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도움주신 분
1월 1일 새해 첫날,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월 6일 전민규 예술감독님과 일부 단원들이 큰들과 교류하고 있는 일본 <히메지 로온>에 교류차원에서 다녀왔습니다. 이 기간에 일본에 계신 많은 큰들 벗님들께서 반겨주시고 도움을 주셨습니다.
- <히메지 로온>에서는 이번 방문에 든 여비를 모두 부담해주시고 사무국 분들과 회원 분들이 모든 일정에 운전과 안내를 맡아 해주셨습니다.
- 히메지로온 하시모토 마사토시 사무국장님께서 큰 정종 한병을 주셨어요. 한국 돌아와서 단원들과 같이 잘 나눠 마셨습니다~
- 오타가키 마미님은 첫날 히메지로 가는 차 안에서 배고플 수 있다고 주먹밥을 만들어주셨고 통역인 쿠미가 목 아프겠다고 목사탕과 과일을 챙겨주셨습니다.
- 히메지 민족음악연구회 <코마노카이> 에서  창단 45주년을 맞아 제작한 기념품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기념공연을 미리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일본 전통민족가무단 <하나코마>에서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일본 전통수건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 전) 효고현 한국상공회의소 회장이신 신휘호님께서 방문단을 댁으로 초대해주셔서 맛있는 음식과 술로 환대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히메지 문화연맹 오사카 마나부 회장님께서 고향 '이와쿠니' 특산품인 정종을 주셨습니다.
- 요시카와 세이치, 카즈에 부부 후원회원님께서 몸이 안 좋으신데도 일부러 만나러 와주시고 초콜렛 과자 두 상자를 주셨습니다.
- 정일용 후원회원님이 큰들 아이들에게 개인 선물로 과자를 주셨어요. 함께 오지 않은 아이들까지 생각해주신 그 마음 고맙습니다.
- 타카기 치카코 님께서 색종이로 만든 작은 토끼 인형에 한글로 직접 글씨를 적어서 환송회에 가져와 주셨습니다. 정말 귀여웠습니다^^
- 스나바 타쿠야 님이 초콜렛과 커피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일본에 있는 기간 이것저것 진심으로 맞아주시고, 이것저것 선물도 챙겨주신 일본 벗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선물은 변함없는 웃음과 건강한 모습었습니다. 다음에 만날 때까지 건강하세요~~^^
1월 9일 매년 추석과 설날마다 선물을 보내주시는 김상경 후원회원님께서 이번 설에도 선물세트를 보내주셨습니다. 노릇하게 구운 스팸햄은 단원들에게 인기 반찬이었고요~! 식용유와 간장은 일상 요리 필수품으로 잘 먹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1월 10일 큰들 옛 단원이셨던 하계윤 후원회원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명절이 다가오면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시는 하계윤 선배님 감사합니다.
1월 10일 박기식 후원회원님께서 아타토 더치커피 2병과 디카페인 더치커피 2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잘 마실께요~
1월 11일 서울 김진숙 후원회원님께서 라오스 풍물교육 준비팀에게 잘 다녀오라는 응원을 담아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라오스에서 시원한 비어라오 사서 잘 마셨습니다
01월 12일 경북 예천에 계신 김구일, 이은경 후원회원님께서 손두부 1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부 맛에 큰들단원 모두가 먹을 때마다 놀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1월 13일 이수창, 이영순 (이인근 단원 부모님) 님께서 떡볶이용 떡, 가래떡, 땅콩, 배, 참깨를 보내주셨습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01월 13일 전북 부안에 있는 변산공동체에서 직접 농사지은 찹쌀과 잡곡을 한상자 가득 꽉 눌러담아 보내주셨습니다. 단원 생일 때마다 챙겨 먹는 팥찰밥을 지을 때, 일상 흰 쌀밥과 잡곡밥을 지을 때마다 한 컵씩 넣어서 잘 먹고 있습니다. 농사 짓고 직접 포장까지 하여 보내주신 변산공동체 식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 
01월 14일 강문국 후원회원님께서 산청마당극마을을 방문 하시면서 맛있는 빵을 많이 사오셨습니다. 농촌마을에 사는 저희들 도시 빵 잘 먹었습니다 ㅎㅎ 
01월 16일 박범주 후원회원님께서 설 명절 잘 보내라며 사과 1박스를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라오스 풍물교육 다녀온 팀들에게는 맛있는 저녁도 사주셨습니다. 덕분에 라오스에서 그리워했던 한국음식 먹고 일상복귀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01월 17일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설 명절이라고 또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01월 17일 작은책편집부에서 2023년 처음으로 발간된 <1월호 작은책>을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01월 17일 (사)건설기계개별연명 산청지회에서 기부금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1월 17일 "큰들 단원들이 라오스로 풍물교육을 다녀왔습니다.
그 기간에 라오스에 계신 큰들 벗님들, 라오스에서 새롭게 인연을 맺은 분들로부터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 한성일 후원회원님께서 라오스에 도착한 풍물교육팀에게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라오스 도착 첫날 공항 마중부터 시작하여, 밤늦게 도착한 숙소에는 라오스 맥주인 <비어라오>와 안주를 사 오셨구요. 환전, 통신, 맛집소개 등 저희들이 현지에 잘 적응할 수있도록 여러가지 세심한 배려를 해 주셨습니다. 라오스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날 공항 배웅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주신 한성일 후원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 라오스 새만금한글학당의 박태영 후원회원님께서 라오스 있는 동안 숙소와 교통편 안내 등 가이드도 많이 해 주시고, 통역도 해 주시고, 맛있는 점심식사도 사 주시고 여러가지로 도움 많이 주셨습니다. 차로 유명한 마을에서 생산된 라오스 전통차 여러통도 선물로 주셨습니다.오랜기간 큰들과 라오스 교류를 이어가는데 도움주시는 박태영 학장님 고맙습니다.

