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식 때 도움주신 분들입니다.
간디 마을학교 간디 마을학교 김병삼 교장 선생님과 이임주 선생님, 학생들이 스투키 화분에 "새로운 터전에서 행복하세요"라고 써서 선물해 주셨어요. 행복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강성배 후원회원님 준공식 때 나눠 먹으라고 생굴 10 통을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산골에서 싱싱한 굴 맛을 보니 좋네요. 고맙습니다. 
고승하 선생님 고승하 선생님 부부가 오시면서 단감 1 상자를 사 오셨습니다.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선생님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보기 참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극단 예도
(이삼우 연출가님)
극단 <예도> 창단 30주년 기념 창작희곡집과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예도 창단 30주년도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금곡양조장(이정애 님) 준공식에 직접 가지 못한다고 다른 분 편에 금곡 막걸리 20병을 보내주셨습니다. 오신 손님들이 맛있게 잘 드시고 가셨어요. 고맙습니다. 
김구열, 이은경 님 준공식에 직접 못가 봐서 미안하다며 예천에서 직접 농사지은 유기농 고구마 1 상자와 유기농 두부를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명철 후원회원님 산청 <청담 한의원> 김명철 원장님이 준공식 때 뭐 필요 한 거 없냐고 여러 번 전화를 하셔서 솔직히 냉장고가 필요하다고 하니까 사 주셨습니다. ^^ 이번 준공식 음식 준비 때부터 정말 잘 썼습니다. 오래 오래 아껴서 쓸게요. 고맙습니다. 
김민욱, 장숙희 후원회원님 창원에서 오시면서 귤 2 상자와 양주 1 병을 사 오셨습니다. 퇴근 하자마자 달려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김민정 님 도토리 묵 2 통, 도토리 떡 1 상자를 해 오셨습니다. 늘 직접 주운 도토리로 묵이며 떡이며 해 다 주시지요. 귀한 음식들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상문 단원 부모님 직접 캔 더덕을 손질해서 더덕 무침을 한 통 해 오셨어요. 잘 먹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따로 내신 후원금도 잘 쓸게요. ^^ 고맙습니다. 
김성식 후원회원님 예전에 '지리산 오케스트라' 활동을 큰들과 함께 하셨던 김성식 님이 준공식 축하해 주러 오셔서는 후원회원 가입을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성환 후원회원님 <콩살림> 사장님이 판매하는 간장을 50 병이나 가지고 오셨어요. 와 주시는 것만도 감사한데 귀한 선물까지 많이 챙겨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김세림 단원 부모님 김천에서 포도 농사를 짓고 있는 김세림 단장 부모님이 샤인 머스켓이라는 청포도를 1 상자 보내주셨습니다.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깝네요. ^^ 고맙습니다. 
김세환 연출가님 서울에서 <드라마 팩토리+한걸음> 김세환 연출가님이 축하해 주러 오셨어요. 아내가 직접 만든 청한라봉청 3 통을 주셨습니다. 먼 길 축하해 주러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영호 후원회원님 이재근 산청 군수님과 함께 오셨던 분인데 마을 보시고 후원회원 가입을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원중 님  바위섬', '직녀에게' 가수이신 김원중 님이 준공식 축하 공연을 해 주셨습니다. 좋은 노래 불러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김정호 학생 어머니 이명기 단원 친구인 정호 어머니께서 메론 4개를 마을로 가지고 오셨어요. 명기는 군대에 있는데도 이렇게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재경 국회의원님  김재경 국회의원님이 준공식을 축하한다며 엽서를 보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종술 후원회원님  대풍자재 김종술 사장님이 준공식 오셔서 후원회원 가입도 해 주시고 포도 1 상자, 박카스 1 상자를 주셨습니다. 새롭게 후원회원으로 인연 맺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준호 사장님 여수 <회 뜨는 집> 사장님이 얼엄치, 살짝 말린 갈치, 생병어, 횟감 참치, 홍어를 가지고 축하해 주러 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남강샘물 생수 500L 짜리  400병을 협찬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준공식 때 오신 손님들께 잘 대접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남해 새암, 흐름 님(부부) "기쁜 날 멋진 분들을 위한 겨울 레시피" 라며 좋은 오일들을 넣은 유기농 립밤을 직접 만들어서 축하해 주러 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니나노 시스터즈 <니나노 시스터즈>에서 준공식 축하 공연을 해 주셨습니다. 상큼한 노래들로 오신 분들을 즐겁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라오스 축하 사절단  준공식 축사와 함께 귀한 금속 액자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먼길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교원대학교
랃따나 분쑤완 총장님 
라오스 백주와 소주, 스카프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무학 진주점
(장영규 지점장님)
무학 진주지점 장영규 지점장님이 소주 200병을 협찬해 주셨습니다. "딱 큰들데이"라고 문구도 넣어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후원회원 가입도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민영국 후원회원님 휴롬 전기포터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준공식 뒤풀이 때 넘치는 흥으로 자리를 즐겁게 해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
박기식 후원회원님 <아타토 커피> 박기식 사장님이 직접 마을에 오셔서 손님들께 드릴 커피 준비를 해 주셨어요. 이 날 갑자기 날씨가 더워졌는데 덕분에 시원한 커피를 대접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박덕선 후원회원님 산청에 사시는 박덕선 님이 준공식 보시고는 후원회원 가입을 해 주셨습니다. 저희에게 큰 축하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박명남 님 산청 마당극마을 만들 때 펀드 도움을 주셨던 박명남 님이 준공식을 축하해 주러 오시면서 마을 곳곳에 심으라며 여러 종류의 꽃씨를 사 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정현 단원 부모님 창원에서 산청까지 오시면서 귤 2 상자, 겉절이 김치 3 통, 부추김치 1 통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김치가 다 맛있어서 수육과 함께 먹으니 꿀맛이었어요. ^^ 고맙습니다. 
