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치기

  • sns
  • 페이스북
  • 메일보내기
  • 본부큰들
  • 진주큰들
  • 창원큰들

(52210)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물안실로
478-164 산청마당극마을
TEL      055)852-6507~8
FAX     055)974-0803
E-MALL onekoreaart@hanmail.net

로그인

국제교류

  • 국제교류
    • 제목 눈이 빠지도록 (?) 기다렸던 로온의 3인방^^ - 참 좋았던 모습 ^^   2010-11-15 (월) 17:25
      글쓴이 큰들   2,710



      마지막 날 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던' 세분과의 만남이 오늘밤이면  끝이 납니다.
      내일은 아침일찍 히메지로, 도쿄로 돌아가시겠지요.
      언제가는 다시 만나게 될 것이지만,
      그 '언젠가'가 언제인지는 아직 잘 모르는....

      아쉬운 마음 안은채 세 분 주위로 둘러앉아
      큰들이 즐겨부르는 노래도 함께 불렀습니다.



      큰들의 노래에 답하기라도 하듯
      함께 어깨동무 걸고 젊은 시절 자신들이 부르셨던 노래를 불러주시던
      우에다상과 오사무상.



      다가 올 2013년을 함께 준비하고 계시던 로온의 주역, 로온의 살아있는 역사.
      세 분 노장(?)들의 다정한 어깨동무.
      검은머리보다 더 많아져버린 흰 머리가 지난 세월을 이야기해주고 있지만
      언제 어디서나 기타치며 춤추고 노래하고
      젊은 사람들의 모습에도 감동받고 눈물흘릴줄 아시던
      세분의 모습에서 또한 로온의 미래를 봅니다.
      우리가 따라배워야 할 진정과 열정을 봅니다.
      지금 큰들에 있는 우리도
      오사무상, 우에다상, 시노자키상처럼 나이 들었을 때
      한 명도 빠지지 말고,
      서로 어깨동무하며 노래 부르며 그렇게 지내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번지던 밤이었습니다.

      세 분 언제까지나 건강하세요 ~~~~





      눈이 빠지도록 (?) 기다렸던 로온의 3인방^^ - 이모저모 
      8월의 햇살보다 뜨거운 로온&큰들 젊은 교류