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 박춘우 단원 여동생 박옥녀 님이 의성에서 시어머니가 직접 농사지으신 사과를 1 상자 보내주셨어요. 아삭아삭 새콤 달콤~ 맛있는 경북 사과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11월 2일 | 전민규 예술감독 장모님이 진짜 맛있는 무채 김치를 1 통 보내주셨습니다. 고추장 넣고 무채 김치 넣고 슥슥 비벼 먹으니 다른 반찬 없어도 꿀맛입니다. ^^ 어머니~ 고맙습니다! |
11월 2일 | 정기성 회원님이 현대해상에서 나온 2017년 달력과 다이어리를 1 상자 보내주셨습니다. 매년 많이 챙겨 주셔서 단원들이 잘 쓰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11월 2일 | 윤정순 후원팀장이 풍물 수업을 하고 있는 생초면 풍물패 김종일 님께서 직접 키우는 닭이 낳은 달걀을 한 판 주셨어요. 산에 풀어놓고 키워서 날아다니는 닭이 낳은 달걀이라 몸에 좋을 거라며 챙겨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11월 2일 | 강태진 회원님이 단감을 1 상자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쑥스러움이 많으신지 보낸다는 말도 없이 불쑥 보내셨네요. 덕분에 저희들은 깜짝 선물을 받아서 기쁨이 컸어요.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1월 3일 | 오태환, 황점선(부부) 회원님이 직접 농사지은 단감을 1 상자 보내주셨어요. 일손이 모자라서 서울에서 딸까지 휴가 받고 내려와 도와줬다던데… 어렵게 수확한 감을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11월 3일 | 김상문 단원과 같은 수영장에 다니는 김영숙 회원님이 수영 마치고 나오는 김상문 단원 편에 비닐장갑, 비닐팩, 물티슈, 빨간 앞치마를 많이 챙겨주셨어요. 소소하게 많이 쓰이는 생활용품들~ 고맙습니다! |
11월 4일 | 진주 큰들 풍물단 김동호 회원님이 직접 농사지은 매운 고추(땡초)를 1 상자 주셨어요. 속이 아프도록 매운 고추가 아니라 은근하게 매운맛이라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단원들도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1월 5일 | 하동 <최참판댁 경사났네> 올해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주민 배우들과 조촐한 뒤풀이를 했습니다. 하동군에서는 함께 자리 못해 미안하다면서 뒤풀이 비를 내주셨고, 주민 배우 이준원 회원님도 금일봉을 주셨습니다. 이준원 회원님이 큰들을 만나면서 정말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금일봉 보다도 더 기쁘고 감사했어요. ^^ 올해 마무리 잘 했으니 내년에도 더욱 재미나고 신명 나게 공연 이어나갔으면 좋겠네요. |
11월 7일 | 김세림 신입단원 부모님이 큰들 오시면서 올해 수확한 마지막 거봉 3 상자와 직접 만드신 와인 4병을 주셨어요. 어머님, 아버님 자주 뵈니 참 정겹고 더 반갑네요. 거봉은 간식으로 잘 먹었고, 와인은 좋은 날 마시려고 아껴뒀어요. ^^ 고맙습니다! |
11월 8일 | 이선임 회원님이 일본에 다녀오시면서 다른 선물을 못 사 왔다고 단감과 대봉감을 1 상자 보내셨어요. 주말에 단감 농사를 짓는 고향집에 들러서 직접 따서 보내셨다네요. 일본까지 가셔서 큰들 생각도 해주시고 선물 못 사 왔다고 직접 감을 따서 보내주시다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11월 9일 | 전새별 님이 녹차라떼, 과자 그리고 정성 가득 담긴 손편지를 택배로 보내왔어요. 서울에서 공부하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랴 바쁠 텐데 큰들 이모, 삼촌들 생각에 이것저것 챙겨 보냈을 손길 생각하니 참 고맙네요. 새별아~ 고맙데이!! |
11월 10일 | 임기원 재정부장이 풍물 수업을 하고 있는 대곡 풍물패 주민자치 위원장님이 단감을 1 봉지 챙겨 주셨습니다. 단감 1 봉지에 담겨 있는 정도 듬뿍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11월 10일 | 큰들 체험, 신입 단원들과 함께 떠난 큰들 역사 기행~ 예전 진주 사무실을 찾아갔더니 사무실 옆 과일 가게 창대유통 사장님 김철호 회원님이 "유적지 기행이네~ ^^" 하시며 반겨주시길래 "네~ 창대 아저씨도 큰들유적이에요. ㅎㅎ" 하니 호탕하게 웃으시며 용과를 1 상자 건네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11월 11일 | 진은주 기획실장 친구 양미경 님이 큰들 식구들 나눠 먹으라며 직접 농사지은 고구마를 1 상자 보내주셨습니다. 좋은 친구 둬서 참 좋겠다는 이야기에 진은주 기획실장 입이 귀에 걸렸었지요.^^ 간식으로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1월 11일 | 창원 큰들 정기공연 <130명 풍물놀이> 참가자셨던 고경순 회원님이 올해로 벌써 3년째 단감 2 상자를 매년 보내주시네요. 이번에는 전화도 없이 바로 보내셨어요. 공연 1회로 인연을 끝내지 않고 이렇게 이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단감, 맛있어요!! ^^ |
