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도움주신 분
5월 1일 마당극 <최참판댁 경사났네> 작품이 200회를 맞이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연을 축하해주셨습니다. 
하동에 계시는 최영옥 님께서 200회 공연을 축하하며,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축하의 마음과 응원의 마음 고맙습니다!
 공연을 보러 오신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토마토를 사 오셨습니다. 토마토의 계절이 왔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래전부터 하동 최참판댁 우물가 근처에서 장사를 하시던 주민 한 분이 주막 근처로 가게를 옮기셨는데요. 송병갑 단원이 반가워 인사를 드리니 식혜를 사 주셨습니다.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주큰들풍물단> 단원들이 마당극 <최참판댁 경사났네> 200회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하동으로 오셨습니다. 플래카드도 제작해 오셨고요, 꽃다발, 떡 2상자, 사과주스도 사 오셨습니다. 온 마음 다해 응원해 주시는 풍물단 식구들! 고맙습니다. 
뚜레쥬르-진주 주약점 대표님이신 주점옥 님께서 축하 케이크를 보내주셨습니다. 케이크가 커다래서 큰들 단원들 전부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작년에도 빵을 많이 보내주셨는데요! 매번 고맙습니다. 
<최참판댁 경사났네>에서 처음으로 삼월이 배역을 맡으셨던 주민배우의 남편분이신 심인보 님(평사리 전 이장님)께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함께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원영, 이금순 후원회원님(박정민 단원 부모님)께서 하동 <최참판댁 경사났네> 마당극 200회를 보러 오시면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너무 마음 아프게도 박원영 아버님은 이 공연보시고 며칠 뒤 갑작스레 돌아가셨습니다. 큰들 공연보시고 환하게 웃으시던 그 모습이 마지막이네요ㅠ.ㅠ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 (이금순 님)께서는 장례비용 정산 후 남은 조의금 일부를 큰들 후원금으로 주셨습니다. 큰 슬픔속에서도 큰들을 챙겨주신 어머님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달 직접 만든 녹차를 주셨던 <최참판댁 경사났네> 옛 봉순이 배역을 맡으신 배윤자 님께서 '큰들이 앞으로도 잘 되길 바란다'라는 말과 함께 해바라기 그림 액자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특별한 날이라 무엇을 선물하면 좋을지 고민을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멀리서 자주 공연을 보러 와주시는 권재현 후원회원님께서 공연을 보러 하동에 오시면서 쑥떡을 사 왔습니다. 다리가 다쳤는데도 이렇게 공연을 보러 와 주신 마음이 고마웠습니다...^^ 떡 잘 먹었습니다!
5월 1일 오늘 생일을 맞은 강동윤 후원회원님께서 마카롱을 한가득 주셨습니다. 하동군 최참판댁 근처 카페에서 일하고 있어서, 생일 축하해 주려 몇 명 단원이 잠시 들렸는데요. 이렇게 두 손 무겁게 돌아갈 줄은 몰랐네요...^^ 고맙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5월 4일 하동 야생차문화축제 개막 퍼포먼스를 함께 한 강주미 님께서 와인 2병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5월 5일 진주 KBS 국장님이신 박태진 님께서 하동으로 <최참판댁 경사났네> 마당극을 보러 와 주셨는데요. 진주 이야기가 담긴 직접 쓴 책과 비타민 음료를 사 오셨습니다. 또 공연 마치고 허기진 배우들에게 도토리묵 무침과 두부김치, 파전, 막걸리를 사 주셨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5일 여수에 계시는 양동진 후원회원님께서 가족들과 함께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을 보러 오시면서 비타민 음료수를 사 오셨습니다. 양동진 회원님은 연애를 하고 있을 당시에도, 결혼을 하고 난 뒤에도 종종 최참판댁 공연를 보러 오셨는데요. 오늘은 자녀 2명과 함께 오셨답니다...!ㅎㅎ 매번 먼 길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5월 5일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에 주민배우로 함께하고 계시는 이준원 후원회원님 아내분께서 유과를 챙겨주셨습니다. 어제 공연했던 하동 야생차 축제 개막 퍼포먼스도 잘 보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5일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산청 마당극마을에 방문하셔서 과자를 주고 가셨습니다. 단원들 자녀인 큰들 어린이들 먹으라고 사 온 과자지만 어른들이 더 신났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5월 5일 강문국 후원회원님과 권영란 후원회원님께서도 어린이날을 맞아서 산청 마당극마을에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빵이며 케이크며...! 오늘 큰들 어린이들 정말 계탔네요.^^ 고맙습니다.
