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일 |
목포 세계 마당 페스티벌 <오작교 아리랑> 공연 때 다수의 관객 분들이 감동후불로 관람료를 많이 내주셨어요. 한 여름밤에 객석을 가득 메워 주시고 큰 호응 보내 주신 목포 시민 여러분,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 8월 4일 |
진주 큰들 정기공연 130명 풍물놀이 참가하셨던 진주교육청 최영숙 후원회원님이 파우치(필통)를 많이 챙겨 주셨어요. 지난번에도 김정경, 쿠미 단원에게 선물해 주셨는데 지난 정기공연 영상 보시고 기분이 정말 좋다며 또 보내셨어요. 고맙습니다. |
| 8월 4일 |
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갈치 젓갈을 보내주셨어요. 요즘 갈치 젓갈이 잘 안 나와서 귀하다고 하던데 큰 통으로 1 통이나 보내셨네요. 흐르지 않도록 포장도 어찌나 꼼꼼히 해서 보내셨던지요. 고맙습니다! 갈치 젓갈에 고추, 마늘 넣어서 쌈 싸 먹으니 기가 막히네요. ^^ |
| 8월 4일 |
산청 동의보감촌 오작교 아리랑 상설 공연 때 서지은 사무국장 부모님께서 두둑~한 후원금 봉투를 주셨고, 대구에서 오셨다는 가족 관객 분들이 공연 정말 재밌게 봤다며 후원금을 주셨어요. 더운 여름날 땀 뻘뻘 흘리며 공연한 보람이 있네요. ^^ 고맙습니다! |
| 8월 4일 |
산청 동의보감촌 상설 공연 마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김혜란 배우장 입단 20주년 생일잔치를 하는데 산청각 사장님께서 시원한 병맥주를 많이 주셨어요. 덕분에 생일파티가 정말 파티가 되었네요. 그리고 공연 때마다 꽝꽝 언 시원한 얼음물을 매번 가져다주시고 산청각에 밥 먹으러 가면 음료수도 서비스로 주시는 고마운 사장님! 덕분에 더운 여름 공연을 잘 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
| 8월 5일 |
진주 큰들 풍물단 이선화 후원회원님이 지인과 함께 산청 동의보감촌 상설 공연 보러 오시면서 비타 음료 1 상자를 사 오셨어요. 공연 전에 배우들 시원하게 한 병씩 마시고 힘내서 공연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8월 5일 |
백한나, 이재현(부부) 후원회원님이 산청 동의보감촌 상설 공연 보러 오시면서 박카스 1 상자와 비타 음료 1 상자를 사 오셨어요. 귀여운 아들과 함께 와서 공연도 재밌게 봐줘서 고마웠어요! |
| 8월 5일 |
김세림 사무처장 부모님이 김천 거봉 5 상자를 가지고 오셨어요. 직접 농사지으시는 거봉은 아직 알이 굵지 않아 일부러 외할머니댁까지 가셔서 알이 굵은 좋은 거봉을 챙겨 오셨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
| 8월 6일 |
산청 동의보감촌 상설 공연 때 경상대학교 후배인 김준형 님이 공연 보시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사 주셨어요. 더운 날 공연 보러 와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 8월 6일 |
산청 동의보감촌 오작교 아리랑 상설 공연을 보신 관객 두 분이 정말 재밌었고 배우들 고생 많았다고 아이스크림을 많이 사 오셨어요! 공연 보시고 이렇게 마음을 적극적으로 전해 주시는 관객 분들 덕분에 배우들은 힘이 난다고 하네요. 고맙습니다. |
| 8월 6일 |
김동환, 민영국, 이순단 후원회원님이 산청 동의보감촌 상설 공연 마치고 얼음 식혜와 떡을 해 오셨어요. 공연 마치고 땀도 식히고 배도 채우고~ 정말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 8월 6일 |
공연 마치고 동의보감촌 안에 있는 '한수금'이라는 식당에 갔는데 사장님이 특별 서비스로 상마다 편육을 한 접시씩 주셨어요. 국수 한 그릇으로는 살짝 모자라다 싶었는데 덕분에 배를 든든히 채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 8월 6일 |
산청 동의보감촌 상설 공연을 보시는 관객 분들 중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를 주시는 분들도 있고 후원금을 챙겨 주시는 분들도 유난히 많습니다. 이 날 공연 후에도 후원회원 가입을 대신한다며 한 관객이 후원금을 주고 가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
| 8월 7일 |
남자 단원들 숙소 주인 할머니가 직접 키운 부추를 많이 주셨어요. 떡볶이에도 넣어 먹고, 감잣국에도 넣어 먹고, 새콤 달콤하게 무쳐도 먹고~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8월 8일 |
