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 이서분, 김회원(부부) 회원님이 정말 달달한 수박 2덩이를 사 가지고 오셨습니다. 언제나 유쾌한 두 분 덕분에 이 날도 수다 삼매경에 빠졌었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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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 창원 큰들 풍물단 박규원 회원님이 부모님께서 직접 농사지은 블루베리 즙을 1병 주셨습니다. 건강해질 것 같은 자연의 맛!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
8월 2일 | 진주 시니어 클럽에서 일하시는 김영호 회원님이 공연 문의차 큰들 오시면서 시니어 클럽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뻥튀기를 갖고 오셨어요. 구수하니 맛있는 뻥튀기~ 간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8월 3일 | 표명옥 회원님이 열무김치를 한 통 담아 오셨어요. 지난달에 주신 김치도 맛있게 잘 먹었는데 또 담아 오셨네요. 큰들 간다니까 따님께서는 큰 수박을 한 통 사 보내셨어요. 늘 큰들을 좋아라 하고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8월 4일 | 김안순 단원 어머니께서 직접 채취한 우뭇가사리를 삶고, 콩 갈아서 콩국을 만들어 보내주셨어요. 이거 만들고 몸살이 나셨다는.. ㅜㅜ 정말 고소하고 시원했습니다. 함께 보내주신 아삭이 고추도 된장에 버무려 먹으니 아삭아삭 맛났어요!! 어머니~ 고맙습니다!! |
8월 5일 | 창원 큰들 풍물단 조경화 회원님이 포도 1상자를 들고 창원 큰들 사무실을 찾아주셨습니다. 늘 씩씩하고 열정적으로 풍물단 활동을 하시는 조경화 회원님~ 고맙습니다! |
8월 6일 | 창원 큰들 풍물단 이연화 회원님이 양파를 한 망 선물로 주셨어요. 창원 큰들 사무실에서 넉넉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창원 큰들 김영란 단장을 위해 이것저것 자주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8월 6일 | 함양 <백세 인생 여주 할매> 공연 때 함양 개평마을 양난희 사무국장님이 여주 피자 5판을 주셨어요. 그리고 천령식품 김현주 소장님은 점심 먹을 때 돼지고기 수육 세 접시를 쏴주셨습니다. ^^ 덕분에 맛있게 먹고 힘내서 공연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8월 6일 | 함양 <백세 인생 여주 할매> 공연 때 여주 축제장 떡 부스에서 방금 찧은 인절미 떡 2팩 을 주셨어요. 2회 공연이 있던 날인데 첫 공연 마치고 짧게 쉬는 동안 허기를 채워줬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
8월 6일 | 함양 <백세 인생 여주 할매> 공연 때 여주 축제장 요거트 부스에서 진주 큰들이 아니냐며 수줍게 묻고는 목장에서 직접 만든 요거트를 많이 주셨어요. 할머니를 통해 큰들을 알게 된 손녀 분이셨는데 먼저 와서 인사해 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
8월 8일 | 하은희 단원 아버지께서 농사지은 가지를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가지가 진짜 튼튼하고 이쁘게 생겼었지요. 이때만 해도 건강에 차도가 보여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지금은 고인이 되신 아버님… 편히 눈 감으셨기를 기도합니다. |
8월 8일 | 안동대학교 김설아 후배님이 큰들에 놀러 오면서 안동 일품 소주를 사 왔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돈도 없을 텐데 선물 챙겨 오는 마음이 참 예쁘네요. ^^ 고마워~ 설아야 |
