님께서 고급술 1병을 들고 찾아와 주셨습니다. 산청에서 인연 맺은 큰들이 가까이에 공연 왔다고 귀한 술 들고 걸음 해 주신 김덕현 후원회원님,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홍경지 후원회원님이 맛있는 찹쌀도넛 4봉지를 사오셨습니다. 큰들이 부산에 공연 갈 때마다 어린 아들 손잡고 찾아와 응원해 주시는 홍경지 후원회원님, 고맙습니다.
함안에 계시는 최샛별 단원 어머니께서 사과즙 3상자를 들고 찾아와 주셨습니다. 11월 함안 공연 때도 찾아와 간식과 후원금을 주셨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이렇게 양손 무겁게 찾아와 주시니 거듭 고맙습니다.
박정현 단원의 친구이신 송소희 님이 큰 종이 가방 한가득 맛있는 빵을 담아 선물해 주셨습니다. 출출할 때 간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민규 큰들예술감독의 은사님이신 최현숙 후원회원님 부부께서 콩쑥개떡 2상자와 핫팩 1상자를 주셨습니다. 제자의 단체가 공연온다고 관객도 7명이나 모아주시고, 따뜻한 선물까지 준비해 찾아와 주신 최현숙 후원회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큰들단원을 체험했던 허대원 후원회원님이 맛있는 호두과자를 들고 찾아와 주셨습니다. 이번 공연에 관객 모집도 적극적으로 해주시고, 큰들이 부산에 공연 갈 때마다 버선발로 뛰어와 주시는 허대원 후원회원님, 고맙습니다.
부산 교육협동조합 <온배움터> 학생들이 베고니아 화분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학생들이 환한 꽃 화분 들고 공연 보러 와줘서 참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공연 마친 뒤 식당에서 뒤푸리할 때 부산 <미로 한의원>에서 음식값을 선결제해 주시고, 그 자리에서 몸이 불편한 몇몇 단원들을 침으로 치료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06일 함양 청년네트워크 <이소>에서 먹음직스러운 사과 1상자를 주셨습니다. <청년모음 zip> 프로그램으로 전국 청년들을 모아 큰 행사를 치르는 바쁜 와중에 큰들 단원들 선물까지 챙겨 보내주신 <이소>, 감사합니다.
<작은책 편집부>에서 <<작은책 12월호>>를 보내 주셨습니다. 12월호를 받고 보니 2025년이 마무리된 기분이 듭니다. 1년 동안 마음의 좋은 먹거리를 꾸준히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창원큰들풍물단> 활동을 하시는 박현성 후원회원님이 큰들마을에 방문하시면서 의령 망개떡을 사 오셨습니다. 달콤 쫀득한 망개떡, 간식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경남산청의료사협 <화목한의원> 김명철 원장님이 류연람 단원을 무료로 진료해 주셨습니다. 아낌없이 치료해 주시고, 몸이 좋아졌다는 말에 진심으로 기뻐해 주시는 모습에 마음의 위로도 함께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07일 진은주 단원 부모님께서 김장김치 1통, 사과 1상자, 따끈한 가래떡을 많이 주셨습니다. 김장김치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집집마다 1포기씩 들고 가서 쭉쭉 찢어 따뜻한 밥 위에 도르르 얹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래떡으로는 떡볶이 해 먹고, 사과도 아침 식사 때 귀하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08일 청년 문화기획팀 <과감한 인생>이 마을에 잠시 들르면서 귤 2상자와 직접 만든 산청 마그넷 2개를 주셨습니다. 지역도약 서울 <찔레꽃> 공연 때도 찾아와 주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맛있는 것 들고 마을까지 찾아와 주신 <과감한 인생>, 고맙습니다.
12월 09일 부산 <미로 한의원>에 계시는 여상훈 님이 제주귤 3상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해마다 잊지 않고 맛있는 제주귤을 보내주시는 여상훈 님 감사합니다.
이규희 큰들대표 부모님께서 유자차 1병과 각종 반찬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규희 대표가 집에 갈 때마다 큰들 먹을 것을 빼놓지 않고 챙겨 보내주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서울 <오늘 공동체>에서 직접 농사지은 배추로 김치를 담아 보내 주셨습니다. 도시 친구들이 직접 심고 수확해 만든 김치라고 생각하니 귀하게 여겨졌어요.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주에 계시는 그림작가 김은숙 후원회원님이 제주귤 2상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지난여름 제주에 갔을 때, 귀한 화초들을 가득 안겨주셨던 얼굴이 보내주신 귤 사이로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큰들을 생각해 주시는 마음, 참 고맙습니다. 