큰들을 후원해 주시는 '착한콜' 정한섭 대표님이 기부 협약식을 하러 큰들에 오시면서 직접 담근 청주를 4병이나 가지고 오셨어요. 깊은 단맛에 단원들 모두 빠져 들었는데요 특히 복분자 술이 제일 맛있었어요. ^^ 착한콜과 큰들의 착한 인연이 오래오래 가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
| 8월 9일 |
김정경 단원이 풍물 수업을 하고 있는 차황면 강습생 김민아 님이 유정란을 주셨어요. 산청에서 오작교 아리랑 공연을 보고 큰들 팬이 될 것 같다고 하시네요. ^^ 고맙습니다! |
| 8월 10일 |
남해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수업 발표회 준비를 위해 강습생 어머니들과 함께 직접 2층 공연장까지 악기도 옮기고 배너, 펼침막도 설치하고 6분 공연을 위해 함께 땀을 뻘뻘 흘리며 준비했어요. 함께 고생했는데도 마치고 가는 정용철, 박진묵 단원에게 가면서 아이스크림 "사잡솨~~~" 하시며 용돈을 쥐어주셨어요. ^^;; 고맙습니다! 선생님들과 강습생들이 서로 마음이 착착 맞아서 발표회 준비부터 공연까지 잘 진행된 것 같아요! |
| 8월 10일 |
2017 큰들 여름 예술 캠프 참가자였던 이정우 님이 광주에서 화순까지 큰들 공연을 보러 왔어요. 공연 끝나고 배우들 시원하게 마시라며 아이스커피도 사 오고 공연도 엄청 재밌게 보고 호응도 잘해줘서 힘이 났습니다. 먼 길 달려와준 정우야, 고마워!! |
| 8월 11일 |
서지은 사무국장 큰 이모님이 시원한 열무 물김치를 2통이나 담아 주셨어요. 지난번 산청에서 공연 보시고는 뭐라도 해주고 싶었다면서 김치를 담아 주셨네요. 정성 가득 담긴 시원한 물김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8월 11일 |
산청 동의보감촌 효자전 상설 공연 때 김민정 님이 직접 만든 요구르트를 사과맛, 포도맛 2종류나 챙겨 오시고 같이 섞어먹으라고 꿀까지 챙겨 오셨어요. 아무리 산청에 사셔도 이렇게 자주 공연을 보러 오시기가 쉽지 않은데 늘 귀한 음식들까지 가져와 주시는 김민정 님, 고맙습니다! |
| 8월 12일 |
진주 큰들 풍물단 김태희 후원회원님이 아이스크림을 6 상자나 주셨어요. 남편께서 아이스크림 도매업을 하신다고 하네요. 냉동실에 아이스크림을 꽉꽉 채워 놓고 나니 더위도 무섭지 않아요.^^ 고맙습니다! |
| 8월 12일 |
진주 큰들 풍물단 연습을 위해 큰들에 오시면서 최미정 후원회원님은 오미자 효소를, 정영심 후원회원님은 바나나를 가지고 오셨어요. 늘 열정적으로 진주 큰들 풍물단 활동하시고 먹을 것으로, 공연 관람으로 큰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
| 8월 12일 |
강위관 님이 곤명면 마을 축제인 '다솔 축제' 논의 차 큰들 사무실 방문하시면서 검은콩 두유 1 상자를 가져오셨어요.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다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마을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 8월 12일 |
진은주 기획실장 동생인 진혜정 후원회원님이 가족들을 데리고 산청 상설 공연을 보러 오셨어요. 공연 마치고 시원한 맥주라도 한 잔 마시라며 세종대왕님을 여러분 주셔서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 공연 마치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피로를 제대로 풀었네요. 고맙습니다! |
| 8월 13일 |
김안순 단원 형부이신 김형곤 후원회원님과 가족 분들이 산청 상설 공연 보러 오시면서 아이스박스에 이온음료들을 가득 담아 오셨어요! 배우들이 공연 중간중간, 철거 중간중간에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 8월 13일 |
산청 상설 공연 후에 무대를 철거하고 있는데 경상대힉교 동아리 '전통' 김원석 선배님 부인께서 아이스커피, 자몽에이드, 복숭아 아이스티 등 음료와 얼음을 15컵이나 사다 주셨어요. 땀을 비 오듯 흘리고 있었는데 덕분에 땀을 식혔네요. 고맙습니다. |
| 8월 14일 |
민족문제연구소 이름으로 옥수수가 1 상자 왔어요. 지난번에는 쌀도 보내주셨는데 옥수수 좋아하는 단원들이 많아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8월 14일 |
큰들 후원회원이신 '아타토 커피' 박기식 사장님이 큰들에서 주문한 커피를 갖다 주면서 더치커피를 서비스로 많이 주셨어요. 여름 공연이 많아서 아이스커피를 자주 마시게 되는데 귀한 커피 고맙습니다! |