8월 9일 |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옥수수를 한 상자 보내주셨습니다. 큰들에 옥수수 좋아하는 단원들이 많은데 어떻게 아시고 많이 보내주셨네요. 푸짐하게 삶아 내놓았는데도 5분 만에 없어졌어요. ㅎ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8월 9일 | 큰들 단원들이 산타 할매라 부르는 김혜란 단원 이모님이 이 날 아침에는 호박과 오이, 고추를 한 가득 툇마루에 부려 놓고는 늘 그러셨듯 휭~하니 바람처럼 사라지셨어요. 산타 할매 얼굴을 직접 보고 싶어 하는 단원들이 많아요. 다음에는 꼭 차 한 잔 하고 가세요 이모님!! |
8월 9일 | 의성에 계시는 최명희 사무처장 어머니가 복숭아를 한 상자 보내주셨어요. 선물 받으신 복숭아를 안 드시고 큰들로 보내주셨네요. 늘 좋은 거 있으면 자식들 먼저 챙겨주는 어머니 마음… 고맙습니다. |
8월 11일 | 큰들 후원회원이신 '아타토 커피' 박기식 사장님이 더치커피를 많이 주셨습니다. 찬물로 내린 더치커피, 여름에 더 시원하고 맛있는 더치커피~ 덕분에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8월 12일 | 황점선 회원님이 지인으로부터 받은 단호박을 큰들 삶아 먹으라며 상자 채 고스란히 주셨어요. 단호박이 어찌나 달달한지 설탕이 필요 없네요. 샐러드 만들어 놓으니 큰들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우리들의 영원한 황 이장님~ ^^ 고맙습니데이! |
8월 12일 | 곤명 우체국에 창원 정기공연 우편물 발송하고 결제하니 큰들 후원회원이신 곽문호 국장님께서 미용티슈를 2세트나 챙겨주셨어요. 고맙습니다~ 배우들 분장 지우는 용으로 잘 쓸게요! |
8월 12일 | 화순 <순풍에 돛 달고> 공연을 초청해 주신 화순 평화 통일 한마당에서 공연이 잘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배우들 대기 공간에 쓰일 개복청, 분장 테이블은 물론이고 날씨가 덥다고 실내 분장실까지 따로 마련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점심, 저녁 식사에 아이스크림, 꽁꽁 얼린 시원한 물까지 챙겨 주셨지요. 덕분에 30도를 웃도는 더위 속에서도 무대 설치부터 공연, 마치고 철거까지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8월 13일 | 2016 DMZ 평화 콘서트 <순풍에 돛 달고> 임진각 공연을 위한 무대 설치 및 리허설을 마치고 초청해 주신 MBC 주최 측에서 저녁밥을 사 주셨어요. 리허설 마치고 늦은 시간이라 영업을 하는 식당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주변 맛집에서 맛난 한정식을 사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8월 14일 | 2016 DMZ 평화 콘서트 <순풍에 돛 달고> 임진각 공연 때 주최 측에서 시원한 물과 음료를 계속해서 제공해주셔서 더위에 목마른 배우들이 정말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시원한 수박까지 사 오셔서 완전 맛나게 먹었어요. 공연을 위해 이것저것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던 MBC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8월 14일 | 큰들에서 무빙 스쿨을 했던 조익준 학생 아버지가 공연 보러 오시면서 시원한 음료수를 많이 사 오셨습니다. 이 날도 엄청 더워서 땀을 비 오듯 흘렸는데 공연 마치고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8월 14일 | 정형서 회원님이 직접 담근 막걸리를 들고 공연장을 찾아주셨습니다. 귀한 막걸리는 귀한 손님들께 대접했습니다. 단원들도 한 잔씩 맛보고요. ^^ 고맙습니다! |
