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도움주신 분
12월 2일 신강혜 후원회원님께서 올해도 택배로 귤을 보내주셨어요. 주황 주황 예쁜 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3일 큰들 김장 때 절인 배추를 <우리들 농장> 김구일, 이은경 님께 구입했는데 김치랑 같이 먹으라며 두부를 많이 보내주셨어요. 평소에도 유기농 두부와 고춧가루를 자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는데, 또 이렇게 감사한 일이 생기네요. 보내주신 두부는 갓 담은 김치와 함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3일 일본 문화예술단체인 <부슈로온> (도코로자와 & 가와고에)에서 과자랑 술안주를 큰 상자에 가득 담아서 보내주셨습니다. 지난 4월에 큰들에서 마스크를 많이 보내 드렸었는데 그 보답으로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도코로자와 로온 사무국장이신 코가상이 "배려하는 마음,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면 좋겠어요."라고 편지도 함께 보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12월 3일 문정화 후원회원님께서 무농약 귤 2 상자를 보내주셨어요. 아는 지인에게 부탁해서 산지 직송으로 보냈다네요~^^ 20년 가까이 후원을 이어와 주신 것도 정말 감사한데, 맛있는 귤까지! 고맙습니다.
12월 4일 김가람 단원의 지인이신 김해솔 님께서 인터넷에 작은 가게를 여셨다고 홍보차 마스크와 핫팩 100여 개를 큰들로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4일 <진주큰들풍물단> 회원님들이 정용철 단원 생일이라고 예쁜 지갑을 선물해 주셨어요. 코로나 때문에 모여서 생일 축하는 못 하고 직접 집까지 가져다주셨다고 하네요. 고맙습니다. 
12월 5일 산청 <푸드 뱅크>에서 김장김치 5kg짜리 20 상자를 주셨습니다. 코로나로 예술인들이 어려운 상황인 것을 아시고 보내주신 것 같아요. 양도 양이지만 맛도 시원하니 참 맛있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12월 5일 서울에 계시는 전민규 감독의 선배님이신 고성식 님께서 귤을 5 상자나 보내주셨습니다. 겨울에 귤만큼 좋은 간식이 없지요. ^^ 넉넉하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5일 서울에 살고 있는 큰들 옛 단원이신 김진숙 후원회원님께서 제주도 밀감을 산지 직송으로 2 상자 보내주셨어요. 올해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5일 박정현 단원의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셨던 박영훈 선생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후원회원 가입을 부탁드리니 고민을 해보신다고 하셨는데, 지속적인 후원은 어렵지만 '우리 것을 지키는 소중한 일을 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12월 5일 이태희 후원회원님이 하시는 <민들레 유정란>에 달걀을 사러 갔는데 요즘 달걀이 없는 시기라 판매용 달걀은 없다며 많이 미안해하시면서 비판매용 달걀 2판을 주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12월 5일 유한결 님께 후원회원 가입을 부탁드리니 후원회원은 어렵지만 도움이 되고 싶다며 후원금을 보내 주셨어요. 이렇게라도 마음을 내어 도움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12월 8일 강선자 후원회원님(이은숙 단원 어머니)께서 주말에 김장하시고는 김치 2통을 보내주셨어요. 맛있기로 소문난 어머니 김치~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8일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맛있는 달걀 5판을 또! 또! 또! 보내주셨습니다. 큰들 단원들 모두 달걀 반찬을 좋아하는지라 매번 보내주실 때마다 잘 먹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12월 8일 권재현 후원회원님께서 큰들에서 보내드린 생일선물을 받으시고 다시 큰들로 귤을 4 상자 보내주셨습니다. '하루 일찍 도착했네요 ㅎㅎ 양이 넉넉할지 모르겠어요 ㅠ 코로나 땜에 많은 어려움 있는 시기지만 마음만큼은 넉넉했음 해요:-) 늘 감사드립니다ㅎㅎ' 라는 문자와 함께요. 