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 큰들 공연을 초청해 주신 진주보건대 동문회에서 기념품인 수건을 주셨고 저녁 밥값도 따로 챙겨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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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 김동환 후원회원님이 마을에서 사놓은 양파인데 큰들에 식구들이 많으니 많이 가져가라며 양파를 챙겨 주셨어요. 큰들 단원들이 한참 어린데도 늘 존대해 주시고 예의를 갖춰 귀하게 대해 주시는 마음이 늘 고맙습니다. 양파 잘 먹었습니다! |
12월 4일 | 이재선 후원회원님(임기원 단원 어머니)께서 알 굵은 사과 2 상자에 시금치, 당면, 당근, 오이, 깻잎, 생미역, 마른미역, 톳과 파래까지 보내 주셨어요. 모아 놓고 보니 완전 잔칫날이네요. 잡채도 해 먹자, 과메기도 먹자 다들 신이 났었지요. ^^ 어머니~ 고맙습니다! |
12월 5일 | 큰들과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오세혁 작가가 진주에 여행 와서는 시내 술집에서 전민규 예술감독과 단원 몇몇에게 맛있는 수제 맥주를 사주고 큰들 방문 때는 단원들 모두에게 세계맥주가 하나씩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이 사 오셨어요. 고맙습니다. |
12월 6일 | 경남도민예술단 공연을 함께 한 남산놀이마당 식구들이 큰들에 연습하러 오면서 귤을 1 상자 사 오셨어요. 노지 귤이라 그런지 엄청 맛있었어요. 고맙습니다. |
12월 6일 | 거창 민예총 분들과 한대수 선배님 등 우리문화연구회 회원분들이 거창 공연 때 많이 와 주셨어요. 박카스도 1 상자 사 오셔서 여러모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6일 | 큰들의 이웃이신 황점선 후원회원님 생일이라 선물을 갖다 드리러 갔더니 남편이신 오태환 후원회원님이 더 반기시면서 갖고 간다 간다 하면서 못 갖다 줬다며 직접 농사지은 빛깔 고운 감을 1 상자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작은 선물 드리고 큰 선물 받아왔네요. 고맙습니다. |
12월 7일 | 큰들 논농사를 짓고 있는 내수리 논둑이 지난 태풍에 무너져 있는 것을 보시고 내수리 서성동 이장님이 산청읍사무소에 직접 접수도 해 주시고 튼튼하게 돌담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초보 농사꾼들이라 서툰데 이장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12월 8일 | 최수희 후원회원님(조익준 단원 어머니)께서 집에 온 아들 익준이 편에 요즘 감기 도니까 큰들 사람들 마시라며 쌍화차를 챙겨 보내주셨네요. 익준이가 집에 다녀올 때마다 늘 빈 손으로 보내지 않고 몸에 좋은 것들 챙겨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12월 9일 | 서성노, 송순심 후원회원님(서지은 국장 부모님)이 맛있는 김 세트를 보내주셨어요. 조미김도 있고 생김도 있어서 골고루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12월 11일 | 김영란 단장 부모님께서 직접 농사지으신 배추로 담은 김장 김치를 맛보라고 보내주셨어요. 굴이 가득 들어가 있어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12일 | 제정훈 후원회원님이 김장 김치 맛보라며 1 통 주셨어요. 어머니께서 직접 농사지은 배추로 담은 김치라고 하네요. 작년에도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는데 올해도 챙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12월 12일 | 생초면 한울타리 풍물패 조미애 후원회원님이 바지를 샀는데 기장이 조금 짧다며 풍물 강사를 하고 있는 윤정순 후원팀장에게 주셨대요. ^^ 윤정순 팀장에게 잘 어울리네요. 고맙습니다. |
12월 12일 | 김혜란 배우장 이모할머니께서 직접 농사지은 배추와 무를 많이 주셨습니다. 김장했으면 필요 없겠다 하시길래 반찬으로 먹으면 된다고 했더니 가져다주셨어요. 귀한 농산물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13일 | 이명석 후원회원님이 지나는 길에 큰들 사무실 오셔서 감말랭이를 주고 가시네요.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15일 | 이성배 후원회원님이 캔맥주 7 상자, 소주 1 상자를 주셨어요. 작년에도 주셨는데 올해는 더 많이 주셨길래 인사를 드리니 작년에 좀 적게 준 것 같았다며 "1인당 3개는 마셔야지." 하시네요. ^^ 한 해 마무리하는 총회 때 잘 나누어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16일 | 저 멀리 경기도 성남에 공연 다녀왔어요. 