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 작은책 편집부에서 7월호를 보내주셨습니다. 매달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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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서 <그리운 순이농원>을 하시는 이현순 후원회원님이 직접 농사지은 딸기로 만든 딸기잼을 여러 병 선물해 주셨습니다. 딸기 알갱이가 크고 많이 달지 않아서 단원들 모두 좋아해요. ^^ 고맙습니다. | |
정용철 단원이 일본에 풍물 교육을 하러 갈 때 공항에서 시원한 커피 사 마시라며 박희란 후원회원님이 커피 쿠폰을 보내주셨어요. 응원 덕분에 일본 분들에게 풍물 교육 잘 하고 건강하게 돌아왔어요. 고맙습니다. | |
7월 2일 | 조익준 단원 어머니가 아들 훈련소 수료했다고 얼굴 보러 오시면서 자연드림 음료수 4상자랑 과일 맛 젤리 스틱을 사 오셨어요. 고맙습니다. |
7월 2일 | 큰들에서 예술교육팀장을 맡고 있는 정용철 단원이 일본에 풍물 강습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가서 큰 환대를 받고 선물도 많이 받아왔어요! 고맙습니다~ 8월에 <큰들마을 여름축제>에 오시면 일본 분들의 사물놀이 공연을 보실수 있습니다. ^^ |
히메지 사물놀이교실 <우리가락>에서 큰들 단원들에게 일본과자를 엄청 많이 보내주셨고, 정용철 단원에게 티셔츠 2벌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 |
<우리가락> 책임자이신 정일용 님이 교육 일정 내내 통역을 해주셨고 정용철 단원에게 예쁜 티셔츠를, 가족들에게는 일본 과자를 선물 해 주셨어요. | |
<우리가락> 고문이신 후지오 상(藤尾 千惠子さん)이 교육 진행을 도와주셨고, 교육 장소가 여러 곳이였는데 이동할 때마다 운전을 해 주셨습니다. 쿠보타 상(久保田 弘さん)은 공항에서 히메지까지 왕복 운전을 해주셨습니다. | |
서정선 님이 환송 교류회 때 통역을 해주시고, 뒤풀이 자리에서도 통역을 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
이화자 님이 일본 초보자를 위한 체험수업 때 통역을 해주셨고 사물놀이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챙겨주었습니다. | |
이쿠짱(中村 育代さん)이 직접 만든 점토 인형을 선물해 주셨어요. "진주큰들" 하트가 달린 케이크 위에 풍물 의상을 입은 아이가 앉아 있는 귀여운 장식품입니다.^^ | |
사유미 상(橋本 さゆみさん)이 일본과자와 나무젓가락, 그리고 손편지를 주셨습니다. 손편지에는 "눈깜빡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제가 다리 수술을 해서 지금 연습을 함께 하지 못하지만 나아지면 또 즐겁게 하고 싶어요. 정용철 선생님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합니다"라고 적어주셨어요. | |
마미 상(太田垣 麻美さん)이 정용철 단원 아내에게 스카프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한글로 정성스레 쓴 손편지도 함께요~ | |
<시소 로온 사물놀이교실>에서는 바지락스프와 일본과자를 선물 해 주셨습니다. | |
<가코가와 로온 사물놀이교실> 활동을 하고 계시는 카즈요 상(糟谷 和代さん)이 직접 만든 과자를 주셨고, 히사코 상(糟谷 尚子さん)이 한국어로 쓴 손편지를 선물해주셨습니다. 한글을 정말 예쁘게 쓰셨네요. ^^ | |
7월 3일 | 황정인 후원회원님이 '김해 장군차'를 사오셨습니다. 이천년 전 인도에서 허황후가 가지고 온 녹차라고 하고, 차 맛이 장군처럼 늠름해서 장군차라고 한대요. ^^ 큰들 생각해서 일부러 선물로 사 오신 마음 고맙습니다. |
김세림 단원 부모님이 큰들에 식구들 많으니 왕창 먹으면 좋겠다며 농약과 비료를 전혀 주지 않고 건강하게 키운 상추를 한 보따리 가득 싸 보내주셨어요. ^^ 부모님 말씀처럼 식구들이 많아서 한 끼에 바로 다 먹어버렸네요. 잘 먹었습니다! | |
이우기 후원회원님이 최명희 단원 생일이라고 케이크를 보내 주셨어요. 단원들 생일까지 챙겨 주시는 이우기 후원회원님의 사랑이 참 고맙습니다. | |
산청에서 <간디 유정란>을 하시는 최세현 후원회원님이 유정란 7판을 마을까지 직접 가져다 주셨어요. 매달 고맙습니다! | |
7월 6일 | 큰들 객원배우 활동을 하시는 김윤희 후원회원님이 김정경 단원이 감기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는 도라지 배즙을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세심한 마음에 단원들 모두가 감동 했어요. 고맙습니다. |
