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 진갑숙 회원님이 추석선물로 한과 1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명절 준비로 바쁘실 텐데 큰들 식구들까지 살뜰히 챙겨주시는 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진갑숙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올해 추석 명절은 더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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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 송영기 회원님이 포도 1상자를 사서 큰들을 방문하셨습니다. 새콤달콤하게 잘 익은 포도가 정말 맛있었답니다. 고맙습니다. | ||
제정훈 회원님이 고급 손수건 2장을 주셨습니다. 늘 큰들 단원들을 먼저 떠올리고 배려해주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선물이었어요. 고맙습니다. | |||
사천에서 공연이 있던 날, 이선화 회원님이 공연을 보러 오셨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맛있는 생협 빵과 음료수 1상자를 사오셨지요. 진심으로 큰들 식구들을 반겨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이선화 회원님~ 고맙습니다!! | |||
9월 3일 | 우연히 만난 노희숙 회원님 부부가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큰들 단원들을 만나면 늘 반갑게 맞아 주시는 노희숙 회원님 덕분에 마음 훈훈했던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만들고 행복한 삶으로 보답할게요. 고맙습니다. | ||
최진 단원 어머니께서 열무와 배추를 넣어서 만든 맛있는 물김치를 주셨습니다. 어머니의 깊은 손맛으로 더욱 감칠맛 나는 물김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
진주 시내에서 큰들 단원 생일축하 자리가 있던 날, 진주 YWCA 박영선 총장님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흔쾌히 술값을 내 주셔서 단원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큰들 후원회원 가입도 해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총장님~ 고맙습니다. | |||
사천 곤명면 풍물패에서 추석선물로 포도 1상자를 갖고 오셨습니다. 매년 정월 대보름이나 다솔축제 때 곤명면풍물패에서 신명 난 풍물소리 울리는 모습은 옆에서 보기만 해도 감동입니다. 풍물패 회원 여러분들도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매년 명절 때마다 보내주시는 따스한 인정이 참 고맙습니다~ | |||
서동규 님께서 큰들 사무실에 들르시면서 음료수 1상자를 갖고 오셨습니다. 작년부터 큰들 벼농사를 도와주고 계신 서동규님~ 참 고맙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데이~~ ^^ | |||
진주 아이쿱 생협에서 근무하시는 김윤희 회원님이 자연드림 커피믹스를 추석선물로 주셨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가는 아이쿱 생협 여러분께 저희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 |||
안동대에 재학 중인 김세림 후배님이 포도즙 2상자를 보내주었습니다. 김천에 사시는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으신 포도로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김세림 후배님의 사려 깊은 마음에 감동하고~ 깊은 포도 향기와 새콤달콤한 맛에 또 한 번 감탄하고~ 맛있는 포도즙을 정말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4일 | 이동규 회원님이 추석선물로 진간장 선물세트를 주셨습니다. 언제나 밝고 활기찬 기운으로, 큰 목소리로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이동규 회원님, 고맙습니다^^ 올해도 창원큰들풍물단의 멋진 활약 기대할게요~ | ||
박현성 회원님이 추석 잘 보내라며 재래김 3상자를 주셨습니다. 창원큰들풍물단 활동으로 큰들 단원들에게 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박현성 회원님~ 고맙습니다. | |||
정영주 회원님이 홍삼절편과 참치 선물세트를 주셨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라고 인사드리러 갔다가 이렇게 큰 선물을 받아오게 되었네요.^^ 큰언니처럼 따뜻하고 넉넉한 품으로 큰들의 활동에 많은 도움 주시는 정영주 회원님, 정말 고맙습니다. | |||
하동군 풍물패 '들뫼'에서 추석맞이 선물로 배 1상자를 주셨습니다. 시원하고 달달한 하동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들뫼 식구들의 신명난 풍물소리가 많은 사람에게 희망이 되고 즐거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 |||