5월 6일 김진숙 님께서 취나물과 미나리 무침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봄 향기 가득한 싱그러운 밑 반찬들. 잘 먹었습니다. 취나물을 직접 캐신거라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5월 6일 큰들 후원회원님들 생일선물로 인기 만점인 <부자강정>의 사장님 최신혜 후원회원님께서 큰들에 강정 배달을 오시면서 서비스 강정을 주셨습니다. 매번 배달 오실 때마다 시식용 덤을 챙겨와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5월 7일 이태희 후원회원님께서 달걀과 토종닭 생닭을 주셨습니다. "닭백숙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큰들 단원들 모두 힘내시길 바립니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7일 최보혜 후원회원님(최샛별 단원 여동생)께서 산청 동의보감촌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 공연 마치고 아이스크림을 사 주셨습니다. 덕분에 시원하게 땀을 식혔습니다. 또 참외 한 박스도 주셨습니다. 먼 길 공연 보러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5월 7일 오늘 2022년 동의보감촌 상설공연 첫 공연을 맞이해서 산청군 문화체육관광과에서 팽떡을 한 상자 사 오셨습니다! 첫 공연을 함께 응원해 주셔서 더욱 힘이 났던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7일 김명철 후원회원님께서 생맥산 2상자를 주셨습니다. 생맥산은 일사병과 열사병을 예방해 주고, 몸의 열을 식히는데 좋은 한약입니다. 날씨가 점점 뜨거워지는 요즘! 공연 때마다 잘 마시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7일 진은주 단원 부모님께서 동의보감촌 상설공연 <오작교 아리랑> 공연을 보러 오시면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더운 날 먼 길 공연보러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5월 8일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하동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을 보러 오시면서 비타민 음료를 사 오셨습니다. 공연 전에 배우들이 한 병씩 마시고 에너지 충전했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5월 8일 산청 동의보감촌 상설공연 <오작교 아리랑> 공연을 본 9살 박하얼 어린이가, 이런 공연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자기가 모은 용돈을 후원금을 주었습니다. 9살 어린이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놀랍기도 하고, 가슴이 찡하니 감동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8일 주정화 후원회원님(최샛별 단원 어머님)께서 <오작교 아리랑> 공연 보러 오시면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작년 10월에도 후원금을 보내주셨는데요. 귀한 마음 감사합니다.
5월 10일 서울에 계신 윤민석 후원회원님께서 단원들 힘내라고 하시며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5월 11일 오광수 후원회원님(오진우 단원 아버님)께서 고향집에 들른 아들 편으로 떡이랑 갓김치, 파김치를 챙겨주셨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5월 11일 큰들 모내기하는 날이었는데요. 사천시 서포에 사시는 김동민 후원회원님께서 이양기 작업비랑 모값을 안 받으시고, 도움을 주셨습니다. 오늘 심은 이 모들이, 감사한 마음을 받아 무럭무럭 자랄 것 같습니다. 매년 모내기, 벼 베기 때마다 도움 주시는 김동민 회원님! 고맙습니다.
