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도움주신 분
7월 문종갑, 송영기 후원회원님께서 수육용 돼지고기 한 박스를 사서 큰들에 오셨습니다. 맛있는 요리해서 먹었는데, 지난달 도움 주신 분 내용에 빠졌네요.ㅠㅠ 고맙습니다.
8월 1일 산청 동의보감촌 약초도소매점 사장님께서 쌍화차 한 박스를 주셨습니다. 큰들 단원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기운! 잔뜩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1일 큰들 벼농사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김동민 후원회원님께서 큰들 전 단원들에게 전어회와 전어구이를 사 주셨습니다. 올해 처음 맛보는 전어. 고소한 전어를 배불리 먹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2일 산청 생초면 풍물패로 활동하고 계시는 장윤진 후원회원님께서 농사지은 양파를 보내주셨습니다. 해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매년 고맙습니다.
8월 3일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나물해먹으라며 손질된 박을 보내주시면서 바지락과 가지, 오이, 애호박도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딱 조리만 하면 되게 깔끔하게 손질을 해서 보내주셨습니다. 늘 부모님의 정성이 한 아름 담긴 음식들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8월 3일 합천 김보영 후원회원님께서 큰들에 방문하시면서 복숭아 세 상자를 사 오셨습니다. 받은 자리에서 한 박스는 간식으로 해치우고.^^ 남은 복숭아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4일 군산에 있는 떡집 <오월의 어느날>을 운영하고 계시는 서해용 님께서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편한게먹기 좋은 떡들을 아이스 가방에 챙겨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5일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고구마줄기 김치를 보내주셨습니다. 농사지은 고구마 줄기를 하나하나 껍질 까서 새콤한 김치로 만들어주신 부모님 고맙습니다. 흰밥에 쓱 쓱 비벼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8월 5일 산청 동의보감촌 상설공연 <오작교 아리랑>을 보러 오신 박진묵 단원 부모님께서 복숭아 두 상자를 주셨습니다. 먼 길 공연 보러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복숭아도 잘 먹었습니다.
8월 5일 김민정 님께서 동의보감촌 <오작교 아리랑> 공연을 보러 오시면서 도토리 떡을 주셨습니다. 갓 만든 쫄깃한 도토리떡으로 공연 후 고픈 배를 달래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5일 이소영 후원회원님께서 진주큰들 놀이터 <공간 오늘>에서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상문 단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커피 잘 마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상문 단원의 노래가 궁금하시다면 매주 목, 금 저녁에 공간오늘로 놀러 오세요~^^
8월 5일 진주 한빛약국 약사이신 황규민 후원회원님께서 여름에 공연하는 큰들 배우들을 위해서 체력과 피로회복에 좋은 영양제를 추천해 주시고, 한 통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잘 챙겨 먹고 공연 잘 다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6일 이태희 후원회원님께서 또! 달걀을 주셨습니다. 매주 보내주시는 달걀 잘 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6일 <주말 N - 산청마당극마을> 숙박객 한 분이 아이스크림을 한 봉지 주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8월 8일 한명자 님께서 산청 <오작교 아리랑> 공연 때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배우 숫자만큼 챙겨주셨습니다. 더운 날 시~원한 커피를 먹으니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8월 8일 산청 <오작교 아리랑>에 윤민서 단원이 출연을 했는데요. 출연 소식을 듣고 윤민서 단원 친구의 아버지께서 꽃다발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공연도 재미나게 관람해 주시고, 예쁜 꽃다발까지 사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8월 8일 산청 <오작교 아리랑> 공연장에서 만난 최세현 님께서 유정란 5판을 챙겨주셨습니다. 단원들의 건강한 먹거리! 고맙습니다.
8월 8일 김보영 후원회원님께서 큰들 단원들 더운데 몸보신으로 닭 사 먹으라는 말과 함께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매번 큰들의 큰 사랑을 주시는 김보영 회원님. 고맙습니다.