12월 10일 무로하라 쿠미 단원 아버지께서 일본 과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쿠미 단원의 생일축하 선물을 보내면서 큰들 과자도 같이 챙겨 보내주셨어요. 딸을 사랑하는 만큼 딸의 동료들도 아껴주시는 무로하라 노부유키 님, 감사합니다.
<창원시립 소년소녀합창단> 반주자 조금란 님이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 연습을 참관하러 마을에 오시면서 떡 1상자를 해오셨습니다. 공연을 얼마 안 남겨둔 <큰들 시민 합창단>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11일 <산청교육지원청>에서 큰들마을 여러 공간을 대여해 행사를 했는데요, 큰들에서 여러모로 준비를 잘 해줘서 고맙다며 우양산 10개와 바디워시 & 로션세트를 주셨습니다.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소영 후원회원님이 업무차 마을에 오시면서 귤 2상자를 주셨습니다. 오가며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12일 <청소년 역사인물 이해를 위한 특별 문화공연>으로 창원 남산고등학교에서 마당극 <목화> 공연을 했는데요, 담당자이신 정용우 후원회원님께서 환대해 주시고 에너지 음료 1상자도 챙겨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김진숙 후원회원님이 유기농 귤 2상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맛이 좋아 해마다 판매를 기다렸다가 주문해 먹는 귤이라는데,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어요. 고맙습니다.
12/12 ~ 12/15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
일본공연
일본 <아크리에 히메지 공연장> 무대에서 2천석 관객석을 바라보며 베토벤이 염원하던 인류애와 평화를 <큰들 시민 합창단>과 일본인들이 함께 독일어로 노래했습니다. 초청해 주신 <히메지 로온>을 비롯해 많은 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큰 감동 받고 돌아왔습니다. 고맙습니다. 
<큰들 시민 합창단>이 숙소에 도착했을 때 <히메지 로온>분들이 환대해 주시면서, 참가자 전원에게 생수, 귤, 히메지성 과자 등이 들어있는 선물 꾸러미를 일일이 안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도 대접해 주셨어요. 환대와 맛있는 음식으로 첫날의 긴장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창 일본 참가자들이 <큰들 시민 합창단>에게 선물 꾸러미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기모노 천으로 만든 컵받침대, 각종 차, 한국어로 된 히메지 안내 책자 등의 세심한 선물, 감사합니다.
하시모토 사유미 님이 <큰들 시민 합창단> 전원에게 손수건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매년 일본에 갈 때마다 참가자 모두의 선물을 개인적으로 준비해 주시는 인정 많은 사유미님, 고맙습니다.
<히메지 로온>에서 <큰들 시민 합창단> 모두의 히메지성 관람료를 대신 지불해 주시고 함께 다니면서 안내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일본 3대 성으로 손꼽히는 히메지성을 2시간 동안 즐겁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츠쿠타니 오사무 님께서 13일 저녁에 최명희 단원과 박범주 선생님께 밥을 사주시고, 참가자 최은결 님에게 친환경 가방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반슈로온 사물놀이 교실 <우리가락> 정일용 님의 고모님께서 저녁 식사하는 동안 통역을 해주셨습니다. 기꺼이 시간 내주신 고모님, 고맙습니다.
