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 올해 첫 공연을 하동에서 하게 되었어요. 하루 전날 무대 설치, 리허설을 위해 평사리 토지 세트장에 갔는데요. 오랜만에 만나 뵌 평사리 상인분들이 참 많이 반겨주셨습니다. 유과가게 사장님께서 평소 좋은 공연 많이 해준다고 고맙다며 하동 대봉감 감말랭이를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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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참판댁 경사났네> 리허설 중인 큰들 배우들을 우연히 보신 배윤자 후원회원님께서 일부러 본인 가게까지 가셔서 고로쇠 물 2병을 챙겨와 주셨습니다. 반가운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와 고마웠습니다. ^^ | |
3월 1일 | 창원큰들 단원으로 활동 하고 있는 김현옥 후원회원님이 3.1절 하동 특별공연에 지인들과 함께 오시면서 아주 싱싱한 미나리 2상자를 선물로 가지고 오셨어요. 제철일 때 먹어야 맛있다고 챙겨주셨는데요. 아삭아삭 식감도 좋고, 부드럽고, 봄 향기가 가득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 3.1 만세운동 재현 행사 때 함께 북도 신나게 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3.1절 하동 특별공연을 보러 오신 이창곤 후원회원님께서 박카스와 비타민 음료를 주셨습니다.^^ 에너지드링크 먹고 힘내서 다음 공연 준비도 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3.1절 하동 특별공연 마당극 공연을 보시고 감동후불제 후원금통에 현금을 넣어 주고 가신 익명의 관객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무대 정리를 마치고 후원금 통을 열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마음 보내주신 분들의 성함도 얼굴도 다 모르지만 극단 큰들을 응원해 주시는 그 마음은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윤민서 단원 할머니께서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을 보시고 후원금을 주셨어요. 민서의 할머니지만 왠지 큰들 배우들 모두의 할머니처럼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고, 용돈 챙겨 주시듯 후원금을 주고 가시네요.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공연 보러 또 오세요. ^^ | |
3월 3일 | <작은책> 편집부에서 작은책 3월호를 보내주셨습니다. 작년 8월부터 무료로 매월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3월 4일 | 이태희 후원회원님께서 유정란 달걀 2판을 주셨습니다. 어디 가신다고 바쁘신 중에도 챙겨주셨어요. 정성으로 키우고 계신 닭이 낳은 건강한 달걀. 매번 감사드립니다! |
산청의료사협에서 분홍튤립과 안개꽃이 가득 꽂힌 꽃바구니를 주셨습니다. 총회 때 김정경 단원이 아코디언 공연을 했는데 고맙다며 챙겨주시네요. 덕분에 큰들 식당동 공간이 화사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
3월 7일 | 산청에 사시는 김민정 님이 롤 케이크 2상자를 사 오셨습니다. 산청 읍내에 잠시 볼 일 보러 오셨다가 큰들 생각나서 사 오셨대요. 이날 마침 극단 1팀, 2팀 모두 연습이 있던 날이라 간식으로 맛있게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
오선희 후원회원님이 큰들에서 보내드린 생일 선물을 받으시고는 각종 종류의 맛있는 빵을 한가득 보내주셨습니다. 보내드린 선물 보다 더 큰 선물을 받았네요. ^^ 고맙습니다. | |
3월 8일 | 김영이 후원회원님께서 남해에서 직접 농사지은 시금치를 엄청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바닷바람 맞고 자란 시금치라 그런가 어찌나 달던지요. 나물, 볶음, 겉절이, 찌짐 등등 각종 시금치 요리들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공종학 후원회원님이 생각지도 못한 돈이 생겼다며 큰들 단원들에게 맛있는 생선구이 한정식을 사 주셨어요. ^^ 손님이 많은 맛집이었는데 예약도 미리 해 주셔서 편안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이현순 후원회원님께서 농사짓고 있는 딸기 비닐하우스 한 동을 통째로 내어주셔서 딸기 따기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맛있는 딸기를 골라서 딸 수 있는게 노하우도 알려주셔서 맛있는 딸기들로만 쏙쏙, 많이 따 올 수 있었어요. 든든한 큰 언니처럼 단원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뭐라도 하나 더 먹이고 싶어하고, 도와주고 싶어하는 마음을 이번에도 가득 느끼고 왔네요. 고맙습니다. | |