| 8월 15일 |
하동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 때 큰들에 체험 활동하러 와 있는 김정효 학생 선생님이신 샨티학교 이창환 선생님이 음료수 1 상자와 빵을 사 오셨습니다. 제자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펴보러 오셨네요. ^^ 덕분에 저희도 잘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
| 8월 15일 |
하동 최참판댁 경사났네에서 삼월이 역할을 하고 계시는 주민 배우 정희진 후원회원님이 무화과와 갓 삶은 감자를 가져오셨어요. 비가 오는 바람에 준비 과정이 조금 힘들었는데 김이 모락모락 나는 포실포실한 감자를 먹고 나니 마음부터 따뜻해져 오더라고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
| 8월 15일 |
창원 큰들 정기공연 한,일 시민 베토벤 9번 합창 지도를 해 주시고 공연 때 솔리스트로 무대에 서 주실 제호선, 이미영, 김희정, 박지현, 백향미, 윤지현 선생님이 큰들 방문하시면서 포도 1 상자를 사 오셨어요. 발랄하고 씩씩한(?) 모습에 큰들 단원들이 모두 반했네요. ^^ 10월 14일 창원 큰들 정기공연 때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
| 8월 16일 |
김정경 단원이 풍물 수업을 하고 있는 차황면 강습생 정연금 님이 직접 재배해서 만든 사과즙 1 상자를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산청 상설 공연 때 차황면 강습생들이 곧 오실 거라는 소문이 돌던데요~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8월 17일 |
진주 큰들 풍물단 신입단원 조광숙 후원회원님이 제주산 고등어를 1 상자나 보내주셨어요. 얼마 전에 가족들과 함께 큰들 효자전 공연을 보시고는 정말 행복해서 감사의 의미로 보내셨다고 하네요. 공연 보러 와 주셔서 저희가 감사한데 오히려 큰 선물을 받았네요. 힘내서 올해 남은 공연들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8월 18일 |
큰들과 기부 협약을 맺고 있는 '착한콜' 정한섭 대표님이 동 증류기를 보내주셨어요. 무슨 박물관에서나 볼 법한 비주얼이네요. 이걸로 소주를 직접 내려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성공하면 후원회원님들께 선물로 보내 드릴 수도 있어요. ^^ 귀한 선물 보내주신 정한섭 대표님,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 8월 18일 |
동의보감촌 안에 있는 '예다 한방촌 명가'라는 가게에서 물건을 샀는데 홍삼젤리를 덤으로 주셨어요. 관객들에게 드릴 선물로 아주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동의보감촌 안에 있는 가게 사장님들이 다들 인정이 참 많으시네요. 공연하면서 많은 것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
| 8월 18일 |
큰들에서 2박 3일 동안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동아리 '마당' 친구들이 풍물 전수를 했어요. 전수 오면서 큰들 선배들 감기 조심하라고 비타민을 선물로 준비해 왔네요. 참 예쁜 후배들입니다. 안동대학교 출신인 큰들 단원들 입이 귀에 걸렸네요. 좋은 인연 계속 이어가면 좋겠어요!! |
| 8월 19일 |
산청 동의보감촌 상설 공연을 마치고 '산삼마을'에서 비빔밥을 먹었는데 사장님이 서비스로 상마다 고기를 한 접시씩 주셨어요. 산삼마을 사장님이 올해 진주 큰들 정기공연을 마치고 뒤풀이를 했던 진주성 뷔페 사장님이시네요. ^^ 어떻게 기억을 다 하시고 잘 챙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8월 19일 |
산청 동의보감촌 상설 오작교 아리랑 공연 때 '남돌이' 역할로 공연에 우연히 참가하신 관객 분이 공연 마치고 수고 많았다며 봉투에 후원금을 넣어 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창원 큰들 정기공연 때 꼭 연락드릴 테니 꼭 다시 만나 뵈면 좋겠습니다. |
| 8월 19일 |
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세상에나 세상에나... 52마리나 되는 고등어를 직접 손질해서 씻어서 한 마리씩 봉지에 담아서 보내 주셨어요!! 큰들 단원 모두가 한 마리씩 먹어도 남을 양이네요. 이 많은 고등어를 손질하시려면 정말 애 많이 쓰셨을 텐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8월 22일 |