8월 9일 산청 차황면 풍물패로 활동하시고, 차황면에서 <영빈 식당>을 운영하고 계시는 조옥자 후원회원님께서 순두부, 옥수수, 콩물, 우뭇가사리, 방울토마토를 챙겨주셨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11일 손진책 연출가님께서 서울로 <햄릿>공연을 보러 간 몇 큰들 단원들에게 맛있는 술을 주셨습니다.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공연도 잘 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8월 12일 남해에서 활동하는 군민 참여형 연극 극단 <하모하모>에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큰들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다니고 있는데요, 오후부터 저녁까지 수업이 있다 보니 식사 잘 챙겨 먹으라고 하시면서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12일 산청 마당극마을을 설계해 주신 김태영, 김현준 후원회원님과 마을 카페 건축 미팅 차 만났는데요, 와인 6병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13일 큰들 이웃 주민이신 남상진 님께서 직접 키운 커~다란 박 2개를 주셨습니다. 맛있게 요리해서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13일 <고구려 음향>을 운영하고 계시는 송정구 후원회원님께서 안 쓰는 조명 콘솔을 주셨어요. 큰들도 조명기구들이 필요하던 참인데 딱 고마운 선물이 되었네요. 요즘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13일 이태희 후원회원님께서 이번 주에도 달걀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달걀 요리를 해서 맛난 밥을 차려먹을지 고민입니다.^^ 고맙습니다.
8월 13일 마당극 <효자전> 공연을 간 '자계예술촌' 촌장님께서 자연드림 생수 한 박스를 챙겨주셨습니다. 주신 생수로 공연 중간중간에 목 축이며, 즐거운 공연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13일 <주말 N - 산청마당극마을> 이현순 후원회원님께서 갓 쪄온 따끈따끈한 옥수수와 싱싱한 전어회를 단원들 나눠먹으라고 주셨습니다. 옥수수는 한 입 먹자마자 느껴지는 달콤 고소한 여름의 맛에 사람들이 게 눈 감추듯 먹어치웠습니다.ㅎㅎ 전어회도 새콤달콤 무침 해서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13일 <주말 N - 산청마당극마을> 송순심 후원회원님(서지은 단원 어머님)께서 큰들에 오시면서 복숭아를 사 오셨습니다. 살구색 빛깔 좋은 복숭아, 달콤하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13일 <주말 N - 산청마당극마을> 서행수 후원회원님(서지은 단원 언니)께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개나리가 그려진 고운 꽃 봉투에 담긴 마음. 고맙습니다.
8월 14일 박진묵 단원 부모님께서 큰들에 잠시 방문하시면서 백미와 현미를 각각 두 포대씩 주셨습니다. 며칠 전 동의보감촌 상설공연 때도 맛있는 복숭아를 주셨는데, 또 이렇게 챙겨주시네요. 고맙습니다!
8월 15일 광복 77주년을 맞아 하동군 평사리에서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을 했는데요. 이른 시간에 준비하는 배우들을 위해 하동군 문화체육과에서 빵과 커피를 사 오셨습니다. 공연 전 든든히 먹고, 공연 잘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15일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을 보러 오신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시원한 음료수를 사 오셨습니다. 공연장까지 경사진 길이 많았는데요, 끌차까지 동원해서 많고 무거운 음료들을 들고 오셨습니다. 덕분에 더운 날 공연을 시원하게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15일 순천에 계시는 박영배 후원회원님께서 하동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을 보러 오시면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15일 마당극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에서 '삼월이' 배역으로 함께 공연하는 평사리 주민 정희진 님께서 배우들이 땀을 비 오듯이 흘리는 모습을 보시고는 가게에서 직접 판매하시는 천연 염색 손수건을 배우 수만큼 가져다주셨습니다. 주신 손수건으로 중간중간 땀 잘 닦으며 공연했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15일 하동 8.15 <최참판댁 경사났네> 마당극을 관람했던 여러 관객분들이 공연 마치고 그 자리에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광복절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뜻깊은 공연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보러 와주신 모든 관객분들! 고맙습니다.