3월 10일 | 신관수 후원회원님께서 사과 1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산청 행사에서 만났는데 "너그 사과 한 상자 보내줄께." 하시더니 진짜로 보내주셨어요. ^^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3월 11일 | 이태희 후원회원님께서 유정란 달걀 3판을 주셨습니다. 큰들에서 필요한 선물용 달걀을 구입 하러 갈 때마다 단원들이 먹을 수 있는 달걀을 매번 따로 챙겨 놓아 주십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박옥희 후원회원님이 동의보감촌 푸드트럭 청이네에서 일 하고 있던 단원들에게 빵을 간식으로 사 주셨습니다. 아직은 바람이 차가울 때라 추웠는데 따뜻한 빵을 먹고 힘이 났어요. ^^ 고맙습니다. | |
3월 12일 | 큰들 마을 근처에 있는 풋가실 마을에 새로 이사를 들어오신 우호근 님 가족분들께서 인근 마을에 사는 모든 주민들에게 짜장면을 쏘셨어요. ^^ 내수 마을회관에 가서 마을 어르신들과 다같이 짜장면을 먹고 어른들이 따로 준비하신 수육, 떡, 귤 등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시골에 사는 재미라고나 할까요? 마을 어르신들과 음식도 나눠 먹고, 아코디언 연주에 노래도 불러 드리고~ 마을 잔치 처럼 흥성흥성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월 13일 | 진은주 단원 조카인 김도원, 김리원 후원회원님이 큰들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초등학생, 중학생인데 지금 보다도 더 어릴 때 큰들 공연을 보고 자진해서 후원 가입을 해 준 아주 기특한 친구들입니다. ^^ 마을 올 때도 빈 손으로 오지 않고 맛있는 빵을 사 왔네요. 고마워요! |
임기원 단원 어머니이신 이재선 후원회원님이 엄청난 양의 부식재료와 과일을 보내주셨어요. 사과 2상자, 참외 1상자, 천혜향 1상자, 고추 1봉지, 무 1봉지, 부추 1봉지, 취나물 1봉지, 식혜 6병, 친척이 개업한 식당에서 사신 소고기국 1봉지, 장어국 1봉지.... 다 쓰려니 정말 기네요. ^^ 여건 되실 때마다 이렇게 엄청난 양을 보내주시는 어머니. 어머니 덕분에 큰들 아들, 딸들이 건강하게 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경북 예천 <우리들 농장>을 운영하고 계시는 김구일, 이은경 부부 후원회원님께서 두부 1상자를 보내주셨어요. 직접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우리콩으로 만든 귀한 두부입니다. 그 귀한 두부를 매년 여러 차례 보내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진주시 평거동 한빛약국 약사님이신 황규민 후원회원님이 벌레 물린데 바르고 뿌리는 약을 5통이나 주셨어요. 한 번씩 약국 들를 때마다 이렇게 꼭 필요한 약들을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
3월 14일 | 군산 떡집 <오월의 어느날> 서해용 사장님이 떡을 보내주셨어요. 큰들에서 남은 아이스팩을 조금 보내드렸었는데 그에 비해 많은 떡을 보내주셨습니다. 직접 농사지으신 쌀로 만든 백설기와 약밥인데 정말 맛있어요. ^^ 고맙습니다. |
함양청년모임 '이소'에 큰들 청춘 단원 몇몇이 놀러 갔는데요 최학수, 박다솜 님이 닭갈비를 저녁으로 사 주셨어요. 처음 만났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맛있는 밥도 사 주셔서 감사했어요. 좋은 인연 이어가요! | |
3월 15일 | 큰들이 수업하는 차황면 풍물패 회원이신 조옥자 후원회원님께서 곶감 한 상자를 주셨습니다. 맛있게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얼마 전 경기도 이천에 있는 <장호원 공동체>에서 큰들 마을을 탐방 하고 가셨는데요. 그날 선물을 못사오고 빈손으로 와서 미안했다며 후원금을 보내오셨네요. 고맙습니다. | |
3월 16일 | 서울 출장을 갔던 단원들이 <오늘 공동체>에서 숙박을 했는데요. 엄청 편안하고 즐거운 환대를 해 주셨다고 합니다. 방마다 간식이며 맥주, 환영 꾸미기까지 해 놓으시고 맛있는 저녁 식사와 안주를 준비 해 주셨어요. 또 뒷날 목적지까지 직접 운전해서 데려다주기까지!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출장길이 되었습니다. |
