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도움주신 분
9월 2일 창원에서 커피숍 <빨강>을 운영하시는 정은정 후원회원님께서 큰들 정기공연 소식을 접하시고는 빨강에서 판매하는 더치커피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2일 진주 박기식 후원회원님께서 더치커피를 챙겨주셨습니다. 물에 타서 먹으면 뚝딱 아메리카노가 되어 편리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2일 <남해 생활개선회> 회원님들께서 돈을 모아 추석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매번 문화예술교육을 갈 때마다 간식이며, 커피며 인정을 베풀어 주시는 따뜻한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9월 2일 윤민석 후원회원님께서 단원들 추석 잘 보내라는 말과 함께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3일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한가위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특별한 날, 또 특별하지 않은 날에도 큰들을 향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리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요.^^
9월 5일 <남해 생활개선회>에서 사물놀이 수업에 참여하시는 손금순 후원회원님께서 포켓몬 빵과 과자, 젤리를 챙겨주셨습니다. 지난번에 주신 포켓몬 빵도 젊은 단원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는데요! 이번에 주신 빵도 게눈 감추듯 사라졌네요.ㅎㅎ 고맙습니다.
9월 5일 진주 <알부자집> 문영동 후원회원님께서 목초란 달걀을 보내주셨습니다. 목초 (줄기나 잎을 가축의 사료 용도로 재배)를 먹고 자란 닭의 달걀이라니 더 건강한 느낌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9월 5일 김명철 후원회원님께서 큰들 정기공연 마치고 단원들 건강 잘 챙기시라고 십전대보탕 한약 5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약 기운 듬뿍 받으며 튼튼한 가을을 맞이합니다. 고맙습니다.
9월 5일 최수희 후원회원님께서 견과류 한 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매번 주신 견과류가 딱 떨어질 시기가 되면 이렇게 새로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요리, 간식, 안주로 정말 유용하게 쓰이는 견과류~ 고맙습니다. 
9월 5일 <변산 공동체>에서 농사짓고, 수확한 곡물들이 왔습니다! 밀가루며 보리며… 밭을 일구고, 땀을 흘려가며 싹을 틔워 정성으로 키워 수확한 귀한 곡물들. 감사한 마음 가지며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6일 서울에 있는 큰들의 벗 <오늘 공동체>에서 유기농 유정란 한 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늘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공동체 식구들, 좋은 날 또 만나요.^^ 잘 먹었습니다.
9월 6일 경북 예천에서 <우리들 농장>을 운영하고 계시는 김구일, 이은경 님께서 두부를 보내주셨습니다. 이 전부터 두부를 많이 보내주셔서, 어떤 단원은 택배 박스만 보고도 '이건 두부다!' 알아차리기까지 했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9월 7일 사천시 곤명면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곤명 풍물패> 회원님들께서 추석 선물로 사과 한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명절 때마다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9월 7일 하동 이충열 후원회원님께서 양산 두 개랑 하동군 진교면 도자기 마을을 소재로 한 소설책 한 권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진교면 도자기에 대해서 알 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7일 매년 명절이 다가오면 큰들에 선물을 보내주시는 김상경 후원회원님께서 이번 추석 때도 청정원 선물세트 3개를 보내주셨습니다. 구성되어 있는 양념, 스팸 등등 잘 먹겠습니다. 매번 고맙습니다! 
9월 8일 <진주큰들풍물단>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서 스팸 선물세트를 보내주셨습니다. 얼큰한 부대찌개 끓여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8일 김동환 후원회원님께서 추석 선물로 막걸리를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추석과 막걸리.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9월 10일 이규희 대표 부모님께서 고향집에 들른 아들 편으로 명절 음식들을 싸서 보내주셨습니다. 전, 나물, 생선, 식혜, 두붓국 기타 밑반찬들까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갑니다. 잘 먹었습니다.
9월 10일 하다검 후원회원님께서 큰들에 방문하시면서, 산청 마당극마을은 처음 와본다고 두루마리 휴지를 사 오셨습니다. 또 응원의 마음을 담은 후원금도 따로 챙겨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11일 양산에 계시는 송채영 후원회원님께서 큰들에 가을을 선물한다는 말과 함께 화사한 국화꽃바구니를 들고 큰들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꽃 냄새가 솔 솔~ 향기롭습니다.^^ 가을을 선물해 주신 낭만적인 이모님. 고맙습니다.
