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일 |
경희대학교 민주동문회 사무국장이신 김종욱 후원회원님이 롤 케이크랑 호두파이, 딸기를 많이 사 오셨습니다. 덕분에 푸짐한 간식 시간을 가졌네요. 고맙습니다. |
| 5월 2일 |
장영석 후원회원님이 큰들 오시면서 토마토 1 상자를 사 오셨어요. 마침 연습 중간에 쉬는 시간이라 딱 맞춰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
| 5월 5일 |
산청 동의보감촌 상설공연 올해 첫 공연이라고 산청군 문화관광과에서 맛있는 육회비빔밥을 점심으로 사주셨어요. 산청군에서 늘 저희에게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5일 |
최보혜 후원회원님이 가족들과 함께 산청에 공연 보러 오면서 맛있는 도넛을 한 가득 사 오셨어요. 큰들 배우들이 도넛 좋아한다고 매번 오실 때마다 많이 사 오시네요.^^ 이번에도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5일 |
동의보감촌 안에 있는 <예다한방촌명가> 사장님이 홍삼 젤리 2 봉지를 서비스로 주시고 우리가 구입한 물건도 깎아 주셨어요. 종종 서비스로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사장님 감사합니다! |
| 5월 5일 |
조부균 후원회원님이 더운 날 공연한다고 고생 많았다며 시원한 이온 음료를 5병이나 사 주셨어요. 공연 중 흘린 땀이 쏙 들어가는 시원함이었어요. 고맙습니다. |
| 5월 5일 |
산청 동의보감촌 상설 공연 마치고 진혜정 후원회원님이 아이스크림을 사 주셨어요. 달콤, 시원한 아이스크림 먹으니 힘이 났어요. ^^ 고맙습니다. |
| 5월 5일 |
큰들에 손님이 오시면 한 번씩 모시는 <부엉이 호텔> 사장님이 부엉이 캐릭터 냄비 받침을 6개 주셨어요.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7일 |
문성진 후원회원님이 송병갑 상임연출 50살 생일이라고 맥주 피쳐를 20병 가까이 사 오셨어요. 덕분에 거하게 생일잔치를 했네요.^^ 큰들 단원들을 늘 가족처럼 생각하고 위해주는 문성진 후원회원님, 고맙습니다! |
| 5월 8일 |
오진우 단원 아버지께서 할아버지 제사 음식을 챙겨 보내주셨어요. 아마 제사 음식 전부를 보내주신 것 같아요. ^^ 보내주신 떡, 생선, 각종 나물들로 푸짐한 한 끼를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9일 |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열무김치 1통이랑 고구마 말린 거(뺏데기)랑 콩, 들깻가루, 맛살을 많이 주셨어요. 오랜만에 부모님 댁에 간 김상문 단원이 차 가득 음식들을 실어 왔네요. 어머니, 아버지 고맙습니다! |
| 5월 9일 |
이은숙 단장 어머니가 직접 키운 상추를 많이 주셨어요. 상추도 사 먹으려면 돈 많이 드는데 많이 챙겨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10일 |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하시는 조영자 후원회원님께서 마늘쫑을 많이 주셨어요. 해마다 이쯤 되면 "마늘쫑 좀 챙겨주까?" 하시며 수업 마치고 차에 실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 5월 10일 |
김정경 교육2팀장이 풍물 수업을 하고 있는 차황면 풍물패에서 스승의 날 다가온다고 후원금을 챙겨 주셨습니다. 스승의 날이 되면 큰들 강사들이 참 여러 곳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오지요. 감사함 잊지 않고 더 열심히 수업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11일 |
조은주 후원회원님이 큰들 배우들 쓰라고 엄청난 양의 마스크 팩이랑 말랑 말랑한 캔디를 보내주셨어요. 배우들 땡볕에 야외 공연하면서 얼굴 많이 탄다고 걱정을 하시더니 보내주셨네요. 팩 열심히 해서 예쁜 배우들 될게요. ^^ 고맙습니다. |
| 5월 12일 |
<최참판댁 경사났네> 주민 배우로 활동하고 계시는 정희진 후원회원님이 감기 걸린 배우들 먹으라고 모과, 탱자, 치자를 넣어 만든 목에 좋은 차를 주셨어요. 끓여 마셔보니 몸에 열이 살큼 오르면서 감기가 낫는 기분이더라고요. ^^ 배우들 건강도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 5월 13일 |
정희진 후원회원님이 단원들 많은데 어제 챙겨 준 모과, 탱자, 치자 차가 부족했을 거 같다면서 오늘 다시 더 챙겨 주셨어요. 그리고 김치와 고기, 떡, 과일 등등도 주셔서 공연 마치고 분장 지우면서 하나씩 먹으니 완전 꿀맛!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13일 |
