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
신강혜 후원회원님께서 올해도 택배로 귤을 보내주셨어요. 주황 주황 예쁜 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3일 |
큰들 김장 때 절인 배추를 <우리들 농장> 김구일, 이은경 님께 구입했는데 김치랑 같이 먹으라며 두부를 많이 보내주셨어요. 평소에도 유기농 두부와 고춧가루를 자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는데, 또 이렇게 감사한 일이 생기네요. 보내주신 두부는 갓 담은 김치와 함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3일 |
일본 문화예술단체인 <부슈로온> (도코로자와 & 가와고에)에서 과자랑 술안주를 큰 상자에 가득 담아서 보내주셨습니다. 지난 4월에 큰들에서 마스크를 많이 보내 드렸었는데 그 보답으로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도코로자와 로온 사무국장이신 코가상이 "배려하는 마음,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면 좋겠어요."라고 편지도 함께 보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12월 3일 |
문정화 후원회원님께서 무농약 귤 2 상자를 보내주셨어요. 아는 지인에게 부탁해서 산지 직송으로 보냈다네요~^^ 20년 가까이 후원을 이어와 주신 것도 정말 감사한데, 맛있는 귤까지! 고맙습니다. |
12월 4일 |
김가람 단원의 지인이신 김해솔 님께서 인터넷에 작은 가게를 여셨다고 홍보차 마스크와 핫팩 100여 개를 큰들로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4일 |
<진주큰들풍물단> 회원님들이 정용철 단원 생일이라고 예쁜 지갑을 선물해 주셨어요. 코로나 때문에 모여서 생일 축하는 못 하고 직접 집까지 가져다주셨다고 하네요. 고맙습니다. |
12월 5일 |
산청 <푸드 뱅크>에서 김장김치 5kg짜리 20 상자를 주셨습니다. 코로나로 예술인들이 어려운 상황인 것을 아시고 보내주신 것 같아요. 양도 양이지만 맛도 시원하니 참 맛있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12월 5일 |
서울에 계시는 전민규 감독의 선배님이신 고성식 님께서 귤을 5 상자나 보내주셨습니다. 겨울에 귤만큼 좋은 간식이 없지요. ^^ 넉넉하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5일 |
서울에 살고 있는 큰들 옛 단원이신 김진숙 후원회원님께서 제주도 밀감을 산지 직송으로 2 상자 보내주셨어요. 올해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5일 |
박정현 단원의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셨던 박영훈 선생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후원회원 가입을 부탁드리니 고민을 해보신다고 하셨는데, 지속적인 후원은 어렵지만 '우리 것을 지키는 소중한 일을 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12월 5일 |
이태희 후원회원님이 하시는 <민들레 유정란>에 달걀을 사러 갔는데 요즘 달걀이 없는 시기라 판매용 달걀은 없다며 많이 미안해하시면서 비판매용 달걀 2판을 주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
12월 5일 |
유한결 님께 후원회원 가입을 부탁드리니 후원회원은 어렵지만 도움이 되고 싶다며 후원금을 보내 주셨어요. 이렇게라도 마음을 내어 도움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12월 8일 |
강선자 후원회원님(이은숙 단원 어머니)께서 주말에 김장하시고는 김치 2통을 보내주셨어요. 맛있기로 소문난 어머니 김치~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8일 |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맛있는 달걀 5판을 또! 또! 또! 보내주셨습니다. 큰들 단원들 모두 달걀 반찬을 좋아하는지라 매번 보내주실 때마다 잘 먹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12월 8일 |