8월 14일 | 공연을 보시고 할아버지 한 분이 손녀딸들과 함께 오셔서는 2만원을 주셨습니다. 이 더운 날 손녀들이 꼼짝을 안 하고 재밌게 공연을 보더라면서 고생 많았다고 고맙다고 하셨어요. 관객 분들의 이런 응원만큼 시원한 대가가 없는 듯합니다. 더위로 힘들었던 것이 싹~ 날아가네요. 고맙습니다! |
8월 14일 | 최명희 사무처장 어머니가 마늘과 마늘장아찌, 복숭아랑 자두까지 바리바리 챙겨 보내셨네요. ^^ 올여름 의성 어머니가 보내 주신 복숭아랑 자두만 해도 몇 상자 될 듯합니다. 고맙게 잘 먹었습니다. 어머니~ |
8월 15일 | 김천에서 포도 농사를 짓고 계시는 김세림 신입단원 부모님께서 큰들 단원들 집에 하나씩 가져가라며 포도를 단원수만큼 33상자나 보내주셨어요. 단원 부모님들께 보내 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덕분에 저희 단원들이 효도했네요. ^^ 고맙습니다!! |
8월 15일 | 김세림 신입단원 아버지 친구 분께서 큰들로 포도 배달을 해 주시면서 막걸리를 2상자 주셨습니다. 33상자나 되는 포도를 김천에서 진주까지 배달 해 주신 것도 감사한데 막걸리까지 챙겨 주셔서 더 감사했어요! |
8월 16일 | 큰들 후원회원이신 산청 청담한의원 김명철 원장님이 저번에 이어 또 생맥산을 네 가방이나 만들어주셨어요. 마셔보니 몸이 시원해지면서 더위를 이기는데 아주 좋은 거 같아 한번 더 지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이번에도 그냥 지어주시네요… ^^; 유난히 더운 올여름, 유난히 야외 공연이 많았는데 원장님 덕분에 더위도 이기고 건강도 챙겨가며 공연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8월 17일 | 진주 녹수 한의원 이강욱 원장님과 서은애 시의원님 (부부)이 큰들에 오시면서 수박 1통과 직접 담근 하수오 술 1병을 가져오셨습니다. 큰들 배우들이 허리나 무릎, 발목 등을 다쳐서 공연에 지장을 줄 위험이 있을 때마다 늘 치료를 잘 해주셔서 고비를 넘기게 만들어 주셨던 원장님. 참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
8월 18일 | 하은희 단원 어머니께서 큰들 단원들 먹으라고 가지를 주셨어요. 생전에 아버님이 농사지으셨을 귀한 가지.. 잘 먹겠습니다. 어머니도 밥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시길요!! |
8월 19일 | 큰들 선배님이신 김덕곤 회원님이 생협 아이스크림을 2상자나 사 오셨어요. 큰들 후배들이 아이스크림을 어린애들처럼 좋아하니까 오실 때마다 사 오시나봐요. ^^ 정 많은 선배님~ 고맙습니다! |
8월 19일 | 진주 민족 예술제 '꽃피어라 평화' 행사에 '아타토 커피' 박기식 사장님이 경품 협찬을 해주시면서 큰들 단원들 마시라고 따로 더치커피 음료수를 많이 주셨습니다. 행사 진행하고 공연 준비하면서 시원하게 잘 마셨어요. 사장님~ 고맙습니다! |
8월 19일 | 진주 민족 예술제 '꽃피어라 평화'에서 <순풍에 돛 달고> 공연을 보신 조성숙 회원님이 공연이 정말 좋았다면서 그 자리에서 후원금을 주셨어요. 후원금 주실 때의 그 표정이 잊혀지지 않네요. 너무나 감동받은 듯한 표정을 보며 배우들도 사무처 단원들도 모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8월 20일 | 큰들 후원의 날 행사 때 이명숙 회원님이 오시면서 맛있는 복숭아를 1상자 사 오셨습니다. 15년 이상의 긴 세월 동안 큰들을 후원해 주신 분들의 힘으로 저희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맛있는 복숭아 나누어 먹으며 서로에게 감사했던 시간~ 행복했습니다! |