- 수파누봉대학교 한국어학과 센터장이신 쏨싸닛 교수님께서는 단원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라오스 음식들로 차려진 맛있는 저녁식사도 대접해주시고,

- 수파누봉대학교 경제경영대학원 교육과정 책임자이신 쏨받님의 어머니께서 한국에서 온 손님들을 위해 직접 짠 장식용 천을 주셨습니다.

- 라오스 드림무역회사 대표 캄분님께서 유기농 바나나칩과 누에고치차를 주셨습니다.

- 스파누봉대학교 재료공학과 학과장이신 콩시 핌마봉님께서 단원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맛있는 저녁식사도 마련해주시고, 요즘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흑생강'도 선물로 주셨어요.

- 수파누봉대학교 '위락' 부총장님께서 라오스 전통 탁자보를 주셨어요.

- 라오스 교원대학교 '훔판 펀사왓' 총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은 맥주와 안주, 라오스 전통춤, 페탕크라는 놀이 등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셨습니다.
도움주신 모든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먼 나라에서까지 이렇게 환대를 받으니 더더더 고마운 마음입니다."
01월 18일 김동환 후원회원님께서 말린 나물들과 사모님께서 만드신 식혜를 주셨습니다. 말린 나물이 다섯종류나 되네요. 귀한 나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01월 18일 경북 상주에서 계신 장창훈 후원회님께서 설선물로 곶감 선물세트를 보내주셨습니다. 해마다 이렇게 챙겨보내주시는 상주 <순수곶감> 장창훈 회원님 고맙습니다 ! 
01월 18일 서울에 있는 큰들 벗 오늘공동체에서 레드향 1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향긋한 과즙이 팡팡 느껴지는 레드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1월 19일 사천 곤명우체국장이신 곽수철 후원회원님께서 설 선물로 표고버섯 1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포동포동 탐스러운 표고버섯 잘 먹었습니다~
01월 20일 참신한건설 대표이신 박범주 후원회원님께서 명절을 맞아 천혜향 1박스를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01월 20일 박기식 후원회원님께서 쿠키를 3박스 주셨습니다. 달달한 간식 좋아하는 단원들이 특히 좋아해하며 간식으로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01월 20일 무로하라 쿠미 단원의 부모님이신 무로하루 노부유키&토모코님께서 일본 전통과자인 모나카와 술 안주로 먹기 좋은 대구포, 참치포, 땅콩 초콜릿과 빼빼로 과자 등 많은 먹거리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01월 20일 마을 카페 설계로 큰 도움을 주고 계시는 서울 김태영, 김현준 후원회원님께서 산청마을 카페 건축 현장을 방문하시면서 레드향을 3박스나 사오셨습니다. 한알 깨물면 과즙이 쭈욱 배어나오는 맛있는 레드향 잘 먹었습니다~
01월 23일 설연휴를 맞아 단원 가족들께서 명절음식들을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 거제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 (김상문 단원 부모님) 께서 김장 김치, 나물, 탕국, 과일, 시금치 많이, 국멸치 2상자, 선물용 사과 1상자, 도라지즙1상자, 황진단 1상자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음식들을 주셨습니다.

