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 창원 큰들 풍물단 이서분 후원회원님이 큰들 사무실 근처에 일 보러 오셨다가 잠깐 들르셨네요. 술술 잘 풀리는 휴지를 한 통 사 오셨어요. 고맙습니다. |
---|---|
5월 2일 | 진주 큰들 정기공연 130명 풍물놀이 장구 참가자이신 전진순 후원회원님이 파프리카를 1 상자 주셨습니다. 연습 때마다 예쁜 파프리카를 많이 가져오셔서 참가자들에게 나눠 주시는데 이번에는 우리 단원들에게도 주셨어요. 새콤달콤 무농약 파프리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5월 2일 | 진주 큰들 정기공연 130명 풍물놀이 참가자이신 표명옥 후원회원님이 오렌지와 직접 담은 열무김치 1통을 주셨어요. 김치 담으면서 큰들 생각하니 흐뭇하셨다고 하네요. 그 마음, 차~암 고맙습니다. |
5월 3일 | 진주 큰들 정기공연 130명 풍물놀이 모듬북 참가자 문영순 님이 애호박과 고추를 챙겨 주셨어요. 지난번에는 땡초도 챙겨 주셨는데 농사지은 귀한 먹거리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월 6일 |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에 주민 배우로 함께 하시는 이길순 님이 일하고 계시는 평사리 주막에 밥을 먹으러 갔는데 서비스로 엄청 맛있는 파전을 주셨어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5월 6일 | 윤정순 후원팀장 어머니께서 콩자반, 물김치, 가죽나물 등 맛깔스러운 밑반찬과 시래기, 상추를 챙겨 주셨습니다. 매번 윤정순 팀장 손에 들려오는 갖가지 어머니표 밑반찬들 잘 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5월 6일 | 하동 최참판댁 경사났네 상설공연 때 곽철영 후원회원님이 오셔서 배우들 클로즈업 한 인생 사진도 찍어 주시고 망개떡도 5 상자나 주셨습니다. 공연 끝나고 나면 늘 배가 너무 고픈데 이 날 망개떡 덕분에 배 든든히 채우고 마무리까지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5월 7일 | 조익준 신입단원 어머니께서 큰들에서 보내 드린 어버이 날 선물을 받으시고는 고맙다며 아카시아 벌꿀, 홍삼 봉밀절편, 도라지 청을 보내주셨어요. 정성스러운 손편지에, 봉투에는 예쁜 꽃까지 달아서 보내 주신 정성에 단원들 모두 감동했어요. 그리고 후원회원 가입은 더 큰 감동이었답니다. ^^ 고맙습니다, 최수희 후원회원님! |
5월 8일 | 이인근 단원 어머니가 직접 딴 두릅을 마흔 명이 한 끼는 먹어야제. 하시며 많이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직접 만드신 쑥떡과 곶감, 방울토마토도 1 상자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5월 8일 | 2014년 창원 큰들 정기공연에 모듬북으로 참가하셨던 이순철 후원회원님께서 오랫동안 북을 방치했다며 일단 큰들에서 사용하라고 북과 받침대를 주셨어요. 그리고 벌꿀도 한 병 챙겨 주셨습니다. 내년 창원 큰들 정기공연 때는 함께 하시길 바라요. 그때까지 북과 받침대 잘 보관하고 있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5월 11일 | 서지은 사무국장 이모님이신 송채영 후원회원님이 수건 세트와 커피세트를 챙겨 주셨습니다. 매번 저희가 도움을 많이 받는데 선물까지 챙겨 주시는 이모님, 감사합니다. |
5월 11일 | 민 종합 기술단에서 마을 설계 관련 책자와 새로 나온 양주라며 임페리얼 양주를 1병 챙겨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 잘 이어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5월 11일 | 진주 큰들 풍물단 이선화 후원회원님이 찹쌀을 많이 주셨습니다. 맛있는 밥 지어서 먹고 건강한 활동 이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5월 13일 | 전민규 예술 감독 중학교 은사님이신 최현숙 후원회원님이 직접 키운 연근을 1 상자나 보내주셨습니다. 연근이 참 예뻤어요. ^^ 조림도 해 먹고, 샐러드도 해 먹고, 전도 해 먹고~ 함께 보내 주신 연근 맛있게 먹는 법을 참고하여 다양하게 맛있게 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5월 13일 | 최명희 단장 어머니께서 올해도 어김없이 마늘 장아찌를 엄청 보내주셨습니다. 푸릇푸릇 마늘 장아찌를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매년 보내 주시니까 이제는 이맘때가 되면 괜스레 기다려집니다. ^^ 어머니, 고맙습니다! |