8월 15일 남해 <베이커리 동동>에서 기부빵을 가득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빵은 단원들이 연습 중간중간, 업무 도중 허기질 때 간식으로 정말 잘 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17일 <합천 풍물연합회> 회원님 50여분이 큰들 산청마당극마을을 방문하셨는데요. 같이 오신 김보영 후원회원님께서 떠나기 전에 따끈한 떡 한 상자를 후딱 주셨습니다. 며칠 전에도 복숭아와 함께 마을에 찾아오셨는데, 또 뵈니 더 반갑네요.^^ 또 후원금도 챙겨주셨습니다. 며칠 전에도 따로 후원금을 받았었는데요.ㅠㅠ 고맙습니다.
8월 17일 큰들에 오래된 고물차를 폐차 시키고, '스타리아' 차를 구입했는데요. 강태진 후원회원님께서 차 구입 및 진행도 신경 써주시고. 차량 선팅, 블랙박스, 후방 카메라, 시트도 사비로 구입해 주셨습니다. 큰들의 새로운 차 '스타리아'가 오랫동안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고맙습니다.
8월 17일 이우기 후원회정원님께서 특별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정기후원금 외에도 매달 17일 월급날이 되면 이렇게 따로 후원금을 보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8월 18일 김안순 단원 아버님께서 통영 오비도에서 직접 밭에서 농사지은 참외를 주셨습니다. 우와~ 태어나서 이렇게 커다란 참외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거의 참외가 아니라 노란 오이인 줄 알았어요.ㅎ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19일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산청각> 식당을 운영하시는 노인심 후원회원님께서 잔디광장에서 무대 세팅하는 배우들에게 청사과를 주셨습니다. 달콤하게 간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19일 동의보감촌 상설공연 <효자전>을 관람한 이미임 님께서, 공연 마치고 토스 앱을 이용하여 그 자리에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20일 이태희 후원회원님께서 달걀을 챙겨주셨습니다. 이번 주 달걀도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20일 <주말 N 산청마당극마을> 통영 통제영무예단원 여러분들이 큰들에 오시면서 통영 꿀빵을 사 오셨습니다. 역시 통영 현지인이 직접 고른 꿀빵은 어떤 꿀빵보다 달콤하고 맛나네요~ㅎㅎ 고맙습니다. 
8월 20일 <주말 N 산청마당극마을> 김성혜, 백도현 님께서 단원들 간식으로 꽈배기와 베스킨라벤스 아이스크림을 사 오셨습니다. 마을에 있는 큰들 단원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21일 산청 동의보감촌 상설공연 <효자전>을 관람하신 관객 한 분께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큰들 공연을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8월 22일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고구마줄기 김치를 또 보내주셨습니다. 최고의 밥 도둑 반찬!^^ 정성 어린 음식 고맙습니다.
8월 22일 김정경 단원 어머님께서 단호박을 보내주셨습니다 여름이 끝나기 전, 다시 한번 맛보는 달달한 단호박.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8월 22일 박연심 후원회원님(김정경 단원 셋째 이모님)께서 앞치마를 보내주셨습니다. 마침 마당극 마을 카페에 쓰는 앞치마가 없었는데, 덕분에 예쁜 앞치마가 생겼네요. 고맙습니다.
8월 23일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농사지은 부추, 양파, 파, 박나물, 가지, 호박과 홍합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큰들 단원들을 위해 음식들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매번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24일 김명철 후원회원님께서 '생맥산' 한약을 주셨습니다. 올여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보내주신 약 덕분에 더운 여름철 공연을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25일 큰들에 1년 6개월 동안 체험학생으로 있었던 윤설 님께서 체험을 정리하고 서울로 돌아가기 전에 큰들 단원들에게 핫도그랑 꽈배기를 쐈습니다. 큰들에서 함께 있었던 시간들이 행복한 기억,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래.^^ 또 보자 설아~
8월 26일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늙은 호박을 일일이 손질해서 호박전 해 먹으라고 보내주셨습니다. 호박전 레시피까지 알려주셨습니다. 또 상추도 같이 보내주셨습니다. 며칠 전 택배가 왔는데, 오늘 이렇게 또 받네요… 고맙습니다.
