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 미국에 살고 계시는 최희정 님(최명희 단원 언니) 가족들이 한국에 들어오셨다가, 큰들에 잠시 들리셨어요. 오시면서 미국에서 사 온 치약, 비누, 진통제. 그리고 한국 마트를 거의 털다시피 한 많은 캔맥주를 사 오셨습니다. 또 후원금도 따로 챙겨주셨어요. 멀리서부터 발걸음 해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에 계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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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 김선이 후원회원님께서 직접 농사짓은 상추를 깔끔하게 손질 후 가져다주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7월 1일 | 강순옥 후원회원님(윤정순 단원 어머님)께서 맛난 반찬을 주셨습니다. 머구대장아찌, 깻잎장아찌, 열무김치! 모두 밥 도둑 입니다.ㅎㅎ 또 양파와 오이, 카스테라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1일 | 진주에서 <아타토 커피>를 운영하시는 박기식 후원회원님께서 카페 앞을 지나가는 배우들을 우연히 보시고, 1인 1커피를 내려주셨습니다. 원래 6시에 칼퇴근하시는데, 배우들 밥 먹고 다시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고 계셨다고 해요. 커피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2일 | 마당극 <최참판댁 경사났네>에서 어린 서희로 출연하고 있는 박가온 학생의 어머니이신 김정란 후원회원님께서 공연날, 도넛을 사 오셨습니다. 달콤한 도넛 먹고, 공연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2일 | <아타토 커피>를 운영하시는 박기식 후원회원님께서 공연 잘 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배우들에게 커피를 내려 주셨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근처에서 공연한다고 챙겨주시는 사장님~ 고맙습니다. |
7월 2일 | 진영공, 이소영 후원회원님께서 진주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을 관람하시고, '가뭄에 단비 같은 공연을 축하합니다' 메시지와 함께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2일 | 김영란 단원 아버님께서 진주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을 보러 오시고, 후원금을 챙겨 주셨습니다. 감사한 후원금,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2일 | 완사에서 <완사짜장>을 운영하고 계시는 배정미, 유갑선 후원회원님께서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을 보시고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얼굴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2일 | 큰들 캠프를 다수 참가한 캠프생 원종성 님께서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을 보러 오면서 비타오백과 두유를 사 왔습니다. 두 손 가득 챙겨, 쌤들 공연 보러 와준 종성아~ 고마워.^^ |
7월 2일 | 김명철 후원회원님께서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을 보러 오시면서 빵과 쿠키를 사 오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7월 2일 | 강선자 후원회원님(이은숙 단원 어머님)께서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을 관람해 주시고,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알고 보니 큰들 정기공연인 줄 알고 오셨다는 후일담이.ㅎㅎ 후원금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2일 | 전민규 예술감독 부모님께서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을 보시고, 맛난 아이스크림 사 먹으라는 말과 함께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공연도 재밌게 관람해 주시고, 후원금도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7월 2일 |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직접 농사지은 옥수수를 보내주셨습니다. 택배를 뜯자마자 고소한 옥수수 냄새가 확~ 풍겨서, 참지 못하고 바로 삶아 먹었답니다.^^ 잘 먹었습니다, 부모님~ |
7월 3일 | 서울에 계시는 김종욱, 이갑주 후원회원님께서 쌍둥이 자녀의 옷들과 태블릿을 보내주셨습니다. 큰들 아이들인 은우, 리안, 지우, 세아가 보내준 옷들을 보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고맙습니다. |
