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도움주신 분
11월 1일 진양숙 후원회원님(홍수완 단원 어머님)께서 귤을 보내주셨습니다. 지금 제주도 감귤 농장에서 귤 따는 일을 하고 계신다고 해요. 방금 막 딴 싱싱한 귤, 잘 먹겠습니다^^
11월 2일 김진우 후원회원님께서 단감 3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지난 10월에만 단감을 열댓 박스 보내주셨는데, 큰들 단원들이 맛있게 잘 먹어줘서 고맙다고 이렇게 또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2일 유보현 후원회원님께서 '알리움' 이라는 꽃의 구근을 주셨습니다. 박춘우 단원과 업무 미팅으로 잠시 만나면서 챙겨주셨네요. 얼른 심어서 예쁘게 피어난 꽃을 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11월 2일 허대원 신입단원 어머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며칠 전 큰들 산청마당극마을에 딸과 함께 오셔서 며칠 머물다 가셨는데,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보내셨다고 합니다. 다음에 또 놀러 오세요 어머니! 고맙습니다.
11월 3일 큰들 마당극마을에서 진행되는 공무원 연수프로그램 중 하나인 <동의보감촌 힐링아카데미>에 참여하신 류화준, 하영희, 송종애 님께서 <오작교 아리랑> 공연을 관람시고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4일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직접 담근 갓김치를 보내주셨습니다. 큰들에 도착한 택배를 뜯자마자, 단원들이 모두 맛보고 싶어서 흰쌀밥을 들고 줄 서 있네요.ㅎ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4일 큰들 후원회원님들 생일선물로 보내드리는 꿀을 납품해 주시는 이홍규 후원회원님께서 큰들에 방문하시면서 단감 한 상자, 홍시 한 상자, 꿀 한 상자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5일 진은주 단원 어머님께서 가래떡 한 말과 도토리묵 한 양푼이를 주셨습니다. 떡은 갓 뽑아서 따끈따끈하고요, 직접 만드신 도토리묵은 정말 탱글탱글 하답니다.^^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5일 <우리들 농장>을 운영하시는 김구일, 이은경 후원회원님께서 두부 한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두부를 매달 보내주셔서 단원들이 단백질 충전 잘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5일 류연람, 안정호 단원 아들인 안주원의 친구 어머니께서 아들을 데리러 마당극마을에 오시는 길에 샤인 머스캣을 사 오셨습니다. 단원들과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6일 김석창 후원회원님과 김포성당에 다니시는 분들이 산청에 방문하실 일이 있으시면서 마당극마을에 하룻밤 주무시고 가셨는데요, 오시는 길에 회를 잔뜩 사 오셔서 단원들과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규태 신부님께서는 어마어마한 양의 강정과 대봉감도 사 오셨어요. 강정도, 홍시도 후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7일 <어통수산>을 운영하시는 정웅 님께서 열기를 주셨습니다. 커다랗고 빨간 생선~ 직접 큰들까지 배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맛있게 요리해서 먹겠습니다!
11월 8일 산청마당극마을 공사를 책임져 주셨던 현장 소장님 윤조중 후원회원님께서 귤 9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제주도 귤 밭에 올해 처음 농사를 짓고 수확한 귤이라고 합니다. 단원들이 많아 한두 개로 안 될 것 같다고 많이 보내주셨네요. 정성으로 키운 귤,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8일 김명철 후원회원님께서 한방 소화제를 챙겨 주셨습니다. 큰들에서 필요해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그냥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9일 <실상사 작은학교> 학생들이 직접 농사지은 쌀과 손 편지를 보내주었습니다. 편지 한 장에 일 년의 농사 이야기와 자연의 소중함이 깃들어 있어서,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맛있는 밥 지어서 먹을게요~ 고맙습니다.