11월 11일 | 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직접 담그신 총각김치 2 통과 직접 농사지으신 고구마를 8 상자나 주셨습니다. 올해는 땅이 질어서 고구마 캐기가 힘드셨다고 들었는데 많이도 보내주셨네요. 총각김치는 아삭하니 시원해서 금방 동이나 버렸어요. ^^ 매번 엄청난 양의 음식들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11월 11일 | 큰들과 이웃사촌이신 작팔리 오태환 회원님이 또 단감을 1 상자 갖고 사무실 오셨네요. 얼마 전에 감을 주셨는데 또 주셨어요. 알이 얼마나 굵고 탐스러운지 지나가던 단원들이 전부 한 알씩 집어 들고 가네요. ㅎㅎ 이장님 덕분에 매년 가을 이렇게 맛있는 단감을 원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
11월 12일 | 합천 <효자전> 공연 때 진주 큰들 풍물단 식구들이 공연 보러 와주셨어요. 오시면서 엄청 큰 반찬통 5통에 샌드위치를 만들어 담아오시고, 김광수 회원님은 생협 과일 음료수를 2 상자 사 오셨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팬이라며 안정호 단원에게는 홍삼물을 챙겨 주셨어요. ^^ 늘 감동적으로 응원해 주시는 진주 큰들 풍물단 식구들 사랑해요! ㅎㅎ |
11월 12일 | 합천 <효자전> 공연을 초청해 주신 밤마리 오광대 사무국장 노정욱 회원님께서 음료수를 1 상자 주셨습니다. 덕분에 공연 잘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
11월 12일 | 임기원 재정부장이 풍물 수업을 하고 있는 대곡면 풍물패 김예자 님이 그 동한 수업해줘서 고맙다며 단감 1 상자를 주셨습니다. 수업의 마무리로 풍물 경연대회까지~ 대곡면 풍물패 식구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단감은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
11월 14일 | 진주 큰들 풍물단 김광수 회원님이 맛있는 배를 주셨어요. 크기는 작지만, 달고 시원하니 맛있었습니다. 월요일마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마당극 수업에 악사로 참여하신 김광수 회원님~ 덕분에 목화 장터 공연까지 아주 성공리에 잘 마쳤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
11월 17일 | 군대 휴가를 받아 큰들에 인사하러 오는 아들 편에 창원 큰들 풍물단 이연화 회원님이 검정콩을 보내주셨습니다. 어머니가 직접 농사지은 콩이라네요. 밥에도 넣어먹고, 볶아서 약콩으로도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휴가 나왔다고 큰들로 인사 와준 현기도 고마웠데이~ 군 생활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마무리하길 바래. |
11월 19일 | "작지만 조금 보냅니다. 이은숙 선생, 박진묵 선생이랑 갈라 드세요." 대곡면 풍물패 이석민 님이 이런 메모와 함께 직접 농사지으신 흑미와 찹쌀을 보내주셨습니다. 일 년 내내 애써 농사지은 귀한 걸 보내주셨네요. 올해 처음으로 꽹과리를 배우셨다던데, 농사지으랴 꽹과리 배우시랴 바쁘셨겠어요. ^^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11월 21일 | 큰들 체험 학생 박정민 학생이 후배들에게 풍물 수업을 하고 있는 순천 사랑 어린 배움터에서 번데기를 주셨어요. 큰들 최고의 셰프 진은주 기획 실장이 각종 야채를 넣고 맛있게 볶아줘서 밥반찬으로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1월 21일 | 진주 큰들 풍물단 최미정 회원님이 김장 김치를 주셨어요. 전날 밤늦게까지 김장 담고 저녁도 못 먹고 마당극 수업 악사 연습을 하러 오시면서도 김장 김치를 한 통 가득 들고 오셨네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참가자 분들과도 나눠 먹고 큰들에도 챙겨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1월 22일 | 창원 큰들 풍물단 이동규 회원님이 미니 바나나 1 상자를 선물로 주셨어요. 노오란 바나나가 알맞춤하게 익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큰들 3살 꼬맹이부터 어른들까지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