큰들 공연을 초청해 주신 성남민예총, 까치의 송년 아리랑 추진위에서 점심밥, 저녁밥 두 끼나 푸짐하게 사 주시고 생수, 커피, 과자, 기념품인 각종 비타민까지 1 상자 챙겨 주셨습니다. 5년째 공연을 초청해 주시고 늘 가족처럼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먼 길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가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16일 | 성남 공연 때 김흥연 후원회원님이 따끈따끈한 떡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오셨어요. 성남에서 공연할 때마다 커피며 아이스크림이며 사 오시는 참 고마운 후원회원님이라 성남 공연 가면 늘 이번에도 오시나 궁금해지지요. ^^ 배우들이 큰들 사무실 식구들 위해 떡 케이크 남겨 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16일 | 최수희 후원회원님(조익준 단원 어머니)께서 익준이 외할머니랑 동생과 함께 공연 보러 와 주셨어요. 공연 정말 재밌게 잘 봤다며 배웅 나간 익준이 편으로 각종 음료수들을 사서 보내셨네요. 고맙습니다. |
12월 16일 | 올해도 김광수 후원회원님이 김장 김치를 2 통이나 가져다주셨어요. 오전에 김장 하자마다 통에 담아 달려오셨네요. ^^ 손맛 좋고 손 끝 깔끔한 김광수 후원회원님! 매년 정말 고맙습니다. |
12월 17일 | 산청에서 민들레 유정란을 하시는 이태희 후원회원님께 달걀을 사러 갔더니 2판을 덤으로 더 얹어 주셨어요. 늘 달걀 살 때마다 더 챙겨 주셔서 참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12월 17일 | 박범주 후원회원님이 무로하라 쿠미 단원 생일 선물로 요즘 유행인 예쁜 베레모와 완전 따뜻한 목도리를 주셨습니다. 쿠미한테 참 잘 어울려요. ^^ 고맙습니다. |
12월 18일 |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김장 김치를 커다란 아이스박스로 2 상자나 보내 주셨어요. 보내주신 양이 두 분 일 년 치 김장만큼이나 되는 듯요. ^^; 그리고 직접 캐서 손질하신 시금치도 한~ 포대 같이 보내주셨습니다. 큰들에 아낌없이 많은 것들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참 고맙습니다!! |
12월 19일 | 산엔청 복지관 직원분들이 공연을 위해 아침부터 무대 설치를 하는 배우들에게 따끈따끈한 두유를 챙겨 주셔서 몸도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그리고 커피, 녹차 등 각종 차들도 챙겨 주셔서 공연 준비하는 내내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19일 | 큰들 공연을 초청해 주신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에서 공연 마치고 점심으로 맛있는 삼겹살과 양념갈비를 사 주셨습니다. 김원중 회장님과 함께 오신 분들이 모두 재밌고 유쾌해서 식사 자리가 즐거웠어요. ^^ 고맙습니다. |
12월 19일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 양서연 님이 어머니께서 직접 만든 거라며 콩으로 만든 한과를 1 상자 주셨습니다. 달콤하고 고소한 한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19일 | 산청에서 민들레 유정란을 하고 계시는 이태희 후원회원님이 오늘도 달걀 2 판을 덤으로 주셨어요. 매번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달걀 요리들 맛있게 잘해 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19일 | 남해 생활개선회 올해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회원분들이 큰들 단원들 먹으라며 즉석 쌀국수를 2 상자나 챙겨 주셨어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총회 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20일 | 큰들 공연을 초청해 주신 마산지역 자활센터에서 라면을 1 상자 주셨어요. 라면을 특히나 좋아하는 배우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챙겨 주셨다고 하네요. ^^ 고맙습니다. |
12월 21일 | 황정아, 김동호 후원회원님이 멀리 서울에서 큰들까지 오시면서 귤 2 상자를 사 오셨어요. 큰들 정기공연 때 늘 큰 도움을 주시는 조은 음향 사장님이신 김동호 후원회원님이 오신 김에 큰들 음향 기기들도 봐주시고 핀 마이크 핀도 주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