11월 10일 김진우 후원회원님께서 단감 3상자를 또! 보내주셨습니다. 지난주에도 받았는데, 농사지은 단감을 큰들에 몽땅 주시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네요…^^ 주변 사람들과도 나누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10일 이윤호 후원회원님께서 귤을 보내주셨습니다. 새콤달콤한 귤,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10일 <동의보감촌 힐링아카데미>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오작교 아리랑> 공연을 관람하신 참가자 한 분께서 공연을 보신 후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에 큰들에 놀러 오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1월 10일 진주 평거동 자연드림에 들린 큰들 단원에게 계산대 직원분께서 빵을 챙겨주셨습니다. 큰들 단원인 것을 알아봐 주시고, 작은 것 하나라도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11월 11일 캘리그래피 작가이자, 큰들 10주년 후원회원님께 드리는 감사 선물로 도장을 만들어 주시는 강봉준 후원회원님께서 직접 제작한 2023년 달력을 주셨습니다. 달력이 예뻐서 다 쓰고도 장식용으로 계속 걸어둘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11월 11일 농협 산청군청 출장소 지점장이신 박상호 후원회원님께서 업무를 보러 들린 큰들 단원 편으로 텀블러를 주셨습니다. 덕분에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음료를 오래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11일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직접 담근 파김치, 갓김치, 깻잎장아찌 등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나하나 너무 맛있어서 저녁식사 중 결국 막걸리 한 병을 까서 같이 먹었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부모님!
11월 11일 <남해생활개선회> 손금순 후원회원님께서 과자를 챙겨주셨습니다. 매번 수업을 갔을 때마다 아이스커피를 챙겨주시고, 큰들 단원들 먹을 간식거리도 챙겨주고 계십니다. 늘 고맙습니다.
11월 12일 어제가 빼빼로데이였는데요,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큰들에도 빼빼로를 챙겨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찔레꽃> 공연 보러 오시면서 배우들 목 건강에 좋은 레몬 차와 꿀 유자차도 선물해 주셨습니다. 잘 마시면서 건강관리 잘 하겠습니다.
11월 12일 하은희 후원회원님께서 산청 동의보감촌 상설공연 <찔레꽃>을 보러 오시면서 빼빼로 한 박스를 사 오셨습니다. '동의보감촌을 찾아주신 분들께 좋은 공연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응원의 인사와 함께요!^^ 고맙습니다.
11월 13일 동의보감촌 상설공연 마지막 날. <찔레꽃> 공연을 보신 관객분들께서 관람 후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5월부터 시작한 마당극 상설공연이 오늘로써 끝났네요. 모두 고맙습니다.
11월 13일 산청 동의보감촌 <느티나무 카페> 사장님께서 생과자 한 봉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님 이름으로 후원회원 가입도 해주셨습니다.^^ 잔디광장에서 마당극 상설공연할 때면 커피와 빵도 자주 사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14일 큰들이 문화예술교육을 다니는 <차황면 풍물패>에서 여수에 야유회를 다녀오시면서 큰들 단원들 먹을 김을 사 오셨습니다.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1월 15일 <진주큰들풍물단>으로 활동하시는 조은주 후원회원님께서 올해도 큰들에 감말랭이를 보내주셨습니다. 정성 들여 깎아서 말린 감을 매년 큰들에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11월 16일 서울에 있는 큰들의 벗 <오늘 공동체>에서 갓 담은 김장 김치를 보내주셨습니다! 서울 김치가 시원하니 맛있네요.^^ 택배를 뜯자마자 단원들이 못 참고 너도 나도 못 기다린 듯 짚어서 맛보았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16일 큰들 산청마당극마을을 설계해 주시는 김현준, 김태영 후원회원님께서 경북 풍기 사과를 보내주셨습니다. 사과가 커다랗고 빨간데, 정말 상큼하니 맛있었습니다! 늦가을의 향기가 묻어나는 사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11월 16일 <진주큰들풍물단>으로 활동하시는 정영심 후원회원님께서 부산어묵을 한 상자 가득 보내주셨습니다. 받은 당일 바로 따끈한 오뎅탕 끓여먹고 감사 인사드리니 이렇게 답장이 왔네요. "요즘 여러 가지 일들 때문에 공연 보러 못 가지만 마음만은 우리 큰들 대배우님들 곁에 있답니다~ 큰들식구들 일교차 심한 요즘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맛있게 드세요~~~^^" 고맙습니다.