11월 23일 | 오태환, 황점선(부부) 회원님이 이번 달만 벌써 3번째 단감을 챙겨 주시네요. 이번에는 김치 양념이랑 버섯도 챙겨 주셨어요. 인정 많은 이장님 부부 덕분에 큰들 곳간이 풍성하네요. ^^ 고맙습니다. |
11월 24일 | 정용철 예술교육팀장이 내년 수업 의논 차 남해 생활 개선회 회원들과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생일이라고 금일봉을 주셨습니다. 정용철 팀장이 총각 때 진주에서 시외버스 타고 수업 다니던 때부터 지금까지, 쭉~~ 큰들 공연을 찾아주시고 후원해주시는 고마운 분들.. 이 날 생일 노래도 직접 불러주셨다며 정용철 팀장이 아주 행복해했습니다. ^^ 고맙습니다. |
11월 24일 | 이규희 대표 어머님이 총각김치와 갓김치, 고구마죽을 보내주셨어요. 코끝이 싸~한 갓김치가 정말 끝내주네요. 어머니 허리가 많이 아프시다고 들었는데 김치도 여러 종류 보내주시고, 죽도 끓이려면 한 참을 서 계셨어야 했을 텐데… 고맙습니다! 어머니도 아프지 마시길요… ㅜㅜ |
11월 24일 | 서울 김장나눔축제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 > 공연 첫날에 주상태 회원께서 날씨가 춥다며 따뜻한 커피와 차를 많이 사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엔 행사 기념품인 모둠 야채 세트 17개를 챙겨주셨습니다. 공연하러 온 배우들 수에 맞춰 딱~ 챙겨 놓으셨네요. ^^ 상자를 열어 보니 각종 야채들이 아기자기 하니 들어있어서 이 상자 하나만 들고 캠핑 가도 되겠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행사에 큰들 공연 초청해주시고 큰들 배우들에게 늘 최고의 대우를 해주려고 노력하는 진정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 고맙습니다. |
11월 25일 | 서울 <오작교 아리랑> 공연 때 한국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고 있는 중국인 친구 김서윤 님이 핫팩을 사 왔어요. 덕분에 매서운 서울 추위를 잘 견뎌냈습니다. 고맙습니다. |
11월 26일 | 서울 <오작교 아리랑> 공연 때 한성대학교 이지원 학생이 채식 쿠키를 사서 공연 보러 왔어요. 이 날 첫눈 때문에 공연이 취소돼서 많이 아쉬웠네요. 큰들 공연 보겠다고 언니랑 언니 남자 친구까지 데리고 먼 걸음 해줬는데 정말 미안하고 고마웠어요! |
11월 26일 | 서울 <오작교 아리랑> 공연을 보시려고 오신 권요한 단원 이모님이 눈을 맞으며 공연 준비하고 있는 배우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차를 사주셨습니다. 역시 큰들 팬임을 자부하시는 이모님! 고맙습니다.^^ |
11월 26일 | 정기성 회원님이 제주도에 직접 주문해서 귤을 보내주셨어요. 일부러 제주도 산지에 직접 연락을 해서 보내주신 귤~ 왠지 그냥 진주에서 사 먹는 귤 보다 맛있더라고요. ^^ 고맙습니다. |
11월 29일 | 최진 단원 누나이신 최계순 회원님이 돈가스를 많이 주셨어요. 단원들이 많아서 돈가스는 엄두를 못 내는데…^^; 많이 보내주셔서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1월 29일 | 김안순 단원 부모님께서 통영에서 직접 기른 생굴을 주셨습니다. 이 굴을 키우시려고 나이 드신 부모님이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부모님 은혜 생각하며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지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1월 29일 | 표명옥 회원님 생일 선물을 드리러 갔다가 말로 받아서 왔네요. 댁에 들린다는 말 듣고는 부랴부랴 파래를 사 와서 바로 무쳐주셨어요. 며칠 전에 했다며 맛보라고 김장김치도 주셨습니다. 작은 선물 하나 드리러 갔다가 큰 선물 받아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11월 29일 | 임수연 회원님이 세상에나 쌀을 2 포대나 선물로 보내셨어요. 저희가 쌀농사를 지어서 그런가 쌀 선물을 받으면 괜스레 숙연해집니다. 귀하게 먹고 건강하게 공연, 예술 활동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1월 29일 | 진주 복지원 <오작교 아리랑> 공연 때 진주 복지원에서 맛있는 점심밥도 주시고 공연 마치고는 초코파이 1 상자, 귤 1 상자, 두유 1 상자, 시원한 석류 음료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복지원장님이 공연 정말 좋았다며 밥이라도 한 끼 하라고 금일봉을 주셨어요. 