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 작은책 편집부에서 8월호를 보내주셨어요. 이번 달도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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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라이포 퐁파나'라는 청년이 큰들 체험을 하러 왔어요. 큰들 옛단원인 김진숙 후원회원님이 인천공항에서 산청 마당극 마을까지 태워 왔습니다. 경북대학교 석사 과정 중인 라오스 우돔싸이 기술대학 씽캄 교수님이 오셔서 통역을 해 주셨어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 |
8월 4일 | 김진숙 후원회원님이 복숭아 한 상자, 사과, 빵, 유과를 사 오셨어요. 요즘 과일 값이 금값이던데~ 덕분에 사서 먹으려면 엄두도 못낼 귀한 과일들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동의보감촌 상설공연 마당극 <남명>을 보신 관객 분들이 감동후불 후원금을 내고 가셨고, 천안에서 오신 권예지 님이 "이런 고퀄리티 공연을 보아서 정말 좋다." 며 후원회원 가입을 해 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
이우기 후원회원님이 동의보감촌 상설공연 마당극 <남명>을 보러 오시면서 공연 마치고 배우들이 많이 더울 거라며 일부러 냉장고에 들어 있던 시원한 수박을, 게 중에서도 제일 큰 것으로 사 오셨어요. 큰들 배우들을 사랑해 주시는 마음이 정말 찐~입니다. ^^ 공연 보시고는 '진주큰들놀이터 공간오늘'로 가셔서 매상도 올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다! | |
8월 5일 | 산청 동의보감촌에 있는 <카페 다담> 사장님이신 양귀환 후원회원님이 배우들에게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쏘셨습니다. ^^ 공연 전에 잠깐의 여유도 찾고, 공연 준비 하면서 흘렸던 땀도 식혔네요. 고맙습니다. |
강선자 후원회원님(이은숙 단원 어머니)이 동의보감촌에서 더운 날씨 속에 땀 흘리며 공연하는 배우들을 보시고는 "돈이 많으모 배우들 여름 옷을 해주고 싶그마... 달마다 나가는 돈이라도 더 빼가라." 고 하셨어요. ㅜㅜ 매번 공연 보러 오실 때마다 간식 사 오시고, 시원한 음료수라도 사 먹으라고 용돈도 자주 챙겨 주시는데 정기 후원금까지 올려 주시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 |
8월 7일 | 박진묵 단원 부모님이 집안에서 농사지은 쌀을 6푸대나 주셨습니다. 저희가 농사지은 쌀이 똑 떨어져서 요 근래 사 먹기 시작했는데~ 귀한 쌀을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통영에 있는 문현주 후원회원님이 장어국을 끓일 수 있는 재료들을 많이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진한 장어국으로 여름철 몸 보신을 제대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유영미 후원회원님(박정현 단원 어머니)이 직접 딴 호박잎 1봉지, 열 내리는 데 좋다는 쇠비름 효소 2병과 리시안셔스 꽃 한 다발을 사 주셨습니다. 연습실 입구에 꽃병 가득 꽃을 꽂아두니 오며 가며 기분이 좋네요. 고맙습니다. | |
8월 9일 | 큰들 후원회원님이신 <청담 화이트 의원> 강문국 원장님께서 피아노를 주셨어요! 영창 피아노에서 생산하는 피아노 중에서 고급 계열에 속한다고 하네요. 마을 카페에 잘 어울립니다. ^^ 고맙습니다. |
8월 11일 | 동의보감촌 상설공연 마당극 <효자전>을 보러 오신 이우기 후원회원님이 산청휴게소에서 사 왔다며 간식으로 만쥬를 주시네요. 매주 두 손 무겁게 큰들 공연을 보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김민정 님이 <효자전> 공연을 보러오면서 장록 나물 한~~가득과 고구마 줄기를 많이 가져오셨어요. 고구마 줄기는 바로 요리해 먹을 수 있게 일일이 다 까 오셨네요. 손톱이 까매졌다고 보여주는데 참 감사하더라고요. 고맙습니다. | |
8월 12일 | 동의보감촌 <카페 다담> 사장님이신 양귀환 후원회원님이 공연 마치고 무대를 정리하는 배우들을 위해 가게 불을 환하게 켜놔 주셨어요. 저녁 공연이라 무대를 정리할 때는 시간도 한참 늦었는데 기다려 주시네요. 분장도 카페 안에서 지우라고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으셔서 시원하게 앉아서 편하게 지웠습니다. 다음 공연 때도 꼭 카페 와서 분장 지우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ㅜㅜ |