권재현 후원회원님께서 큰들에서 보내드린 생일선물을 받으시고 다시 큰들로 귤을 4 상자 보내주셨습니다. '하루 일찍 도착했네요 ㅎㅎ 양이 넉넉할지 모르겠어요 ㅠ 코로나 땜에 많은 어려움 있는 시기지만 마음만큼은 넉넉했음 해요:-) 늘 감사드립니다ㅎㅎ' 라는 문자와 함께요. 보내주신 귤도 맛있게 먹고, 마음도 넉넉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8일 |
극단 큰들 배우들에게 연기를 가르쳐 주셨던 오순한 선생님이 큰들 마을에 나무를 심어주고 싶다고 모종값을 보내주셨어요. 봄이 되면 예쁜 나무로 골라 잘 심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9일 |
김상문 단원의 고등학교 친구이신 정원석 님께서 후원회원 가입은 못하지만 코로나 시기에 친구가 밥 먹고사는 게 걱정된다면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어요. 매달 여유 돈이 생기면 또 보내주겠다고 하셨다네요. ^^;; 다 같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12월 11일 |
정기성 후원회원님이 귀여운 로봇 그림이 그려진 무릎담요를 여러 장 주셨습니다. 담요는 큰들 공간들에 비치해두고 잘 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11일 |
정용철 단원이 수업하고 있는 산청중학교 방과 후 사물놀이 수업 마지막 시간이었는데요. 2학년 김지영 학생이 정용철 단원에게 정성 들여 포장한 간식(비타음료, 초콜릿, 사탕 등)과 편지를 써주었네요. "큰들 마을 영상(유튜브) 다 봤고요, 영상에 나오는 한 분 한 분 다 보석 같고 멋있어요."라고 씌여진 편지를 보고 단원들 모두 감동 ㅜㅜ 보석같은 마음을 가진 김지영 학생~ 고마워요!! |
12월 13일 |
이재선 후원회원님 (임기원 단원 어머니)께서 바삭바삭한 강정을 한 봉지 주셨어요. 어머니께서 큰들에 보내주시는 것 중에 맛없는 것이 없지요. 고맙습니다. |
12월 13일 |
김광수 후원회원님께서 갓 담은 김장김치 2통과 두부 18모를 보내주셨습니다! 매콤 시원한 김장김치와 고소~한 두부는 환상 조합이지요.^^ 해마다 직접 담은 김장김치를 나눠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12월 14일 |
김영란 단원 어머니께서 묵은지 김치와 굴이 들어간 김장김치 1통을 주셨습니다. 많은 식구 나눠먹기에는 양이 적을 거라고 걱정을 하시며 맛만 보라고 주셨다네요. 다 같이 나누어 먹기에 충분한 양이었답니다. 어머니~ 고맙습니다. |
12월 14일 |
산청읍 <경남 주유소> 사장님이신 문태영 후원회원님께서 햅쌀 5봉지를 선물로 주셨어요. 한번 먹을 만큼의 양으로 예쁘게 포장이 되어있었어요. 고맙습니다. |
12월 14일 |
큰들 옛 단원인 권재현 후원회원님께서 귤을 3 상자나 또 보내주셨어요. 매월 큰 금액을 정기후원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번 달에는 귤을 두 번이나 보내주셨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
12월 14일 |
서울에 계시는 이종률 후원회원님께서 역사 관련 많은 자료들과 지인들이 쓴 큰들 후원회원 가입 신청서 2장을 함께 우편으로 보내 주셨어요. 정말 큰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15일 |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 (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주말에 김장한다고 하시더니 김장김치를 3통이나 보내주셨네요. 고생해서 담으신 김치를 또 큰들에 많이 보내주셨어요. 역시나 맛있는 거제 김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15일 |
얼마 전에 결혼하신 박규원 후원회원님께서 신혼여행 떠난 속초에서 아귀포, 쥐포, 오징어, 김을 보내왔어요. 싱싱하고 맛난 동해산 건어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12월 15일 |
서울에 살고 있는 큰들 음악감독 전찬율 님께서 만두를 정말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맛있기로 유명한 비비고 만두를 40봉지 가까이 보내주셔서 단원들이 정말 정말 좋아했어요. 이 만두로 뜨끈한 만두국 끓여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16일 |
<경남주유소>에 주유하러 갔는데 사장님이신 문태영 후원회원님께서 햅쌀 3봉지를 또 챙겨주셨어요. 매번 갈 때마다 챙겨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