11월 16일 우영희 후원회원님(김가람 단원 어머님)께서 친환경 사과 두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작년에는 제주에서 자란 카라향을, 올해는 지인이 농사지은 사과를.^^ 매년 겨울 문턱에 비타민 가득한 과일들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11월 16일 김명철 후원회원님께서 진료 받으러 간 큰들 단원 편으로 쌍화탕 한 상자를 챙겨주셨습니다. 쌍화차 따끈하게 데워서 마시니 없던 감기도 달아나는 기분이네요. 고맙습니다.
11월 17일 산청마당극마을 카페와 사무공간 공사를 봐주시는 박범주 후원회원님께서 큰들에 오시면서 커~다란 강정 한 봉지를 주셨습니다. 다른 곳에서 받았는데, 큰들 단원들 간식으로 주셨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17일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월급을 받으시곤 큰들에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젠 매월 17일마다 정기 후원금처럼 보내주고 계십니다. 늘 응원의 마음 보내주셔 고맙습니다.
11월 18월 김명철 후원회원님께서 커다란 강정 5봉지와 십전대보탕 5상자를 주셨습니다. 엊그제 쌍화탕을 챙겨주셨는데, 오늘 또 이렇게 바리바리 많은 것들을 주시네요. 연속되는 공연으로 조금은 지친 단원들에게 활력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정도 보약도 잘 챙겨 먹겠습니다. 
11월 18일 제주도에 여행을 가신 김영란 단원 부모님께서 농장에서 직접 따신 귤을 두 상자 보내주셨습니다. 단원들이 나눠먹을 양이 충분하지 않을까 봐 걱정하셨다는데, 단원 모두 상큼하니 맛있게 맛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21일 <우리들 농장>을 운영하시는 김구일, 이은경 후원회원님께서 유기농 고춧가루를 보내주셨습니다. 마침 큰들에 고춧가루가 딱! 떨어졌는데요. 어떻게 귀신같이 아시고 이리 보내주셨는지 신기합니다…^^ 양이 많아서 김장 때까지 잘 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21일 진갑숙 후원회원님(진은주 단원 큰언니)께서 큰들 식구들 나눠먹으라며 냉동피자를 한가득 사 주셨습니다. 빨리 오븐이나 화덕이 맛있게 구워서 먹고 싶어요~^^ 단원들에게 늘 즐거움이 담긴 간식들을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1월 21일 이태희 후원회원님께서 달걀을 주셨습니다. 닭들도 추운 날씨에 알을 낳으려면 고생이 많겠어요.ㅠㅠ 귀한 달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23일 서포초등학교 <오작교 아리랑> 공연 초청에 도움을 주신 김동민 후원회원님께서 공연팀에게 맛있는 갈치조림과 구이를 점심 식사로 사 주셨습니다. 김동민 후원회원님은 큰들 쌀농사에도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늘 고맙습니다. 든든한 식사 덕분에 오늘 공연 잘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공연을 보신 서포초등학교에서는 배우들 간식으로 빵과 우유를 챙겨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23일 서울에 계시는 김진숙 후원회원님께서 제주 감귤을 보내주셨습니다. 거의 4~5년째 매년 보내주고 계십니다. 항상 유기농 귤을 보내주셔서 매번 껍질까지 잘 보관했다가 귤피차 끓여먹고 있습니다. 겨울을 맞이해주는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11월 23일 허대원 신입단원 어머님께서 귤을 보내주셨습니다. 허대원 단원의 오랜 친구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은 귤인데, 큰들에도 보내줄 생각에 어머님 마음이 기쁘셨다고 합니다. 며칠 전에도 후원금도 보내주시고, 이렇게 귤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11월 23일 <완사 아구찜> 사장님께서 저녁식사를 하러 간 큰들 단원들에게 옥수수 강냉이를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아구찜만큼 맛있는 강냉이! 후식으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11월 23일 창원에 계시는 박미경 후원회원님께서 뿌리는 파스를 4상자 챙겨주셨습니다. 언제라도 삐거나 다치면 유용하게 잘 쓰일 것 같습니다.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11월 23일 큰들에서 태평소 수업을 받으시는 산청 금서면에 계신 반해경 님께서 수업 후 직접 담그신 효소를 주셨습니다. 직접 담그셨다고 하니 몸에 더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잘 먹겠습니다. 
