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 안정호 단원 아버지가 시래기를 주셨어요. 말리면서 영양이 더 풍부해진다는 시래기. 된장국 맛있게 끓여 먹고 건강해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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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 전민규 감독 지인이신 김금남 님이 제주도 무농약 귤을 2 상자 보내주셨습니다. 큰들 식구들 많다고 친구분 농장에서 귤을 직접 따서 보내주셨어요. 무농약이라 알맹이보다 껍데기가 더 좋다 해서 알맹이 맛있게 먹고 껍데기는 모아 귤피차 만들어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5일 | 큰들 배우들에게 화술, 발성을 가르쳐 준 김세환 선생님이 닭 한 마리 백숙을 사주셨어요. 그리고 수업 마치고는 직접 만든 레몬청과 마스크까지 챙겨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8일 | 무로하라 쿠미 단원 어머니와 외할머니께서 오랜만에 일본 고향집에 간 쿠미 편에 일본 과자랑 수제 쌀과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맛있게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8일 | 큰들과 교류하고 있는 '부슈로온'(武州労音)에서 지역특산 전통과자를, 나가타 아야코 씨(永田安也子さん)가 보리차 팩과 달력을 큰들에 선물해 주셨고 많은 분들이 쿠미한테 작은 선물들을 많이 주셨습니다. 코가씨(古賀さん)는 달력, 유카리씨(ゆかりさん)는 양말, 놋짱(のっちゃん)은 편지지랑 폰걸이, 우메짱(うめちゃん)은 브로치, 우시오씨(牛尾さん)는 우엉차를 주셨어요. 가족처럼 쿠미를 반갑게 맞아주시고 많은 선물들을 챙겨주신 로온 회원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1월 10일 | 완사 농협에 장을 보러 갔는데 이강숙 후원회원님이 야끼소바 두 봉지를 챙겨 주셨어요. 별미로 맛있게 잘 끓여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11일 | 김혜란 배우장 이모할머니께서 밭에서 방금 뽑아 온 듯한 흙 묻어 있는 엄청 큰 무 6 통을 갖다 주셨습니다. 매번 농사지은 것들을 갖다 놓으시고는 훌쩍 가시네요. 고맙습니다. |
1월 12일 | 전민규 예술 감독 지인이신 김금남 님이 귤 2 상자를 또 보내주셨어요. 이번 겨울에 김금남 님으로부터 받은 귤이 어마어마하네요. 덕분에 비타민 c 섭취를 원 없이 했어요. 고맙습니다. |
1월 16일 | 큰들 사무실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곤명 우체국 소장님이신 곽문호 후원회원님을 만나서 인사를 드렸더니 나가시면서 큰들 단원 밥값을 계산하셨다고 하네요. 인사를 안 드릴 수도 없고 고맙습니다. |
1월 16일 | 지난 큰들 겨울연기캠프 참가자 강동윤 님이 큰들 선생님들 주려고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보내왔어요. 시간이 없어서 30개를 다 못 만들었다며 아쉬워했다던데… 동윤아 우리는 36명이란다. ^^ 맛있게 잘 나누어 먹었어! 고마워! |
1월 18일 | 최명희 단장 어머니가 무 김치를 담아 보내주셨습니다. 무 썰고 양념하고 애 많이 쓰셨겠어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19일 | 정준호 후원회원님이 과메기를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초장, 배추, 해초, 파, 마늘, 땡초까지 꺼내서 먹기만 하면 되게 깔끔하게 장만을 해서 보내주셨네요. 덕분에 단원들 모여서 즐거운 술자리 가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20일 | 서부시장에서 창대유통이라는 과일 가게를 하고 계신 김철호 후원회원님이 우연히 지나가는 큰들 단원들을 보고 딸기를 챙겨주셨어요. 정 많은 김철호 후원회원님~ 고맙습니다. |
1월 27일 | 조은주, 김광수 후원회원님이 피순대와 만두를 많이 사 오셨어요. 안주가 좋아서 어쩔 수 없이(?) 낮술을 한 잔 했다는 단원들이 있었다네요.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31일 | 오광수 후원회원님(오진우 단원 아버지)께서 쌀국수를 2 상자 주셨어요. 단원 수대로 딱 36개네요. ^^ 한 끼 저녁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31일 | 박진묵 단원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으신 쌀을 보내주셨어요. 백미 1포대, 현미 1포대씩이나 주셨어요. 매번 이렇게 귀한 쌀을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1월 31일 | 창원 큰들 정기공연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에 참가하셨던 조현종, 김수경, 김원태, 변정순 님이 12월에 경남문화예술회관 송년음악회 합창 참가비 받으신 것을 큰들 후원으로 돌려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2월 1일 |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설날을 앞두고 민족문제연구소 상근자 일동이 인사드립니다.'라는 편지와 함께 예쁜 곶감을 보내왔어요. 고맙습니다. |