<히메지 로온>에서 공연 당일 점심 도시락을 준비해 주시고, 관람단의 공연표도 좋은 좌석을 무료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또 합창을 지도해 준 제호선 선생님께 감사의 꽃다발을, <큰들 시민 합창단> 모두에게 지휘자 선생님과 솔리스트들의 사인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교류회 때 맛있는 음식도 직접 만들어 대접해 주시고, 떠날 때도 많은 분이 나와 배웅을 해주셨습니다. 진정으로 대해주신 <히메지 로온>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전국 각지의 로온에서 지난 7월 폭우로 큰들에서 입은 피해를 걱정해 주시며 기부금을 모아 전달해 주셨습니다. 앞서 12팀의 로온과 단체에서 이미 기부금을 주셨는데 또 도쿄 로온, 기타큐슈 로온, 사가 로온, 간사이 로온, 하코다테 온칸에서 마음을 모아 주셨어요. 말로 다 표현 못할 감사함에 단원들 모두 고개가 숙여집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하시모토 사유리 님이 주머니와 손수건을, 오타가키 마미 님이 생강차를, 소노다 신이치 님이 손수건을 최명희 단원에게 선물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큰들 시민 합창단> 참가자들끼리 뒤푸리 할 때 참가자 김은진 후원회원님이 후원금을 주셔서 술과 안주를 푸짐히 먹으며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임경화 · 김용창 후원회원 부부께서 바디 클렌져와 바디 로션세트, 찹쌀과 누룽지를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성악 지도자 제호선 후원회원님께서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 일본 공연을 위해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산청과 창원을 오가며 합창지도를 해주셨습니다. 큰 힘 보태주신 제호선 후원회원님, 정말 고맙습니다.
12월 13일 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밭을 통째로 뽑아 트럭에 실어 보내셨습니다. 배추, 무, 총각무, 대파, 고구마를 잔뜩, 그 사이사이에 고춧가루, 들깻가루, 황태채, 대추, 김장 양념, 멸치액젓 등도 실어 보내 주셨습니다. 가지러 간 큰들 단원들에게 따신 김 모락모락 나는 밥도 해주셨어요. 주신 배추와 무, 총각무, 김장 양념, 멸치액젓으로 맛있는 김치 담았는데 덕분에 새해 밥상이 든든합니다. 단원들 먹일 생각에 공들여 밭농사 지으셨을 부모님, 정말 고맙습니다.
<진주큰들풍물단>이 문화예술센터 <새노리>의 연습실을 빌려 쓰고 있는데요, 12월 2회분의 연습실 사용료를 무료로 대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15일 <경상남도 학교 순회공연>으로 창원 반림중학교에서 마당극 <남명> 공연을 했습니다. 선생님으로 계신 윤정내 후원회원님이 두유 2상자, 과자 10상자, 생수 2팩을 주셨습니다. 공연할 강당을 따뜻하게 미리 데워놓고, 밖에 나와 추위 속에서도 큰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려 맞아주신 윤정내 후원회원님, 감사합니다.
12월 16일 진주 <대아고등학교> 동창회에서 송년의 밤 행사 때 아코디언 공연 해줘서 고맙다고 키위 2상자를 주셨습니다. 간식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17일 홍수완 단원 어머니께서 제주 감귤 3상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빼놓지 않고 넉넉히 보내주시는 어머니표 제주 감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순천 <사랑어린배움터>에서 농사지은 쌀을 보내 주셨어요. 4학년 학생이 꾹꾹 눌러 정성스럽게 쓴 농사 편지에 보내주신 쌀 한 톨까지도 소중해집니다. 잊지 않고 해마다 보내주시는 사랑 어린 정성, 고맙습니다.
장은화 후원회원님이 여섯 번째로 펴낸 책 <여기에, 있다>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예술로 산청의 가치를 밝혀주시는 분들을 소개하는 책에 <마당극으로 피워내는 연대의 들판>이란 제목으로 큰들 소개도 해주셔서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 일본공연을 마친 뒤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합창 지도자 제호선 후원회원님과 진행 책임자 최명희 단원에게 <큰들 시민 합창단> 참가자분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기프트 카드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제호선 후원회원님은 크리스마스 리스 장식품과 양말을, 김은진 후원회원님은 읍내에서 일부러 주문해 구입한 현미식빵을 참가자 모두에게 선물해 주셨습니다. 임경화 · 김용창 후원회원님 부부는 이 날 먹은 음식비 일부를 후원해 주시고, 참가자들에게 비누 1장씩을 선물하시고, 박범주 후원회원님은 메론과 샤인머스켓 1상자를 주셨습니다. 서먹했던 처음이 언제였는지 기억 안날만큼, 함께 연습하고 공연하면서 두터워진 서로 간의 인정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모두 깊이 감사드립니다.
