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일 |
산청 동의보감촌 안에 있는 식당 '한수금' 사장님이신 윤미선 후원회원님이 밥 먹으러 간 큰들 배우들에게 메밀전병을 서비스로 주셨어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더 많이 후원해 주고 싶다고 하시는 고마운 사장님~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2일 |
조익준 신입단원 부모님이 산청 동의보감촌 상설 공연을 보러 오시면서 요구르트 4세트랑 엄청 쫄깃쫄깃하고 맛있는 떡 2 상자를 해 오셨어요. 고양에서부터 산청까지 진짜 먼 걸음 하시면서 단원들 먹을 떡까지 해 오시는 정성, 고맙습니다. |
| 9월 2일 |
산청각 사장님이 사과를 주셨어요. 매주 산청 동의보감촌 상설 공연 때마다 시원한 얼음물을 챙겨주셨는데 이제 날씨가 추워졌다고 대신해서 사과를 챙겨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 9월 3일 |
산청각 사장님이 공연 보시고 정말 감동이라며 큰들 배우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 하시더니 소고기 전골을 거하게 한 상 차려주셨어요. 그리고 후원회원 가입도 해주셨습니다. 배우들이 식당으로 들어오니까 “아이고 유명한 사람들 오시네!” 하며 반겨주셔서 쑥스러웠지만 기분 좋았습니다. 한 여름 공연하는 내내 얼음물부터 음료수, 식당 서비스 음식까지 두루두루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9월 3일 |
이은숙 단장 어머니께서 산청에 공연 보러 오셔서는 배즙 1 상자를 주셨어요. 찬바람 부는 계절이 시작되는데 미리 잘 챙겨 마셔두면 감기 걱정 없을 듯요. 잘 마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5일 |
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은 고구마 줄기로 정말 아삭아삭 맛난 김치를 담가 아이스박스로 한 통 가득 보내주셨어요. 적당히 익어서 바로 먹어도 엄청 맛나네요. 엄청난 양의 고구마 줄기 깐다고 고생 많으셨을 텐데정말 고맙습니다. |
| 9월 6일 |
하은희 단원 어머니께서 큰들 사무실 오시면서 국내산 쌀로 만든 맛있는 술떡을 3 상자나 사 오셨어요. 예쁘게 차려 입고 직접 운전해 온 차에서 내리시는데 정말 멋짐 폭발! 멋쟁이 어머니의 센스 있는 선물 덕분에 간식으로 떡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6일 |
광주 대인 예술 시장 총감독이신 전고필 후원회원님께서 직접 잡은 붕어를 2번에 걸쳐 많이 주셨어요. 손질해서 밤새 푹 고아 귀한 붕어탕을 만들어 전단원이 몸보신을 제대로 했습니다. 낚시왕 전고필 후원회원님~ 고맙습니다! ^^ |
| 9월 7일 |
최샛별 단원 어머니께서 큰들 사무실에 오시면서 옹골찬 포도를 2 상자나 사 오셨어요. 포도 한 송이가 한 손으로 들기에도 묵직할 만큼 알이 어찌나 많이 달려 있던지 단원들이 포도로 배 채우기는 처음이라며 맛있게, 배불리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8일 |
임기원 부단장 어머니가 복숭아 1 상자와 크고 맛있어 보이는 사과를 주셨어요. 부드럽고 달콤한 복숭아 먹으니까 기분까지 행복해지네요. 고맙습니다. |
| 9월 8일 |
서지은 사무국장 큰 이모님이 부추 부침개와 동그랑땡을 직접 부쳐서 많이 보내주셨어요. 얼마 전에는 물김치랑 열무김치도 보내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는데 얼마 안 지나 또 음식을 보내 주셨네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9일 |
화개장터 역마 공연장 앞 핫도그 가게에서 핫도그랑 닭꼬치를 사 먹었는데 서비스를 챙겨 주셨어요. 그리고 녹차도 병에 담아 한 병 챙겨 주셨습니다. 화개장터 상인 분들의 따뜻한 인정 덕분에 공연도 잘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9일 |
박정민 신입단원 부모님께서 역마 공연을 보러 오시면서 배우들이 먹을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오셨어요. 정민이 어머니표 샌드위치는 맛있기로 유명해서 어머니 오신다고 하면 배우들이 은근히 기대를 하곤 하는데 양도 엄청 많이 준비해 오셔서 넉넉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10일 |