- 류승수 회원회원님 (김상문 단원 동생 남편) 께서는 쌀국수 1상자와 조미김 1상자를 주셨습니다. 간편히 먹을 수있는 쌀국수와 조미김은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없어지지요. 감사히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김성종 후원회원님 (김정경 단원 동생)께서 유과세트 2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바삭달콤한 유과 맛에 단원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 이신호, 임용순 부모님 (이진관 단원 부모님) 님께서 탕국, 전, 식혜, 문어 등 명절음식을 한가득 주셨습니다.

- 이외관, 서춘자 부모님 (이규희 단원 부모님) 님께서 나물, 국, 생선, 찌짐, 식혜 명절음식을 주셨습니다.^^

- 류지후, 박춘희 부모님 (류연람 단원 부모님) 님께서 김장 김치와 떡국용 떡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큰들 단원들을 가족처럼 챙겨주신 단원 부모님과 친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1월 24일 오진우 단원 아버지이신 오광수 아버님께서 명절음식과 식혜, 과일등 음식들을 보내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
01월 24일 박주언, 유영미 후원회원 (박정현 단원 부모님) 님께서 새수건을 많~이 주셨습니다. 낡은 수건들을 새 수건으로 싹 바꾸니 마음도 개운해지네요 ㅎ.  고맙습니다~~
01월 25일 이재선 (임기원 단원 어머님) 님께서 생선, 과일, 강정, 전 등 각종 명절음식을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01월 27일 홍창우, 진양숙 후원회원님 (홍수완 단원 부모님)께서 수제 귤쨈, 고추장아찌, 떡볶이떡과 양념, 도토리묵가루를 주셨습니다. 특히 제주귤쨈이 새콤달콤 참 맛있었어요^^ 
01월 27일 서울에 계신 박중기 후원회원님께서 소설책 7권을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01월 28일 김구일, 이은경 후원회원님께서 또!! 손두부를 보내주셨습니다. 이 두부는 순수한 그 자체로도 너~~무 맛이 있어서 요리를 하기가 아까울 정도랍니다. 맛이 감동이예요..ㅎㅎ
01월 31일 작은책 편집부에서 이번달에도 작은책 2월호를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1월 31일 주정화 후원회원님(최샛별 단원 어머님)께서 매주 모은 헌금을 후원금으로 주셨습니다. 정성을 담아 모아주신 귀한 돈,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02월 01일 남해에 계시는 정옥선 후원회원님께서 사과 2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설날에 맞춰 보내려고 했는데 물량이 없어서 늦어졌다고 하네요. 그만큼 맛있는 사과였습니다. 잘 나눠먹었습니다~
02월 01일 홍창우, 진양숙 후원회원님 (홍수완 단원부모님) 께서 냉동호박를 보내주셨습니다. 단단한 껍질도 모두 벗기고 깨끗하게 손질한 것으로 보내주셔서 바로 호박찌짐으로 구워먹었습니다 ^^ 