7월 7일 |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거제에서 고기 잡이 하시는 지인이 준 병어랑 여러 생선들을 큰들로 그대로 보내주셨어요. 직접 농사지은 상추도 한 상자 가득 보내주셨습니다. 맛있는 것 생기면 큰들 아들, 딸들 먼저 생각해 주시는 부모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유보현 후원회원님이 큰들에서 보내 드린 생일 선물을 받으시고 정말 감동이라며 월 후원금을 올려주셨어요. 감사한 마음에 작은 선물을 보내드렸는데 오히려 크게 고마워 해 주시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더 열심히 작품 만들고 공연 다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산청문화예술회관 김종우 주사님이 마스크 팩, 스킨, 로션 등 화장품 샘플들과 고급 비누, 칫솔 세트를 주셨습니다. 여행 다닐 때 쓰면 딱 좋은 아이템이네요. ^^고맙습니다. | |
7월 8일 | 큰들 단원 몇몇이 진주 시내에 일이 있어 갔다가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박기식, 박덕자 후원회원님을 만났습니다. 얼마 전에 가게를 인수해서 카페를 운영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과자랑 드립커피, 늘보리차팩을 서비스로 주셔서 푸짐하게 잘 먹고 왔습니다. 진주 나가면 또 놀러 갈께요. ^^ |
윤혜정 후원회원님이 매년 큰들에서 생일 선물 잊지 않고 보내주어 고맙다며 후원금을 보내 주셨어요. 이런 일을 두고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고 하던가요?^^;; 정말 고맙습니다. | |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엊그제 생선&야채에 이어 또 뭘 한~꾸러미 보내주셨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양배추, 오이, 가지, 잔파, 부추가 골고루 들어 있네요. 거제 텃밭이 마을로 옮겨온 것 같아요. ^^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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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 산청 <청담한의원> 원장님이신 김명철 후원회원님의 딸 결혼식에 큰들 단원들이 총출동해서 축하를 해 드렸어요. 저희 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 주러 오셔서 저희는 식사를 안하고 나왔는데요. 원장님이 따로 챙겨 주셔서 결혼식장 뷔페 대신 맛있는 돼지갈비를 배불리 먹었습니다. 축하해 주러 가서 너무 거한 대접을 받은 듯 해 민망했네요. ^^;; 원장님~ 고맙습니다!! 따님 부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
이우기 후원회원님이 큰들 마을에 오시면서 롤케이크 2상자랑 바게트 빵을 사 오셨어요. 폭신폭신~ 달콤한 롤케이크가 꿀맛이었네요. 고맙습니다. | |
7월 10일 | 박희란, 조양래 후원회원님(부부)께서 초복이라고 백숙용 닭과 재료를 마을까지 가져다 주셨어요. ㅜㅜ 작년에도 초복에 몸 보신 하라며 챙겨 주셨는데 올해는 통영에서 일 마치고 늦은 저녁에 마을까지 배달을 해 주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
남해문화사랑회 회장이시며 문화해설사를 하고 계시는 서재심 님이 후원금을 보내 주셨어요. 감사 전화 드리니 2주 전에 남해 신활력 추진단 참가자로 큰들 마을 오셨을 때 감동이 참 컸다며 같이 활동하고 있는 해설사 그룹에게도 그 감동을 보여주고 싶어 큰들 마을에 다시 발걸음 하실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하시네요. 2주가 지났는데도 그 날의 감동이 생각나서 후원금을 챙겨 보내 주신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꼭 다시 큰들 마을을 찾아 주세요!! | |