5월 11일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직접 농사지은 열무로 담근 열무김치를 보내주셨습니다. 더운 날 입맛이 없을 때, 이 열무김치 반찬 하나면 밥 한 그릇 완전 뚝딱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11일 박주언, 유영미 후원회원님(박정현 단원 부모님)께서 집에 다녀온 박정현 단원 편으로 방울토마토와 떡을 보내주셨습니다.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5월 12일 바다 건너 일본에서 선물이 왔습니다! 2010년 일본 홋카이도 공연 때 많은 도움을 주신 교포 분, 전숙이 님께서 나뭇잎 모양 파이 쿠키와 새콤달콤 과일 젤리를 보내주셨어요. 귀한 선물 고맙습니다. 단원들과 간식으로 잘 나눠먹었습니다.^^ 
5월 12일 <진주큰들풍물단> 단원들이 다가올 스승의날을 기념하여 진주큰들풍물단 단장인 정용철 단원에게 스승의 날 노래도 불러주시고, 카네이션 화분과 티셔츠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매년 스승의 날마다 정성을 담아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5월 13일 엊그제 팔순 생신을 맞으신 강선자 후원회원님(이은숙 단원 어머님)께서 큰들에 백김치와 호박죽, 총각김치를 보내주셨습니다. 어머님의 손맛이 담긴 음식은 언제나 꿀맛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5월 13일 최명희 단원 어머님께서 마늘쫑 장아찌 2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벌써 몇년째 보내주고 계신 어머니 덕분에 이젠 이 계절이 되면 어머니의 마늘쫑 장아찌가 생각납니다.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14일 <주말 N 산청마당극마을> 첫날에 찾아오신 많은 분들이 여러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수창, 이영순 후원회원님(이인근 단원 부모님)께서 큰들에 오시면서 떡을 비롯한 많은 음식들을 챙겨주셨습니다. 또 후원금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규희 대표 부모님과 이유현, 이필현 후원회원님(이규희 대표 누님)께서 떡, 꿀빵, 미역 등을 주셨습니다. 이규희 대표 가족들이 총출동해서 큰들에 놀러 오셨네요!^^ 주신 음식들도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병혁 님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큰들이 충무김밥을 주문했는데요, 큰들로 배달을 간다는 소식을 접한 이병혁 회원님께서 음료수 두 상자를 함께 챙겨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송영기 후원회원님께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산청 마당극마을에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후원금도 고맙습니다.^^
김기석 후원회원님과, 함께 오신 강춘석 님께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마을 프로그램도 참여해 주시고, 후원금도 주셔서 고맙습니다.
송순심 후원회원님(서지은 단원 어머님)께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응원의 마음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셨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5월 15일 <주말N 산청마당극마을> 김영란 단원 부모님께서 각각 봉투에 후원금을 담아서 주셨습니다. 큰들 마을 문을 활짝 여니, 단원 부모님들이 많이 방문해 주시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5월 15일 통영에 계시는 문현주 후원회원님께 멍게 10kg을 주문했는데요. 큰들 단원 40명이 먹으려면 20kg는 있어야 된다고, 10kg을 찬조해 주셨습니다. '코로나 풀리고 큰들이 활약을 하기 시작했는데 멍게 먹고 힘내라는' 말과 함께요. 덕분에 싱싱한 멍게, 배불리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17일 김양희 후원회원님께서 정기후원금을 일시불로 보내시면서, 따로 후원금도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17일 이정우 단원의 모교인 무주에 있는 <푸른꿈고등학교> 교무부장 선생님이신 최준석 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정기적으로 후원은 못 해주지만, 늘 큰들과 이정우 단원을 응원하고 계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5월 17일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월급날에 큰들 단원들 생각이 나서 보내주셨다고 합니다. CMS 정기 후원회비 말고도 매달 따로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이우기 회원님. 고맙습니다!
5월 18일 류연람 단원 어머님께서 무말랭이를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갓 지은 밥과 함께 먹으니 완전 꿀맛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18일 이태희 후원회원님께서 이번에는 달걀을 무려 8판이나 챙겨주셨습니다. 이번 주는 평소보다 훨씬 많이 주셨어요~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18일 <진주큰들풍물단>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이현진 후원회원님께서 베이비로션을 주셨습니다. 한 번씩 날씨가 건조할 때마다 유용하게 잘 쓰일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19일 노용태 후원회원님께서 큰들에 방문하시면서 산딸기를 주셨습니다. 밭에서 갓 딴 거라고 하셨는데요, 새콤달콤 참 맛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20일 우영희 후원회원님(김가람 단원 어머님)께서 제주 '카라향'이라는 귤을 보내주셨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는데요, 상큼하니 맛있게 먹었답니다. 고맙습니다.
5월 21일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농사지은 열무로 담근 열무김치를 또!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육수용 멸치와 육수용 디포리도 보내주셨어요. 열무김치 보내주신지 얼마 안 되었는데... 이렇게 또 보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5월 21일 산청 동의보감촌에 새로 개업한 <느티나무 카페> 사장님께서 마당극 <효자전> 배우들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11잔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공연 재미나게 관람해 주시고, 음료도 주셔서 고맙습니다. 
5월 21일 동의보감촌 상설공연 마당극 <효자전> 공연을 보러 오신 박영배 후원회원님께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일부러 큰들 공연 일정 검색해서 찾아와 주셨다고 합니다. 연세도 많으신데 큰들 만나려고 순천에서부터 직접 운전해서 오셨네요. 그 마음 고맙습니다.
