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도움주신 분
09월 01일 마산 <금속노조 경남지역 가족문화의 날> 행사에서 <찔레꽃> 공연을 했는데요, 초청해주신 <금속노조 경남지부>에서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전어회, 하모회, 매운탕, 회덮밥 등등 바다 밥상 한가득 맛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사는 삶 마을 <밝은누리>에서 벌꿀농사를 지으시는 정인곤 님이 벌꿀 선물세트를 주셨습니다. 귀한 강원도 토종산(山)꿀,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09월 04일 무더운 날, 단성시장에 공연장 세팅을 하고 있었는데, 조호종 부면장님이 고생 많다며 아이스크림을 사주셨습니다. 시원함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09월 05일 단성시장에서 펼쳐진 마당극 <목화> 공연 관객 한 분이 시원한 커피 4잔을 사주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배우들이 잘 나누어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단성시장 <목화> 공연을 마친 뒤 공연을 성사시켜주신 단성면 이장단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든든한 식사도, 공연이 참 좋았다 해주신 말씀도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단성시장 <목화> 공연장에 김한준 후원회원님이 시원한 이온음료를 잔뜩 들고 찾아와 주셨습니다. 공연 후 더위로 머리가 띵하던 배우들에게 단비가 따로 없었습니다. 고맙습니다.
09월 06일 김상경 후원회원 부부께서 추석이라고 식용유, 햄 등이 들어있는 선물세트를 3상자 보내주셨습니다. 긴 세월 명절마다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큰들의 벗 <오늘 공동체>에서 영양만점 연잎밥을 2상자 보내주셨습니다. 다같이 나누어 먹었는데 맛도 일품입니다. 고맙습니다.
09월 07일 큰들마당극마을에 태양광을 설치했던 <(주)대성파인텍>의 김옥단 부사장님이 추석이라고 경옥고를 보내주셨습니다. 지난 3월, 마을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기부해 주셨었는데 명절이라고 또 마음 써주시니 거듭 고맙습니다.
130명 풍물놀이 참가자 홍승미 님이 연습 때 다같이 먹으려고 비타민 젤리 1상자를 들고 오셨습니다. 풍물놀이 참가자들 다같이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큰들 강사들 추석 선물도 따로 챙겨주셨네요. 고맙습니다.
130명 풍물놀이 수업 후 곤명풍물패 서달웅 · 이영자 후원회원 부부께서 정용철 단원에게 저녁식사를 사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주큰들풍물단> 활동을 하시는 조수연 후원회원님께서 추석을 맞아 국수세트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09월 09일 법원의 날을 기념한 문화강좌로 대전 지방법원에서 풍물공연을 했는데요, 초청해주신 <대전지법>에서 짐도 들어주시고, 대기실에 시원한 에어컨과 간식 등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공연 후에는 점심식사를, 갈 때는 미니 여행용가방을 11개 챙겨주셨습니다. 김용덕 법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정성스런 환대에 신명나게 공연하고 돌아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대전지법에서 근무하시는 서일수 후원회원님께서 시원한 음료수와 대전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빵집의 빵을 단원들 다같이 먹고도 남을만큼 넉넉히 사 주셨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넉넉히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책 편집부>에서 <작은책 9월호>를 보내주셨습니다. 가을이라 책읽기 좋은 계절,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사천 곤명우체국의 곽수철 후원회원님께서 추석을 맞아 표고버섯을 보내주셨습니다. 반찬 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09월 10일 차황면풍물패 정영금 · 박상무 후원회원 부부께서 직접 농사지은 사과를 한 상자 주셨습니다. 때깔도 좋고 맛도 최고! 수확하기까지 두 분이 쏟으셨을 정성 생각하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인효 후원회원님께서 직접 만든 드립백 커피를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종류의 커피들을 맛보았네요.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거제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마을에서 펼친 <오작교 아리랑>공연 관객분께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응원의 마음 감사합니다.