02월 05일 김혜미 후원회원님께서 아이들 옷을 보내주셨어요. 옷이 넘 깨끗하고 예뻐요. 큰들 아이들에게 잘 입힐께요.
02월 07일 이태희 후원회원님께서 유정란 4판, 백숙용 닭25마리를 주셨습니다. 단원들 맛있게 먹고 올 한해 힘차게 시작하라는 응원의 마음도 같이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먹고 힘내서 올해도 신명나게 살겠습니다~
02월 07일 <콩살림>이라는 우리콩 가공업체를 운영하고 계신 김성환 후원회원님께서 메주 가격도 할인해주시고, 큰들 단원들 끓여먹으라고 청국장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구수한 청국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02월 10일 최수희 후원회원 (조익준 단원 어머님) 님 께서 견과류 2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거의 정기적으로 보내주시는것 같아요. 단원들 간식으로, 가벼운 술안주로 안성맞춤입니다.
02월 10일 권재현 후원회원님께서 단원들 나눠먹으라며 기지떡을 네상자나 보내주셨습니다.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먹기직전에 살큼 데워서 먹으면 순식간에 한상자가 사라집니다. ㅎㅎ 먹기 편하고 맛도 좋은 기지떡 보내주신 권재현 회원님 고마워요~~
02월 10일 산청에 있는 카페 <남다른이유> 사장님께서 마카롱을 주셨어요. 남다른 마카롱인가요 ㅎㅎ~^^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2월 10일 큰들과 20년 가까이 교류하고 있는 일본 히메지시 민족음악연구회 '코마노카이' 창립 45주년, 일본 전통민족가무단 '하나코마' 창립 35주년 기념공연에 참가한 큰들 단원들에게 일본에 계신 많은 벗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 히메지시 시장님 (키요모토 히데야스)께서 큰들 단원들을 반겨주시며 히메지 과자와 초콜렛 선물을 주셨습니다.
- <히메지 로온>에서 단원들이 일본에 머무는 동안의 체류비를 부담해주시고 참가 단원 개개인에게 파일과 파우치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 일본 민족가무단 <하나코마>에서는  하나코마 캐릭터가 들어간 전통수건과 과자를 주셨습니다.
- 멀리 삿뽀로에서 효고현까지 내려오신 <오비히로 온칸>에서는 삿뽀로 명물 과자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 오타카키 키요지&마미님 부부께서는 체류기간 내내 차량 운전과 안내로 수고를 해주시고, 단원들에게는 초콜렛 선물도 주셨습니다. 큰들이 히메지에 갈 때마다 늘 많은 수고를 해주시는 두 분 감사드립니다.
- 후원회원이신 요시카와 세이이치&카즈에 부부께서 본인 집을 큰들 단원들에게 숙소로 제공해주시고, 성대한 저녁식사도 마련해주셨습니다.
- 정일용 후원회원님께서 교류회 통역도 해 주시고, 단원 개개인에게 초콜렛과 양말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 전재숙님께서 히메지성 통역가이드도 해주시고 수제쿠키도 주셨어요.
- 김태복님께서 교류회 첫날 통역을 해 주셨고,  오래된 인연 정수가 님은 일본사탕을 주셔서 단원들 잘 나눠먹었습니다 .