12월 22일 | 이우기 후원회원님이 달걀을 5판이나 보내주셨어요. 큰들 후원회원님들께 달걀을 보내드리다가 도리어 저희들이 받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 넉넉하게 보내주셔서 원 없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24일 | 옛 큰들 선배님이고 진주오광대 예능보유자이신 하계윤 선배님이 직접 키운 염소 고기를 주셔서 올해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잔치를 벌였습니다. 큰들에 도움 줄 수 있는 일 있으면 뭐든지 해 주고 싶다는 선배님의 후배 사랑~^^ 고맙습니다! |
12월 24일 | 진주에서 금성 정비를 운영하고 계시는 서석 후원회원님이 굴을 엄청 많이 가져다주셨어요. 친구가 굴 농사를 짓는다며 승용차에 가득 싣고 오셨네요. 구워도 먹고 찜으로도 먹고~ 싱싱한 제철 굴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2월 24일 | 곤명 우체국에서 사과 1 상자를 주셨어요. 명절 때마다 챙겨 주시는데 연말에 또 챙겨 주셨네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12월 29일 | 이규희 대표 어머니께서 김장 김치를 주셨어요. 통영 바다 향이 가득한 김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29일 | 정용기, 김금자 후원회원님(정태국 단원 부모님)이 떡국 떡을 10 봉지나 보내 주셨어요. 큰들에 사람들 많다고 많이 보내셨대요. ^^ 겨울에 따뜻한 떡국 한 그릇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29일 | 김종봉 님이 장갑을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단원들이 하나씩 나누어 가졌어요. 겨울에 꼭 필요한 장갑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1월 1일 |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으신 배추, 무, 울금, 번디를 주셨어요. 두고두고 잘 먹었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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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 김세림 사업단장 부모님이 상주 곶감 1 상자랑 와인 1병을 주셨습니다. 곶감은 오며 가며 간식으로 잘 먹었고요, 와인은 좋은 날 마실게요!^^ 고맙습니다. |
1월 3일 | 조솔 님이 한살림에도 납품하는 유기농 토마토를 1 상자 가득 담아 보내주셨어요. 상품이 안 되는 거 보내줘서 미안하다 하셨지만 못생겨도 맛은 참 좋더라고요. ^^ 고생해서 농사지은 토마토를 그냥 앉아서 얻어먹어서 오히려 저희가 미안했어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1월 3일 | 산청에서 민들레 유정란을 하시는 이태희 후원회원님이 달걀 두 판을 또 덤으로 주셨어요. 매번 갈 때마다 이렇게 챙겨 주시니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1월 4일 | 박동주 후원회원님이 사업 홍보차 큰들 들리시면서 상품을 선물로 주고 가셨어요. 주방세제 세트와 단원들 나눠 신으라고 유기농 덧버선을 주셨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4일 | 정형영 후원회원님이 후원 신청서를 보내시면서 근무하고 계시는 (주)상상오디자인에서 제작한 탁상용 달력을 함께 보내주셨어요. '예술공동체 응원합니다.'라며 후원 가입도 해 주시고 예쁜 달력도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1월 5일 | 작년에 마당극 <남명> 초연을 보시고 후원 가입을 해 주신 이태목 후원회원님이 엄청 많은 양의 김과 젓갈, 미역을 보내주셨어요. 익명으로 보내셔서 발송처에 연락해서야 확인을 했네요. 깜짝 선물 정말 고맙습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1월 7일 | 곤명 우체국장님이신 곽문호 후원회원님이 완사 읍내 식당에서 김영란, 임기원 단원을 만났는데 점심 밥값을 대신 계산해 주고 가셨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7일 | 드라마 팩토리+한걸음 김세환 연출가님이 연기 수업을 받으러 간 최샛별, 이인근 단원에게 맛있는 육회 비빔밥을 사 주셨고 부인인 정연주 님은 직접 만든 가방 액세서리를 선물해 주셨어요.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연기 공부 많이 하고 왔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1월 11일 | 큰들 이웃사촌 황점선 후원회원님이 지나가시는 길에 싱싱한 팽이버섯을 큰 봉지로 3 봉지나 주고 가셨어요. 오며 가며 이것저것 잘 챙겨 주시는 인정 많은 이웃사촌님^^ 고맙습니다. |
1월 11일 | 장덕자 님이 큰들에 장구를 수리하러 오시면서 직접 농사지은 딸기를 3 바구니나 가져다주셨어요. 지난번에 와서 보니 큰들에 식구들이 많더라며 일부러 챙겨 오셨대요. 덕분에 이 겨울에 귀한 딸기를 맛보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