박태영 후원회원님 라오스 축하사절단 분들을 모시고 오신 박태영 교수님이 큰들 국제교류팀장인 무로하라 쿠미 단원에게 라오스 로션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박희란 후원회원님 예쁜 소주 잔 40개를 선물해 주셨고 이 날 다리에 깁스를 한 채로 설거지 도우미를 맡아 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백승대 후원회원님 진주에서 <450> 맥주집을 운영하시는 백승대 후원회원님이 단원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와인 36병에 적어서 선물해 주셨어요. 완전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병정마을 부녀회장님 준공식 때 보태 쓰라고 제주도에 있는 동생한테 부탁해서 받은 귤 1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상권 선생님 큰들 배우들에게 목소리 훈련 수업을 해 주셨던 서상권 선생님이 장수 사과 4 상자를 사 오셨습니다. 직접 축하해 주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손리현 님 큰들에서 체험 학생 시절을 보낸 손리현 님이 준공식 도우미를 하기 위해 오면서 살고 있는 소호 마을에서 직접 만든 차를 종류별로 가지고 왔어요. 고맙습니다. 
신성욱 님 보이차 여러개, 하동녹차와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준공식 뒤풀이 때 멋진 설장구 공연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동대 <마당> 학생들 안동대학교 풍물 동아리인 <마당> 친구들이 준공식 도우미를 해 주기 위해 오면서 안동에서 유명한 버버리찰떡을 1 상자 사 왔습니다. 도움 주러 오면서 선물까지 준비해 왔네요. 고맙습니다. 
안정호 단원 부모님 박카스를 큰 상자로 1 상자 사 오셔서 준공식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들고오기 많이 무거우셨을 텐데 고맙습니다. 
양민철 후원회원님 화장지 1 팩을 사 오셨어요. 취미로 시작 했다는 드론 촬영으로 마을 사진도 찍어서 보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진우 단원 아버님 직접 키우고 있는 닭이 낳은 달걀을 300알이나 모아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윤미순, 양재민 후원회원님 거창 사과 2 상자, 귤 2 상자, 고구마 1 상자를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은혜공동체 멀리 서울에서 오시면서 파이 3판, 수정과 3병, 아이들 축하글과 엄청 큰 꽃다발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아이들의 깜찍한 축하 공연까지 정말 고맙습니다. 
이서분, 김회운 후원회원님 준공식 도우미로 일해 주시고 보이차 선물도 해 주셨습니다. 자기 일 처럼 기뻐하며 즐겁게 일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인근 단원 부모님 공주에서 오시면서 단감 1 상자, 쌀, 고구마 1 상자, 감자 1 상자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재석 후원회원님  곤명면 풍물 수업에 참가하고 계시는 이재석 후원회원님이 준공식 축하한다고 버섯을 1 상자 주셨습니다. 준공식 때도 직접 오셔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진관 단원 부모님 직접 농사지은 쌀 1 포대, 고구마 1 상자를 주셨습니다. 어머니는 오랜만에 뵈었는데 정정해 보이셔서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태목 후원회원님 택배로 젓갈을 많이 보내 오셨습니다. 준공식 축하한다고 보내주셨네요. 작년 겨울에도 젓갈과 김을 많이 보내 주셨었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이태희 후원회원님 큰들에 직접 키운 닭들이 낳은 건강한 유정란을 자주 보내 주시는 이태희 후원회원님이 준공식을 축하한다며 축문을 2장이나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임순란 님 화장지 1 팩을 사 오셨어요. 오랜만에 얼굴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영석 후원회원님 큰들 선배님이신 장영석 후원회원님이 후원회비를 올리겠다고 하셨어요. 후배들을 자랑스럽게 바라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경숙 후원회원님  수곡면 풍물패에서 활동하시는 정경숙 후원회원님이 남편 분이 직접 만들었다며 예쁜 국화 분제 화분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성도 후원회원님  화장지를 2 팩이나 사오셨어요.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은경 후원회원님 서울에 있는 청년주거공동체 '우동사'에서 생활 하시는 분인데 큰들 산청 마당극마을 준공식 보시고는 선뜻 후원회원 가입을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은희 후원회원님, 박정윤 님 진주 큰들 정기공연 <130명 풍물놀이>와 마당극 <남명> 시민배우로 참가 하셨던 정은희, 박정윤 님이 마을 일이 술술 잘 풀리기를 바란다며 화장지를 10 팩이나 선물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정현태 후원회원님 정현태 남해 전 군수님이 남해에서 유명한 흑마늘 진액 1 상자랑 "큰들 산청 보금자리 준공 마당극 마을 축하"라고 쓴 축하 펼침막도 준비해 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윤제, 김은희 후원회원님 프랑스에서 잠시 한국에 다녀가면서 큰들 체험 활동을 했던 조아라 학생의 부모님이 프랑스 사탕과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뒤풀이 자리까지 함께 즐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원영 후원회원님 큰들 아이들에게 주려고 과자랑 장난감을 사 오셨어요. 아들 준한이가 준비한 선물들이라 의미가 더 깊네요. 큰들 동생들이 장난감 조립을 잘 못하자 직접 조립까지 해 주던 준한이가 참 예뻤어요. 고맙습니다. 