12월 16일 |
미국에 살고 있는 최희정 님께서 큰들 아이들 먹으라고 과자를 한가득 보내주셨습니다. 친환경, 유기농 제품들로만 보내주셨네요. '한국도 갑자기 코로나가 심해져 힘들 텐데 잘 이겨나가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아이들 과자였지만 단원들도 조금씩 나누어 먹었는데요.^^; 달콤한 과자에 마음이 사르르 녹더군요~. 고맙습니다. |
12월 16일 |
고성에서 직접 농사지은 유기농 농산물들을 자주 보내 주시는 조솔 님이 이번에는 잘 익은 토마토를 한 상자 보내 주셨어요. 이 겨울 빠알간 토마토 보니까 정말 기분이 좋네요! 고맙습니다. |
12월 18일 |
<산청 푸드뱅크>에서 이불 스무 채를 주셨어요. 항균 극세사 이불이라고 하는데 정말 부드럽고 포근하고 덮으면 잠이 절로 올 것 같은 이불입니다. 덕분에 따뜻한 겨울이네요. 고맙습니다. |
12월 18일 |
최행선 후원회원님께서 김 한~ 봉지와 백김치 한 통을 보내주셨습니다. 겨울이랑 잘 어울리는 음식들~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18일 |
산청에서 <민들레 유정란>을 하시는 이태희 후원회원님께서 달걀 4판과 더불어 염소 뼈를 챙겨주셨습니다. 몸에 좋은 염소 뼈가 생겼는데 큰들이 제일 먼저 생각나셨다면서 챙겨주셨어요. 귀하고 좋은 것을 큰들에 주시는 그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
12월 19일 |
지난 11월 25일에 큰들 마을에서 하기로 했었던 <YWCA> 공연이 코로나 때문에 무산되었는데요. 공연비 일부를 큰들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공연이 없어 예년에 비해 추운 12월 일 수 있는데 이런 온정의 손길이 정말 고맙습니다. |
12월 19일 |
얼마 전 후원회원 가입을 해주신 원유록 후원회원님께서 국산콩으로 만든 검은깨 순두부와 콩물을 보내주셨습니다. 검은깨 콩물이 정말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후원회원 가입도 해 주시고 몸에 좋은 선물도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12월 21일 |
제주도 한 농장에서 누군가 익명으로 큰들에 유기농 귤을 한 상자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정말 맛있는 귤이었어요. 그래서 누구실지 더욱 궁금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계시면 꼭 연락 주세요. ^^ 고맙습니다. |
12월 22일 |
무로하라 쿠미 단원의 아버지께서 일본에서 딸 생일선물을 보내주시면서 큰들 사람들과 나눠 먹으라며 과자를 같이 보내셨어요. 가와고에 지역의 특산품인 고구마를 튀긴 과자와 초콜릿이었는데요. 맛있었어요. ^^ 고맙습니다. |
12월 22일 |
경남도민예술단 <남명> 의령 공연 때 함께한 <통제영무예단>에서 엄청 긴 쥐포랑 곱창김을 선물로 가지고 오셨어요. 큰 공연 때마다 함께한 시간이 참 좋은 인연으로 발전한 것 같아 좋네요. 고맙습니다. |
12월 23일 |
큰들 공연을 100번이나 보시고 '마당극에 미치다'와 '마당극에 빠지다' 두 권의 개인 소장용 책을 내신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새 소감문집 '마당극과 노닐다'를 내셨어요. 본인 소장용과 큰들용 몇 권만 인쇄하셨다는 한정판 책이 따끈따끈한 상태로 큰들에 도착했어요. 배우보다 더 작품을 잘 이해하고 무엇보다 큰들에 대한 엄청난 애정으로 공연을 보고 글을 엮고 책을 내 주신 이우기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12월 23일 |
큰들 옛 단원이신 강행량 후원회원님께서 한살림표 우리밀 통팥 찐빵 5팩과 맛난 소시지 5팩을 보내주셨습니다. 단원들이 엄청 좋아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건강한 간식! 고맙습니다. |
12월 23일 |
김가람 단원이 졸업한 제천 간디학교 친구 부모님이신 하영아 님이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마당극 <효자전> 공연을 보셨다고 하는데요. '행복한 세상 만들어가는 분들 응원한다.'라며 보내주셨습니다. 따뜻한 응원 고맙습니다. |
12월 25일 |
윤수석, 김정희 부부 후원회원님께서 싱싱한 귤 5kg짜리 10 상자를 직접 큰들 마을까지 갖다 주고 가셨어요. 얼마 전 생일이셨는데 큰들에서 보내준 선물이 정말 고마웠다며 이렇게 연말 인사를 전해주셨네요. 덕분에 손끝이 노래지도록 맛있는 귤을 잔뜩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