1월 11일 | 윤정미 후원회원님이 된장, 보리개떡장을 주셨어요. 상자에 보니 웰빙식품이라고 되어 있네요. 잘 먹고 건강해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1월 14일 | 경상대학교 최태룡 교수님이 학생들과 함께 큰들에 오시면서 캔맥주와 소고기를 사 오셨어요. 매번 오실 때마다 두 손 무겁게 오시는 교수님. 학생들에게도 큰들 자랑을 많이 해 주셔서 부끄럽고 감사했어요. ^^ 고맙습니다. |
1월 15일 | 진은주 기획실장 어머니께서 묵은지를 1 통 주셨습니다. 김장 김치 말고 묵은지는 다 먹은 터라 아쉬웠는데 딱 맞게 주셨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1월 15일 | 김두임 님께서 직접 키우시는 팽이버섯을 엄청 많이 주셨어요. 하얗고 통실통실해서 어디 내다 팔아도 될 것 같은 최고급 팽이버섯이네요.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17일 | 손성호 후원회원님이 직접 만든 시래기를 판매하고 계시길래 1 상자 주문했더니 세상에나… 2 상자를 덤으로 보내셨어요. 거기다가 예쁜 다기 세트랑 목련차도 2병이나 보내주셨네요. 정말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느낌이었어요... ^^;; 고맙습니다! |
1월 17일 | 박희란 후원회원님이 진주큰들풍물단에 양북 수업을 해 준 김정경 단원에게 고맙다며 커플 잠옷을 선물해 주셨어요. 감사히 잘 입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19일 | 휴가를 맞아 일본 고향집에 다녀온 무로하라 쿠미 단원 편에 부슈 로온에서 허니 카스텔라를 보내 주셨어요. 오래된 유명한 맛집 카스텔라라 그런지 정말 맛있네요. ^^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20일 | 진주 시내에 있는 전통찻집 <죽향> 김종규 사장님이 맛있는 가락엿을 1 상자 주셨습니다. 달콤한 가락엿!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25일 | 김미향 후원회원님이 엄청 큰 민어 조기 말린 것을 가져다주셨어요. 무려 자연산이라는데 본인은 어떻게 해 드실지도 모르겠고 양이 워낙 많아서 큰들 식구들이 나눠먹으면 더 좋을 거 같다며 직접 가지고 오셨어요. 좋은 음식 보고 큰들을 생각해 주셔서 감동입니다. ^^ 저희가 맛있게 잘해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26일 |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고등어랑 참치를 주셨어요. 배 타는 친척에게 받은 싱싱한 고등어를 3, 4시간이나 찬물에 손질해서 아이스박스에 차곡차곡 담아 주셨어요. 구워도 먹고 조림도 해 먹을 수 있게 마련해 주셔서 저희들 편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29일 | 김가람 단원 아버지께서 경주빵과 찰보리빵을 많이 보내 주셨어요. 마침 2019년 공식 첫 출근 날이라 단원들이 모두 모여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29일 | 무로하라 쿠미 단원 어머니께서 각종 일본 초콜릿을 주셨고, 외할머니께서는 떡튀김 과자를 선물로 주셨어요. 양이 적을 수도 있겠지만 큰들 단원들이랑 나눠 먹으라며 챙겨 주셨대요. 맛있게 잘 나누어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29일 | 정용기, 김금자 후원회원님(정태국 단원 부모님)이 떡국떡을 많이 보내주셨어요. 지난 달에도 보내주셨는데 또 보내주셨고 작년에도 설에 맞춰 보내주셨는데 올해도 설날 떡국 끓여 먹으라도 보내주셨어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29일 | 정현미 후원회원님이 토종밀 컵라면 2 상자를 주셨어요. 토종밀로 만든 라면이라 몸에도 좋고 왠지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좋은 날 단원들 함께 나누어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30일 | 변산공동체에서 직접 농사지은 찰보리와 현미를 보내주셨어요. 매년 명절 때마다 땀흘려 농사지은 귀한 농산물을 보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1월 30일 | 완사 <원 마트> 사장님이 장을 보러 간 큰들 단원에게 집에 가서 먹으라며 딸기를 챙겨 주셨대요. 딸기가 정말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고맙습니다. |