2월 1일 | 고성에서 농사지으시는 조솔 님이 무농약 마늘대를 1 상자나 보내주셨어요. 상자를 여니 상큼한 마늘대 향기와 건강한 흙냄새가 확 올라오네요. ^^ 한살림에 납품하기도 하는 무농약 옥수수, 브로콜리 등 귀한 농산물들을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2월 3일 | 김호준, 박현호 후원회원님이 오랜만에 큰들 오시면서 배 1 상자를 사 왔어요. 경상대 풍물패 연합 후배들이라 경상대 출신 단원들이 특히나 반가워했네요. 후배들이 후원도 해주고 이렇게 큰들로 찾아와서 인사도 해주니까 선배들 어깨가 으쓱으쓱~ ^^ 고맙습니다! |
2월 3일 | 박희란 후원회원님이 가족과 함께 큰들에 세워진 초대형 건담을 보러 오시면서 복숭아 자몽티를 사 오셨어요. 새콤달콤해서 큰들 어린 단원들이 참 잘 마시네요. ^^ 고맙습니다. |
2월 5일 | 최수희 후원회원님( 조익준 단원 어머니)께서 꿀을 주셨습니다. 달콤한 꿀차로 감기 없이 이 겨울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월 5일 | 이서분 후원회원님이 다시마랑 부침가루를 주셨어요. 육수 낼 때 잘 쓰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2월 5일 | 큰들에 닭 사료를 배달해주시는 김종쾌 후원회원님이 설 명절 선물로 다들 좋아하는 햄, 참치, 식용유 세트를 주셨어요.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월 6일 | 산청 청담 한의원 원장님이신 김명철 후원회원님이 하은희 단원이 둘째를 출산하자마자 전화로 직접 문진하시고 약을 지어주셨어요. 첫째 아이 낳고 갑상선으로 고생할 때도 원장님이 지어주신 약을 먹고 완쾌했는데…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2월 6일 | 김덕남, 이철악 후원회원님(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고등어를 깨끗이 손질해서 아이스박스에 가득 담아 보내주셨어요. 언제나 저희가 먹기 쉽게 손질해서 보내주시는 정성, 고맙습니다. 받자마자 숯불에 구워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월 7일 | 상주에서 곶감 농사짓는 장창훈 님이 설맞이 선물로 곶감을 보내셨어요. 이제 상주에서 온 곶감이라 하면 모두 장창훈 님이 보내셨구나 하고 반가워합니다. 고맙습니다. |
2월 8일 | 산청 청담한의원 원장님이신 김명철 후원회원님이 새해 업무 시작하려면 기운을 많이 보해야 한다며 쌍화탕 1 상자랑 기력 보충에 좋은 십전대보탕 2 상자를 보내셨어요. 덕분에 올 한 해 기운차게 시작합니다. 늘 애정으로 큰들 단원들의 건강을 챙겨주시는 원장님, 고맙습니다! |
2월 9일 | 큰들 옛 상근자 선배님이고 독일 베를린에서 풍물공연과 강사를 하고 있는 박명현 선생님이 큰들 단원들에게 <박병천류 진도북춤>을 가르쳐 주러 오셨어요. 오시면서 대봉감 곶감 2 상자를 갖고 오셨는데 곶감이 진짜 예쁘고 고급스러워 보여서 먹기가 아까울 정도였어요. ^^ 그리고 손 보습에 좋은 독일 핸드크림 5 통도 주셨습니다. 손이 거칠어지기 쉬운 요즘 참 좋은 선물, 고맙습니다. |
2월 9일 | 곤명 풍물패에서 설 선물로 사과 1 상자를 주셨습니다. 매번 명절 때마다 선물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2월 9일 | 정용기, 김금자 후원회원님(정태국 단원 부모님)이 떡국 떡을 보내주셨어요. 설 연휴로 고향집 가기 전에 큰들 식구들 모두 모여 미리 떡국 맛있게 끓여서 나눠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월 10일 | <하늘소리 국악사> 강명규 대표님이 설 선물로 사과 1 상자를 보내주셨어요. 매번 명절 때마다 선물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2월 10일 | 곤명면사무소에서 설 선물로 고급 샴푸 세트를 주셨습니다. 한 마을에서 지내는 큰들을 늘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월 10일 | 이선화, 정영심 후원회원님이 큰들 건담을 구경하러 오시면서 귤 1 상자와 튀김을 사 오셨어요. 밥 먹은 지 얼마 안 된 때였는데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네요. ^^ 고맙습니다. |