9월 5일 | 진주에 사시는 이동진님이 추석 잘 보내라며 소고기를 주셨습니다. 큰들 식구들 다 같이 맛있는 불고기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 덕분에 새작품 창작과 공연준비로 바쁜 시기에 몸보신 잘했네요. 귀한 소고기, 정말 감사합니다. | ||
박기식 회원님이 커피 1병, 더치커피 3병을 추석선물로 주셨습니다. 평소에도 맛있는 커피를 많이 갖다 주셨는데 추석에도 커피선물을~~~ 향기로운 커피, 참 고맙습니다. 박기식 회원님께도 둥근 보름달만큼 풍성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할게요^^ | |||
완사 '타이어 마을'에서 추석 선물로 샴푸, 린스 선물세트를 주셨습니다. 서로 인사 나누며 웃음 지을 수 있는 추석 명절 덕분에, 이웃들에게 깊은 감사를 느끼게 되네요. 타이어 마을 사장님, 고맙습니다. | |||
김민자 회원님이 링클크림과 한약을 주셨습니다. 창원큰들 정기공연을 준비하느라 바쁘게 지내는 김정경 단원을 위한 따뜻한 배려에 큰 감사 드립니다. 모듬북 연습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올해도 창원큰들 정기공연~ 잘 부탁 드립니다^^ | |||
창원큰들 정기공연에서 모듬북으로 참가하시는 한순선님이 농협상품권을 주셨습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큰들 식구들까지 챙겨주시는 그 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늘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모듬북팀~ 한순선님과 같은 분들이 계셔서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
이연화 회원님이 추석선물로 치약 1세트를 주셨습니다. 창원큰들풍물단 활동을 열심히 하는 이연화 회원님~ 자그마한 명절 선물까지 챙겨주시는 그 마음이 참 고마웠습니다. | |||
9월 6일 | 마당극 정기룡 시연회 하던날 김명철 회원님이 단원들에게 삼겹살을 사주셨습니다. 시연회 준비로 며칠 동안 합숙을 했던 극단 단원들을 비롯하여 큰들 식구 모두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으니 몸보신이 된 것 같아요. ^^ 고맙습니다 ~ | ||
김명철 회원님이 추석선물로 산청배 2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싱싱하고 맛좋은 배를 나누어 먹을 수 있어 올해 추석이 더욱 풍성하네요. 큰들 단원들이 아플때는 정성껏 한약을 지어주시고, 가끔씩 맛있는 밥도 사주시는 김명철 회원님~ 정말 고맙습니다. | |||
산청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배농사를 하고 계신 정부환님이 배 1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껍질째 먹어도 되는 배는 조금 작아서 오히려 더 맛있고,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 정도였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친환경으로 과수농사를 짓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알기에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습니다. 정부환님~ 고맙습니다. | |||
9월 8일 | 안정호 단원 부모님이 각종 튀김과 콩잎 장아찌를 보내주셨습니다. 노란 치자 물을 섞어서 만든 튀김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자주 맛보기 힘든 콩잎 장아찌는 밥반찬으로 인기가 좋았습니다. 추석 명절에 부모님을 뵙고 올 때마다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
9월 9일 | 이진관 단원 부모님이 찹쌀, 땅콩, 과일을 보내주셨습니다. 추석을 보내고 온 큰들 식구들이 모여 앉아 과일을 나누어 먹고, 귀한 찹쌀은 단원들 생일 밥을 할 때 사용하려고 남겨 두었습니다. 간식, 안주로 좋은 땅콩은 볶아먹어도 참 맛있을 것 같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고맙습니다. | ||
박진묵 단원 부모님이 사과, 배, 포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추석명절 보내고 돌아가는 아들에게 좋은 과일들만 듬뿍 담아서 보내주신 부모님의 마음~ 참 고맙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늘 건강하세요~ | |||
윤정순 단원 어머니가 맛있게 담은 열무김치를 주셨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 후, 시원하고 얼큰한 열무김치를 먹으니 속이 편안해집니다^^ 나물에 탕국을 넣어 쓱쓱 비벼서 열무김치와 함께 먹으니 어머니 손맛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어머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김완수 단원 부모님이 홍어를 보내 주셨습니다. 잘 삭은 홍어에 묵은김치를 같이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명절 때마다 귀한 홍어를 보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