11월 24일 산청 덕산고등학교 마당극 <남명> 공연 날, 김민정 님께서 망고주스 한 상자와 직적 담으신 모과 차 한 병을 주셨습니다. 얼굴을 뵙지 못했고 큰들 차량 옆에 살짝 두고 가셨네요… 사시는 동네 근처에 왔다고 이렇게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11월 24일 <진주큰들풍물단>에서 오늘 생일을 맞은 정용철 단원에게 홍삼액 2상자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늘 큰들 경조사에 힘을 보내고 마음을 보태주시는 풍물단 식구들.^^ 고맙습니다.
11월 25일 김영이 후원회원님께서 산딸기 묘목을 주셨습니다. 큰들 단원 몇 명 가서 열심히 파 왔답니다.ㅎㅎ 산청 마당극마을에 심고, 봄마다 산딸기 따 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또 시금치 한 포대도 챙겨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25일 강문국 후원회원님과 최승제 후원회원님께서 진주큰들 놀이터 <공간 오늘> 특별후원회비를 큰들 후원금으로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26일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직접 키우신 농작물을 한~가득 주셨습니다. 큰들 단원들이 거제에 가서 밭에 심어진 작물이란 작물은 몽땅 뽑아, 트럭 가득 싣고 왔답니다. 배추, 무, 고구마, 호박, 대파, 상추, 고구마 줄기, 무말랭이, 생강 편, 유자차, 율무차, 믹스커피, 갓김치, 고춧가루, 찹쌀가루 등. 덕분에 큰들 단원들 올 겨울 굶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농작물들을 다 털어와서 부모님께서는 드실 것이 있으신가 모르겠네요.ㅠㅠ 여하튼 맛있게 요리해서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26일 <진주큰들풍물단><창원큰들풍물단> 식구들이 큰들 산청마당극마을에서 합동 수련회를 진행하면서 큰들 단원들이 먹을 과메기와 홍합탕을 남겨두고 가셨습니다. 과메기를 먹으니 진짜 겨울이 왔음을 실감하게 되네요.^^ 잘 먹었습니다.
11월 29일 창원에 계시는 박소현 님께서 직접 만든 목도리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큰들 단원들 생각이 난다고 단원들이 몇 명인지, 아이들이 몇 명인지 물으시고는 명수에 맞게끔 제작해서 보내주셨습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한 겨울 추위는 걱정 없겠어요~^^
11월 28일 <완사 아구찜> 사장님께서 오늘도 저녁식사를 하러 간 단원들 편으로 강냉이 5봉지를 챙겨주셨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11월 30일 산청 금서면에서 태평소 수업을 받으시는 반해경 님께서 마지막 수업을 마치시고는 귤 한 상자를 주셨습니다. 며칠 전에도 큰들에 효소를 선물해 주셨지요. 고맙습니다.
11월 11월 초에 작은 책 11월 호가 도착했습니다. 매달 큰들에 작은 책을 보내주시는 작은 책 - 편집부 고맙습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11월 11월에 큰들과 새롭게 인연을 맺어주신 신입 후원회원님들입니다.
강미분 님, 강정래 님, 강태자 님, 김근우 님, 김정태 님, 박선기 님, 박인환 님, 석지성 님, 신중한 님, 엄대웅 님, 윤효석 님, 이동호 님, 이영수 님, 이준성 님, 이치우 님, 장병국 님, 정연일 님, 조영현 님, 최동원 님, 최여경 님, 하재성 님, 형남종 님.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