최영욱 후원회원님이 맛이나 보라며 손수 덖으신 햇차 한 봉지를 주셨어요. 맛있게 잘 마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14일 |
강대연 후원회원님이 두고 간 물건 찾으러 오면서 뻥튀기를 많이 사 오셨어요. 그냥 찾으러 와도 되는데 뭐라도 하나 챙겨 오는 마음이 참 고마웠어요. 잘 먹었습니다! |
| 5월 15일 |
진주큰들풍물단에서 스승의 날이라고 정용철 교육1팀장에게 손편지 꽃다발과 방향제(디퓨저), 엄청 고급스러워 보이는 요거트를 주셨어요. 직접 집에까지 찾아와서 선물을 전해 주셨다고… 깜짝 선물을 받은 정용철 교육1팀장은 엄청 행복했을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
| 5월 15일 |
금서면 풍물패에서 스승의 날이라고 이은숙 단장에게 카네이션 꽃다발과 화장품(미스트)을 주셨어요. 이은숙 단장이 미스트 자주 뿌리고 피부 미인 되겠다고 하네요. ^^ 고맙습니다! |
| 5월 15일 |
이현진 후원회원님이 향긋한 참외 1 상자를 보내 주셨어요. 요즘 과일 값이 비싸서 사 먹을 엄두를 못 내는데 이렇게 보내주시는 과일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16일 |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수업에 참가하시는 남해생활개선회 사물놀이 연구회에서 스승의 날이라고 정용철 교육1팀장에게 떡을 1 상자 주셨습니다. 큰들 단원들이 다 같이 간식으로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17일 |
김해에서 고기 유통을 하고 계시는 김석재 후원회원님이 항정살을 엄청 많이 보내주셨어요. 보내주시는 고기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매번 보내주실 때마다 많은 양을 보내주셔서 단원들이 많아도 푸짐하게 먹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17일 |
최명희 단장 어머니께서 아삭한 마늘쫑 장아찌를 많이 보내주셨어요. 매년 이맘때가 되면 의성 마늘쫑으로 장아찌를 담아 보내주시는 어머니. 정말 고맙습니다! |
| 5월 18일 |
고선엽 후원회원님이 차황면 풍물패 수업을 마치고 김정경 교육2팀장을 기다렸다가 반찬을 가득 담은 가방 2개를 차에 넣어 주셨대요. 와서 보니 맛깔스러운 나물 반찬 3종류에 김치, 찐 머구, 머구 찍어먹을 장, 식혜 2병, 부침개 반죽이 들어 있었어요. 지난달에 7가지 나물 반찬을 해 주실 때 식혜를 주려고 만들고는 못줘서 아쉬운 마음에 다시 이렇게 가득 만들어 주셨다네요. ㅜ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 5월 19일 |
산청 동의보감촌 안에 있는 편의점 사장님이 배우들에게 바나나를 1 상자 주셨습니다. 오전에 무대 설치 하면서 배가 고프던 차에 주셔서 더더욱 맛있게 먹었다고 하네요. 고맙습니다. |
| 5월 19일 |
김광수 후원회원님이 아이스박스에 얼음 가득 넣어서 사과, 참외, 음료수를 담아 공연 보러 오셨어요. 그 밑에는 센스 있게 캔맥주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 그리고 안정호 단원 생일이라고 선글라스도 선물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큰들 배우들 중 특히나 안정호 배우를 좋아하신다더니 생일 선물까지 챙겨 주시네요. 정호는 좋겠다!! |
| 5월 19일 |
이금순 후원회원님(박정민 단원 어머니)께서 바빠서 얼굴 보기 힘든 딸내미 얼굴 보러 산청까지 오셨어요. ^^;; 맛있는 빵을 한 가득 사 오셔서 배우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19일 |
하옥균 후원회원님이 가족들을 데리고 산청 동의보감촌에 공연 보러 오시면서 맛있는 수박을 2통이나 사 오셨어요. 시원하게 해서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19일 |
산청 <행복 공인중개사> 박승순 사장님이 공연장 오시면서 맛있는 수박을 1통 사 오셨습니다. 공연장에서는 얼굴 오랜만에 뵈었네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 5월 19일 |
산청에 공연 올 때마다 거의 빠지지 않고 찾아와 주시는 김민정 님이 직접 만든 시원하고 맛있는 딸기 주스 2병을 주셔서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20일 |