5월 15일 | 송영기 후원회원님이 큰들 단원들에게 저녁을 사주셨어요. 시원한 밀면과 만두 그리고 맥주 한 잔! 우리 문화와 전통을 계승하는 소중한 큰들 단원분들께 국수 한 그릇이라도 대접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라고 해주셔서 밥 보다 더 큰 감동을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5월 15일 | 진주 큰들 풍물단 식구들이 스승의 날이라고 모듬북 수업을 하는 박진묵 단원에게는 양말과 꽃다발을, 단장을 맡고 있는 정용철 교육팀장에게는 케이크와 티셔츠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최대한으로 표현해 주는 진주 큰들 풍물단 식구들, 정말 고맙습니다! |
5월 16일 | 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입가에 침이 맴도는 열무김치를 2 상자나 보내주셨습니다. 완두콩도 먹기 좋게 손질해서 밥 솥에 넣기만 하게 되게 장만해 보내주셨어요. 매번 부모님께서 보내주시는 음식을 받을 때마다, 진정과 정성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잘 먹겠습니다. |
5월 16일 | 생초면 한울타리 풍물패에서 스승의 날이라고 풍물 강습을 하고 있는 윤정순 후원팀장에게 케이크와 직접 만든 꽃, 그리고 스승의 날 노래를 불러주셨어요. 환갑 넘으신 강습생들이 불러주는 노래라서 더 감동이었다고 하네요. 고맙습니다! |
5월 17일 | 남해 생활 개선회 수업을 마친 정용철, 박진묵 단원이 식당을 찾다가 수업을 받으시는 김원엽 후원회원님을 우연히 만났는데 맛있는 서대 조림을 사주셨다고 합니다. 큰들 강사들에게 맛있는 식사 대접을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5월 17일 | 올해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에 주민 배우로 새로 참가하시는 이길순 님, 정희진 님께서 첫 연습을 하러 큰들 오시면서 대봉 곶감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올 한 해 잘 부탁드립니다! ^^ |
5월 17일 | 진주 큰들 정기공연 130명 풍물놀이 장구 참가자이신 전진순 후원회원님이 또 파프리카를 많이 주셨어요. 무농약이라 몸에도 좋고 어떤 파프리카보다 맛난 파프리카~고맙습니다!! |
5월 18일 | 김가람 체험학생 부모님이 큰들 단원들 먹으라고 일부러 성주 참외를 주문해서 택배로 보내 주셨어요. 작고, 노란 참외가 맛도 참 좋았습니다. 맛있게 잘 나누어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
5월 19일 | 김가람 체험학생 부모님이 어제는 참외를 보내시더니 오늘은 느타리버섯을 1 상자 보내셨네요. ^^ 볶아도 먹고, 국도 끓여 먹고~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5월 19일 | 하동 평사리 이동진 후원회원님 사모님이 가게에 들른 큰들 단원들에게 뭐 줄게 없다면서 뻥튀기를 챙겨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5월 19일 | 하동,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에 주민 배우로 함께 하시는 정희진 님이 식혜를 1병 주셨습니다. 현장 연습 갔다가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5월 19일 | 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은 완두콩을 1 상자 보내주셨어요. 쪄서 먹으니까 간식으로도 아주 좋네요. 고맙습니다. |
5월 20일 | 하동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 때 이동진 후원회원님이 엄청 큰 쑥떡을 주셨어요. 여배우 얼굴만 하네요. ㅎㅎ 그리고 사모님도 대봉감 말랭이와 쑥떡을 챙겨 주셨어요. 매번 볼 때마다 뭐라도 챙겨 주시는 두 분, 고맙습니다. |
5월 20일 | 하동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 때 주막에서 점심을 먹는데 거기서 일하시는 주민 배우 이길순 님이 늘 식혜나 수정과를 챙겨 주십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시원한 식혜 한 모금에 행복해지네요. 고맙습니다. |
5월 23일 | 서지은 국장 어머니께서 조미김 1 상자와 직접 만든 멸치 볶음 1 통을 주셨어요. 매콤 달콤 멸치 볶음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머니~ 고맙습니다! |