7월 11일 | 부산 사시는 서정민 후원회원님께 생일 축하 인사를 드렸더니 후원금을 보내 주셨어요. ^^;; 후원금 보내 주시면서 큰들 단원들의 건강도 걱정해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7월 12일 | 올해 3월에 후원 가입을 하신 주장석 후원회원님이 월 후원금을 올려주셨습니다. 자신이 만들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큰들이라고 하시면서 원래 가입할 때 이만큼 하려고 했는데, 뭔가 잘못 되었다며 이번에 올려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박희란 후원회원님이 지난번 닭에 이어 이번에는 옥수수를 한 상자 주셨어요. 어제 아침에 따서 보낸 거라 싱싱한 옥수수라고 하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고맙습니다. | |
마산에서 동물 병원을 하고 계시는 김동수 후원회원님이 개들에게 치명적인 심장사상충을 예방하는 약을 1년치나 보내주셨습니다. 야외에서 키우는 큰들 개들에게 꼭 필요한 약인데요. 비싼 약을 넉넉히 주신 덕분에 건강하게 키울 수 있겠어요. 고맙습니다. | |
7월 13일 | 서울 사는 윤태욱 후원회원님이 결혼 청첩장을 들고 산청까지 찾아 왔어요. 큰 수박을 두 덩이나 사왔습니다. 큰들에 있는 경상대학교 선배들에게 직접 소식 전하고 싶어 먼 길을 왔네요. 결혼 축하하고, 알콩달콩 예쁘게 잘 사시길요!! |
7월 14일 | 히메지 로온에서 최명희 단원 결혼 축하사절단으로 오타가키 키요지 상(太田垣 清治さん)을 보내주셨어요. 결혼 선물로 로온 회원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손으로 쓴 축하 메시지, 한자로 '사랑 애'를 쓰고 한글로 설명한 족자를 가지고 오셨고, 큰들 선물로 일본에서 유명한 사케를 2병이나 사 오셨어요. 그리고 후지오 상(藤尾 千惠子さん)이 결혼 축하 편지와 건강을 기원하는 거북이 문양이 새겨진 테이블 보를, 보찌 상(西脇 恵子治さん)이 디자인이 아주 독특하고 예쁜 옷을, 사유미 상(橋本 さゆみさん)이 수건과 축하 카드를 최명희 단원 결혼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16일 | <조은음향> 김동호 사장님이 최명희 단원 결혼식에 참석도 해 주시고 오시는 길에 전자드럼도 가져다 주셨어요. 큰들에서 전자드럼 문의만 드렸던건데.. 아예 챙겨 주시네요. ^^;; 고맙습니다. 작품에 잘 사용해 볼께요! |
7월 17일 | 이우기 후원회원님이 이번달에도 추가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월급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복이고, 그 복을 나눌 수 있는 것도 큰 복이라며 보내주셨어요. 큰들 마을에 비 피해 없기를 빌어주셨는데 그 덕분인지 큰 피해 없이 넘어갔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18일 | 비가 어마무시하게 많이 와서 잠시 마을을 떠났다 왔어요. 대피 권고와 대피 장소 마련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산청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하룻밤을 잘 보내고 마을로 돌아왔어요. |
7월 19일 | 경북 예천에서 <우리들농장>을 하시는 김구일, 이은경 후원회원님(부부)이 직접 농사지은 옥수수를 4 상자나 보내 주셨어요. 예천에 비 피해가 심했다던데 그 와중에도 옥수수를 수확해서 보내 주셨네요. 받자마자 바로 삶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남해 사시는 김영이 후원회원님이 밤호박을 많이 주셨어요. 이번에 비가 많이 와서 농사가 제대로 안되서 판매하기에는 약간 어려운 호박들을 챙겨 보내주셨는데요. 저희가 반찬 해 먹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 ^^ 바로 샐러드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7월 21일 | 신강혜 후원회원님이 큰들 단원들 먹으라고 일부러 제주도 농가에 단호박을 주문해서 한 상자 보내주셨어요. 겨울에는 제주 귤을 사 보내주시곤 했었지요. 큰들 생각해서 좋은 것들 자주 챙겨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진주에서 <디저트 39>를 운영하시는 최유순 후원회원님이 케이크를 3개나 주시고, 새것은 아니지만 우산 몇개도 나눔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
7월 22일 | 제주도에 있는 <이어도 프로젝트 답사팀>에서 큰들 마을 탐방을 하러 오셨어요. 오시면서 수제 미숫가루와 핸드타올, 수제 어성초 비누를 선물로 가지고 오셨습니다. 함께 나눈 시간이 참 좋았어요. 또 만나요! |