권재현 님이 대구에서 산청까지 공연을 보러 오면서 사과 1 상자, 바나나 많이, 비타음료 1 상자를 사 왔어요. 멀리서 공연 보러 와 준 것도 고마운데 과일이며 음료수며 가득 사 왔네요. 무엇보다 오랜만에 얼굴 봐서 반가웠어요! 고맙습니다. |
| 5월 20일 |
큰들 옛 선배님이신 김혜정 후원회원님이 가족들과 산청에 공연 보러 오시면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사 오셨어요. 편의점에 잠깐 맡겼다가 공연 마치고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 이 날 2회 공연이라 배우들이 많이 지쳤었는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20일 |
경상대학교 선배님이신 조을래 후원회원님이 공연 보러 오시면서 캔 커피를 많이 사 오셨어요. 공연 마치고 무대 정리하면서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20일 |
<완사 짜장> 사장님이신 배정미 후원회원님이 가족들과 공연 보러 오셔서는 후원금을 주고 가셨어요. <효자전> 공연 보시면서 눈물도 많이 흘리시고 재미있게 봤다면서 오히려 저희들에게 고맙다고 하시네요. 고맙습니다! |
| 5월 24일 |
경희대학교 민주동문회 사무국장이신 김종욱 후원회원님이 8월에 있을 행사 공연장 답사를 간 송병갑 상임연출과 큰들 음향팀에게 저녁 식사로 맛있는 부대찌개를 사주셨습니다. 덕분에 공연장 답사도 잘 하고 저녁도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25일 |
큰들이 안산으로 공연 간다는 소식을 듣고 안산에 사시는 박정열 실장님이 일부러 시간을 빼서 찾아오셔서는 배우들에게 점심을 사 주셨어요. 그리고 이른 저녁으로 공연장에서 짜장면을 시켜 먹었는데 이 때도 일찍 공연장에 오셔서는 계산을 해 주셨습니다. ㅜㅜ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디저트로 수박도 1통 가지고 오셨는데 쟁반이랑 칼까지 빌려 오셨더라고요. 거기다가 이 날 후원회원 가입까지 해주셔서 황송하기까지 했네요. 이 감사함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25일 |
최현수 후원회원님이 큰들 안산 공연 소식을 듣고는 사무실에 있는 것들 중 선물이 될만한 모든 것들을 다 쓸어 담아 오셨어요. ^^ 디퓨져, 칫솔세트, 핸드폰 케이스 등등 종류도 양도 많네요. 큰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해 주시는 그 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얼굴도 봬서 반가웠고요!! |
| 5월 25일 |
안산에 공연을 초청해 주신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에서 대기실로 이온음료와 생수를 많이 챙겨 보내주셨어요. 공연 중에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25일 |
안산에서 <맘스터치> 가게를 하고 계시는 김정란 후원회원님이 안산 예술의 전당에 공연 보러 왔다가 가게 가셔서 햄버거를 만들어 콜라까지 챙겨서 다시 찾아 주셨어요. 이른 저녁을 먹고 공연을 했더니 다들 배가 고팠는데 진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25일 |
큰들 남자 단원들 집주인인 연평 할머니가 직접 농사지은 부추를 많이 주셨어요. 몸이 많이 불편하셔서 농사짓기도 힘드실 텐데 매번 이렇게 어렵게 농사지은 것들을 챙겨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 5월 25일 |
이은숙 단장 어머니가 직접 농사지은 상추와 직접 담은 열무김치랑, 물김치를 많이 주셨어요. 날씨 더워지니까 물김치가 더욱 시원하니 맛있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25일 |
한국종합예술대학교 김태영ㆍ김현준 교수님께 큰들 새 연습실 설계 관련 자문을 구하러 서지은 국장과 최명희 단장이 찾아갔는데 작업 사무실 구경도 시켜주시고, 좋은 조언들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인도 음식점도 미리 예약해서 맛있는 저녁도 사 주시고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대접을 해 주셨어요. 능력 있고,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요. 참 고맙습니다! |
| 5월 27일 |