갈 때마다 환대해주시는 로온 벗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02월 12일 이현순 후원회원님께서 직접 키우신 딸기 6다라이, 풋마늘순 8단, 손질된 생선 20마리를 주셨습니다. 상큼한 딸기맛은 말할것도 없고, 요즘 딱 맛있는 풋마을 김치에, 생선까지 구워내니 밥상이 푸짐합니다. 승용차 가득 먹거리를 실어주신 이현순 회원님 감사합니다 ~
02월 13일 김덕남, 이철악 (김상문 단원 부모님) 후원회원님께서 검은콩과 볶은 무를 주셨어요. 콩은 밥에 넣어먹고, 볶은무는 차로 우려서 잘 마시고 있습니다. 아주 구수하고 맛있어요. 왠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참 좋네요 ㅎㅎ 
02월 17일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월급받은 기념으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전날 학교(경상국립대학교)에서 우연히 만났을 때는 귀여운 캐릭터 볼펜과 비누도 주셨었는데요.. 매달 정기후원회비 말고도 이런저런 핑계로(?) 마음을 보태주시는 이우기 후원회원 고맙습니다 ㅠ
02월 17일 큰들 단원 자녀 문강하 어린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며 장학금을 받았다고 큰들 이모 삼촌들에게  핫도그와 꽈배기 도너츠를 사 주었어요. 그 마음이 얼마나 기특하고 예쁘던지요 ^^ 강하야 고맙다이~~~
02월 18일 거창에 계신 박미정 후원회원님께서 도넛 기계를 주셨습니다. 빵 반죽해서 넣으면 순식간에 도넛이 뿅~ 만들어져 나오는게 너무 신기해요. 덕분에 큰들 간식으로 도넛 잘 만들어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02월 18일 동의보감촌 해설사님들이 청이네 담번으로 간 단원들에게 기바위빵을 사서 주셨어요~~~ 갈 때마다 반겨주시는 해설사님들 고맙습니다^^
02월 20일 서울에 계신 김진숙 후원회원님이 진주로 출장을 왔다가 큰들에 잠시 들리면서 천혜향과 부드러운 빵을 사 오셨네요. 얼굴 보는것만으로 반가웠지만 과일과 빵도 반갑네요 ㅎㅎ 맛나게 잘 나눠먹었습니다~~^^
02월 22일 업무차 서울에서 만난 큰들 단원들에게 기노채 이현미 회원님께서 삼겹살을 거하게 사 주셨어요. 낯선 곳에 갔을 때 반가운 사람 만나는 것보다 든든한 것이 없지요. 게다가 맛있는 저녁식사까지 사 주신 두 분 감사합니다~^^
02월 23일 서울에 계신 김태영, 김현준 회원님께서 업무차 방문한 큰들 단원들에게 이탈리안 전문점에서 맛난 파스타를 사 주셨어요. 이런 도시 음식이라닛 ㅎㅎ 멀리간 단원들에게 맛난 음식으로 맞아주신 두 분 감사드려요~^^
2월 24일 임기원 단원 어머니께서 다시마, 곰피, 매생이 등 싱싱한 해초들을 듬~뿍 주셨습니다. 살짝 데쳐서 간장양념에 쌈 싸 먹으니 향긋한 맛이 일품입니다. 어머니 고맙습니다.
02월 26일 김덕남, 이철악 (김상문 단원 부모님) 후원회원님께서 직접 다듬어 담궈주신 파김치, 대파, 시금치, 멸치, 생굴을 주셨어요. 주방이 아주 풍성해졌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02월 26일 이현순 후원회원님께서 농장에 방문한 단원들편에 갓 따낸 싱싱한 딸기 6상자와 딸기잼을 주셨어요. 맛있는 저녁밥도 사주셔서 다녀온 단원들이 함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늘 인정넘치게 베풀어주시는 이현순 회원님 고맙습니다 ~^^
02월 28일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3월 1일에 있을 2023년 큰들 첫 마당극을 앞두고 응원의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02월 28일 이태희 후원회원님께서 달걀 2판을 주셨어요. 바쁘게 일을 보시던 상황인데도 저희들이 가면 꼭 이렇게 챙겨서 쥐어주시는 이태희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1~2월에 큰들과 새롭게 인연을 맺어주신 신입 후원회원님들입니다.
2023년
1~2월
1~2월에 큰들과 새롭게 인연을 맺어주신 신입 후원회원님들입니다.
강행하 님, 곽수철 님, 곽운학 님, 김윤경 님, 나해윤 님, 박정준 님, 서은경 님, 오인태 님,
오차재 님, 이창곤 님, 전은경 님, 정해자 님, 최한성 님

한 분 한 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