최명희 단장 어머니께서 큰들 식구들 떡볶이 해 먹으라고 떡볶이용 떡을 해주셨고, 고춧가루 5 봉지, 마늘 1망 반, 다진 마늘, 깨소금, 참기름, 고추장, 말린 토란대와 고사리를 주셨어요. 정말 고향집 어머니가 바리바리 챙겨 주듯이 늘 정성 가득 담긴 음식들을 보내주시는 어머니 고맙습니다. |
| 9월 10일 |
최참판댁 경사났네 주민 배우이신 정희진 후원회원님이 공연하러 오시면서 삶은 밤과 감자를 가지고 오셨어요. 배우들 주려고 일부러 딴 밤이래요!ㅜㅜ 공연 전부터 공연 마치고 무대 철거 때까지 배우들이 냠냠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12일 |
신나는 예술여행으로 춘천에 공연을 갔는데 김용배 후원회원님이 영월에서 춘천까지 먼 걸음 해 주셨습니다. 맛있는 닭갈비 집을 발품 팔아 알아보시고 배우들 데리고 가서 저녁으로 사주셨어요. 과연 맛집이라 배우들이 맛있게 먹고 진주까지 무사히 잘 내려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12일 |
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파김치, 얼갈이배추 김치, 삶은 옥수수를 보내주셨어요. 고구마 줄기 김치 보내주신지 얼마 안 됐는데 또 보내주셨네요. 옥수수도 어찌나 맛있게 삶으셨던지 큰들 꼬맹이들도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김치와 옥수수를 먹기보단 사랑과 정성을 먹는 거라며 단원 모두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14일 |
제정훈 후원회원님이 창원 큰들 사무실에 꽃기린 화분을 선물해 주셨어요. 창원 사무실 이사한 후로 1호 화분이라고 하네요. ^^ 예쁘게 피어있는 꽃 기린 화분 덕분에 사무실이 환해졌어요. 고맙습니다. |
| 9월 16일 |
신나는 예술여행 칠곡 공연 때 권재현 님이 포도 1 상자를 사 오셨어요. 오랜만에 얼굴 봐서 반가웠고, 또 이 날 공연에 관객 참여로 함께해 열심히 해줘서 고마웠어요. ^^ 이제는 권 시인이라고 해야겠죠?^^ 시인 등단한 것도 다시 한번 축하해요! |
| 9월 16일 |
공연을 마치고 칠곡 왜관 4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엄청 맛있는 쌀국수를 갖다 주셨어요. 가게에서 사 먹는 베트남 쌀국수 보다도 맛있다며 배우들이 배불리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16일 |
칠곡 왜관 공연장 맞은편 식당 소나무집 사장님이 오작교 아리랑 공연을 보시고는 배우들 고생 많았다며 식당에 불러 국수를 대접해 주셨어요. 관리사무소에서 주신 베트남 국수에 이어 잔치국수까지! 이 날 배우들이 배가 빵빵해져 돌아왔네요. ^^ 고맙습니다! |
| 9월 18일 |
산청 한방 약초 축제 오작교 아리랑 공연 때 진주 큰들 풍물단 식구들이 공연 시작 전부터 오셔서 비타민 음료와 빵을 간식으로 챙겨 주셨어요. 월차까지 내고 큰들 공연을 보러 와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 9월 18일 |
전새별 후원회원님이 일하고 있는 유치원에서 행사를 하고 난 후 남은 어린이 옷들 중 상태가 좋은 것들만 골라 손질해서 보내줬어요. 큰들 아이들이 예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유치원 아이들 돌보며 늘 큰들 아이들 생각하는 별이 마음이 참 예뻐요. 고마워 새별아! |
| 9월 18일 |
아타토 커피' 사장님이신 박기식 후원회원님이 큰들에서 주문한 커피 갖다 주시면서 거의 주문한 양에 맞먹는 커피를 덤으로 주셨어요. ^^ 공연 많은 이 가을에~ 참 고마운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18일 |
바쁜 가을철에 아들, 딸들 잘 챙겨 먹고 다니라고 김상문 단원 부모님께서 또 농산물을 항~~그슥 보내주셨어요. 신데렐라 마차만큼 큰 호박과 더불어 크고 작은 노란 호박들, 나물 해 먹는 초록 호박들, 그리고 감자 2 상자!! 또 가지랑 오이까지~ 모두 두 분이서 농사지으신 거래요. 수확을 하기까지 정말 애 많이 쓰셨을 텐데 두 분 드시는 것보다 저희에게 보내주시는 것이 훨씬 많을 듯요. 정말 고맙습니다! |
| 9월 18일 |
민영국 후원회원님이 휴롬 믹스기로 생강, 도라지, 배 등등 몸에 좋은 것을 짠 건강 주스를 한 가득 주셨어요!. 몸에 좋은 것들만 담아서 그런지 주스 색깔이 정말 예뻐요. 연일 계속되는 산청 한방 약초 축제 공연, 건강 주스 마시고 끝까지 힘내서 잘 마쳤습니다! |
| 9월 19일 |
완사 농협에 장을 보러 갔는데 거기서 일하시는 이강숙 후원회원님이 산청 한방 약초 축제 때 큰들 공연을 보러 갔는데 배우들이 고생 많아 보이더라며 포도를 1 상자 주셨습니다.