7월 3일 | 여수 <회뜨는 집>을 운영하시는 김준호 님께서 싱싱하고 다양한 종류의 생선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덕분에 매번 산속에 살면서, 신선한 바다 생선을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7월 4일 | 정용기, 김금자 후원회원님(정태국 단원 부모님)께서 푸짐한 양의 돼지고기를 비롯하여 잡채와 카레 등 손수 만드신 반찬까지 한 가득 보내주셨어요. 며칠 동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5일 | 제주도 귤 선별장에서 일하시는 홍수완 단원 작은 이모님께서 큰들에 귤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계절에 벌써 이렇게 달달한 귤을 맛볼 수 있다니요.^^ 고맙습니다. |
7월 5일 | 최명희 단원 어머님께서 고향집에 방문한 최명희 단원 편으로 자두, 상추, 다진 마늘을 챙겨주셨습니다. 늘 친정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7월 5일 | 이수창, 이영순 후원회원님(이인근 단원 부모님)께서 호박과 참외장아찌를 보내주셨습니다. 참외장아찌는 처음 맛보는데, 새콤 짭짤하니 맛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7월 5일 | 김정경 단원 어머님께서 단호박을 보내주셨습니다. 간식시간에 맛있게 쪄서 먹으니 배가 참 든든하네요.^^ 어머니~ 고맙습니다! |
7월 5일 | 지난 6월에 아이스크림을 보내주신 김진숙 후원회원님께서 또! 아이스크림을 보내주셨습니다. 지난번 받은 아이스크림을 큰들 막둥이 이세아(이인근, 최샛별 단원 딸)가 맛있게 먹는 영상을 보고 또 보내주셨다고 해요. 고맙습니다. |
7월 5일 | 산청에서 <단성 막걸리>를 운영하시는 김인석 후원회원님 가게에, 일이 있어 잠시 들렸는데요, 단성 막걸리를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장마철에 내리는 빗소리를 느끼며 잘 마셨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5일 |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종종 이렇게 뭘 챙겨보내주시네요…ㅠ 고맙습니다. |
7월 6일 | 산청 읍내에서 우연히 마주친 장태분 님(산청교육청 교육감님)께서 떡을 주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7월 7일 | 제주도 <동백작은학교> 교장선생님으로 계시는 이임주 후원회원님께서 제주 감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제주에서 날아온 감자여서 그런가, 더욱 맛있네요.^^ 고맙습니다. |
7월 9일 | 문종갑 후원회원님께서 직접 농사지으신 옥수수와 방울토마토를 마을에 가져다주고 가셨습니다. 큰들 단원들 생각하셔 먼 길 와주신 문종갑 회원님! 고맙습니다. |
7월 10일 |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농사지은 햇 옥수수와 햇 잔 파를 보내주셨습니다. 부모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농작물,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10일 | 산청 김민정 님께서 감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지난달에도 큰들에 이것저것 챙겨주시면서, 큰들 먹고사는 거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10일 | 최명희 단원 어머님께서 자두를 보내주셨습니다. 지난주에 보내주신 자두도 넘 맛있어서 금방 다 먹었는데요.^^ 이번에 주신 자두도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12일 | 강선자 후원회원님(이은숙 단원 어머님)께서 물김치와 볶음 멸치, 대파를 주셨습니다. 특히 어머님께서 직접 담근 물김치는 큰들 단원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니다! 잘 먹었습니다.^^ |
7월 12일 | 이규희 대표 부모님께서 큰들 단원들을 위해 배추김치, 열무김치, 깍두기, 깻잎장아찌, 마늘장아찌, 매실장아찌, 콩물... 등등! 맛난 반찬들과 음식들을 가득 주셨습니다. 이 정도 양이면, 집에서 냉장고를 탈탈 털어 챙겨 주신 것 같아요.ㅠㅠ 고맙습니다. |
7월 12일 | 이신호, 임용순 후원회원님(이진관 단원 부모님)께서 농사지은 토마토와 고추, 가지, 감자, 복수박이랑 부드럽고 달콤한 생과자를 주셨습니다. 토마토만 이번에 벌써 몇 번째 챙겨주시는 건지 모르겠네요.ㅠㅠ 부모님 농사 지으시는 토마토는 큰들 단원들이 다 먹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12일 | <진주큰들풍물단>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박희란 후원회원님께서 초복을 맞이하여, 생닭과 백숙용 약재들을 챙겨주셨습니다. 덕분에 백숙 끓여 먹으며 몸보신 단단히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12일 | 산청 <민들레 유정란>을 운영하시는 이태희 후원회원님께서 건강한 유정란을 챙겨주셨습니다. 항상 잘 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12일 | 박진묵 단원 아버님의 지인분께서 큰들단원들을 위해 양파 커~다란 2망을 주셨습니다. 두고두고 식재료로 잘 쓰일 것 같아요.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7월 12일 | 송병갑 단원 어머님께서 대파를 챙겨주셨습니다. 송병갑 단원이 매번 집에 들를 때마다,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는 어머님... 고맙습니다. |