12월 18일 <진주큰들풍물단> 활동을 하시는 조수연 후원회원님께서 명품 간장소금 선물세트를 주셨습니다. 맛있는 밥 해 먹을 때 잘 사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창원큰들풍물단> 활동을 하시는 박미경 후원회원님이 김혜란 단원에게 당귀홍삼액 1상자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김혜란 배우를 응원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와닿습니다. 잘 챙겨마시고 더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주큰들풍물단> 활동을 하시는 김옥순 후원회원님께서 정용철 단원에게 일 년 동안 수고 많았다며 커다란 꽃다발과 종합 비타민 2통을 주셨습니다. 김옥순 후원회원님도 일 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주큰들풍물단> 활동을 하시는 김태희 · 이현진 후원회원님께서 유기농 재료로 만든 간디숲속마을 생강차 3병을 주셨습니다. 수시로 챙겨 마시고 건강한 겨울 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안 칠원중학교 <남명> 공연 때 칠원중학교 공연 담당 선생님께서 직접 내린 따뜻한 커피를 공연자 수만큼 대접해 주셨습니다. 향긋한 커피로 추위를 날려버리고 공연 준비 잘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19일 11월에 <큰들마을방문 연수프로그램>으로 마을에 오셔서 후원회원이 되어주신 한미영 후원회원님이 가입 감사선물로 보낸 짚달걀을 받으시고 정성 어린 선물 고맙다며 후원금을 따로 보내 주셨습니다. 고마운 분이 도리어 고맙다 해주시니 왔다갔다 하는 고마움 속에 겨울 냉기가 사르르 녹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영 벽방초등학교 <효자전> 공연 때, 선생님으로 계시는 박희란 후원회원님께서 배우들 차 한 잔씩 마시라며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20일 멋진 글씨를 새겨 도장을 만들어 주시는 작가 강봉준 후원회원님께서 정기공연 잘 봤다며 디퓨저 선물세트와 매실액기스 & 매실주 선물세트를 주셨습니다. 갑사합니다.
12월 22일 이은숙 단원 어머니께서 동치미를 맛있게 담아 보내 주셨습니다. 국물 한 입 먹고 "역시!" 했습니다. 겨울과 참 잘 어울리는 동치미, 고맙습니다.
<진주큰들풍물단> 활동을 하시는 김광수 후원회원님이 김장김치와 깍두기를 주셔서 점심 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해마다 큰들에 정성스레 담은 김치를 보내주시는 김광수 후원회원님, 감사합니다.
12월 23일 제주 돌하르방 미술관의 김남흥 관장님이 무농약 제주귤 10상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받자마자 우르르 몰려가 귤 하나씩 까 먹고, 또 공간별로 넉넉하게 나눠 두고 오며가며 귤 까 먹는는데 그 재미가 쏠쏠 했답니다. 맛있게 잘 먹고 한 해 마무리까지 건강하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큰들에 연기수업을 해주셨던 오순한 선생님이 새로 발간한 연기책 <<배우 오순택의 연기미학>>을 3권 보내 주셨습니다. 배우들이 돌아가며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24일 완도에서 시를 쓰시는 김리한 후원회원님께서 알 굵은 완도 전복을 보내 주셨습니다. 총총총 썰어서 기름소금장 살짝 찍어 "냠~" 하는데 산청 산골에 앉아 완도 바다를 맛볼 수 있단 게 새삼 행복했네요. 김리한 후원회원님, 고맙습니다.
무로하라 쿠미 단원의 한성대학교 탈춤 · 풍물동아리 선배님이신 이훈구 후원회원님이 후원금을 보내 주셨습니다. 운영하는 회사의 1년을 마무리 할 때마다 큰들에 후원금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매출이 줄어 마음만큼 못 보내서 아쉽다는 말씀에 큰들과 후배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참 고맙습니다.