9월 11일 이정우 단원 할머님께서 동네 사람들과 나눠먹으라고 육전, 가지전, 튀김과 진도 미역을 보내주셨습니다. 아버님이신 이훈상 후원회원님께서도 큰들 단원들 반찬으로 먹을 김 선물세트를 챙겨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11일 이재선 후원회원님께서 생선, 과일, 전, 튀김들을 주셨습니다. 주신 음식들 먹으면서 풍요로운 추석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11일 이신호, 임용순 후원회원님께서도 과일, 전, 식혜, 전병 등 명절 음식들을 챙겨주셨습니다. 부모님께서 이렇게 음식들을 싸 주셔서 다른 단원들도 든든한 밥상 차려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11일 오광수 후원회원님께서도 고향집에 들른 아들 편으로 선물세트 2개, 김 한 상자, 배 한 상자, 법주, 생선, 탕국, 떡. 그리고 집 앞마당에 딴 무화과까지! 챙겨주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11일 최명희 단원 어머님께서 고춧가루 2봉지, 참기름, 깐 마늘, 찧은 마늘을 보내주셨습니다. 음식을 요리할 때 꼭 필요한 양념들!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12일 이태희 후원회원님께서 달걀을 주셨습니다. 요즘 물가 상승만큼이나 달걀 값도 많이 비싸던데요. 이태희 회원님 덕분에 건강한 달걀을 양껏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9월 13일 산청 차황면 풍물패로 활동하시고, 차황면에서 <영빈식당>을 운영하시는 조옥자 후원회원님께서 사과 한 상자와 메론, 포도 한 상자를 주셨습니다. 친정어머니의 마음처럼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9월 13일 최행선 후원회원님께서 멕시코에 살고 있는 딸 집에 다녀오면서 큰들 아이들 (단원 자녀들)이 입을 옷을 챙겨와 주셨습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멕시코 초콜릿도 사 오셨습니다. 옷 사이즈만 조금 더 컸어도 단원들이 입었을 것 같네요.ㅎㅎ 고맙습니다.
9월 14일 송병갑 단원 어머님께서 쪽파 씨를 주셨습니다. 잘 심고 잘 키워서 수확한 쪽파로 파전 부쳐서 먹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9월 14일 2017년 겨울 큰들 연기캠프에 참여했던 강동윤 후원회원님께서 산청 마당극마을에 방문하면서 마카롱 4박스를 가져왔습니다. 큰들 전 단원들 하나씩 다 맛볼 수 있는 양이네요.^^ 달달한 간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9월 16일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정기공연을 맞이해서… 추석 연휴 잘 보내라고… 오늘은 또 월급날 이어서…! 매번 다양한 이유와 따뜻한 인정으로 후원금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9월 16일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께서 대파와 쪽파를 다듬어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늘쫑도 장아찌 담아서 주셨습니다. 큰들의 허대원 신입단원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거제 부모님 정체가 궁금하네요!!" 매번 농사지은 식재료와 정성 담긴 반찬들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9월 16일 큰들을 방문해 주신 산청 고등학교 전 교장선생님 성재균 님께서 박카스 한 상자를 사 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마셨습니다!
9월 17일 <주말 N 산청 마당극마을> 주정화 후원회원님과 최보혜 후원회원님께서 사과 두 상자를 주셨습니다. 빨강 빨강 너무 예쁩니다. 잘 먹었습니다! 또 주정화 회원님께서는 후원금도 챙겨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17일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동의보감촌 상설공연 <찔레꽃> 2시 공연을 보시고, 바로 산청 마당극마을에 오시면서 토마토 한 상자를 주셨습니다. 사과랑 배는 요즘 많이 먹으니 토마토가 귀할 것 같다고 하시면서요. 큰들 마당극 공연이 있으면 늘 달려와 주시는 이우기 후원회원님 고맙습니다.