사천 <곤명면풍물패>에서 추석선물로 농촌사랑상품권과 귤 1상자를 주셨습니다. 명절 때마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09월 11일

부산 U콘서트
마당극<남명>
국제신문 주최로 부산에서 10여년 동안 매달 진행되고 있는 <한밤의 U콘서트>에서 마당극 <남명>공연을 했습니다. 큰들이 왔다는 소식에 일부러 시간내 찾아와주시고, 마음 보태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용우 후원회원님이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일정이 있으면 못와보실 수도 있는 일인데 일부러 시간내서 전 날 찾아와 주셨네요. 그 마음이 참 정답고 고맙습니다.
박춘옥 후원회원님이 에너지음료 두 상자를 주셨습니다. 힘 달릴 때 한 병씩 마시며 원기충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허대원 후원회원님이 두 손 가득 음료수와 직접 말린 라벤더, 로즈마리 향을 들고 찾아와 주셨습니다. 마치고 공연장 철거까지 도와주셔서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강한수 후원회원님께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큰들이 부산에 공연을 갈 때마다 밥이며 간식이며 자주 챙겨주셨는데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큰 마음을 써주셨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까망극장 개관식때 축하 비나리를 불러주셨던 양일동 님께서 음료를 한 가득 사오셨습니다. 양손에 들기 힘드셔서 두 번이나 왔다 깄다 하시면서 주고 가셨네요. 다시 만나 반가웠고, 음료도 정말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09월 11일 큰들 객원배우이신 황재홍 · 김태희 · 유훈정 · 김윤희 후원회원님이 추석이라고 마음을 모아 김부각 세트와 메론 한 통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09월 12일 무로하라 쿠미 단원과 인연이 있으신 김연희 후원회원님이 햅쌀 고맙다며 비건빵을 선물 해주셨습니다. 졸음이 쏟아지는 오후, 무로하라 쿠미 단원을 비롯한 사무실 단원들이 간식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황향미 후원회원님이 새콤달콤 맛있는 사과를 한~~박스 주셨습니다. 사과 주시던 날 단원들 밥 먹는 모습을 본게 아른거려서 뒷 날 텃밭으로 달려가 가지 따고 고들빼기 캐서 김치 담고, 추석이라고 선물세트까지 챙겨서 또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 마음이 감사해 사과도 김치도 두 배, 세 배 맛났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화애 후원회원님의 따님 박수영 님이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박수영 님이 본인의 생일을 기념해 어머니께 선물을 드리려고 했는데 이화애 회원님이 큰들에 후원해달라고 요청하셨다고 하네요. 기쁜 날을 베품으로 기념하는 어머니와 따님.. 모전여전 따뜻한 마음씨, 참 고맙습니다.
09월 14일 윤정순 단원 어머니께서 멸치볶음, 쥐포무침, 삭은 열무김치를 주셨습니다. 맛은 그야말로 꿀맛이었어요! 단원들 나눠먹으라고 일부러 시간과 공 들여 반찬 만들어주신 어머님, 정말 고맙습니다. 
하동 북천 <오작교 아리랑> 공연 때 하동군청 문화체육과 임가현 님이 공연 전에는 시원한 캔커피 한 상자를, 공연 후에는 시원한 커피와 음료를 단원들 수만큼 사주셨습니다. 캔커피는 리허설 하면서 잘 마셨고, 공연 마치자마자 뛰어와서 들려주신 음료들은 땀 흠뻑 흘린 배우들에게 최고의 박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09월 15일 산청 동의보감촌 <목화> 공연 때 김안순 단원의 언니 부부이신 김안선 · 김현곤 님이 에너지 음료 1상자를 들고 찾아와 주셨습니다. 주신 음료로 에너지 충전해가며 9월 남은 공연들 잘 마쳤습니다.
<목화> 공연에 진주큰들풍물단 활동을 하시는 김광수 후원회원님이 어머니 모시고 오면서 태추단감 1상자를 주셨습니다. 초록색인데 달콤한 태추단감을 다들 처음 먹어봤는데 참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09월 16일 진주 <아타토 커피>를 운영하시는 박기식 후원회원님이 추석을 맞아 단원들 나눠먹으라고 40개입 드립커피 3상자, 24개입 드립커피 2상자, 10개입 쿠키 3상자, 6개입 쿠키 12상자, 6개입 드립커피 15상자를 주셨습니다. 넘치는 인심에 더 풍성한 추석이 되었네요. 감사히 잘 나눠먹었습니다.