5월 22일 오늘 동의보감촌 상설공연을 보러 오신 심연미 후원회원님께서 배우들에게 음료와 빵을 사 주셨습니다. 공연 잘 마치고,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22일 송순심 후원회원님(서지은 단원 어머님), 송채영 후원회원님(서지은 단원 이모님)께서 산청으로 마당극 <효자전>을 보러 오셨는데요, 공연 마치고 시원한 커피를 사 주셨습니다. 커피 말고도 이것저것 챙겨주려는 마음이 감사했습니다. 잘 마셨습니다.
5월 22일 <주말N 산청마당극마을> 최유순 후원회원님, 최계순 후원회원님께서 과자와 수박을 사 오셨습니다. 어느 좋은 날,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23일 산청군 생비량 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 <문화가 있는날 - 생활 속 문화활동> 오작교 아리랑 공연을 관람하시고,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24일 마당극 <영웅의 부활 - 정기룡> 공연을 주관한 정기룡 기념사업회에서 양상추 11상자와 티포트 15개를 주셨습니다. 마당극 공연도 초청해 주시고, 선물도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5월 26일 경북 예천에서 <우리들 농장>을 운영하고 계시는 김구일, 이은경 님께서 두부를 보내주셨습니다. 요즘이 농사철이어서 많이 바쁘시다고 들었는데, 그런 와중에도 큰들에  건강한 두부를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5월 27일 문화가 있는 날 - 생활 속 문화활동' 사업으로 산청 성심원에서 마당극 <효자전>을 공연했는데요. 간식으로 두유도 챙겨주시고 배우들 맛난 점심 식사도 챙겨주셨습니다. 공연도 즐겁게 관람해 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5월 27일 <산청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도 생활 속 문화활동 <효자전> 공연을 보시고, 커피를 한 상자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27일 김재영 후원회원님께서 큰들에 오시면서 상추를 가득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얼굴 봐서 반가웠습니다! 주신 상추도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28일 이태희 후원회원님께서 오늘도 달걀을 보내주셨습니다. 건강한 유정란 먹고, 여름의 시작을 잘 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28일 충주 <오작교 아리랑> 공연을 보러 오신 진광호 후원회원님께서 공연 마치고, 배우들에게 저녁밥을 사 주셨습니다. 육전과 막국수, 곰탕. 전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28일 <주말N 산청마당극마을>에 오신 산청 김민정 님 가족분들께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과 직접 농사지은 상추를 두 손 가득 들고 큰들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매번 큰들에 아낌없이 주시는 김민정 님과 가족분들! 고맙습니다. 
5월 28일 <주말N 산청마당극마을>에 함께 하기위해 강원도 횡성에서 오신 박임숙 후원회원님께서 수박을 사 오셨습니다. 얼마나 커다란지, 두 명이서 들어도 무겁네요...ㅎㅎ 횡성에서부터 산청까지! 먼 길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수박도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5월 28일 <주말N 산청마당극마을>에 오신 최진 후원회원님(김안순 단원 남편)께서 자연드림 콘프레이크랑 우유를 많이 사 오셨습니다. 큰들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네요.^^ 고맙습니다. 
5월 30일 진주 <한빛약국> 황규민 후원회원님께서 벌레 물린 곳에 바르는 연고를 챙겨주셨습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어린이들도 잘 바를 수 있다고 하니, 한 여름에 정말 잘 바르고 다닐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5월 30일 김명철 후원회원님께서 이번에는 몸을 보양할 수 있는 '십전대보탕' 한약을 5상자 주셨습니다. 늘 큰들 단원들 건강을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짓어주신 약 잘 챙겨 먹고, 기운 넘치게 공연 다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31일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오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5월에 큰들과 새롭게 인연을 맺어주신 신입 후원회원님들입니다.
강혁 님, 김경미 님, 김도형 님, 김정우 님, 김창수 님, 김현옥 님, 박현정 님, 배윤주 님, 백형준 님, 서지희 님, 송병율 님, 이남초 님, 이미순 님, 이소민 님, 이순신 님, 이윤석 님, 이인희 님, 이정우 님, 장성길 님, 장진영 님, 조인호 님, 조창종 님, 주소현 님, 진강필 님, 최인규 님, 최훈인 님, 하송민 님, 허귀용 님.
한 분 한 분 고맙습니다.
5월  김종욱 후원회원님께서 매달 CMS 자동이체 후원금을 인상해 주셨습니다. 더 큰마음을 내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