5월 23일 | 신나는 예술여행 오작교 아리랑 부산 사직 공연 때 사직 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음료수와 과자를 간식으로 준비해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5월 24일 | 큰들 후원회원이신 '아타토 커피' 박기식 사장님이 더치커피와 일회용 드립 커피를 많이 주고 가셨어요. 단원들이 많아서 커피값도 만만찮을 거라며 챙겨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5월 24일 | 신나는 예술여행 오작교 아리랑 부산 정관신도시 공연 때 강한수 후원회원님과, 이명자 후원회원님이 저녁때 맛있는 것 사 먹으라며 식비 협찬을 해 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공연 보러 와 준 것만도 감사한데 식비까지 챙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5월 24일 | 신나는 예술여행 오작교 아리랑 공연 때 부산 정관 휴먼시아아파트 관리소에서 물과 음료수, 요구르트와 박카스, 초코파이와 초코바 등 불끈불끈 힘이 나는 간식을 많이 챙겨 주셨어요! 정말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5월 26일 | 진주 큰들 정기공연 130명 풍물놀이이 참가자 윤금화 후원회원님이 아삭 고추를 1 상자나 주셨습니다. 정말 싱싱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최고입니다! 키우는 정성, 따서 담는 정성 가득 담긴 고추를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
5월 26일 | 이진관 단원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으신 싱싱한 토마토를 많이 주셨습니다. 20대 젊은 단원들이 토마토 스파게티도 만들어 먹고 토마토 카레도 만들어 먹었어요. ^^ 물론 그냥 먹어도 참 맛있지요. 농사지은 귀한 토마토를 많이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5월 27일 ~5월28일 |
5월 27일~5월 28일 6월 민주항쟁 30년 맞이 초청 공연으로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을 광화문과 송파 올림픽 공원에서 공연했습니다. 이 때 서울, 경기지역 후원회원님들과 큰들의 벗들이 참 많이 찾아와 주셨어요. 더운 날 공연 보러 와 주신 것도 감사한데 시원한 음료수와 빵 등 많은 선물과 격려금을 챙겨 주셨습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광화문 공연 때 전찬율 님이 시원한 아이스 커피와 주스를, 전초이 님이 비타민 음료 1상자를, 윤진우 후원회원님이 과일 음료수 1상자를 사오셨고 조익준 신입단원 어머니이신 최수희 후원회원님께서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안동대학교 후배인 김도연 님이 아이스커피를 20잔이나 사오셨어요. 땡볕 더위에 살짝 지쳐 있던 배우들이 힘을 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시는 김세환 선생님이 직접 만든 파인애플 식초를 5병이나 가지고 오셨어요. 같이 배우 스터디하는 분들도 많이 데리고 공연 보러 오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원택 후원회원님이 공연 후 뒤풀이 겸 저녁 식사를 사주셨어요. 극단 배우들 외에 사무실 단원들과 손님들까지 있어서 비용이 만만치 않았는데 선뜻 계산을 해주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올림픽 공원 공연 때 전새별 후원회원님이 시원한 과일 주스와 커피를 17잔이나 사줬습니다. 공연 중간에 이런저런 일들도 도와주고 공연 때는 사진도 멋지게 찍어주고, 마치고 정리까지!! 정말 정말 고마웠습니다. 큰들 객원배우를 하셨던 김은정 후원회원님이 가족들과 함께 오시면서 빵을 사 오셨고, 한승훈 후원회원님은 이온음료 6병을 공연 중에 아이스박스에 쓱 넣어놓고 가셨어요! 고맙습니다. 두 분 모두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더욱 반가웠네요. 고맙습니다! 서울 공연 이틀 동안 음향을 봐주신 조은 음향 김동호 사장님과 사모님이 아이들까지 데리고 공연 보러 오시면서 음료수를 한 봉지 가득 사 오셨어요. 공연 마치고 시원하게 잘 마셨어요. 고맙습니다. 김영실 후원회원님이 어마어마한 분장용품(수염, 가발, 족두리, 떨잠, 게다 등등)과 도넛, 제주 오렌지 2 상자를 양손 가득가득 들고 오셨어요!! 그리고 배우들 외에 사무실 단원들을 위해 따로 쿠키까지 사 오셨어요. 서울 공연 올 때마다 매번 이렇게 많이 챙겨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이정숙 여사님께서 공연 보러 오시면서 비타 음료 2 상자를 사 오셨어요. 