9월 18일 울산 <오작교 아리랑> 공연을 보러 오신 극단 <가자> 단원들과 정영순 님(큰들 옛 단원)께서 샤인머스캣과 귤을 주셨습니다. 상큼한 과일과 더불어 든든한 응원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9월 18일 울산 마두희 축제 <오작교 아리랑> 마당극 공연을 초정해 주신 김성연 사무국장님께서 축제 티셔츠와 마스크를 챙겨주셨습니다. 덕분에 울산에서 신명 나게 공연 잘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18일 울산 마두희 축제장에서 만난 여상훈 님께서 배우들에게 공연 마치고 음료수 사 먹으라고 카페에 선 결제를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정리 다 마치고 산청으로 출발하는 길에 배우들 음료 하나씩 입에 물고 내려왔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9월 18일 산청 동의보감촌 상설공연 <찔레꽃> 공연을 보러 오신 이병혁 후원회원님께서 비타민 음료 두 상자를 사 오셨습니다. 공연 마치고 기운 떨어질 때 에너지 충전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18일 <찔레꽃> 공연을 보러 오신 오화자 님께서 빵을 사 오셨습니다. 마침 배우들이 배가 고팠는데 간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18일 동의보감촌 <찔레꽃> 공연을 보러오신 관객 분께서 공연을 보신 후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공연 재미나게 잘 봐주시고, 후원금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9월 19일 이태희 후원회원님께서 달걀을 챙겨주셨습니다. 요즘 건강한 달걀 먹으며 이곳저곳으로 공연 잘 다니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19일 정홍섭 후원회원님께서 3년 치 CMS 후원금을 한 번에 보내주셨습니다. 큰들을 응원하는 마음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9월 20일 진주 아이쿱 생협에서 휴지, 키친타월, 김, 주스를 잔뜩 챙겨주셨습니다. 진주 아이쿱 생협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선물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9월 20일 진주에 계시는 김경아 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화창한 가을 날이네요.^^ 고맙습니다.
9월 21일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께서 직접 담근 얼갈이김치와 땡초, 꽈리고추, 가지 말린 것을 보내주셨습니다. 전부 다 맛있지만 이번에는 특히! 얼갈이김치가 인기가 좋네요.ㅎㅎ 단원들 생각하며 보내주시는 음식들. 고맙습니다.
9월 22일 박낭주 후원회원님께서 큰들에 방문하시면서 수박 2덩이를 사 오셨습니다. 이제 가을이 다가와서 시원한 수박을 맛 보는 것도 이번이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9월 22일 <진주큰들풍물단>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조수연 후원회원님께서 큰들에서 보낸 햅쌀을 받으시고는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맛있는 밥 지어서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후원금 고맙습니다.
9월 23일 김명철 후원회원님께서 가을에 예정된 공연들을 맞이하여 십전대보탕 한약을 또 챙겨주셨습니다! 잘 챙겨 먹고 몸의 건강한 기운 쌓아서 힘차게! 공연 다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23일 <진주큰들풍물단>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이현진 후원회원님께서 스팸과 청정원 선물세트를 주셨습니다. 큰들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9월 23일 큰들에 일주일 정도 방문한 김승한 님께서 음료수를 사 주었습니다~ 큰들 단원들이 계산하려고 했는데, 고맙게도 대신 결제를 해 주었네요. 잘 마셨습니다.^^
9월 24일 이태희 후원회원님께서 달걀을 주셨습니다. 생산량이 많거나 작거나 상관없이 매주 건강한 달걀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24일 하동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에 하동군청 문화체육과에서 담당 계장님과 주무관님이 빵과 음료수를 사 오셨습니다. 2시 공연 잘 마치고, 달콤한 간식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24일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에서 옷 가게를 운영하시는 사장님께서 시원한 식혜를 주셨습니다. 아직은 햇살이 뜨거워서 더웠는데, 시원하게 목 축였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24일 <주말 N 산청 마당극마을> 김진숙 님께서 직접 끓인 호박죽을 가져오셨습니다. 새알도 들어있고, 콩도 들어있는 달콤한 호박죽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25일 <주말 N 산청 마당극마을> 이선화 후원회원님 어머님께서 "늘 번창하고 행복하세요"라는 말과 함께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26일 통영에서 수산업을 하시는 문현주 후원회원님께 큰들에서 장어를 주문했는데요. 주문한 장어의 절반을 그냥 주셨습니다.ㅠㅠ 지난봄에는 싱싱한 멍게를, 이번 가을에는 보양되는 장어를!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공연들을 준비하며, 장어 먹고 기운 충전하였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9월 27일 성남에 계시는 김용호 후원회원님께서 양말 한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예전 2014년에도 양말을 가득 선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단원들 나누어서 잘 신겠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27일 신미정 후원회원님께서 사과 두 상자를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사과의 고장인 경북에서 왔네요.^^ 상큼하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27일 <창원큰들풍물단>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김민성 후원회원님께서 떡을 보내주셨습니다. 공연하는 큰들 단원들 생각에 그냥 보내주셨다고 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27일 김설아 후원회원님께서 큰들에서 보낸 햅쌀을 받으시곤 보답하는 마음으로 치킨 기프티콘과 비타민 C 젤리를 보내주셨습니다. 젤리가 너무 맛있어요! 하루 권장량이 1개인데, 어떤 단원은 한 번에 8개를 먹었다고 하네요.ㅎㅎ 고맙습니다.