12월 25일 지역예술도약 자문위원 정유란 님이 업무차 큰들마을에 오시면서 오믈렛 1상자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받은 날 바로 저녁 식사 후 후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청 <화목 한의원>의 김명철 원장님과 김미란 사모님께서 족발과 치킨을 단원들과 마을 아이들 모두 넉넉히 먹을 만큼 사주셨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족발과 치킨을 선물해 주신 하얀 머리에 하얀 수염의 원장님이 꼭 산타클로스 같았네요. 덕분에 맛있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 일본공연 참가자 황재홍 후원회원님이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돌려받으셔야 하는 참가비가 있었는데 그걸 그대로 큰들 후원금으로 주셨네요.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26일 <아름다운 재단>에서 비영리단체 사람들이 기부하는 곳을 이어달리기하듯 찾아 선물을 보내는 <기부지도 만들기> 활동으로 과자 1상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10여 번의 이어달리기 끝에 <지리산 이음>의 넉넉 후원회원님이 연결해 주셔서 고마운 선물이 큰들까지 도착했네요.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도착한 뜻밖의 선물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28일 예천 <우리들 농장>의 김구일 · 이은경 후원회원님이 우리콩으로 만든 맛있는 두부를 1상자 가득 보내 주셨습니다. 다 같이 모인 날, 두부김치 푸짐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밝은누리>의 은율 님이 큰들에서 보낸 크리스마스카드를 받고 고맙다며 정성스러운 손편지와 함께 이웃이 담은 유자청을 보내 주셨습니다. 편지를 읽는데 은율 님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큰들단원 체험을 했던 조은샘 님이 큰들에서 크리스마스카드 보내줘서 고맙다며 두바이 쫀득쿠키 기프티콘을 보내 주셨습니다. 덕분에 요즘 인기가 그렇게 많다는 두바이 쫀득쿠키 구경을 해보겠네요. 고맙습니다.
12월 29일 사천 <곤명 우체국>에서 친환경 종이테이프 3상자를 주셨습니다. 후원회원 선물 발송할 때마다 참 잘 쓰는 테이프인데 거의 1년 치를 챙겨주신 덕분에 마음 한구석이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주 <산청흑돼지>에 오랜만에 밥 먹으러 갔는데 김용규 · 이금조 님이 돼지고기 등뼈 20kg 2상자, 뒷다리 큰 것 1팩을 주셨습니다. 큰들 어린이 4명에게 용돈도 주시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은 된장국도 따로 챙겨 주셨습니다. 추운날 밖에 나와 마중과 배웅해 주시고, 갈 때까지 주고 또 주신 두 분이 계셔서 식당이 아니라 할아버지 댁에 놀러 갔다 온 것 같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12월 30일 산청 <간디유정란농장> 최세현 후원회원님이 새해 응원을 담아 생닭 10마리와 유정란 2판을 주셨습니다. 건강한 닭과 달걀로 몸보신 잘해서 새해에도 힘차게 활동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창원에 계시는 김민순 후원회원님이 타로 재능 기부로 받은 돈을 큰들에 후원금으로 주셨습니다. 코로나 시기부터 쭉 특별 후원금을 따로 챙겨 보내주시는 김민순 후원회원님, 감사합니다.
12월 이우기 후원회원님이 지역예술도약 부산 <찔레꽃> 공연 때 공연 2회를 모두 예매해 관람해 주시고, 맛있는 빵도 선물해 주셨습니다. 월급날 어김없이 후원금 보내주시고, 보조배터리, 차량 방향제, 크레파스, 에코백 등 여러 선물을 모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2025년의 마지막 날, 여러 생활용품과 함께 다섯 번째로 발간한 큰들 마당극 감상글 모음집 <마당극은 즐겁다>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부제목이 <극단 큰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삶>이네요. 큰들도 이우기 후원회원님과 함께해서 신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진주 <서삼석 치과>의 서삼석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이 세 차례에 걸쳐 단원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셨습니다. 신경치료, 치아 수복 치료, 사랑니 발치 등을 무료로 해주셨고, 이를 씌울 때도 비용을 많이 할인해 주셨어요. 한 단원은 40년 만에 처음으로 스케일링을 받았는데 해주시는 간호사님이 "처음이라니 영광입니다" 하시면서 오랜 시간 꼼꼼히 해주셨어요. 정성스럽게 치료해 주신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진주 <참신한 건설> 대표 박범주 후원회원님께서 합창 수업 장소를 무료로 대여해 주시고, 연습 도중 먹을 간식과 음료수도 챙겨 주셨습니다. 12월에 있었던 두 번의 <까망데이> 때는 관객 모두와 나눠 먹을 수 있는 음료와 간식비를 후원해 주셔서 좀 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해 동안 <까망데이>를 든든히 후원해 주신 박범주 후원회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25년 12월 큰들 정기후원회원으로 새롭게 가입해 주신 분들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김경옥(부산), 김도연(부산), 김수진(김해), 김영(안산), 김윤희(안산), 김은진(산청), 김현정(원주),
박미정(부산), 백종필(산청), 이경희(부산), 정해옥(김해), 황은아(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