2월 11일 | 박창순 후원회원님이 배를 2 상자 보내주셨습니다.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키운 배라고 하네요. 귀한 배를 2 상자나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2월 13일 | 진도북춤을 가르쳐 주신 박명현 선생님이 독일에서 가져온 맛있는 과자를 주셨어요. 북 연습하면서 간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월 13일 | 강행량 후원회원님이 큰들 사무실 오시면서 단원들 간식하라며 우리밀 라면 2 상자를 사 오셨어요. 라면도 좋았지만 오랜만에 얼굴 볼 수 있어서 참 반갑고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
2월 13일 | 김영이 후원회원님이 설을 맞아 인사드리러 간 큰들 단원 편으로 싱싱한 상추를 2 상자나 보내주셨어요. 상추가 어찌나 야들야들하고 맛있던지 굳이 고기 안 싸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 이 겨울에 싱싱한 상추를 원 없이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 |
2월 14일 | 김동환 후원회원님께 설을 맞아 인사드리러 갔더니 맛있는 청국장도 점심으로 사 주시고 아들 집에서 직접 딴 감국차와 정월대보름날 먹으라고 아주까리 나물과 건나물을 챙겨주셨어요. 저희가 드린 선물보다 더 많이 받아왔네요. ^^;; 고맙습니다. |
2월 14일 | 윤정순 팀장이 풍물 수업을 하고 있는 산청 생초면 풍물패에서 설날이라고 햄, 식용유 세트를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생초면 풍물패 김현숙 총무님이 어머니께서 집에서 직접 말린 우엉차를 챙겨주셨습니다. 끓여 먹으니 구수한 향과 맛이 정말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2월 14일 | 오태환, 황점선 후원회원님 댁에 설 선물을 드리러 갔다가 도리어 손이 무거워져 돌아 왔습니다. 마침 멸치 볶음을 하고 계셨는데, 그 맛있는 멸치 볶음과 직접 농사지은 감을 챙겨 주셨습니다. 늘 이웃의 정을 듬뿍 느끼게 해 주시는 두 분 고맙습니다. |
2월 14일 | 정영주 후원회원님이 햄, 참치, 식용유 세트를 설 선물로 주셨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월 14일 | 창원 큰들 풍물단 박현성 후원회원님이 김 세트 2 상자를 설 선물로 주셨어요. 매번 명절 때마다 김을 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2월 14일 | 이재근 후원회원님이 가래떡, 곶감, 쌀 1 포대, 현미를 포함해서 5가지 잡곡, 약초를 넣어 만든 건강 누룽지, 사모님이 만드신 깨강정, 시금치 차를 비롯한 각종 차들, 통 갈치를 넣어 만든 깍두기 2통, 그리고 설 인사를 드리러 간 단원들에게 용돈을 챙겨 주셨습니다. 큰들에 가지고 와서 주신 음식들을 쭉 진열해 놓으니 엄청난 양에 단원들 눈이 휘둥그레~ ^^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2월 16일 | 설날 서울에서 고향집에 왔다 큰들에 들른 전옥봉 후원회원님 부부가 그림책과 어린이 도서를 1 상자 챙겨 오셨어요. 멀리 서울에서부터 챙겨 오신다고 고생하셨겠어요. 곶감도 1 상자 가지고 오셔서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리고 전옥봉 후원회원님 아내 분도 이 날 후원회원 가입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2월 16일 | 서일수 후원회원님이 유명한 한산 소곡주 1병과 생강즙 1 상자를 주셨어요. 작년에도 소곡주 주셔서 좋은 날 참 맛있게 나누어 마셨는데 또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
2월 16일 | 서성노, 송순심 후원회원님(서지은 국장 부모님)이 재래김과 조미김 1 세트를 설 선물로 주셨어요. 김이 향이 엄청 좋고 고소하니 맛있어요. 고맙습니다. |
2월 16일 | 윤정순 회원팀장 어머니께서 각종 설음식들을 반찬통에 예쁘게 담아 보내주셨어요. 매번 명절 때마다 어머니가 보내주시는 음식들로 큰들 밥상이 푸짐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2월 17일 | 최명희 단장 어머니께서 이번에는 별로 줄게 없다 하시며 참기름 2병과 고춧가루, 떡국을 챙겨주셨어요. 국내산 참기름과 고춧가루가 참 귀하지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월 18일 | 박창순 후원회원님이 여수에서 명절 쇠고 돌아가는 길에 큰들 오시면서 굴 6망과 바지, 옷, 양말, 수건 등등을 주셨습니다. 한 번씩 오실 때마다 참 많은 선물들을 주고 가시는 박창순 후원회원님. 고맙습니다! |