9월 29일 <진주큰들풍물단>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신강혜 후원회원님께서 생활용품 선물세트, 스팸 선물세트, 라면 두 상자, 화장지 두 묶음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한~아름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것들, 잘 먹고 잘 사용하겠습니다!
9월 29일 임숙자 님께서 큰들에서 보낸 햅쌀을 받으시곤 답례로 소금 한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서로 오가는 따뜻한 정이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9월 29일 남해 <베이커리 동동>에서 기부 빵이 왔습니다. 지난달이 마지막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번이 진짜 찐 마지막입니다.ㅎㅎ 요즘 큰들 단원들 아침에 출근하면 빵 한 조각씩 구워서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9월 29일 경기도 광주에 계시는 손동주, 류은경 후원회원님께서 내일 있을 공연을 준비하는 극단 2팀 배우들에게 주전부리로 먹을 과자와 음료수를 사 주셨습니다. 든든히 먹고 내일 공연 파이팅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29일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제주도에서 택배로 받으신 제주 막걸리를 큰들 단원들과 나눠 마시고 싶으시다고, 진주큰들 놀이터 <공간 오늘> 가지고 오셨습니다.^^ 적은 양이라서 조금씩 밖에 못 맛본다고 걱정하셨지만, 특별한 막걸리를 함께 나눔 하시는 그 마음이 고맙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9월 30일 <창원큰들풍물단>으로 활동하고 계시고, 지난주에 결혼식을 올린 이동욱 후원회원님께서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셨다가 제주 감귤 3박스를 큰들에 보내주셨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보내주신 귤도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30일 산청 동의보감촌 환경미화를 하시는 어머님께서 제사를 지내시고 떡을 조금 챙겨오셨다고 나눔 해 주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30일 경기도 광주 <오작교 아리랑> 공연을 간 극단 2팀 배우들에게 손동주, 류은경 후원회원님께서 점심 식사를 사 주셨습니다. 또 류은경 회원님은 오늘 공연으로 배우들 당 떨어질까 싶어서 달달한 젤리와 초콜릿, 비타오백을 사 오셨습니다. 공연도 초정해 주시고, 알뜰살뜰 잘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공연 잘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30일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 공연을 한 경기도 광주 번천 초등학교에서 공연 너무 잘 보았다는 말과 함께 비타민 음료수를 챙겨주셨습니다. 저희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과 함께 신명나는 시간 보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작은책-편집부>에서 월초에는 작은책 9월호를, 월말에는 작은책 10월호를 보내주셨습니다. 매달 보내주신 작은책.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9월 한 달 동안 큰들과 새롭게 인연을 맺어주신 신규 후원회원님들입니다.
강한수 님, 구건희 님, 김말순 님, 김영자 님, 김은미 님, 김은양 님, 박란주 님, 박미정 님, 박원생 님, 성미경 님, 유훈정 님, 윤말남 님, 임채선 님, 정호섭 님, 정홍섭 님, 조해권 님, 하은영 님.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