공연 보러 와 주신 것만도 고마운데 이렇게 배우들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침부터 상큼한 포도 먹고 힘내서 이 날 공연도 열심히 했습니다. ^^ |
| 9월 19일 |
산청 한방 약초 축제 공연 때 표명옥 후원회원님이 아이스팩에 요구르트를 담아 주셨어요. 배우들이 공연 마치고 한 모금하니 너무 달고 맛있었다고 합니다. 덥다고 아이스팩까지 준비해서 주신 배려, 고맙습니다. |
| 9월 20일 |
산청 동의보감촌 Gs 편의점 사장님께서 큰들 티를 입고 있는 단원을 보더니 주스를 엄청 싸게 해주셨어요. 진작 얘기하시지 하시면서요~~~ ^^ 한여름 동의보감촌 상설공연부터 산청 한방 약초 축제 공연까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 9월 20일 |
김정경 단원이 풍물 강습을 하고 있는 차황면 상쇠이신 박상무 후원회원님이 추석 선물로 사과를 1 상자 주셨어요. 그리고 비품 사과도 3봉지나 많이 싸주셨습니다. 사과도 예쁘고 맛도 좋았어요. 단원들과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21일 |
산청 한방 약초 축제 공연 때 창원 큰들 풍물단 박규원 후원회원님 어머니께서 공연 보러 오셔서 헛개나무 주스를 주셨어요. 공연 기간 동안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21일 |
산청 김민정 님이 직접 만든 식혜 2병과 인절미를 2 상자나 해서 또 산청 축제 공연장을 찾아주셨네요. 매번 공연 보러 오실 때마다 직접 만든 먹거리들을 챙겨 와 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떡이 정말 맛있었어요! |
| 9월 21일 |
큰들 후원회원이신 '산청 청담 한의원' 김명철 원장님이 엄청 고소하고 맛있는 쌀과자를 많이 주셨어요. 산청 한방 약초 축제 상설공연 기간 동안 배우들 간식으로 아주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21일 |
진주 큰들 풍물단 최미정 후원회원님이 맛있는 빵을 한 아름 사서 산청 한방 약초 축제 공연을 보러 와주셨어요. 같이 온 쌍둥이 아들들이 몇 번이나 본 공연인데도 재밌게 봐줘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 9월 22일 |
진주 큰들 풍물단 박희란 후원회원님이 북유럽에 연수 갔다가 큰들 단원들 먹으라고 스웨덴 젤리를 사 오셨어요.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무민 캐릭터 젤리네요~~^^ 바쁜 연수 일정 속에서도 큰들 선물까지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9월 22일 |
김임섭 후원회원님이 맛있는 우유를 여러 병 주셨습니다. 큰들 아이들이 간식으로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22일 |
조원영 후원회원님이 대구에서 산청까지 큰들 공연을 보러 와줬어요. 맥주와 과자, 책 한 권, 큰들 아이들에게 물려 입힐 옷을 한 가득 싸오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얼굴 봐서 정말 반가웠어요! 아들 준한이도 그새 많이 자랐네요. ^^ 공연 보러 또 놀러 오세요!! |
| 9월 22일 |
변산공동체에서 농사지으신 밀가루와 보리를 열 봉지씩이나 보내주셨어요. 매년 명절 때마다 이렇게 챙겨 보내주시네요. 큰들 단원 명기와 세영이가 청소년 시절을 보낸 곳이라 더 정이 가는 변산공동체 식구들~ 귀한 농산물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 9월 23일 |
산청 한방 약초 축제 마당극 상설 공연장 음향을 맡아주신 '고구려 음향' 송정구 사장님이 배우들에게 컵라면을 쏘셨어요. 매년 축제 공연을 함께 하면 컵라면을 사주시네요. ^^ 덕분에 김밥으로는 살짝 부족한 점심 식사가 풍성해졌어요. 고맙습니다. |
| 9월 23일 |
진주 민예총 김태린 지부장님이 산청 한방 약초 축제 상설공연장을 찾아주셨어요. 매일 공연한다고 고생 많다면서 마치고 시원한 음료수라도 사 마시라고 후원금도 챙겨 주시고, 다가올 추석 선물로 생강차도 2병 선물해 주셨습니다. 지부장님의 응원 덕분으로 아픈 배우들 없이 무사히 공연 잘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23일 |
정상현 신입단원 친구인 정유진 님이 하리보 젤리 1통을 사 왔어요. 정상현 신입단원은 이 날 마당극 이순신 데뷔 무대였는데 친구가 공연을 보러 와줘서 큰 힘이 되었다고 하네요. ^^ 고맙습니다. |
| 9월 23일 |
산청 청담 한의원 김명철 원장님이 배우들에게 십전대보탕을 지어 보내셨어요. 한 여름부터 계속 공연이 많아서 배우들 체력이 걱정이었는데 원장님이 해결해 주시네요. 귀한 약 열심히 챙겨 마시고 올해 남은 공연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24일 |