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여러 가지 찌짐과 생선, 나물, 탕국, 떡, 잔멸치 1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해산물이 풍부한 거제도라서 그런지 보내주시는 생선들이 정말 맛있습니다. 평소에는 맛보기 힘든 갖가지 명절 음식들을 나누어 먹으며, 명절 뒷이야기들을 나누었지요. 어머니, 아버지~ 고맙습니다. | |||
정태경 회원님이 맛있는 소시지, 햄 세트를 주셨습니다. 반찬으로도 먹고, 맥주 한 모금에 곁들여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늘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정태경 회원님, 감사합니다. | |||
최샛별 단원 어머님이 송편, 각종 튀김과 전을 보내주셨습니다. 어머니가 정성껏 만들어 주신 명절음식들을 맛있게 나누어 먹으니, 큰들에서 추석을 또 한 번 즐겁게 보내게 됩니다. 어머니, 참 고맙습니다. | |||
최명희 단원 어머님이 고춧가루 3봉지, 마늘, 부추김치, 마늘종 장아찌, 보리수 효소, 수세미 효소, 산도라지 절임, 감자, 볶은 통깨, 참기름, 각종 과일을 보내 주셨습니다. 먼 길 달려가서 어머니와 함께 명절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 이렇게나 풍성하네요. 그동안 좋은 것들, 귀한 것들 모아 두셨다가 챙겨 보내주시는 어머니.. 정말 고맙습니다. | |||
김혜란 단원 어머님이 땅콩, 고추, 각종 전을 보내주셨습니다. 명절 보내고 난 후 부모님들이 챙겨주신 음식을 모아놓고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맛있게 잘 먹고 건강하게 활동하겠습니다. 어머니~ 고맙습니다. | |||
9월 10일 | 진주미디어센터에서 근무하시는 성중곤 회원님이 큰들 사무실에 들르시면서 밤 1상자를 갖고 오셨습니다. 집에서 직접 수확한 밤이라서 그런지 정말 싱싱하고 예뻐 보여서 먹기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삶아서 먹으니 달콤하고 구수한 맛이 최고였지요!!! 성중곤 회원님, 고맙습니다^^ | ||
정용철 단원의 처남 정현교님께서 과자 2상자를 주셨습니다.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기 좋은 쿠쿠다스와 초코하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13일 | 박소진 회원님이 튀김가루, 부침가루, 식용유와 부엌용 위생장갑을 보내주셨습니다. 알뜰살뜰한 부엌살림이 그대로 느껴지는 소박한 선물이 참 감사했습니다. 소중하게 잘 쓸게요. 고맙습니다. | ||
9월 14일 | 큰들이 사는 작팔리의 이장님이 사무실에 들르시면서 햇고구마 1상자를 주고 가셨습니다. 오가는 이웃사촌의 정이 이런 것일까요? 고구마에 담기 이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장님이 주신 고구마를 삶아서 극단이 공연갈 때도 간식으로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9월 20일 | 일본 히메지로온(労音)에서 큰들을 방문하시면서 직접 만든 수제비누와 과자, 일본 술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로온에서 합창에 참여하는 200명의 시민들이 직접 메시지를 적어서 보내주셨고, 큰들과 로온이 한 마음 되어 연습했던 베토벤 교향곡 제9번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가슴 뜨거운 교류의 시간도 잊을 수 없는 선물이 되었습니다. 로온 회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 ||
9월 21일 | 이연화 회원님이 브라질 이과수 커피와 블루베리가루를 주셨습니다. 대형 지퍼백도 몇 장 챙겨서 보내주셨지요. 큰들 식구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 큰들에서 사용되면 좋을 것들을 챙겨주시는 연화님~ 큰들사랑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
9월 22일 | 진주큰들풍물단 단원들이 로온&큰들 교류회에 참석하시면서 맛있는 케잌을 사오셨습니다. 늘 생기있는 웃음이 참 아름다운 진주큰들풍물단 여러분~ 완사에서 만나니 얼마나 반갑던지요~ 또 놀러 오세요^^ | ||
윤정순 단원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으신 배 1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큼직하고 좋은 것들만 보내주신 부모님의 마음~ 시원하고 달콤한 배를 나누어 먹으며 더욱 행복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 |||
9월 23일 | 김상문 단원 부모님이 싱싱한 고등어를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고등어를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먹으니 다른 반찬이 필요가 없을 만큼 정말 맛있었습니다. 큰들식구들이 많다고 언제나 넉넉하게 보내주시는 어머니, 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 ||
창원큰들정기공연 연습이 있는 날 이명진 어린이가 오디쨈을 갖고 왔습니다. 어머니가 집에서 직접 만든 오디쨈이라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어요. 달지 않고 신선함이 가득한 오디쨈~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 |||