조은주 후원회원님  이사 날에는 화장지라며 화장지 1 팩을 사 오셨어요. 준공식 내내 설거지 하셔서 마치고 허리를 부여 잡고 가는 모습이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조화민 후원회원님  퇴근하자마자 바로 왔다면서 녹차와 어머니께서 직접 담은 딸기 효소를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리산전통주 막걸리 500ML 60병, 1.8L 청주 24병을 협찬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준공식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영공 후원회원님 큰들 선배님이신 진영공 후원회원님이 직접 키운 키위를 1 상자나 가지고 오셨어요. 고맙습니다. 
진주금산
4503초등동창회 풍물패
진주 큰들 정기공연 <130명 풍물놀이> 공연에 참가하셨던 분들이 오셔서 강습을 해줬던 정용철, 김정경, 쿠미 단원에게 수제 도마를 각각 선물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주 아이쿱 생협 진주 아이쿱 생협 백은숙 이사장님과 이사님들이 오시면서 자연드림 커피 1 상자, 과일쥬스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착한콜 정한섭 대표님  큰들의 가장 큰 후원처인 착한콜 정한섭 대표님이 마을 부엌에 필요한 인덕션을 한 대 사 주시기로 했어요. 아직 구입은 못했지만 잘 알아보고 좋은 것으로 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창대유통  준공식 전 날에 '대 창대유통 경영진'에서 보낸다면서 귤 10kg짜리  7 상자를 마을로 보내주셨습니다. 김철호, 배미경 후원회원님 고맙습니다.  
최세현 후원회원님 착한 달걀 간디 유정란을 2 상자나 선물해 주셨습니다. 뒤풀이 때 큰들을 생각하며 직접 지으신 시 선물도 감사했습니다. 
최수용 님 화장지 1 팩을 사 오셨어요. 고맙습니다. 
평화조산원 원장님 큰들 아이들 5명이나 세상에 나오게 해 주신 평화조산원 원장님이 쌀을 2 포대나 가지고 마을에 와 주셨어요. 제일 큰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한대수 대표님 아시아 1인극 협회 한국 본부 한대수 대표님이  화장지 1 팩을 사 오셨습니다. 준공식 전에 한국무형문화재 위원회 서연호 위원장님 모시고 마을에 들러 주시고 당일에도 축하해 주러 오셔서 고맙습니다. 
준공식 도우미 준공식 도우미로 큰들 캠프 참가생들, 안동대학교 풍물동아리 <마당> 학생들, 김영란 단원 친구인 윤숙연 님, 김양선 후원회원님, 최진 후원회원님, 문성진 후원회원님이 정말 수고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준공식 길놀이패 금서면 풍물패, 차황면 풍물패에서 바쁜 농사일도 접어 두고 오셔서 길놀이를 해 주셨고 산청에 있는 큰들 후원회원님들과 큰들 전단원인 김완수 후원회원님이 상쇠로 즐거운 길놀이를 해 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잔치마당 공연팀 노래를 불러주신 가수 한빈 님, 정연모.장다빈 님, 우창수.김은희 님과 깜찍한 춤을 춰준 은혜공동체 어린이들, 색소폰 연주를 해 주신 김다은 님, 라오스 전통춤을 춰주신 라오스 축하사절단님들, 멋지게 설장구를 쳐 주신 신성욱 님, 시원한 소리 한 자락으로 좌중을 쥐락펴락 했던 양일동 님, 중앙대학교 판소리과 전지원 님. 준공식을 더욱 잔치답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