진주 큰들 풍물단 정영심 후원회원님이 김상문 단원 생일이라고 멋진 머플러를 선물해 주셨어요. 정말 대단한 팬심입니다. ^^ 김상문 단원 좋아서 하루 종일 입이 귀에 걸려 있더라고요. 고맙습니다. |
| 9월 24일 |
이형임 후원회원님이 산청 한방 약초 축제 상설공연 보러 오시면서 박카스 1 상자를 사 오셨어요. 덕분에 축제 마지막 공연을 힘내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24일 |
산청 김민정 님이 오미자를 한 병 주셨어요. 산청 한방 약초 축제 공연 기간 동안 정말 많이 찾아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 9월 26일 |
정용철 교육팀장이 풍물 강습을 하고 있는 진주교육청 강옥임 님이 멜론를 1 상자 주셨습니다. 크기도 크고 달콤하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26일 |
서지은 사무국장 부모님이 추석 선물로 볶음멸치랑 조미김을 1 상자씩 주셨습니다. 부모님이 주시는 멸치랑 김은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고맙습니다. |
| 9월 26일 |
김세림 사무처장 부모님이 청포도를 보내주셨어요. 청포도 농사지으시고 첫 수확한 거래요. 고급진 포장에다 정말 청포도 사탕같이 알알이 굵은 국내산 청포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26일 |
우연히 동네 슈퍼에서 송영기 후원회원님을 만났는데 포도를 1 상자 사주셨어요. ^^ 지난 여름에는 전단원에게 밀면이랑 만두도 사주시고, 진주 큰들 정기공연 때는 티켓도 많이 판매해주시고.. 늘 아껴주시고 사랑 가득 베풀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9월 26일 |
배 농사를 짓고 계시는 윤정순 후원팀장 부모님께 추석선물로 배를 주문했는데 정말 좋은 상품으로만 골라서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주문한 배말고도 큰들 단원들 먹으라고 1 상자 따로 챙겨 보내주셨는데 배 크기가 웬만한 사람 얼굴만 해요. ^^ 좋은 배로 골라 보내주셔서 고마우신 분들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 9월 26일 |
윤정순 후원팀장이 풍물 강습을 하고 있는 생초면 풍물패에서 추석 선물로 구워 먹으면 진짜~~맛있는 스팸 세트와 비타음료 1 상자를 주셨습니다. 나이 어린 큰들 단원들이 특히 좋아하네요. ^^ 고맙습니다! |
| 9월 26일 |
신나는 예술여행 오작교 아리랑 공연 때 군산 나운 4단지 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시원한 생수를 많이 주셨어요. 공연하면서 물 많이 마시는데 챙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9월 26일 |
이명기 단원 동생 이진기 님이 군산까지 큰들 공연을 보러 왔어요. 군산에서 유명하다는 단팥빵도 사 오고 공연 마치고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분들도 함께 드시라고 넉넉하게 아이스크림을 사 왔네요. 아르바이트하면서 팍팍한 살림일 텐데 미안하고 고마웠어 진기야!! |
| 9월 26일 |
군산 나운 4단지 주공아파트 관리소장님께서 무대 철거하고 있을 때 비타 음료와 홍삼 주스를 주셔서 마시고 힘내서 일했습니다. ^^ 고맙습니다. |
| 9월 27일 |
포천 종합 사회 복지관에서 공연 준비하고 있는 배우들에게 과자랑 초코, 직접 탄 냉커피, 오렌지 주스를 준비해 주셨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27일 |
곤명면 풍물패에서 추석이라고 색도 곱고 알 큰~ 사과 1 상자를 주셨어요. 매년 명절 때마다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곤명면 풍물패 식구들도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요! |
| 9월 27일 |
김정경 단원이 풍물 수업을 하고 있는 차황면 강습생 이춘우, 권선주 님(부부)이 들기름을 주셨어요. 티백 들기름을 처음 봐서 단원들 모두 신기해 했습니다. ^^ 그리고 차황면 강습생 분들이 조금씩 돈을 모아 추석빔하라고 후원금을 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 9월 27일 |
서지은 사무국장 이모님께서 사랑이 듬뿍 담긴 깻잎 장아찌와 번디 조림을 주셨어요. 바로 반찬으로 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