8월 26일 큰들에 매달 큰 금액을 후원해 주시는 <착한콜> 대표님이신 정한섭 후원회원님께서 큰들에 방문하시면서 유기농 포도 두 상자를 사 오셨습니다. 또 마당극마을에 있는 어린이들(큰들 단원 자녀들) 추석 용돈도 주셨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대표님~
8월 27일 <불로국악기> 김지성 실장님께서 큰들에 잠시 들리시면서 음료 한 상자를 주셨습니다.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28일 백승대, 문창현 후원회원님께서 산청 마당극마을에 방문하셔서 차 한잔하신 뒤, 찻 잔 밑에 후원금을 주시고 가셨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29일 산청 김영이 후원회원님께서 오늘 농장에서 막 땄다는 멜론 3개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렇게 싱싱한 멜론은 처음 맛보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8월 29일 김명철 후원회원님께서 진료받으러 간 단원 편으로 한방 소화제를 주셨습니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얹힐 때 먹으면 잘 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30일 이태희 후원회원님께서 달걀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번에 주신 달걀로는 또 어떤 반찬을 맛있게 해서 먹을지 고민이네요.ㅎㅎ 고맙습니다.
8월 30일 남해 <베이커리 동동>에서 기부빵이 왔습니다. 간식 선물을 받을 때면 늘 설레고 행복합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부빵입니다. 그동안 큰들 단원들에게 배부른 간식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8월 30일  오윤환 후원회원님께서 추석 선물로 대추 견과를 보내주셨습니다. 포장이 너무 예뻐서 뜯어 먹는 게 너무 아까워요~ 고맙습니다.
8월 31일 '문화가 있는날' 산청 금서농공단지 <효자전> 공연을 관람하신 임길택 님께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앞자리에서 앉으셔서 손뼉 치며 신나게 공연 관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8월 31일 '문화가 있는날' 산청 금서농공단지 <효자전> 공연을 보신 엄점태 회장님 사모님께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8월 31일 큰들의 벗,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단체 <로온> 중 '히메지 로온'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츠쿠타니 오사무상께서 한국에 머무시는 동안 많은 큰들 벗님들께서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음료수를, 유재연 님께서 콩국수를, 김영이 후원회원님께서 커피를, 이현순 후원회원님께서 한정식을, 박범주 후원회원님께서 회를, 김태희 후원회원님께서 오리고기와 함께 환영의 자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8월 31일 츠쿠타니 오사무상의 아내분 이신 츠쿠타니 하토상 님께서 큰들 무로하라 쿠미 단원에게 손수건형 파우치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바다 건너온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8월 31일 최태룡 후원회원님께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명절 때마다 큰들 단원들을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8월 <작은책 - 편집부>에서 작은책 8월 호를 보내주셨습니다. 작년 8월부터 작은책을 보내주시기 시작하면서 딱 1년째 계속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8월 8월에 큰들과 새롭게 인연을 맺어주신 신입 후원회원님들입니다.
강미영 님, 강향란 님, 김광현 님, 김대일 님, 김미옥 님, 김수진 님, 김영숙 님, 김우태 님, 김지현 님, 김현숙 님, 김현주 님, 문은희 님, 박유진 님, 배귀순 님, 서달웅 님, 서유미 님, 양태원 님, 여영희 님, 우호자 님, 유보현 님, 이용선 님, 이정남 님, 이준오 님, 정혜진 님, 조향미 님, 조형돈 님, 주유나 님, 천상운 님, 최남윤 님, 최종덕 님, 하길연 님, 허우선 님, 황진선 님, (사)경남숲교육협회(진주)
한 분 한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