8월 21일 | 구미 <남남북녀 혼례판굿> 공연 때 하은희 단원 이모님이신 강영란 회원님이 공연 보러 와주셨어요. 큰들 식구들이 은희 아버지 장례식 때 너무 고생 많았고 고마웠다며 밥 한 끼라도 하라면서 후원금을 챙겨 주셨습니다. 임진각에서 공연 중이라 장례에 바로 못가 봬서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저희 마음을 다독여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8월 21일 | 구미 <남남북녀 혼례판굿> 공연 때 경상대학교 구홍희 후배님이 건강음료 2상자를 들고 왔어요. 더운 여름날 공연 소식 듣고 달려와줘서 고마웠습니다. 홍희야~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 |
8월 22일 | 아타토 커피' 박기식 사장님이 저희가 주문한 원두를 갖다 주시면서 750ml 더치커피 2병을 같이 주셨어요. 잘 마시겠습니다! 오스트리아 수출도 시작하셨다 하던데 축하드려요! |
8월 23일 | 정미영 님께서 페이스북에 올린 큰들 소식을 보시고 오이를 보내주시겠다 하시더니 정말 오이 1상자와 복숭아 1상자를 가지고 직접 오셨어요. 엄청 유쾌한 웃음을 남기시고 유유히 사라지셨지요. ^^ 오이는 땡볕 아래 공연한다고 까맣게 탄 여배우들 얼굴에 양보했어요~ 고맙습니다! |
8월 23일 | 진주 민족 예술제 관련해서 <새노리>를 방문했는데 이귀영 대표님이 유자 음료수 3통을 주셨습니다. 작은 일로 찾아가더라도 뭐든 먹이고 챙겨 보내려는 정 많은 새노리, 감사합니다. |
8월 23일 | 큰들 후원회원이신 산청 청담 한의원 김명철 원장님이 갑상선을 앓고 있는 하은희 단원에게 약을 지어주셨습니다. 벌써 6재째네요… 덕분에 하은희 단원이 아이 낳고 배우로 복귀해서 열심히 활동 중입니다. 고맙습니다! |
8월 23일 | 창원 큰들 정기공연 참가자 신영혜 님께서 <베토벤 no.9 130명 합창>연습 때 간식으로 빵과 음료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열심히 노래 부르다 보면 모두들 배가 고픈데 덕분에 푸짐한 간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8월 23일 | 창원 큰들 풍물단 김현옥 회원님이 맛난 아삭 고추를 1봉지 주셨습니다. 창원 큰들 살림은 창원 큰들 풍물단 식구들이 알뜰살뜰히 챙겨 주시네요. ^^ 고맙습니다. |
8월 24일 | 영화 "귀향"을 제작한 제이오 엔터테이먼트에서 기념품을 또 보내주셨어요. 텀블러와 에코백, 그리고 dvd도 들어있네요~ 실용적인 선물에 사무처 단원들 모두 "우와~~" 했어요. 고맙습니다! |
8월 25일 | 큰들에서 체험 학생으로 생활하고 있는 이동준 학생 어머니께서 함양 포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알도 굵고 달달한 포도 먹으니 피로가 풀리는 듯 기분이 좋았어요. 동준이 웃는 얼굴 볼 때처럼요. ^^ 고맙습니다. |
8월 25일 | <디자인 im>에 인쇄물 주문한 것 찾으러 갔더니 최근에 인도네시아에 다녀오신 사모님이 원두커피를 1봉지 주셨습니다. 말로만 듣던 '루왁커피'를 마셔봤네요.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고맙습니다. |
8월 29일 | 진주 큰들 풍물단 강대연 회원님이 아로니아를 주셨어요. 요즘 신의 열매라고 불릴 만큼 몸에 좋은 열매라던데~ 특히나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은 귀한 것을 이렇게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나눠 먹고 건강해질게요!! |
8월 29일 | 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은 단호박을 7통 주셨습니다. 유난히 더운 날씨였는데도 어찌나 실하게 키우셨는지 이렇게 큰 단호박은 처음 보네요. 신데렐라 마차로 변신할 것만 같아요. ^^호박죽 끓여서 맛있게 나누어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8월 30일 | 정은식 회원님이 큰들 단원들 밥 해 먹으라고 흑미 1봉지를 주셨습니다. 흑미 넣고 맛있게 밥 지어먹을게요. 고맙습니다! |