7월 23일 | 산청군 차황읍에 있는 <은행나무 식당>에 단원 몇몇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요. 사장님이 고추를 한 봉지 가득 담아 주셨어요. 맵싹한 청양고추라 여름철 입맛을 돋우네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임재선 후원회원님이 안동에서 유명한 단팥빵을 4상자나 선물해 주셨어요. 종류도 여러가지라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7월 25일 | 큰들 객원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김윤희 후원회원님이 김정경 단원 컨디션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비타민 한 통을 가져다 주셨어요. 큰들 아이들에게 틴휘술 수업도 열정적으로 해 주시고, 객원배우 모임 하러 마을에 오실 때마다 선물들을 자주 가지고 오시네요. 고맙습니다. |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진행하는 <사업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위해 모신 오준석 PD님이 아이스크림을 한~~상자 사오셨습니다. 폭염으로 더운 한 낮에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곤명풍물패 총무이자 상쇠이신 양선옥 후원회원님께서 직접 농사지으신 단호박을 많이 주셨습니다. 장마에 폭염에 농사가 많이 어려웠을 텐데 힘들게 키운 단호박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
7월 28일 | 이우기 후원회원님이 매주 금요일마다 문을 여는 <진주놀이터 공간오늘>에 오시면서 맛있는 빵을 여러 종류 사 오시고 수박도 한 그릇 챙겨 오셨어요. 공간지기로 있던 김영란 단원에게 아주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송미선 후원회원님(이정우 단원 어머니)이 광주에 계시는 큰들 후원회원님 여러 분을 모시고 마을을 방문하셨어요. 삼겹살을 사 오셔서 큰들 단원들과 다함께 맛있게 구워 먹었습니다. ^^ 이후 광주 지역 큰들 후원회원을 더 늘리겠다 해 주시고, 큰들 공연 유치도 노력해 보겠다고 해주셔서 정말 든든하고 감사했어요! 광주에서 또 만나요! | |
7월 29일 |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작가님이신 윤영수 후원회원님이 <이상해지구 뜨거워지구> 작품 평가를 위해 마을에 오시면서 엄청 실한 수박 2덩이랑 캔맥주를 종류별로~ 무알콜까지 골고루 사 오셨습니다. ^^ 시연회 보시고 정말 핵심이 되는 평가를 진심 담아 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평가를 바탕으로 다듬어서 8월 15일 첫공연 잘 해보겠습니다. |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싱싱한 갈치랑 손질한 박과 홍합, 고추, 양파, 부추 등 여러 종류의 야채들을 보내주셨어요. 쉬는 날 부추랑 홍합이랑 각종 야채들을 넣고 부침게 만들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막걸리도 한 잔 곁들여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고맙습니다. | |
7월 31일 | <간디 유정란>을 하시는 최세현 후원회원님이 유정란 5판을 마을까지 또 가져다 주셨습니다. 더운 날 마을까지 오셨는데 달걀만 내려 두시고는 휘리릭 가셨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서울에 있는 <오늘공동체> 안지훈, 최윤미 님이 마을에 오시면서 수박 2통이랑 양주 1병을 선물로 가지고 오셨어요. 지난 6월 서울 공연과 교류회 이후 왠지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 반가웠어요! | |
김안순 단원 남편인 최진 후원회원님이 아이스크림을 한 상자 가~~~~득 사 오셨어요. 폭염으로 지쳐있던 오후를 확~ 깨워주시네요. 달달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씩 입에 물고 다들 신이났습니다. ^^ 고맙습니다. | |
7월 | 산청에서 <민들레 유정란>을 하시는 이태희 후원회원님이 7월에 매 주마다 챙겨 준 유정란이 15판이나 됩니다. 달걀이 넉넉해서 타지에 나가 있는 큰들 단원 자녀들에게도 보내 주었더니 정말 좋아하네요. ^^ 고맙습니다. |
7월 | 구영숙(진주), 김덕화(제주), 김성아(서울), 김성예(서울), 배미경(산청), 심무겸(남해), 양창일(광주), 어용선(고양), 임규홍(진주), 장영기(광주), 주상현(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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