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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문 단원 집에서 갈치젓갈 한~~~양동이, 도라지, 가지, 마른새우, 늙은 호박 등을 주셨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갈치젓갈이었구요~기념공연 모듬북 수업하는 날 금산농협풍물패 회원들이 물, 음료수를 준비해오셔서 다같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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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회원 어머니께서 고구마를 한봉지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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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와황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공연 때, 안동대 "마당" 후배 최성규 님이 박카스2박스를 주셨고, 박동일 님이 소품정리할 때 힘 많이 썼어요. 그리고 권순식 님께서 술1상자를 선물해 주셨답니다.큰들사물놀이교실을 수료하던 날 기념으로 장구를 사러 오신 황희자님께서 음료를 한 상자를, 기념공연 연습 때는 선생님 드시라고 김미성 선생님께서 빵을 한 봉지 가득! 그리고 김명아 회원님께서 포도 한상자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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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와황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공연 때, 이옥주 회원이 박카스와 비타민음료수를, 진주큰들에 현대떡집 아저씨가 팥시루떡 한 박스를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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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을 엎어라> 강화 공연 때 박광숙 선생님께서 강화특산물인 강화인삼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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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리단원 어머니께서 나물을, 창대아저씨께서 귤을 한바구니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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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풍련 오혜정후배가 모듬북다이를 빌리러왔다가 사과 한봉지를 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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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점선 회원께서 멸치1상자를, 이명숙회원 어머니께서 여린무청을 한봉지 가~~득 주셔서 맛있는 김치를 담궈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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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김지나, 김태황, 우지연 님께서 배1상자를, 강성호 회원께서 과자와 음료수 등을 사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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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리단원 어머니께서 파김치를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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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환 회원께서 첫 수확한 감1상자와 호박을 많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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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공연 참가자 김영윤님께서 선생님들 공연 잘 봤다며 음료수를 가득 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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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애 회원께서 선생님들 요기하시라고 술떡 한 개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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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호 단원 집에서 무김치, 부추김치와 단감을 주셨어요. 어머님 솜씨가 어쩜 그렇게 좋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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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사 정곡식육식당에서 의성사과로 만든 사과즙을 주셨구요, 황점선 회원께선 직접 만든 도토리묵을 주셨어요. 진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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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근 회원께서 아주 큰~ 엄청 맛있는 돼지고기 바비큐를, 박경순님이 찹쌀떡을 억~수로 많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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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북 보충수업하면서 산청에서 오신 박삼주, 신선호, 노경자님께서 음료수 2상자 금산농협 풍물패에서 감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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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원 단원이 강습을 하는 남해에서 호박을 아주 많이, 곤명면에서 감1상자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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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석 회원께서 쌀1푸대를 주셨습니다. 밥이 보약^^ 박봉선님이 맛있는 케익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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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석 회원이 식빵을 한가득 사주셨습니다. 덕분에 극단은 공연 갈때, 샌드위치를 싸갔답니다. 남달리단원 어머니께서 매실액기스와 호박죽을, 동현이 어머니께서 귤을 한봉지, 큰들사물놀이 참가자 김민수학생 부모님이 음료수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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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일님께서 대회 일등 먹은 기념으루다 떡 한상자를 들고 큰들로 찾아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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