2월 18일 | 이인근 단원 부모님이 들기름 1병, 물김치, 햄 세트, 한라봉, 천혜향, 마늘 반포대, 설음식들을 주셨고, 최샛별 단원 어머니께서 각종 전들을 챙겨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2월 18일 | 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설음식들과 각종 과일들을 모아 1 상자, 색깔 고운 멸치를 1 상자 주셨습니다. 매번 명절 때마다 한 차 가득 음식들을 챙겨 보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
2월 19일 | 조익준 단원 부모님이 설 선물로 홍삼 액 1 상자(60포)를 주셨어요. 국내산 생협 홍삼이던데 약으로 잘 챙겨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월 19일 | 진주 큰들 풍물단에서 설날 선물로 꿀 세트를 주셨고, 김광수 후원회원님이 바디워시, 바디로션 세트를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2월 20일 | 홍수완 단원 부모님이 제주도에서 맛있는 한라봉이랑 천혜향을 섞어서 1 상자 보내주셨어요. 제주도에서 바로 와서 그런지 맛이 참 좋네요. ^^ 고맙습니다. |
2월 20일 | 송채영 후원회원님이 큰들 단원들 나눠 쓰라고 샴푸 세트를 2 세트나 주시고, 기름이 좔좔 흐르는 맛있는 육포도 1 바구니 챙겨 주셨어요. 늘 저희가 드리는 선물에 비해 많은 것을 주셔서 민망하고 또 고맙습니다. |
2월 20일 | 큰들과 교류하고 있는 일본 히메지 로온에서 일본 사자춤 연희를 하시는 나까야마 신이치 씨의 아들 이부키 군이 큰들에 3개월 동안 체험을 하러 왔어요. 이부키 군 부모님이 일본 떡, 압축 팥, 우메보시(매실 장아찌), 이부키 군과 어머니가 직접 만든 미소 된장, 오키나와 땅콩 과자를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일본 전통가무악단 <하나코마>에서 '테누구이'라는 일본 전통 수건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이부키 군과 즐거운 3개월 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월 22일 | 오태환 후원회원님이 본인 택배 찾으러 큰들 사무실에 들르셨다가, 택배 안에든 한라봉을 바로 꺼내 나눠 주고 가셨어요. 간식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월 22일 | <골목길 사람들> 총회 참석하고 선물로 컵받침, 드립 커피, 에나 뮤직 오픈 마이크 입장권, 투스토리 공연 초대권을 받아왔습니다. <골목길 사람들> 회원들이 운영하는 가게의 상품과 쿠폰들이네요. 큰들도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월 24일 | 큰들에 워크숍을 하러 온 <온누리 국악 예술단>에서 사과 2 상자를 사 오셨어요. 경북 사과 특유의 상콤 달콤함에 단원들이 모두 반했네요. ^^ 그 보다 직접 보여준 국악 연주와 판소리 공연에 더 크게 반했습니다. 첫 만남 반가웠어요! |
2월 26일 | 김민정 님이 곶감 1 상자, 감말랭이, 얼린 대봉감 홍시를 주셨어요. 덕분에 달콤한 간식 시간 가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2월 27일 | 지신밟기 시작 했는데요 진은주 기획실장 부모님 초청으로 댁에도 복을 빌어 드리러 갔어요. 아버님이 달걀 한 판을 사와서 어머니께 쓱~ 내미시며 "큰들 사람들 떡국 끼리주라." 하셔서 어머니가 정말 맛있는 떡국을 끓여 주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
2월 28일 | 전새별 후원회원님이 멀리 서울에서 오면서 각종 빵을 많이 사 왔어요. 늘 큰들 사람들을 만나러 올 때면 작은 거라도 꼭 사 오는 인정이 참 고맙습니다. |
2월 28일 | 진주 민예총 총회 마치고 사무국장으로 2년 동안 수고한 정용철 교육팀장에게 김태린 진주 민예총 지부장님이 양말 2 세트를, 경남 민예총 안민선 사무처장님이 직접 만든 열쇠고리 2개를, 가수 이정희 님이 꽃다발을 주셨습니다. 2년 동안의 수고에 아낌없는 격려의 마음 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3월 1일 | 강현희 · 유현범 · 이성철 · 이형임 · 조화민 후원회원님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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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