오준석 피디님이 가족들과 함께 큰들 공연을 보러 산청을 찾아 주셨어요. 과자랑 초코바, 아이스크림을 정말 한 가득 사 오셨습니다. 지난번 방문때도 아이스크림 많이 사오셨었는데 이번에는 후원회원 가입까지 해 주셨습니다. 연극하며 세 아이를 키우는게 만만치 않을텐데 큰 마음 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드디어 <이상해지구 뜨거워지구> 새 작품 첫 공연을 2회에 걸쳐 했습니다! 진주, 창원, 거제, 통영, 안동, 안산, 변산, 순천, 여수, 울산, 부산, 남해, 제주 등 전국에서 공연을 보러 와 주셨어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공연 보러 오시면서 선물과 후원금을 주신 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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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8월 17일 |
안동에서 임재선 후원회원님(최명희 단원 남편)이 간고등어 10상자, 안동소주 2상자, 단원들 간식으로 도너츠를 사오셨어요. 그리고 안동에 있는 작가 분에게 부탁해서 신랑신부 장승을 만들어 오셨습니다. 큰들 마을에 새로운 장식물이 생겼네요. 고맙습니다. |
황정인 후원회원님이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첫 공연을 보러 와 주셨어요. 흑보리와 푸른콩으로 만든 미숫가루와 제주 흑보리를 가지고 오셨는데요. 바로 타서 먹어 봤는데 고소한 두유 맛이 나서 맛있었어요. 고맙습니다. | |
큰들 옛단원인 이명기 후원회원님이 변산 공동체 식구들을 많이 데리고 첫 공연을 보러 와 줬어요. 시원한 이온음료도 5병이나 사 왔네요. 공연 마치고 시원하게 잘 마셨어요. 고맙습니다. | |
울산에서 이명자, 장구열 후원회원님(부부)이 아이들과 함께 공연 보러 와 주셨어요. 바나나 우유 1상자, 비타음료 1상자, 후원금까지 챙겨 주셨습니다. 울산에서 산청까지 먼 길을 달려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 |
이우기, 박옥희 후원회원님(부부)이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정기 후원에 다달이 특별 후원에 새 작품 한다고 또 후원금을 챙겨 주시는 마음.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큰들 옛단원인 김혜정, 정기용 후원회원님(부부)이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큰들 행사 있을 때마다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허대원 단원 부모님이 부산에서 산청까지 공연을 보러 오셨어요. 공연 보시고 단원들 수박이라도 사 먹으라며 후원금을 주고 가셨습니다. 큰들 신인배우로 무대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아들을 보고 흐뭇해 하셨습니다. ^^ | |
안동 하회탈춤보존회에서 <이상해지구 뜨거워지구> 첫 공연을 축하한다며 화환을 보내고 싶어 하셨지만 역시 현금이^^ 공연 응원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
여러 관객 분들이 마치고 가시면서 설문 조사도 적극적으로 해 주시고 감동후불제 모금함에 후원금도 많이 넣어 주셨어요.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큰들 후원회원님이신 정현태 남해 전 군수님이 싱싱하고 통통한 생 새우를 가득 사 오셔서 공연 뒷날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8월 17일 | 이우기 후원회원님이 월급날이라며 아침에 후원금을 보내셨어요. 그리고 저녁에는 <이상해지구 뜨거워지구> 공연 관람을 하러 산청까지 또 찾아 주셨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고구마 줄기 김치, 애호박, 가지, 매운 고추를 가득 보내 주셨어요. 여름이 되면 늘 고구마 줄기 김치를 담아 보내주시는데요~ 정말 시원하고 아삭하니 맛있어요. ^^ 애호박과 가지도 볶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8월 18일 | 김남순 님이 복숭아를 2상자 사 오셨어요. 막내 아들이 큰들 마을 카페를 영상에 담고 싶어해서 같이 오시면서 사 오셨네요. 엄청 달고 맛있는 복숭아~ 감사합니다! |
<진주큰들놀이터_8월 문화오늘>에 오신 문저온 후원회원님이 '시골시인 Q' 시집 2권을 주셨어요. 시인으로 꾸준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멋지네요. 잘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박덕자 후원회원님이 <진주큰들놀이터_8월 문화오늘>에 오셔서 드립커피를 많이 주셨어요. 덕분에 큰들마을 여름축제 때 오신 손님들에게 맛있는 커피를 대접할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 |