하동 최참판댁 안에 있는 카페 <요거프레소> 사장님이신 이남순 후원회원님이 오믈렛을 서비스로 챙겨 주셨어요. 오믈렛 상자 위에 "공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마지막에 눈물도 찔끔.. 맛있게 드세요!"라는 메모도 붙여 놓으셨더라고요. 메모보고 감동 먹고 상자 열어보고 또 놀라서 전화드렸더니 큰들 공연 늘 감동이라며 공연 또 보고 싶지만 가게 때문에 못 봐서 넘 아쉽다고 오늘도 공연 잘 하라며 예쁘게 말씀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 5월 27일 |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하동에 공연 보러 오시면서 아이스박스에 얼음 넣어서 식혜를 시원하게 만들어 오시고, 떡도 종류별로 2 상자나 해 오셨어요. 먹기 편하라고 컵과 접시도 싸 오셔서 편하게, 맛있게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27일 |
하동 최참판댁 주막 사장님이 달달한 식혜 1병과 쑥떡 한 팩을 챙겨 주셨어요. 매번 공연 때마다 배우들이 주막에서 점심 맛있게 먹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 5월 27일 |
곽철영 후원회원님이 오랜만에 하동 공연장에 찾아 주셨네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맛있는 의령 망개떡을 3 상자나 사 오셨어요! 늘 오실 때마다 망개떡도 함께^^ 그리고 배우들 표정이 살아 있는 멋진 사진들도 찍어서 페이스북에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 5월 27일 |
하동 최참판댁 <나귀 체험> 사장님이 공연하느라 수고했다고 하시면서 팔고 있는 뻥튀기를 1 봉지 챙겨 주셨어요. 최참판댁 안에 있는 상인 분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서 참 감사합니다. |
| 5월 27일 |
이우기 후원회원님이 아내 분과 지인들 모시고 하동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을 보러 오셨어요. 공연 보시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큰들 사무실에 참외 1 상자를 두고 가셨네요. "훌륭한 공연 두 번 본 관람료로는 턱 없이 부족합니다. 늘 응원합니다..."라는 문자와 함께요.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감동이 있는 관람료입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28일 |
경상대학교 동문인 박지희 후원회원님이 멀리 살다 보니 시간 내서 맛난 거라도 사가고 싶어도 마음뿐이라며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매달 후원을 하고 계신데 또 후원금을 따로 보내주셔서 단원들 모두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7월 중에 큰들에 한 번 오실 수 있다는 소식 전해 들었어요. 얼굴 꼭 뵈었으면 좋겠네요! |
| 5월 29일 |
김영숙 후원회원님이 좋은데이 새 상품이 나왔다면서 큰들 주려고 일부러 오셨어요. 지난번 받았던 볼펜이랑 팩 고마웠다고 말씀드리니 "드릴까예?" 하시면서 차에서 또 바로 내려 주시네요. ^^; 경쾌하고 유쾌한 김영숙 회원님 고맙습니다! |
| 5월 29일 |
최샛별 단원 친구인 백윤정 님이 양산에서 3시간이나 혼자 운전을 해서 찾아오셨어요. 맛있는 수박 1통을 가져오셔서 잘 먹었습니다. 참 우정이 찐한 친구라며 큰들 단원들이 부러워했네요. 고맙습니다. |
| 5월 30일 |
생초면 한울타리 풍물패 조판재 님이 직접 농사지은 구지뽕을 1 상자 주셨어요. 냉장고에 얼려놓고 먹을 때마다 조금씩 갈아 먹거나, 그냥 먹어도 된다고 하시네요. 몸에 좋은 간식거리가 생겨서 좋아요. ^^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
| 5월 30일 |
조미애 후원회원님이 풍물을 가르쳐 주고 있는 윤정순 팀장에게 스승의 날 아무 선물도 못했다며 예쁜 비누를 주셨어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
| 5월 30일 |
생초면 한울타리 풍물패 이양순 님이 너무 작은 선물이라 다음에는 큰 선물 하시겠다는 농담과 함께 윤정순 팀장에게 스카프랑 텀블러, 손톱깎이 세트를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 5월 30일 |
진주 봉곡동에 있는 <창대 유통>이라는 과일 가게를 하시는 김철호 후원회원님이 수박을 2통 서비스로 주셨어요. 참외를 사러 갔는데 참외 보다 비싼 수박을 단원들 많다며 2통이나 챙겨 주시네요. 늘 인정 넘치는 사장님~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