12월 25일 |
정용기, 김금자 후원회원님 (정태국 단원 부모님)께서 떡국 떡을 한~ 가득 보내주셨습니다. 상자가 넘치도록 포장해 주신 정성 가득한 떡국 떡! 집집마다 나누어 가져 가서 1월 1일 새해 아침에 떡국 끓여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
12월 26일 |
<부자강정>에서 큰들에서 주문한 강정을 가져다주면서 비매품 강정을 5 봉지나 주셨어요~ 지난번 갖다 주신 강정을 단원들이 좋아한다 했더니 다른 곳에 줄 것도 일부러 모아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
12월 26일 |
이태희 후원회원님이 하고 계시는 <민들레 유정란>에 달걀 사러 갔더니 단원들 먹으라고 3판을 더 주셨어요. 올 한 해 셀 수 없이 많은 달걀들을 받았지요. 덕분에 늘 든든한 밥상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12월 26일 |
진은주 단원 어머니께서 김장김치, 얼갈이배추김치, 무김치, 갓김치 등 갖가지 싸주셨어요. 일부러 큰들 몫으로 따로 챙겨놓으셨다네요. 어머니, 고맙습니다. |
12월 27일 |
서울에 있는 큰들의 벗, <오늘 공동체> 박민수 대표님께서 큰들 어렵다고 큰 금액의 후원금을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니 너무 적게 보내서 미안하다고 하셨대요. 모두 힘든 시기인데,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공동체> 식구들도 모두 건강히 잘 지내세요!! |
12월 28일 |
햇살이 봄날 같은 오후, 큰들로 알탕 배달이 왔습니다. 익명의 산타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큰 포장 용기 4개나 되는 양이라서 밖에서 데크 작업하고 있던 단원들이 따뜻하게 잘 먹었습니다. 큰들 마을까지 배달해 주신 <송강식당> 사장님과 주문해 주신 산타님~ 고맙습니다. |
12월 28일 |
강경향 후원회원님께서 단원들 귤이라도 사 먹으라며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특별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연말에 이런 따뜻한 응원을 받으니 정말 힘이 났습니다. 강경향 후원회원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눈빛이 떠올라 더욱 감사했어요. 고맙습니다! |
12월 29일 |
큰들에 소화제 떨어졌다고 하니 <청담한의원> 원장님이신 김명철 후원회원님께서 큰 소화제를 한 통 주셨어요. 매번 이리 그냥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12월 29일 |
제주도에서 <돌하르방 공원>을 운영 중이신 김남흥 선생님께서 전민규 감독 앞으로 맛난 제주 귤을 보내주셨습니다. 다 같이 나누어 먹었는데 상큼상큼! 정말 맛있었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29일 |
큰들에 건강한 음식 선물을 정말 많이 해주시는 <우리들 농장> 이은경, 김구일 님께서 맛있는 유기농 두부를 또 한 상자 보내 주셨습니다. 덕분에 사계절 내내 맛있는 두부를 먹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29일 |
전민규 감독의 고등학교 친구이신 신지철 후원회원님께서 용인에서 비말 마스크 1 상자, 방역 마스크 2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공동체로 살아가는 큰들에 꼭 필요하다 생각하신듯합니다. 마스크가 가득한 상자를 보니 안심이 되더라고요. 고맙습니다. |
12월 31일 |
2020년의 마지막 날!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어김없이 달걀을 보내주셨네요.^^ 이우기 후원회원님이 매월 <알부자 집>에서 달걀을 구입해 보내주셨는데요. 2021년부터는 <알부자 집> 문영동 대표님이 직접 큰들에 5판들이 달걀 1 상자씩을 후원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물품 후원회원으로 가입해 주신 문영동 대표님 고맙습니다!! |
12월 |
<자연드림-진주 평거점>에서 기부 빵을 주셨습니다. 올 한 해도 매주 기부 빵을 챙겨 보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