8월 19일 | 홍수완 단원 부모님이 수완이 생일날 단원들과 큰들 아이들 먹으라고 햄버거를 사 주셨어요. 토요일 저녁 식사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산청 동의보감촌 상설공연 마당극 <찔레꽃>을 보신 관객분들이 후원금을 많이 주고 가셨어요. 이 날 비가 왔는데도 우산을 쓰고 공연을 끝까지 봐 주신 모든 관객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허대원 단원 친구인 윤지수 님이 큰들에 오면서 비싼 복숭아를 한 상자 사 왔어요. 이 날 홍수완 단원 생일이어서 축하하는 자리에서 맛있게 나누어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 |
큰들 후원회원님이신 산청 <청담한의원> 김명철 원장님이 단원들 체력 유지하면서 축제 준비하라며 십전대보탕을 3 상자나 주셨습니다. 큰들 단원들 활동을 늘 유심히 살펴 보시고 필요한 약들을 먼저 챙겨 주시는 원장님.. 고맙습니다. | |
8월 21일 | 진은주 단원 어머니께서 팔순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여행 간 단양에서 특산품인 마늘빵을 한 가득 사서 보내 주셨어요. 유명한 빵이라 줄을 엄청 서야 살 수 있는 빵이었다고 하던데요. 직접 먹어보니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
김민정 님 가족들이 고구마 줄기와 호박잎, 딸기잼 2통을 마을까지 갖다 주고 가셨어요. 이번에도 고구마 줄기를 직접 다 까서 갖다 주셨어요. ㅜㅜ 호박잎은 데쳐서 쌈 싸 먹고, 고구마 줄기는 볶아 먹었어요. 정성 가득한 선물 고맙습니다. | |
2023 큰들마을 여름축제에 찾아와 주시고 여러 선물들과 후원금을 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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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들마을 여름축제 조명팀으로 함께 한 <코어 시스템> 이종민 대표님이 큰들 새 작품 '이상해지구 뜨거워지구' 그림자 극에 필요한 장비인 고보빔을 무료로 무기한 대여해주셨었는데요. 이번 축제 때 오셔서는 그냥 큰들 쓰라고 기증해 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
큰들 정기공연이나 큰 행사 때 늘 함께 해 주시는 <조은음향> 이희규 음향 감독님이 꼭 한 번 해 주고 싶었다며 배우 한명 한명 귀 모양에 맞춰서 핀마이크 이어링을 제작해 주셨어요. 배우들이 귀에 딱 맞으니까 편해서 연기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 |
축제 스태프로 참여해준 고유진, 고유빈, 최종윤, 어소운, 이훤민 님~ 고맙습니다. 20대 청춘들이 어찌나 일을 잘 하던지 감탄 감탄을 했네요. ^^ 스태프 역할을 열심히, 즐겁게 해주어 정말 고마웠어요. | |
원주에서 큰들 축제를 돕기 위해 와 주신 <미니특공대>에서는 과일 카쥬 만들기랑 한지 부채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셨고, 축제 전반 사진과 영상 촬영을 해 주셨습니다. 그 외 축제 스태프 역할도 골고루 해 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선물도 가져오셨어요. 하나는 얼마전 큰들에서 새 작품으로 첫 공연을 한 '이상해지구, 뜨거워지구'를 생각해서 어렵게 구하신 그림책인데 원래 그려져 있는 동물 그림을 강한 햇빛에 노출시키면 멸종된 동물들 그림이 나타나는 신기한 책입니다. 한국에는 잘 없는 양식이고 1인출판사에서 나온 거라 귀한 책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축제 기간 한지 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신 조은 작가님이 사탕수수 친환경 종이에 예쁜 나뭇잎 그림을 인쇄하고 바느질로 하나하나 엮은 수제 공책과 한지 꽃 만들기 키트를 주셨고 전민규 감독에게는 직접 그린 그림을 엮은 책을 주셨습니다.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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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로온 교류단>(日本労音交流団)에서 각종 선물들을 골고루 담은 종합선물 꾸러미를 커다란 캐리어 2개에 가득 담아 오셨고, 일본 캔맥주도 많이 사 오셨어요. 민족가무단 <하나코마> (民族歌舞団「花こま」)에서는 큰들 아이들을 위한 후원금을 주셨고, 사물놀이 공연을 해 준 히메지 사물놀이 교실 <우리가락> (姫路サムルノリ教室「ウリカラッ」)에서는 후원금을 모아 주셨습니다. <우베온칸> (宇部音鑑)에서는 큰들 단원 중 생일이 가장 가깝게 있던 조익준 단원에게 생일 축하 연주를 해 주시고, 일본 술도 선물해 주셨습니다. 축제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실 때는 사용하신 숙소를 깨끗하게 청소해 두시고, 고맙다는 편지와 과자 등을 선물로 두고 가셨어요. 국적은 다르지만 인정이 통하는 분들과 이번 교류도 즐겁게 했습니다. 큰들마을 여름축제를 빛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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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들 공연을 보면 암세포도 없어질 것 같다며 칭찬을 많이 해 주시는 임재봉 후원회원님이 참기름을 15병이나 가지고 오셨어요. 고맙습니다. | |