큰들 공연을 정식으로 처음 보시고는 정말 멋지고, 고생 많다며 후원금 봉투도 챙겨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올림픽 공원 공연을 마치고 김경열 후원회원님이 고급 한정식을 사주셨어요. 줄을 서서 먹는 맛집에다가 국산 식재료만 쓰는 식당이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서울 공연 소식 들으시고는 먼저 연락하셔서 밥을 사겠다고 말씀해 주셔서 공연도 가기 전에 힘이 났어요. ^^ 고맙습니다! 그리고 고성림 후원회원님, 권낙기 후원회원님, 김안나 님(권요한 단원 할머니), 김영옥 후원회원님, 박중기 후원회원님, 송시경 후원회원님, 하은영 후원회원님이 후원금.격려금 봉투를 주셨습니다. 어떻게 보답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5월 29일 | 김영숙 후원회원님이 헛개차 음료 2 상자, 비닐팩, 위생 장갑을 주셨어요. 생활용품들을 자주 챙겨 주셔서 알뜰히 잘 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5월 30일 | 정용철 교육팀장 부인인 정현미 님이 주말 동안 일본 출장 다녀오면서 큰들 단원들 먹으라며 맛있는 일본 초콜릿을 주셨어요. 여행도 아니고 일 하러 다녀오면서도 큰들 선물까지 챙기는 마음, 고맙습니다. |
5월 31일 | 신나는 예술여행 오작교 아리랑 구미 공연 때 경상대 후배인 박현오 후원회원님이 시원한 음료수를 사서 공연 보러 오셨어요. 평일 오후에 시간 내서 오시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고맙습니다. |
5월 31일 | 신나는 예술여행 오작교 아리랑 구미 공연을 마치고 인의 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수박과 치킨, 과자, 캐러멜, 방울토마토, 바나나, 콜라, 포도주스 등등 어마어마하게 한 상을 차려주셨어요!공연 마치고 배고플 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5월 31일 | 신나는 예술여행 오작교 아리랑 구미 공연 때 하옥균 후원회원님이 오셔서 배우들에게 저녁밥으로 매콤하고 시원한 순두부찌개를 사주셨어요. 공연 가기 전 날부터 밥 사주겠다고 연락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5월 31일 | 안정호 단원 부모님이 반질반질 향긋한 고추 1 상자와 구수한 냄새가 솔솔 풍기는 말린 시래기를 보내주셨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니까 고추만 한 반찬이 없네요. 시원하니 정말 맛있습니다. 어머니,아버지 고맙습니다. |
6월 1일 | 김임섭 · 오혜정 · 윤필연 · 표말순 회원 생일 |
---|---|
6월 2일 | 김달수 · 김덕순 · 류승수 · 이진경 · 한명자 · 홍록희 회원 생일 |
6월 4일 | 김미숙 · 김종우 · 박남희 · 이윤숙 · 최화심 · 최희태 회원 생일 |
6월 5일 | 임기원 살림부단장 어머니, 윤수진 회원 생일 |
6월 7일 | 강지현 · 김인주 · 박금정 · 박수현 · 최관오 회원 생일 |
6월 8일 | 김민자 · 심송희 회원 생일 |
6월 9일 | 류연람 극단단장 아버지, 김동호 회원 생일 |
6월 10일 | 최명희 사업단장, 김영주 · 김정곤 · 박우정 · 이준식 · 황동간 회원 생일 |
6월 11일 | 고성림 회원 생일 |
6월 12일 | 김종필 · 신해순 · 이미성 · 이영석 · 정현정 · 최은주 회원 생일 |
6월 13일 | 류연람 극단단장 어머니, 박동규 · 윤혜숙 · 정현찬 · 조수현 회원 생일 |
6월 14일 | 권요한 단원, 김진석 · 오치근 · 이용우 · 松本敬子 회원 생일 |
6월 15일 | 전민규 예술감독 장모님, 권문상 · 김호정 · 심경연 회원 생일 |
6월 16일 | 권성표 · 김동민 · 남구진 회원 생일 |
6월 17일 | 김선영 · 박윤석 · 임양심 · 한광엽 · 황규민 · 허인배 회원 생일 |
6월 18일 | 박재홍 · 이홍철 · 정소영 회원 생일 |
6월 19일 | 김철호 · 안재헌 · 장원택 · 황지연 회원 생일 |
6월 20일 | 김영란 창원큰들 단장, 김미라 · 박지희 · 유정윤 · 임한필 · 하은영 회원 생일 |
6월 21일 | 하은희 단원 어머니, 성중곤 · 이서혜 · 허환 회원 생일 |
6월 22일 | 김민구 · 조현래 회원 생일 |
6월 23일 | 김현옥 · 손혜경 · 전연규 회원 생일 |
6월 24일 | 조성일 회원 생일 |
6월 25일 | 김지형 회원 생일 |
6월 26일 | 심종섭 회원 생일 |
6월 27일 | 김희근 · 최무룡 회원 생일 |
6월 28일 | 김우진 · 박태영 · 임정심 회원 생일 |
6월 29일 | 채권병 회원 생일 |
6월 30일 | 김경연 회원 생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