7월 13일 | 남해 <동고동락 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빵집에서 일하는 최진 후원회원님께서 빵을 주셨습니다. 남해에 들린다면 꼭! 다시 사 먹고 싶네요.ㅎㅎ 고맙습니다. |
7월 14일 | 김양선 후원회원님께서 큰들에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공연이 많이 줄어 힘들 텐데 후원금이 약소하다고 하셨지만, 저희에게 큰 힘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14일 | 지난 2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을 보시고, 새로 후원회원을 가입해 주신 임재봉 후원회원님께서 참기름 10병, 들기름 10병, 찹쌀가루를 큰들에 보내주셨습니다. 임재봉 회원님은 진주 하대동에서 참기름 공장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택배를 열었을 때부터 고소한 냄새가 가득하네요~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7월15일 | 세상에~ 익명의 천사님께서 큰들에 진주 <송강식당> 알탕을 보내주셨습니다! 조재경 사장님께서 직접 마을로 배달 오셨습니다. 단원들이 너무 맛있게 먹어서 10분 만에 알탕의 냄비 바닥이 보였답니다.ㅎㅎ 어떤 천사분이 보내주셨을까요? 정말 고맙습니다.^^ |
7월 15일 | 마당극 마을 이웃 주민이신 박우기 님께서 대왕 수박을 주셨습니다. 크기만큼 맛도 좋았던 수박. 고맙습니다~ |
7월 16일 | 경북 예천에서 <우리들 농장>을 운영하시는 김구일, 이은경 님께서 직접 농사지은 옥수수를 한가득 보내주셨습니다. 늘 때마다 나오는 농작물을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매번 보내주시는 두부도 참 맛있지만, 옥수수도 정말 맛있었어요.ㅎㅎ |
7월 17일 | 이웃 동네인 산청 차황면에 사시는 이한경 후원회원님께서 마스크를 챙겨주셨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17일 | 계원숙 후원회원님께서 큰들에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큰들에서 판매하는 딸기잼과 부채도 많이 구입해 주시고, 책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
7월 17일 | 김완수 후원회원님께서 잘 익은 토마토를 주셨습니다. 형님께서 직접 농사지은 토마토라고 하네요.^^ 어찌나 달던지, 그냥 먹어도 설탕 뿌린 듯 달콤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17일 | 오랜만에 완사 공간에 들린 큰들 단원 2명이 완사 하나로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려고 하는데, 그곳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이강숙 후원회원님께서 대신 계산을 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얼굴 봬서 반가웠는데 이렇게 챙겨주시고, 큰들 단원들 안부도 걱정해 주시는 이강숙 회원님. 고맙습니다. |
7월 22일 |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거제 고등어를 보내주셨습니다. 마침 오늘이 김혜란 단원 생일이어서 전단원이 맛있게 구워 먹었습니다. 싱싱한 고등어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모님~ |
7월 23일 | 큰들 마을 이웃 동네인 '내수마을'을 지나던 중, 큰들 탑차를 보시고 할머니 한 분께서 손에 들고 계시던 오이를 주셨습니다. 따뜻한 인정, 고맙습니다. |
7월 23일 | 산청 김영이 후원회원님께서 직접 농사지은 옥수수를 주셨습니다. 여름의 최고 간식은 역시 옥수수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7월 23일 |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직접 담그신 고구마 줄기 김치를 보내주셨습니다. 매년 한여름이 되면 부모님께서 항상 이 김치를 보내주시곤 하십니다. 고구마 줄기를 하나하나 손질하시고, 많은 양의 김치를 담그시려면 정말 정성이 많이 들었을 것 같아요.ㅠㅠ 덕분에 이 김치 하나로 단원들 입맛이 완전 살아났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23일 | 진주에서 <봉봉 식품>을 운영하시는 임재봉 후원회원님께서 엿기름을 한 상자 보내주셨습니다. 며칠 전에도 참기름과 들기름을 가득 보내주셔서, 요리할 때 잘 쓰이고 있는데요. 