부산에서 오신 서정민 후원회원님이 직접 쓰신 동시 <야생화>를 액자에 담아 많이 가지고 오셨어요. 고맙습니다. | |
큰들 옛단원인 한승훈 후원회원님이 가족들과 함께 서울에서 산청까지 찾아와 줬어요. 부인과 아이까지 온가족이 후원회원님인데요. 사과 1상자, 멜론 1상자를 사 왔습니다. 반가웠어요! | |
장을녀 후원회원님이 전어를 한 상자 사오셨어요. 남편분이 일부러 새벽에 삼천포 어시장까지 가서 사오셨다고 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
순천에서 오신 이정우 후원회원님이 여름철 땀 흘리고 피곤할 때 아침, 저녁으로 먹으면 좋다는 한약을 두첩이나 지어 오셨어요. 꽤 오랜 시간 큰들을 후원하고 계신데 큰들에 오신 건 이번이 처음이라 단원들 모두 무척 반가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고등학생 시절 큰들 캠프생으로 함께 했던 원종성 님이 어느새 군대에 가고 군복을 입은 모습으로 축제장을 찾아줬어요. 정말 반가웠는데요. 일본에서 온 로온 교류단에 아이들이 있다는 소식을 보고는 선물로 과자를 사 왔어요. 마음이 따뜻한 종성아~ 정말 고마워!! | |
정부환 후원회원님이 유기농 배즙을 2상자 선물해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
김남현 후원회원님이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
강태진 후원회원님 부부가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큰들 공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찾아주시고 후원금도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
큰들의 옛터전이었던 사천시 곤명면 <곤명풍물패>에서 10명도 넘게 오셨고, 후원금도 주셨어요. 아직도 옛정을 생각하며 큰들을 응원해 주시고 고향 사람 만난 듯이 단원들을 반가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도 정말 반갑고 좋았습니다. ^^ | |
큰들 마을 옆 동네 차황면 <차황풍물패>에서 많은 분들이 와 주셨고 후원금도 주셨어요. 얼마전 '이상해지구 뜨거워지구' 첫 공연 때도 단체로 찾아주셔서 큰 힘이 되었는데, 이번 축제 때도 와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
서지은 단원 부모님이 축제 보시고 후원금을 주고 가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
김혜란 단원 부모님이 '큰들의 발전을 기원합니다.'라며 후원금을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
윤민서 단원 부모님과 할머니가 정말 귀한 초란 한판, 또 귀한 양파 1상자, 또또 귀한 풋고추를 한 가득 주시고 가셨어요. ^^ 곡성에서부터 산청까지, 어렵게 농사지은 귀한 농산물들을 바리 바리 싸 오신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 |
박주언 경남도의원님(박정현 단원 아버지)께서 축제에도 와 주시고 단원들에게 맛있는 것도 많이 사 주셨어요. 축제 사회도 보고, 소공연에서도 반짝이던 정현이를 보고 좋아하시는 것 같아 저희 마음도 좋았습니다. ^^ | |
오진우 단원 아버지께서 토마토를 많이 가지고 오셨어요.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축하공연으로 설장구 공연을 해 준 김강유 님의 어머니께서 떡을 2상자나 해서 보내셨습니다. 축제 마치고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8월 30일 | 정태국 단원 부모님이 편육 한 상자랑 캔맥주 많이, 소주 2상자를 마을까지 갖다 주고 가셨어요. 큰들마을 여름축제를 마치고 뒤풀이 때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8월 | 산청 <민들레 유정란>을 하시는 이태희 후원회원님이 8월에 총 10판(300알)의 달걀을 챙겨주셨습니다. 덕분에 건강한 유정란으로 맛있는 달걀 반찬을 많이 해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
8월 | 강양희(세종), 권예지(천안), 권택하(인천), 김경라(부산), 김명수(부산), 김범용(인천), 김영미(진주), 김은영(광주), 김인석(서울), 박성민(원주), 박은정(울산), 방미영(산청), 양정화(광주), 오준석(서울), 윤두희(창원), 이소연(서울), 이태동(부산), 이행섭(함평), 이현석(창원), 정상기(산청), 정우정(산청), 조은저(나주), 조홍열(인천), 최선영(창원) 최윤주(진주), 한병기(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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