공연장 난방부터 식사, 간식까지… 진주 복지원 직원 분들이 잘 챙겨 주셔서 공연도 잘됐던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11월 30일 | 경남 자동차 고등학교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 때 이 학교 선생님이신 곽철영 회원님이 망개떡, 음료수, 커피, 물을 많이 챙겨 주셨습니다. 하동 평사리 상설공연인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으로 인연을 맺은 곽철영 회원님이 근무하시는 학교에 가서 공연을 하게 돼서 참 의미가 깊네요. 고맙습니다! |
11월 30일 | 경남 자동차 고등학교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 때 하은희 단원 친 삼촌이신 하재웅 선생님께서 준비를 많이 못해 미안하다시며 금일봉을 주셨어요. 저희는 학생들과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 가졌는데 금일봉까지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월 30일 | 경남 자동차 고등학교에서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을 마치고 맛있는 어탕을 사주셨습니다. 추위에 떨다가 따뜻한 어탕으로 배를 채우니 든든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고맙습니다. |
11월       | 진주 생협 자연드림에서 11월에 총 5회 기부 빵을 주셨습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기부 빵으로 즐거운 간식 시간 가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12월 1일 | 김민순 · 김석봉 · 양성은 · 원현경 · 이상일 · 최현숙 회원 생일 |
---|---|
12월 2일 | 김소형 · 김은주 · 김정겸 · 변준섭 · 최보혜 회원 생일 |
12월 3일 | 이영진 · 정수경 · 정재현 회원 생일 |
12월 4일 | 강동훈 · 정원학 회원 생일 |
12월 5일 | 김수진 · 윤수석 · 최준복 · 하정우 · 한빈 회원 생일 |
12월 6일 | 김순정 · 변도희 · 안현연 · 지재문 · 차희석 회원 생일 |
12월 7일 | 남성수 · 안영선 · 양한식 · 최준혁 · 최행선 회원 생일 |
12월 8일 | 백숙녀 · 서동규 · 서성훈 · 심인경 회원 생일 |
12월 9일 | 김경란 · 이상갑 회원 생일 |
12월 10일 | 이인근 단원, 김영경 · 나혜옥 · 문성우 · 박신영 · 이행미 · 장영금 · 정준호 · 하미정 회원, 이재석 님 생일 |
12월 11일 | 이규희 대표 어머니, 김영희 · 김윤홍 · 이송계 · 정영섭 · 정용건 · 채관숙 회원 생일 |
12월 12일 | 박미숙 · 백선자 · 이재원 · 이현순 · 장미영 · 정향자 회원 생일 |
12월 13일 | 권기범 · 권외식 · 김태조 · 박순돈 · 성경모 · 이성배 · 이성원 · 이종숙 · 이창한 · 정재은 회원 생일 |
12월 14일 | 윤정순 단원, 김민수 · 김주호 · 박덕자 · 배철진 · 오상선 · 이정미 회원 생일 |
12월 15일 | 김덕곤 · 이영실 회원 생일 |
12월 16일 | 김수진 · 우창오 · 윤정내 · 이명숙 · 장시광 회원 생일 |
12월 17일 | 박동일 · 윤창배 회원 생일 |
12월 18일 | 김진희 · 박금옥 · 장종규 · 진영준 회원 생일 |
12월 19일 | 우재주 · 윤영희 · 이정희 회원 생일 |
12월 20일 | 김정위 회원 생일 |
12월 21일 | 고동주 · 권승범 · 윤미순 · 이희덕 · 전병현 · 지종근 회원 생일 |
12월 22일 | 박해정 · 임지영 · 정애식 · 허현임 회원 생일 |
12월 23일 | 김신영 · 김원엽 · 김정숙 · 김태연 · 박일관 · 이제순 · 정용재 · 하정선 · 한동준 · 황소미 회원 생일 |
12월 24일 | 유한솔 단원, 강대연 · 김현정 · 노정욱 회원 생일 |
12월 25일 | 박소진 · 박종철 · 최외자 회원 생일 |
12월 26일 | 김양선 · 유희옥 · 장영석 · 정정숙 · 정현태 회원 생일 |
12월 27일 | 이진관 단원 아버지, 안정환 · 이정우 · 이정자 · 정대균 · 정차남 회원 생일 |
12월 28일 | 임정현 · 전은숙 회원 생일 |
12월 29일 | 장영숙 회원 생일 |
12월 30일 | 권태형 · 고점순 · 김두점 · 김은경 · 박명엽 · 박준원 · 정종근 회원 생일 |
12월 31일 | 김혜란 단원 어머니, 서향덕 · 이봉애 · 정유희 회원 생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