임정심 회원님이 창원큰들 정기공연 연습에 사용하라며 종이컵 2박스, 둥글레차, 메밀차, 커피믹스를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연습에 참여하시는 많은 분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었네요. 연습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하시고, 큰들의 활동에도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임정심 회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 |||
9월 25일 | 인천 만수 7관리소에서 맛있는 빵과 음료수를 가득 주셨습니다. 공연 시작 전에 든든하게 배를 채우니 공연하는 동안 무대를 훨훨 날아다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집 떠나 먼 곳에서 공연하지만 이렇게 배우들을 챙겨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 ||
화쟁코리아 도보 순례 때 만났던 최광식 선생님이 포도 1상자와 이지상님의 새 책 <스파시바, 시베리아>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마당극 '허준' 공연도 보시고 극단이 뒷정리하는 동안에도 흐뭇한 미소로 저희를 지켜봐 주셨지요. 최광식 선생님, 고맙습니다. | |||
인천에서 공연이 있던 날, 윤민석 선배님이 공연장에 찾아오셨습니다. 공연 전에 배우들을 위해 달콤한 커피음료를 사주시고, 용돈까지 주셨지요. 후배들을 위해 커피를 사러 뛰어가시던 선배님의 모습이 참 고맙고 감동이었습니다. 선배님의 따뜻한 사랑 덕분에 저희도 공연 잘할 수 있었습니다. 윤민석 선배님,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
9월 26일 | 공주 옥룡 1단지 아파트에서 공연이 있던 날, 박영규 할아버지께서 라면 10개와 미투리 4켤레를 주셨습니다. 5년 전처럼 직접 끓여주지 못해 미안해하셨지만, 다시 만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정말 기쁜 날이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
조훈성님이 음료수 1상자를 들고 공연을 보러 오셨습니다. 큰들 단원들에게 늘 힘이 되는 이야기를 해주시는 조훈성님~ 고맙습니다. | |||
큰들이 있는 곤명면 완사아구찜집 사장님이 큰들 단원들 먹으라고 큰 포대의 옥수수 뻥튀기기를 갖다 주셨어요. 엄청나게 많은 양인데 오가며 심심풀이로 거의 다 먹었네요. 고맙습니다. | |||
9월 28일 | 하동 평사리에서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이 있던 날, 배윤자 회원님이 밤, 홍시를 많이 주셨습니다. 올해 첫 홍시를 선물 받고 보니 참 고맙고 감동입니다. 봉순이 이모로 출연하시면서 큰들 단원들을 많이 아껴주시는 배윤자 회원님~ 맛있게 잘 먹을게요 ^^ | ||
하동 평사리에서 카페를 운영하시는 아저씨께서 볶은 통밀과 해바라기씨를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고 하시며 건네주시는 그 마음이 참 따뜻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하동 최참판댁 이평이네집을 관리하시는 아주머니께서 단감 1봉지를 주셨습니다. 5년째 평사리에서 공연을 하다 보니 많은 분이 큰들 단원들을 예쁘게 봐주시고, 아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남은 공연에서도 더욱 즐겁고 신명 난 공연을 펼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9월 30일 | 완사 철물점에서 식용유 6병이나 주셨습니다. 큰들 식구들이 많다고 늘 챙겨주시는 완사 철물점 사장님 감사합니다^^ |
10월 01일 | 권해근 · 김진수 · 손승록 · 예영주 · 윤정희 · 이경수 · 이재준 · 진미경 회원 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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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2일 | 김중현 회원 생일 | ||
10월 03일 | 서희영 · 이상범 · 이인안 · 정영미 · 정정미 · 최영욱 회원 생일 | ||
10월 04일 | 안정호 단원 어머니, 송춘자 · 최한성 회원 생일 | ||
10월 07일 | 이태희 회원 생일 | ||
10월 08일 | 이순옥 · 하우현 회원 생일 | ||
10월 09일 | 박규원 · 이대석 회원 생일 | ||
10월 10일 | 김도형 · 양영봉 · 이은경 회원 생일 | ||
10월 11일 | 강성실 회원 생일 | ||
10월 13일 | 김경호 · 김동준 회원 생일 | ||
10월 15일 | 전미숙 회원 생일 | ||
10월 16일 | 김민정 회원 생일 | ||
10월 19일 | 이소영 회원 생일 | ||
10월 20일 | 우성섭 회원 생일 | ||
10월 22일 | 강성태 · 이재일 회원 생일 | ||
10월 23일 | 손미경 · 우미애 회원 생일 | ||
10월 25일 | 이재환 회원 생일 | ||
10월 27일 | 곽철영 · 조선아 회원 생일 | ||
10월 28일 | 최재민 회원 생일 | ||
10월 29일 | 최샛별 단원, 정이랑 회원 생일 | ||
10월 30일 | 고성우 · 김종필(김해) 회원 생일 | ||
10월 31일 | 이갑주 · 최명희 회원 생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