3월 17일 | 산청 휴롬 인재개발원 김진범 원장님과 직원 분들이 마을 방문 하시면서 여러 종류의 엿을 가지고 오셨어요.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큰들 단원들의 풍물 선생님~^^ 김한준 선생님(후원회원님)께서 직접 만든 미니 쇠 채를 5개 주셨어요. 한땀한땀 바느질을 어찌나 꼼꼼히 하셨는지 감탄이 절로 나네요. 고맙습니다. | |
이우기 후원회원님이 후원금을 '또' 보내셨어요. 정기 후원도 하시는데 매달 추가로 이렇게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날들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
3월 18일 | 2019년, 2020년 큰들 정기공연 130명 풍물놀이에 참가하셨던 양병원 후원회원님과 금산 친구 분들이 생과자를 주셨어요. 동의보감촌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내년 큰들 창립 40주년 공연 때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
3월 19일 | 故 김경미 단원의 아들 김결과 함께 일 하고 있는 김승만 님이 큰들 마을에 놀러와 있던 결이를 데릴러 오셨다가 결이를 잘 챙겨주어 고맙다며 후원금을 주고 가셨습니다. 결이에게는 큰들 삼촌 외에 또 다른 삼촌이신데요. 저희가 오히려 결이를 잘 부탁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
故 김경미 단원의 동생인 김진우 후원회원님이 누나 묘소 다녀가면서 큰들에 들렀어요. 매년 과일을 엄청 사오시는데 올해도 역시나 오렌지 1상자, 사과 1상자를 무겁게 들고 오셨습니다. 1년에 한 번 가족을 만나 듯 편안하게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
3월 20일 | 이태희 후원회원님이 유정란 4판과 단원들 몸 보신 하라며 생닭을 챙겨 주셨어요. 단원들의 몸 보신까지 생각해 주시는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
공연 협의차 마을에 오셨던 진주 시니어클럽에서 김 두 상자를 주셨습니다. 시니어클럽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이 직접 조미하고 구운 김인데요 일반 조미김이랑은 재료부터 정성까지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거창군 문화관광과 조호경 과장님 일행 분들이 큰들 마을에 컨설팅을 받으러 오시면서 거창 딸기로 만든 과자랑 사과+허브로 만든 자연유래 화장품 세트를 선물로 가지고 오셨어요. 이야기 들으시고 후원회원 가입도 해 주셨는데요. 저희가 해 드린 이야기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 |
3월 21일 | 진주 한살림 직원 분이 큰들에 개가 있으면 먹이라며 신제품 개사료를 주셨습니다. 큰들에는 네 마리의 강아지들이 살고 있는데요~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 고맙습니다. |
진주 시내에서 일을 보던 단원들이 서지은 사무처장 어머니를 우연히 만났어요. 어머니가 이리 만나기도 어렵다며 카페에 데리고 가서 맛있는 음료수를 사 주셨어요. ^^ 덕분에 봄날 카페에서 하하호호 수다 떨며 즐거운 시간 가졌어요. 어머니~ 고맙습니다. | |
경남도교육청 행사에 풍물공연을 갔는데 홍경화 후원회원님이 맛있는 샌드위치랑 커피를 사 주셨어요. 큰들 공연 한다고 일부러 맛있는 간식까지 챙겨서 찾아와주셨네요. 공연 마치고 봄 바람쐬며 맛있게 나눠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 |
3월 22일 | 산청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청을 많이 주셨어요. 딸기청 만들기 교육을 하고 나온 결과물로 주변에 나눔을 하시는데 큰들 단원들도 먹어보라며 챙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향기나는 비누꽃바구니도 주셨어요. 살짝 더울 때 딸기청 에이드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3월 23일 | 거제 대우 조선 공연을 위해 하루 전 날 무대 세팅을 하러 갔는데요. 그곳에서 일 하고 계시는 김안순 단원 오빠 김일안 후원회원님이 아이스크림을 엄청 많이 사 주셨어요. ^^ 아이스크림 맛있게 먹고 리허설까지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거제공연을 초청해주신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에서 맛있는 저녁을 사 주셨습니다. 리허설 마치고 배가 많이 고팠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3월 25일 | 큰들 객원배우 오디션이 있었어요. 김태희 후원회원님이 참가하러 오시면서 망개떡 3상자를 사 오셨습니다. 오디션 참가하러 오시는 길이라 많이 떨리셨을 텐데 선물까지 챙겨오셨어요. ^^ 역시나, 연기도 참 잘하셨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기대할께요~ |