보내주신 귤도 맛있게 먹고, 마음도 넉넉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8일 극단 큰들 배우들에게 연기를 가르쳐 주셨던 오순한 선생님이 큰들 마을에 나무를 심어주고 싶다고 모종값을 보내주셨어요. 봄이 되면 예쁜 나무로 골라 잘 심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9일 김상문 단원의 고등학교 친구이신 정원석 님께서 후원회원 가입은 못하지만 코로나 시기에 친구가 밥 먹고사는 게 걱정된다면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어요. 매달 여유 돈이 생기면 또 보내주겠다고 하셨다네요. ^^;; 다 같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12월 11일 정기성 후원회원님이 귀여운 로봇 그림이 그려진 무릎담요를 여러 장 주셨습니다. 담요는 큰들 공간들에 비치해두고 잘 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11일 정용철 단원이 수업하고 있는 산청중학교 방과 후 사물놀이 수업 마지막 시간이었는데요. 2학년 김지영 학생이 정용철 단원에게 정성 들여 포장한 간식(비타음료, 초콜릿, 사탕 등)과 편지를 써주었네요. "큰들 마을 영상(유튜브) 다 봤고요, 영상에 나오는 한 분 한 분 다 보석 같고 멋있어요."라고 씌여진 편지를 보고 단원들 모두 감동 ㅜㅜ 보석같은 마음을 가진 김지영 학생~ 고마워요!!
12월 13일 이재선 후원회원님 (임기원 단원 어머니)께서 바삭바삭한 강정을 한 봉지 주셨어요. 어머니께서 큰들에 보내주시는 것 중에 맛없는 것이 없지요. 고맙습니다.
12월 13일 김광수 후원회원님께서 갓 담은 김장김치 2통과 두부 18모를 보내주셨습니다! 매콤 시원한 김장김치와 고소~한 두부는 환상 조합이지요.^^ 해마다 직접 담은 김장김치를 나눠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12월 14일 김영란 단원 어머니께서 묵은지 김치와 굴이 들어간 김장김치 1통을 주셨습니다. 많은 식구 나눠먹기에는 양이 적을 거라고 걱정을 하시며 맛만 보라고 주셨다네요. 다 같이 나누어 먹기에 충분한 양이었답니다. 어머니~ 고맙습니다.
12월 14일 산청읍 <경남 주유소> 사장님이신 문태영 후원회원님께서 햅쌀 5봉지를 선물로 주셨어요. 한번 먹을 만큼의 양으로 예쁘게 포장이 되어있었어요. 고맙습니다. 
12월 14일 큰들 옛 단원인 권재현 후원회원님께서 귤을 3 상자나 또 보내주셨어요. 매월 큰 금액을 정기후원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번 달에는 귤을 두 번이나 보내주셨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12월 14일 서울에 계시는 이종률 후원회원님께서 역사 관련  많은 자료들과 지인들이 쓴 큰들 후원회원 가입 신청서 2장을 함께 우편으로 보내 주셨어요. 정말 큰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12월 15일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 (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주말에 김장한다고 하시더니 김장김치를 3통이나 보내주셨네요. 고생해서 담으신 김치를 또 큰들에 많이 보내주셨어요. 역시나 맛있는 거제 김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15일 얼마 전에 결혼하신 박규원 후원회원님께서 신혼여행 떠난 속초에서 아귀포, 쥐포, 오징어, 김을 보내왔어요. 싱싱하고 맛난 동해산 건어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12월 15일 서울에 살고 있는 큰들 음악감독 전찬율 님께서 만두를 정말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맛있기로 유명한 비비고 만두를 40봉지 가까이 보내주셔서 단원들이 정말 정말 좋아했어요. 이 만두로 뜨끈한 만두국 끓여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16일 <경남주유소>에 주유하러 갔는데 사장님이신 문태영 후원회원님께서 햅쌀 3봉지를 또 챙겨주셨어요. 매번 갈 때마다 챙겨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12월 16일 미국에 살고 있는 최희정 님께서 큰들 아이들 먹으라고 과자를 한가득 보내주셨습니다. 친환경, 유기농 제품들로만 보내주셨네요. '한국도 갑자기 코로나가 심해져 힘들 텐데 잘 이겨나가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아이들 과자였지만 단원들도 조금씩 나누어 먹었는데요.^^; 달콤한 과자에 마음이 사르르 녹더군요~. 고맙습니다.