8월        | 창원 큰들 정기공연 참가자 이은주 님께서 <베토벤 no.9 130명 합창> 연습 오실 때마다 빵을 간식으로 가져오셔서 잘 나눠먹었습니다. 진영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빵집의 맛난 빵입니다. 매번 이렇게 챙겨 오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닌데… 빵으로 나누는 정이 노래에 가득 담겨 멋진 공연이 될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
8월        | 진주 생협 자연드림에서 8월에는 기부 빵을 1회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치즈 케이크가 담겨 있어서 단원들이 더 좋아했습니다. ^^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9월 1일 | 이진관 단원 어머니, 문철조 · 송시경 · 이언주 · 이춘남 · 조용봉 회원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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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 문정화 · 이승구 · 정현교 · 진홍국 · 차명지 · 최수엽 · 하진호 회원 생일 |
9월 3일 | 변선애 · 윤성효 회원 생일 |
9월 4일 | 김슬기 · 김윤호 · 김회아 · 이금순 · 이영희 · 정미라 · 정현주 회원 생일 |
9월 5일 | 이광희 · 이재혁 회원 생일 |
9월 6일 | 강한수 · 김동선 · 김옥순 회원 생일 |
9월 7일 | 심정희 · 안덕균 회원 생일 |
9월 8일 | 금용헌 · 김민지 · 김지희 · 박상현 · 임선화 · 진명희 회원, 장석윤 님 생일 |
9월 9일 | 김용위 · 박선영 · 윤정애 · 이주희 · 정병훈 회원 생일 |
9월 10일 | 정태국 단원, 이곤정 · 정상준 회원 생일 |
9월 11일 | 윤정순 단원 아버지, 신양자 회원 생일 |
9월 12일 | 박승원 · 박정윤 · 박화수 · 송창주 · 이길영 · 이재근 회원 생일 |
9월 13일 | 김성중 · 나윤주 · 송정화 · 이재현 · 정부환 회원 생일 |
9월 14일 | 유한솔 단원 어머니, 강부식 · 김성혜 · 이동진 · 이성임 회원 생일 |
9월 15일 | 단원 어머니, 김영순 · 모형오 · 이봉희 · 정정아 회원 생일 |
9월 16일 | 강태진 · 김혜자 · 박근희 · 박신아 · 박종은 · 유순필 회원 생일 |
9월 17일 | 정태국 단원 아버지, 김명섭 · 김영철 · 남상일 · 윤은숙 회원 생일 |
9월 18일 | 송병갑 상임연출 어머니, 정기용 · 조수빈 · 최용구 회원 생일 |
9월 20일 | 김갑인 · 김명희 · 김연임 · 김영임 · 김종기 · 김효순 · 서도성 · 서진 · 심공보 · 조경진 회원 생일 |
9월 21일 | 김상문 단원, 박범주 · 박회승 · 윤현심 · 이영 회원 생일 |
9월 22일 | 강순희 · 김영주 · 이혜숙 · 정차식 회원 생일 |
9월 23일 | 김수진 · 오숙이 · 임태욱 · 정한웅 · 황미옥 · 황혜영 회원 생일 |
9월 24일 | 곽현진 · 정기성 · 정영숙 회원 생일 |
9월 25일 | 박재호 회원 생일 |
9월 26일 | 성채영 · 이재완 · 최민영 회원 생일 |
9월 27일 | 박정선 · 백종화 · 여진아 회원 생일 |
9월 28일 | 강정배 · 함순자 회원 생일 |
9월 29일 | 이명기 단원, 김경아 · 김현주 · 남민희 · 장호봉 회원 생일 |
9월 30일 | 김라희 · 문정훈 · 박선우 · 이성재 회원 생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