3월 26일 | 윤민서 단원이 졸업한 실상사 작은 학교에 놀러 갔었는데요. 거기서 만난 후배 이나루 님이 본인이 만든 청주를 선물해 줬어요. 큰들도 막걸리를 담아봐서 아는데 술 한 병 담는데 참 많은 정성이 들어가지요. 귀한 선물 고마워요! |
홍수완 단원의 안동대학교 후배인 최성민 님이 큰들 마을에 놀러 오면서 안동 참마로 만든 모나카를 사 왔어요. 휴일에 와서 다같이 인사 못 나눠 아쉬웠네요. 모나카는 맛있게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3월 27일 | 이태희 후원회원님이 건강한 유정란 4판을 챙겨 주셨습니다. 큰들은 식구가 많아서 달걀을 사서 먹으려면 엄두를 못냈을 거예요. 매번 이렇게 챙겨 주시니 다들 좋아하는 달걀 반찬을 맛있게 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고맙습니다. |
하동 화개에서 차를 덖으시며 <다우제다>라는 찻집을 운영하고 계신 이승관 님께서 녹차 9통을 보내주셨습니다. 찻집에서 판매하고 있는 비싼 차를 많이 보내주셔서 놀랐습니다. ^^ 따뜻한 봄날, 하동 햇살 담긴 녹차 마시며 단원들과 도란도란 좋은 시간 보낼께요. | |
3월 28일 | 큰들 단원들의 풍물 선생님~ 김한준 후원회원님 부부가 마을에 놀러 오셨어요. 매실 효소랑 하이볼 재료를 준비해 오셔서 단원들에게 직접 하이볼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줄을 서서 하이볼을 받아 마시며 단원들이 즐거워 했습니다. ^^ 훌륭한 장구 연주도 보여주시고 직접 만든 장구 궁채랑 미니 쇠채도 선물로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3월 29일 | 왔어요 왔어요~ 매년 봄 이우기 후원회원님이 보내주시는 봄 미나리 2상자가 올해도 왔어요! 매년 향긋한 미나리로 봄을 흠뻑 느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전미희 후원회원님이 큰들에서 보내 드린 생일 선물을 받으시고는 후원금을 보내주셨어요. "생일 선물로 귀한 꿀을 주셔서 올 한해 달달하게 잘 살거 같아 고마운 마음을 보냈습니다."라고 해 주셔서 큰들 단원들 마음이 달달해졌습니다. ^^ | |
3월 30일 | 큰들 마당극마을 카페와 사무실 시공을 해 주고 있는 <참신한 건설> 박범주 대표님(후원회원님)이 사무실에 놓을 커다란 자작나무 원목 탁자를 선물해주셨어요. <꽃바람 공방> 강선녀 작가님께서 만드셨고, 마을 오셔서 직접 설치도 해 주셨어요. 자작나무 원목 탁자를 본 단원들 입이 헤벌쭉~^^ 오래 오래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큰들 마당극마을에서 <동의보감촌 힐링 아카데미>를 시작했습니다. 공무원 35명이 참여하셔서 풍물 배우기 체험 하시고, 마당극 <찔레꽃> 관람을 하셨어요. 마치고 돌아가면서 후원 가입을 해 주신 분도 계셨고요, 부천에서 오신 이미숙 님을 비롯해 네 분은 후원금을 주고 가셨습니다. 올 12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큰들 마당극마을에 오실 분들이 1천여 명 정도 됩니다. 매주 기쁘고 설레게 맞이할게요~ ^^ | |
이동규, 강성훈 부부 후원회원님께서 성능 좋은 장갑을 한 상자 가득 보내 주셨습니다. 무대 세팅을 할 때, 마을 관리를 할 때, 마을 곳곳을 청소할 때 등등 장갑은 큰들 단원들 필수품이지요. ^^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3월 31일 | 작은책 편집부에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이야기' 작은책 4월호를 보내주셨어요. 따뜻한 이야기 읽고 주변에 따뜻함을 전하며 예쁘게 살아갈게요. 고맙습니다. |
2023년 3월 | 강승환 님, 강은란 님, 강은이 님, 김건오 님, 김결 님, 김민 님, 김민서 님, 김승한 님, 김윤옥 님 민선아 님, 박도혜 님, 배상미 님, 서승균 님, 손주영 님, 안상남 님, 오경용 님, 이명란 님, 이선우 님, 이승렬 님, 이은주 님, 이재광 님, 이현욱 님, 주장석 님, 최유진 님, 최장기 님, 한인수 님, 한지운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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