김안순 단원 부모님이 식구들 먹으려고 농약 안 치고 키운 가지랑 고추, 꽈리고추를 주셨어요. 어머니 몸이 편찮으시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아픈 와중에도 이렇게 챙겨 주셔서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어머니도 어서 건강 찾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 8월 23일 |
진주 큰들 정기공연 130명 풍물놀이 참가하셨던 박영옥, 신정아 후원회원님이 맛있는 빵을 사 오셨어요. 출출한 오후에 아주 맛있는 간식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8월 23일 |
김정경 단원이 풍물 수업을 하고 있는 차황면 이장님 부부께서 직접 짠 생들기름을 주셨어요. 자세히 보니 판매하시는 거 같네요. 수줍게 건네주시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마음속에 저장하고 싶었다고 김정경 선생님이 이야기하네요. ^^ 고맙습니다! |
| 8월 24일 |
진주 큰들 풍물단 강대연 후원회원님이 진주 민족 예술제 행사 경품으로 아로니아를 갖다 주시면서 큰들 단원들 먹으라고 방울토마토도 2 상자나 주셨어요. 덕분에 행사도 풍성해지고 단원들도 비타민 섭취를 충분히 했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
| 8월 24일 |
진주 민족 예술제 효자전 공연 때 '아타토 커피' 박기식 사장님이 세계로 수출하는 아타토 커피 음료를 1 상자 주셨어요. 시원한 커피 마시고 힘내서 공연 무대 설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8월 24일 |
진주 민족 예술제 효자전 공연 때 박영옥, 신정아 후원회원님이 공연팀 힘내라고 방울토마토를 바로 먹을 수 있게 준비해 오셨어요. 전날에는 큰들 사무실 오시면서 맛있는 빵도 사 오셨지요. 130명 풍물놀이 공연 참가 인연이 기분 좋게 이어지네요. 고맙습니다. |
| 8월 25일 |
정태국 단원 형님이 싱싱한 생목살 6팩을 보내주셨어요. 7,8월 공연이 많아서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었는데 특히 배우들에게 몸보신이 되었네요. ^^ 고맙습니다. |
| 8월 25일 |
큰들과 기부 협약을 맺고 있는 '착한콜' 정한섭 대표님이 막걸리 만들 때 쌀가루 내라고 제병기를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며칠 전에는 소주를 직접 내려 마실 수 있는 동 증류기를 보내주시고~ 덕분에 큰들 주류 문화가 한층 더 발전하겠어요. ㅎㅎ 칼국수 면도 뽑을 수 있다 해서 단원들이 관심이 많네요.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
| 8월 27일 |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 때 진주 큰들 풍물단 회원님들이 총출동하셨어요! 시원한 수박화채를 준비해 오셨는데 수박씨를 하나하나 다 빼서 만들어 오셨어요. 그 정성이 참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8월 마지막 공연이 더욱 감동이었어요. 고맙습니다. |
| 8월 27일 |
이상희 후원회원님이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을 보러 오시면서 배즙 2 상자를 가지고 오셨어요. 이제 슬슬 환절기가 다가오는데 배우들 감기 예방에 좋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 8월 27일 |
진은주 기획실장 어머니가 큰들에서 보내 드린 생일 선물을 받고 때마다 이리 챙겨주니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고 몇 번이나 말씀하시면서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씩 사 먹으라며 용돈을 주셨어요. ^^ 갖가지 아이스크림을 종류별로 한가득 사서 큰들 아이들까지 하나씩 입에 물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어머니, 고맙습니다! |
| 8월 30일 |
윤정순 후원팀장 부모님께서 직접 재배한 배를 2 상자나 보내주셨습니다. 배가 어찌나 여리고 달달한지 껍질째 그냥 아삭아삭 베어 먹어도 참 맛있더라고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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