정용철 문화예술교육팀장 어머니, 류정옥 · 박승진 · 방영희 · 신강혜 · 양덕휘 · 오주현 · 하아무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3일 | 조익준 단원 어머니, 김규필 · 김성진 · 박영진 · 오순영 · 전두열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4일 | 김한나 · 박진호 · 이도연 · 최재영 · 최진우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5일 | 고화순 · 김가람 · 노승진 · 박동성 · 박정연 · 이정귀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6일 | 김저옥 · 김정현 · 마정애 · 서우영 · 서행수 · 이정명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7일 | 김수정 · 김숙녀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8일 |
서지은 사무국장 아버지, 안정호 단원 아버지, 가명현 · 강인식 · 고영낙 · 구순태 · 권순록 · 김단 · 김홍석 · 오정식 · 윤상준 · 전미리 · 정영혜 · 조규탁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9일 | 안서현 · 정화자 · 최계순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10일 | 박기란 · 이연화 · 최용림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11일 | 권요한 단원 어머니, 김영미 · 박정은 · 이일단 · 조헌수 · 최정미 · 최현수 · 홍길상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12일 | 백판도 · 정연근 · 하정기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13일 | 고미순 · 곽명진 · 김무호 · 박정인 · 유상철 · 주상태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14일 | 공종학 · 우지연 · 정지영 · 최종진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15일 | 신지철 · 이윤희 · 이현철 · 정경진 · 정희진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16일 | 진은주 기획실장, 고영현 · 권순현 · 김소영 · 김한수 · 배정인 · 정진성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17일 | 강성미 · 문경자 · 윤미애 · 이상민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18일 | 오진우 단원 아버지, 이민정 · 조귀정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19일 | 최명희 특별사업단장 아버지, 김선경 · 박수정 후원회원님, 권낙기 선생님 생일 |
3월 20일 | 김재영 · 김찬희 · 박미영 · 박성우 · 송승연 · 이정민 · 제종남 · 조은숙 · 주홍준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21일 | 김상임 · 노용태 · 안병오 · 안소라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22일 | 박정현 · 배영점 · 유행철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23일 | 강신학 · 권남희 · 김영이 · 배진호 · 이동현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24일 | 권정애 · 김창식 · 손성호 · 이진숙 · 임창섭 · 최연국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25일 | 박진묵 단원 아버지, 구대영 · 김용성 · 이정미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26일 | 김민철 · 김순덕 · 남호섭 · 박미정 · 오선희 · 정해성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27일 | 이규희 대표, 김지애 · 김혜남 · 신미정 · 현지원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28일 | 김성효 · 윤태욱 · 조원영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29일 | 임경희 교육부국장 아버지, 김용숙 · 김정미 · 김현주 · 이경희 · 임영일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30일 | 문영순 · 윤종길 · 이동규 · 이현숙 · 조명숙 · 최선우 · 황범주 후원회원님 생일 |
3월 31일 | 김성환 · 서성용 · 우이남 후원회원님 생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