09월 17일 윤정순 단원 부모님이 탕국, 나물을 챙겨주셨습니다. 덕분에 당직자들이 명절음식으로 든든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묵은지 1통, 새로 담은 고구마줄기 장아찌 1통, 벌꿀, 고구마, 참깨, 가지, 무, 멸치 1상자, 돈부콩, 얼린 굴, 해녀가 딴 얼린 홍합, 명절음식들(전, 나물, 탕국, 말린 생선, 과일 등)을 주셨습니다. 끼니 때마다 부모님의 정성이 단원들 몸 속에 들어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최명희 단원 시어머니께서 큰들 식구들 먹으라고 사과 2상자, 직접 농사지으신 땅콩 1상자를 주셨습니다. 며느리가 갈 때마다 직장동료 먹을 거리까지 푸짐히 챙겨주시니 며느리 사랑은 시어머님?! 참 고맙습니다.
이규희 큰들대표 부모님께서 나물과 부침개, 식혜, 간장세트, 샤인머스켓 2상자, 고무장갑을 주셨습니다. 나물과 부침개, 식혜, 포도는 바로 맛있게 나눠먹고 나머지도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09월 18일 김천에서 포도 농사를 지으시는 김세림 단원 부모님께서 밀가루, 소금, 설탕, 식용유, 당면, 믹스커피 등 많은 식재료를 주셨습니다. 포도를 챙겨주고 싶었는데 덜익어서 너무 아쉽다며 이것저것 가득 주셨다네요. 주고도 더 못줘서 아쉬워 하는 부모님 마음.. 참 고맙습니다.
박정현 단원 부모님께서 과일 1상자와 부각세트 1상자를 주셨습니다. 단원들 다같이 잘 나눠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09월 20일 진주큰들놀이터 <공간오늘>에서 9월 문화오늘이 펼쳐졌습니다. 큰들 20대 단원들이 노래공연을 했는데요, 박용식 후원회원님이 응원을 담아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9월 21일 <아이오이 평화기념비를 지키는 모임> 회장이신 일본교포 신휘호 후원회원 부부께서 한국 여행 중 큰들마을에 잠시 들르면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큰들이 일본 공연 갈 때마다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한국에 와서도 베풀어주시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귀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09월 24일 진주 <작은기업연구소>의 곽운학 후원회원님이 지난 달 밀양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추진단 행사를 큰들 덕분에 잘 할 수 있었다며 행사 담당 단원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진주 찻집 <월인천강>의 심재원 후원회원님이 세계 최초의 홍차라는 정산소종 1통을 주셨습니다. 비오는 날 소나무 향기 은은하게 벤 정산소종 한 잔 하면 참 좋다며 단원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선물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9월 25일 감기예방차를 끓이려고 <선돌농장>에 배를 구입하러 갔는데 정부환 후원회원님이 낙과 유기농 배 30kg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배즙도 챙겨주시고, 프로폴리스도 1통 주셨어요. 낙과라서 보기에는 그럴지 몰라도 맛은 정말 달았습니다. 유기농이라 껍질까지 다 먹었답니다~! 참 고맙습니다.