1월 30일 | 하늘소리국악사 사장님이 설이라고 사과를 1 상자 보내주셨습니다. 사과 빛깔이 붉고 달콤한 향기가 솔솔~ 맛있게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30일 | 이우기 후원회원님이 지난 달에도 달걀 5판을 보내주시더니 이번 달에도 또 달걀을 5판 보내주셨어요!! 택배 받자마자 반가움에 사무실이 시끌벅적 해졌어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월 1일 | 강병성 · 강상이 · 김성혜 · 송현채 · 이재은 · 최정민 후원회원님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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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 권명자 · 남정채 · 박희숙 · 신경호 · 이서분 · 이소점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3일 | 윤정순 단원 어머니, 백승렬 · 김석봉 · 김종숙 · 정옥선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4일 | 이형화 · 정일화 · 조현우 · 천영길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5일 | 김진일 · 이정희 · 최경숙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6일 | 강연옥 · 김영기 · 신성엽 · 최준호 · 하지영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7일 | 류연람 극단단장, 권태형 · 정봉희 · 정지환 · 표인선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8일 | 김상문 단원 어머니, 김종갑 · 박현 · 박현숙 · 심재원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9일 | 김창수 · 김학규 · 민병성 · 허문봉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10일 | 권나리 · 김은주 · 박정후 · 박진효 · 서준석 · 이상래 · 전지원 · 추성식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11일 | 강지희 · 박은정 · 서선영 · 서일수 · 이상현 · 이윤옥 · 이은진 · 이종승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12일 | 이동우 · 이용근 · 정경우 · 최영숙 · 최일권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13일 | 하은희 단원, 김영석 · 김주영 · 박소정 · 안동민 · 이상기 · 이재심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14일 | 조익준 단원 아버지, 김성호 · 서영욱 · 임재욱 · 최봉선 · 한지숙 · 황부호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15일 | 홍수완 단원 아버지, 김성화 · 성채영 · 이수왕 · 이경심 · 정원빈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16일 | 강민기 · 신소린 · 형경호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17일 | 구정모 · 김귀연 · 김회란 · 민병은 · 서민욱 · 송경진 · 윤순점 · 전옥봉 · 진갑숙 · 채옥희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18일 | 곽육남 · 신진철 · 유현범 · 이형임 · 조화민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19일 |
정용철 문화예술교육팀장 어머니, 방영희 · 류정옥 · 신강혜 · 오주현 · 유갑선 · 진광석 · 하아무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20일 | 조익준 단원 어머니, 오순영 · 임윤희 · 전두열 · 정철호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21일 | 김한나 · 이도연 · 정이담 · 정해랑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22일 | 고화순 · 김가람 · 김형수 · 박동성 · 박영옥 · 서지화 · 이정귀 · 하은정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23일 | 김정현 · 서우영 · 서행수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24일 | 김보상 · 김수정 · 김숙녀 · 이정국 · 임해봉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25일 |
안정호 단원 아버지, 구순태 · 권순록 · 강인식 · 김연서 · 김홍석 · 오정식 · 우솔아 · 정영혜 · 조규탁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26일 | 오공진 · 윤미선 · 정화자 · 최계순 · 황명분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27일 | 김난희 · 남덕순 · 박정열 · 이연화 · 최용림 후원회원님 생일 |
2월 28일 | 김정윤 · 문현주 · 조헌수 · 최정미 · 최현수 · 홍길상 후원회원님 생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