엿기름도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23일 | 정재영 후원회원님께서 코로나로 많이 상황일 텐데 힘내라는 응원의 말과 함께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24일 | 산청 읍내에 있는 <경남 주유소> 사장님이신 문태영 후원회원님께서 주유하러 들린 큰들 단원 편으로 마스크를 챙겨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24일 | <청담 한의원> 김명철 후원회원님께서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기운을 보강하는 한약인 '생맥산'과 허리 아픈 단원들을 위한 약을 챙겨주셨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단원들이 더위도 이기고, 허리도 튼튼해질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25일 | 산청 <오곡 현미빵>을 운영하시는 강기홍 사장님께서 쿠키 6박스를 주셨습니다. 유통기한도 내년까지여서 두고두고, 단원들 간식으로 잘 먹을 것 같습니다. 특히 젊은 단원들이 좋아해요.^^ 고맙습니다. |
7월 26일 | 김선이 후원회원님께서 직접 키우신 단호박과 청계알 40개를 주셨습니다. 이 많은 닭알을 모으려면, 한동안 안 드시고 모으셨을 것 같아요.ㅠㅠ 귀한 달걀과 단호박 잘 먹겠습니다. |
7월 26일 | 박성철 후원회원님(박진묵 단원 아버님)께서 음료수를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큰들 생각해 주시는 아버님, 고맙습니다.^^ 음료수 잘 먹을게요~ |
7월 26일 | 윤정미 후원회원님(윤정순 단원 여동생)께서 큰들에 핫도그를 후다닥 배달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단원들이 어느 때보다 행복한 간식시간을 보냈습니다. 올 초에도 전단원에게 핫도그를 사 주신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좀 부실했던 것 같았다고 이번에는 더 비싼 핫도그로 사 오셨다고 해요. 잘 먹었습니다~ |
7월 26일 | 김임섭 후원회원님께서 튼튼한 재질의 비옷과 새 운동화 여러 켤레를 챙겨주셨습니다. 어디서 생겼는데, 큰들 생각이 나서 아껴뒀다가 주셨다고 합니다. 유용하게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27일 | 박종석 님께서 미국에서 온 초콜릿과 원두커피, 가루커피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
7월 27일 | 이상직 후원회원님과 극단 <산수유> 대표님, 극단 <하땅세> 대표님께서 큰들에 방문하시면서 떡을 사 오셨어요. 단원들 하나씩 갈라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27일 |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KAI)에서 업무차 큰들을 방문하시면서 USB, 미니 공기청정기, 차량용 폰 충전 거치대를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29일 | 산청군농협과 함양산청축협-산청지점에서 큰들에 후원금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코로나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도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7월 30일 | 큰들에 <작은책>이라는 월간지가 왔어요. 어느 분이 보내셨을까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작은책 편집부에서 그냥 보내주셨다고 하네요. 세상에나… 고맙게 잘 읽겠습니다. |
7월 30일 | 조기용 후원회원님께서 산청 바나나를 주셨습니다. 우리 지역에서도 바나나가 생산되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달달하고 부드러운 산청 바나나 잘 먹었습니다^^ |
7월 30일 | <경남은행 산청지점>에서 새 선풍기 여러대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잘 나눠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7월 31일 | 이태희 후원회원님께서 7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도! 큰들에 달걀을 주셨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
7월 |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큰들 100명 풍물놀이>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취소되었는데요. 참가신청을 해주셨던 장향자, 천순임, 장태권, 하종 후원회원님께서 참가비를 돌려받지 않으시고, 큰들에 후원금으로 기부 해주셨습니다. 마음 보태주셔서 고맙습니다. |
7월 | 2021년 7월에 큰들과 새로운 인연을 맺어주신 신규 후원회원님들입니다. 강정희 님, 백승연 님, 윤은경 님, 이문혁 님, 임재봉 님, 최미희 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