09월 26일 하동 한다사 중학교에서 마당극 <정기룡> 공연을 했는데요, 한시간 공연이 10분처럼 느껴졌다는 학생 한 명이 다가와서 잘 봤다며 가방 속에 숨겨뒀던 과자 1봉지를 선물해줬습니다. 괜히 더 귀하게 여겨지는 과자 1봉지, 배우들과 스탭들 다같이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다사 중학교 중등문해교실 선생님이신 박순현 후원회원님께서 따뜻한 단호박떡 1상자 맞춰서 주시고, 요구르트도 챙겨주셨습니다. 따뜻할 때 바로 먹었는데 얼마나 맛나던지요. 들고와서 사무실 단원들까지 넉넉히 나눠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주큰들풍물단 활동을 하시는 이선화 후원회원님이 오랜만에 130명 풍물놀이 수업에 오시면서 과자 2봉지를 주셨습니다. 큰들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09월 27일 거제시청 공무원 분들이 마을에 <오작교 아리랑>공연을 보러 오셨는데요, 평소 큰들을 알던 고현주 님께서 큰들마을에 간다니 반갑고 기뻐서 준비했다며 시원한 음료수를 한가득 사오셨습니다. 공연 마치자마자 하나씩 들고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09월 28일 산청한방약초축제 마당극 <목화> 공연의 관객분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주셨습니다. 축제 첫 공연이었는데 든든한 응원에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큰들의 벗 <오늘 공동체>에서 출판 관련 일을 하는 신병근 님이 정원 관련 책을 1권 보내주셨습니다. 지난 번에도 두 권이나 보내주셨는데 이번에 또 새로 나왔다며 보내주셨어요. 큰들을 떠올려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09월 29일 산청한방약초축제 마당극 <목화> 공연 때 노인심 후원회원님께서 배우들 간식하라며 빵을 챙겨주셨습니다. 공연 마치고 출출할 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약초축제장에서 양한식 후원회원님을 우연히 만나 인사드렸는데요, 칡즙 1상자를 들고 일부러 마당극장까지 찾아와주셨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는 인정, 고맙습니다.
약초축제 마당극 <목화> 공연의 관객분들께서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주셨습니다. 공연의 감동을 이렇게 표현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약초축제 마당극 <목화> 공연 때 하정우 후원회원 부부가 오셔서 시원한 커피를 사주셨습니다. 땀 흠뻑 흘리고 마시는 커피 한 잔이 그야말로 힐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동 <오작교 아리랑> 공연 때 음향을 책임져주시는 <고구려 오디오>의 송정구 후원회원님이 공연팀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 사주셨습니다. 공연 한 판 신나게 하고 맛보는 아이스크림에 하루 마무리가 달콤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이우기 후원회원님이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9월 문화오늘에서 공연한 큰들 20대 단원들 5명에게는 세계맥주 1병씩을, 산청 <목화> 공연 때는 팔선주 3병을, 약초축제 <목화> 공연 때는 아이스크림을 사주셨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행복해서 자꾸 큰들을 돕는다는 이우기 후원회원님 참 고맙습니다.
진주 경희녹수한의원 이강욱 원장님께서 이번 달에도 단원들을 무료로 진료해 주셨습니다. 친절하고 정성스런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단원들이 마음편히 치료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청에서 건강한 달걀을 생산하는 <민들레 유정란> 이태희 후원회원님이 이번 달에도 네 차례에 거쳐 유정란 14판을 챙겨 주셨습니다. 회원님 덕분에 달걀말이, 달걀찜, 달걀조림, 달걀프라이~ 아쉬움 없이 넉넉히 달걀을 먹습니다.고맙습니다.
박진묵 단원 아버지께서 배 2상자를 주시고, 얼마 안있어 쌀도 1포대 보내주셨습니다. 아버님 주신 먹거리들 먹고 단원들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산청 의료사협 <화목한의원>의 김명철 원장님께서 이진관 단원을 네 차례나 무료로 치료해 주셨습니다. 발목이 좀 불편해서 갔는데 원장님 정성 덕분에 발목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산청 김민정 님과 가족분들이 호박잎 두 봉지, 죽순 두 봉지, 깻잎김치 한~통, 감말랭이 2봉지를 주셨습니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정성과 노동의 결실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9월 큰들 정기 후원회원으로 새롭게 가입해 주신 분들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강은희(부산), 고현주(거제), 공경열(거제), 김근숙(창원), 김영덕(거제), 김준우(안산), 박기순(거제),
박대성(거제), 박미정(진주), 박주영(창원), 옥치덕(거제), 원성희(거제), 이경아(거제), 이동한(거제),
이상범(거제), 이은경(거제), 이정희(광주), 이화석(거제), 정동근(산청), 최명호(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