12월 16일 고성에서 직접 농사지은 유기농 농산물들을 자주 보내 주시는 조솔 님이 이번에는 잘 익은 토마토를 한 상자 보내 주셨어요. 이 겨울 빠알간 토마토 보니까 정말 기분이 좋네요! 고맙습니다. 
12월 18일 <산청 푸드뱅크>에서 이불 스무 채를 주셨어요. 항균 극세사 이불이라고 하는데 정말 부드럽고 포근하고 덮으면 잠이 절로 올 것 같은 이불입니다. 덕분에 따뜻한 겨울이네요. 고맙습니다.
12월 18일 최행선 후원회원님께서 김 한~ 봉지와 백김치 한 통을 보내주셨습니다. 겨울이랑 잘 어울리는 음식들~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18일 산청에서 <민들레 유정란>을 하시는 이태희 후원회원님께서 달걀 4판과 더불어 염소 뼈를 챙겨주셨습니다. 몸에 좋은 염소 뼈가 생겼는데 큰들이 제일 먼저 생각나셨다면서 챙겨주셨어요. 귀하고 좋은 것을 큰들에 주시는 그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12월 19일 지난 11월 25일에 큰들 마을에서 하기로 했었던 <YWCA> 공연이 코로나 때문에 무산되었는데요. 공연비 일부를 큰들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공연이 없어 예년에 비해 추운 12월 일 수 있는데 이런 온정의 손길이 정말 고맙습니다. 
12월 19일 얼마 전 후원회원 가입을 해주신 원유록 후원회원님께서 국산콩으로 만든 검은깨 순두부와 콩물을 보내주셨습니다. 검은깨 콩물이 정말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후원회원 가입도 해 주시고 몸에 좋은 선물도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12월 21일 제주도 한 농장에서 누군가 익명으로 큰들에 유기농 귤을 한 상자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정말 맛있는 귤이었어요. 그래서 누구실지 더욱 궁금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계시면 꼭 연락 주세요. ^^ 고맙습니다.
12월 22일 무로하라 쿠미 단원의 아버지께서 일본에서 딸 생일선물을 보내주시면서 큰들 사람들과 나눠 먹으라며 과자를 같이 보내셨어요. 가와고에 지역의 특산품인 고구마를 튀긴 과자와 초콜릿이었는데요. 맛있었어요. ^^ 고맙습니다. 
12월 22일 경남도민예술단 <남명> 의령 공연 때 함께한 <통제영무예단>에서 엄청 긴 쥐포랑 곱창김을 선물로 가지고 오셨어요. 큰 공연 때마다 함께한 시간이 참 좋은 인연으로 발전한 것 같아 좋네요. 고맙습니다.
12월 23일 큰들 공연을 100번이나 보시고 '마당극에 미치다'와 '마당극에 빠지다' 두 권의 개인 소장용 책을 내신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새 소감문집 '마당극과 노닐다'를 내셨어요. 본인 소장용과 큰들용 몇 권만 인쇄하셨다는 한정판 책이 따끈따끈한 상태로 큰들에 도착했어요. 배우보다 더 작품을 잘 이해하고 무엇보다 큰들에 대한 엄청난 애정으로 공연을 보고 글을 엮고 책을 내 주신 이우기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12월 23일 큰들 옛 단원이신 강행량 후원회원님께서 한살림표 우리밀 통팥 찐빵 5팩과 맛난 소시지 5팩을 보내주셨습니다. 단원들이 엄청 좋아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건강한 간식! 고맙습니다.
12월 23일 김가람 단원이 졸업한 제천 간디학교 친구 부모님이신 하영아 님이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마당극 <효자전> 공연을 보셨다고 하는데요. '행복한 세상 만들어가는 분들 응원한다.'라며 보내주셨습니다. 따뜻한 응원 고맙습니다.
12월 25일 윤수석, 김정희 부부 후원회원님께서 싱싱한 귤 5kg짜리 10 상자를 직접 큰들 마을까지 갖다 주고 가셨어요. 얼마 전 생일이셨는데 큰들에서 보내준 선물이 정말 고마웠다며 이렇게 연말 인사를 전해주셨네요. 덕분에 손끝이 노래지도록 맛있는 귤을 잔뜩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12월 25일 정용기, 김금자 후원회원님 (정태국 단원 부모님)께서 떡국 떡을 한~ 가득 보내주셨습니다. 상자가 넘치도록 포장해 주신 정성 가득한 떡국 떡! 집집마다 나누어 가져 가서 1월 1일 새해 아침에 떡국 끓여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12월 26일 <부자강정>에서 큰들에서 주문한 강정을 가져다주면서 비매품 강정을 5 봉지나 주셨어요~ 지난번 갖다 주신 강정을 단원들이 좋아한다 했더니 다른 곳에 줄 것도 일부러 모아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12월 26일 이태희 후원회원님이 하고 계시는 <민들레 유정란>에 달걀 사러 갔더니 단원들 먹으라고 3판을 더 주셨어요. 올 한 해 셀 수 없이 많은 달걀들을 받았지요. 덕분에 늘 든든한 밥상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12월 26일 진은주 단원 어머니께서 김장김치, 얼갈이배추김치, 무김치, 갓김치 등 갖가지 싸주셨어요. 일부러 큰들 몫으로 따로 챙겨놓으셨다네요. 어머니, 고맙습니다.
12월 27일 서울에 있는 큰들의 벗, <오늘 공동체> 박민수 대표님께서 큰들 어렵다고 큰 금액의 후원금을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니 너무 적게 보내서 미안하다고 하셨대요. 모두 힘든 시기인데,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공동체> 식구들도 모두 건강히 잘 지내세요!!
12월 28일 햇살이 봄날 같은 오후, 큰들로 알탕 배달이 왔습니다. 익명의 산타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큰 포장 용기 4개나 되는 양이라서 밖에서 데크 작업하고 있던 단원들이 따뜻하게 잘 먹었습니다. 큰들 마을까지 배달해 주신 <송강식당> 사장님과 주문해 주신 산타님~ 고맙습니다.
12월 28일 강경향 후원회원님께서 단원들 귤이라도 사 먹으라며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특별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연말에 이런 따뜻한 응원을 받으니 정말 힘이 났습니다. 강경향 후원회원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눈빛이 떠올라 더욱 감사했어요. 고맙습니다!
12월 29일 큰들에 소화제 떨어졌다고 하니 <청담한의원> 원장님이신 김명철 후원회원님께서 큰 소화제를 한 통 주셨어요. 매번 이리 그냥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12월 29일 제주도에서 <돌하르방 공원>을 운영 중이신 김남흥 선생님께서 전민규 감독 앞으로 맛난 제주 귤을 보내주셨습니다. 다 같이 나누어 먹었는데 상큼상큼! 정말 맛있었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29일 큰들에 건강한 음식 선물을 정말 많이 해주시는 <우리들  농장> 이은경, 김구일 님께서  맛있는 유기농 두부를 또 한 상자 보내 주셨습니다. 덕분에 사계절 내내 맛있는 두부를 먹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29일 전민규 감독의 고등학교 친구이신 신지철 후원회원님께서 용인에서 비말 마스크 1 상자, 방역 마스크 2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공동체로 살아가는 큰들에 꼭 필요하다 생각하신듯합니다. 마스크가 가득한 상자를 보니 안심이 되더라고요. 고맙습니다.
12월 31일 2020년의 마지막 날! 이우기 후원회원님께서 어김없이 달걀을 보내주셨네요.^^ 이우기 후원회원님이 매월 <알부자 집>에서 달걀을 구입해 보내주셨는데요. 2021년부터는 <알부자 집> 문영동 대표님이 직접 큰들에 5판들이 달걀 1 상자씩을 후원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물품 후원회원으로 가입해 주신 문영동 대표님 고맙습니다!!
12월  <자연드림-진주 평거점>에서 기부 빵을 주셨습니다. 올 한 해도 매주 기부 빵을 챙겨 보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